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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마산노회, 제25회 친선체육대회 열어
    예장(고신) 경남마산노회 장로회가 주최하는 ‘제25회 목사·장로 부부 친선체육대회’가 지난 4월 18일(목) 오전 9시 30분, 함안군 군북면 군북3.1기념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친선체육대회는 경남마산노회 목사·장로 부부 회원으로 상호간 친교를 도모하고 주 안에서 화합하는 노회로 하나님 나라 건설에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다. 체육대회에 앞서 드린 예배는 준비위원장 허영준 장로의 인도로 부대회장 조문수 장로가 대표로 기도하고 경남마산노회 노회장 권창영 목사가 ‘서로 격려하라’(히10:24)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권창영 목사는 말씀을 통해 “예수님께서 대제사장직을 수행함으로 우리는 구원을 받았다. 그렇기에 믿음과 소망과 사랑을 붙들고 있는 사람으로 살아야 한다. 오늘 체육대회의 목적은 서로 돌아보는 것에 있다. 사랑과 선행 가운데 서로 격려하고 응원하는 아름다운 체육대회가 되길 축복한다.”고 전했다. 설교 후 부노회장 정상률 목사가 축도함으로 예배를 마치고 개회식에 들어갔다. 개회식은 총무 이석직 장로가 내빈을 소개하고 대회장 진종신 장로가 개회를 선언한 후 대회사를 전하고 노회장 권창영 목사가 축사를 전했다. 권 목사는 “함께 모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한 마음이 되는것”이라며 “한 뜻을 이루어 주님 나라를 위해 더욱 힘쓴느 날들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라고 전했다. 이어, 이민규 장로가 참가 선수를 대표하여 선수 선서를 하고 김태환 장로와 김휘안 장로가 대회 종목 및 규칙에 대해 안내한 후 준비운동과 함께 체육대회를 시작했다. 체육대회는 간단한 레크레이션 게임으로 열기를 달구고 배구, 피구, 족구, 축구 등 구기 종목과 윷놀이와 제기차기 같은 민속 놀이로 모두 함께 어울릴 대회를 만들어갔다. 그 밖에 경품 추첨을 통해 모든 참가자들의 돌아가는 발걸음 마저 즐겁게 만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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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0
  • 합산교회, 이수혜 목사 위임 감사예배
    예장(고신) 합산교회(이수혜 목사)가 지난 3월 31일(주일) 오후 3시, 창원시 의창구 동읍 합산교회당에서 이수혜 목사 위임식과 함께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1부 감사예배는 위임국장을 맡은 차광진 목사(본포제일교회)의 인도로 시작해 공범식 목사(자여교회)가 대표로 기도하고 신이철 장로(동창원한빛교회)가 성경봉독(히13:17)한 후 경남노회 노회장 강현석 목사(일동교회)가 ‘멍에와 날개’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설교 후 안은준 목사(덕산교회)가 축도함으로 예배를 마치고 2부 위임식에 들어갔다. 위임식은 위임국장 차광진 목사가 위임 받는 이수혜 목사와 덕산교회 성도들에게 각각 서약을 받은 후 기도하고 이수혜 목사가 합산교회 위임 목사 된 것을 공포 한 후 위임패를 증정하고 합산교회는 위임 받은 이수혜 목사에게 선물을 증정 했다. 이어, 번성규 목사(은혜와평강교회)가 권면의 말을 전하고 김진 목사(동창원한빛교회)가 축사를 전한 후 위임 목사 된 이수혜 목사가 인사를 전하고 모든 순서를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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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2
  • 충무제일교회 김태진 장로, 다음세대를 위한 헌신으로 고신대학교에 발전기금 1천만 원 기부
