• 발행연월일 2026-04-2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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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숙 목사(인평교회)

 할렐루야!


  경남기독신문 창간 15주년을 맞게 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급변하는 각종 미디어 환경 속에서 문서선교 언론사로서 15년이라는 기간 동안 이어온 것은 결코 사람의 힘이 아닌 하나님의 돕는 은혜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지금까지 인도해 주신 에벤에셀의 하나님께 영광을 드립니다.  

  현재 돌아가는 상황을 보면 기독교 TV방송을 비롯해 유튜브 방송을 통한 다양한 채널과 각 기독교단 신문과 지역 신문들이 있기 때문에 소규모 지역 언론사로써 사람들의 관심 속에서 멀어질 수 있는 상황이지만 존폐 위기를 넘어 건재함을 나타낼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할 일입니다. 

  그동안 이사장님 그리고 국장님 이하 모든 분의 일심단결한 동역의 모습이 있었기에 오늘날의 경남 기독신문이 건재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필자가 경남 기독신문을 아끼고 사랑하는 이유는 창립 시 세웠던 목표와 방향성을 잃지 않고 기독교 정신 본질 그대로를 일깨워 주고 겸손히 하나님의 의도를 나타내려고 노력을 아끼지 않는 점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기독교 언론 매체 이름을 내 달았지만 이단 사상도 많고, 건전치 못하거나 덕을 세우지 못하는 언론 매체들도 많고, 본질을 왜곡시키는 일들도 많고, 편파적인 보도 개인과 교회 단체에 명예를 실추케 하는 일들이 빈번하여 언론의 순기능적 요소보다는 역기능적 요소가 많은 점도 있었는데 우리 경남 기독신문은 좌로나 우로 치우치지 않고 여러 현안과 이슈(issue)에 대하여 사실과 진실만을 말하는 정론 언론사가 되었다고 하는 것은 참으로 자랑할 만한 일입니다. 

  기독신문은 하나님의 뜻을 나타내는 편지요 나팔수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껏 그래 왔듯이 앞으로도 하나님께는 영광이요 사람에게는 유익함만 나타내는 복된 신문사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COVID-19로 경제적 위기와 교회들의 신앙침체 심리적 불안 기독교에 대한 비판 등 여러 악조건 속에 신문사 경영이 어려울 수 있겠으나 하나님 마음에 합한 언론사로서 정도를 걸어가면 분명 하나님의 돕는 은혜가 임하게 되리라 믿습니다.  


  앞으로 이 경남기독신문을 통해 지역사회 복음화에 이바지하고, 지역 교회들에게는 힘이 되고 목회자들에게는 소통의 장이 되는 신문사가 되기를 기대하며 축사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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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숙 목사] 경남기독신문 15주년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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