    충무제일교회(담임목사 김진우)를 섬기고 있는 김태진 장로가 2월 28일(수) 하나님 나라의 다음 세대를 양성하고자 하는 뜻을 담아 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에 1천만 원을 기부했다. 김태진 장로는 충무제일교회에서 예배위원장으로 섬기며, 하나님을 향한 삶의 예배를 헌신으로 드리고 있는 시무장로이다. 김태진 장로는 “하나님께 다음 세대에 대한 부흥의 기도를 청원 드리며, 고신대학교에 헌금하였다. 고신대학교를 통해 하나님 나라의 귀한 청년들이 많이 세워져 세상을 이끌어나가기를 기대한다.”라고 기부의 뜻을 밝혔다. 이정기 총장은 “신앙의 대를 잇기 위한 고신대학교의 교육사역에 동참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장로님의 기도와 헌신을 기억하며 하나님의 시선이 머무는 대학, 실력과 인성을 겸비한 기독인재를 양성하는 대학으로 계속해서 열심을 다하겠다.”라며 감사로 화답했다. 다음 세대를 위하여 가진 것을 하나님께 기꺼이 내어드리며 즐거이 헌신하는 교인들의 기부가 마음을 울린다. 그들의 따뜻한 손길과 헌신이 열매를 맺어 새벽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세상을 향해 생명력 있는 하나님의 메시지를 전하고 거룩한 옷을 입으며 즐거이 헌신하는 삶의 예배가 드려지길 기대한다. 고신대학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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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7
  • 경남남마산노회 장로회, 1일 부흥회 가져
    예장(고신) 경남남마산노회 장로회(회장 서명 장로)가 주최하는 1일 부흥성회가 지난 3월 17일(주일) 저녁 7시, 마산신광교회(진창설 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부흥회는 경남남마산노회 장로회 회장 서명 장로의 인도로 시작해 전임 회장 윤종은 장로가 대표로 기도하고 강사로 모신 박정곤 목사(고현교회)가 ‘한민족의(韓民族)의 시대적(時代的) 사명(使命)’(시33:12)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박정곤 목사는 평소 대한민국의 선교적 사명을 강조하며 하나님이 마지막 때에 사용하시기 위해 대한민국과 한민족을 예비하셨음도 강조했다. 박 목사는 “한반도 5천년 역사 가운데서 시대적 축복, 장소적 축복이 함께 임하고 있는 때가 바로 지금”이라며 최근 70년 사이에 남한과 북한의 격차가 벌어지게 된 원인에 대해 전했다. “한 나라가 발전하는 데에는 사회적 요인, 경제적 요인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발전은 이것으로는 설명이 안된다. 나라 전반에 걸쳐 숱한 고초와 전쟁을 겪고 아무 기반도 없는 상태였고, 사회적으로도 제도가 좋았던 것도 아니고, 경제적으로도 아무것도 가진 자원이 없는데 발전에 발전을 거듭해서 선진국에 올랐다. 후진국에서 중진국으로 올라선 나라들은 다 선진국 문턱을 두드리다가 주저 앉았다”고 전하며 역사적으로 정치 또한 무능의 연속이었지만 하나님이 통치하셨음을 증거했다. 박 목사는 “1910년 나라를 빼앗길 때 우리는 전쟁조차 하지 못하고 가만히 앉아서 나라를 잃게 됐다”면서 “해방 또한 우리가 잘 하거나 노력해서 해방된 것이 아니다. 주변에서 해방되도록 만든 것이다. 대한민국에 뜻을 두신 하나님의 섭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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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0
  • 상남교회, 라라라 부흥회 가져
    예장(통합) 상남교회(이창교 목사)가 지난 3월 11일(월) 오후 7시 30분부터 13일(수)까지 3일간 ‘전세대 라라라 부흥회’를 가졌다.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누구에게나 좋은 것을 주시는 하나님께로 나아가기 위한 이번 부흥회는 LA 주님의영광교회 신승훈 목사를 강사로 모셔 말씀을 전하고 직장에서 퇴근하고 예배에 참여하는 성도들을 위해 식사를 준비하는 등 상남교회의 정성을 엿볼 수 있는 은혜의 부흥회 기간이었다. 첫 날 말씀을 전한 신승훈 목사는 ‘준비하시는 하나님’(창22:14)이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신승훈 목사는 말씀을 통해 “하나님은 이름을 통해 하나님 자신을 나타내신다”며 “여호와이레는 준비하는 하나님을 말씀하신다. 천지를 지으실 때 하늘 땅과 피조물과 에덴 동산을 만드시고 사람을 지으셨다. 사람에게 필요한 모든 것들을 만드시고 사람을 만드셨다. 준비하시는 하나님이기 때문이다. 사람마다 이 땅에 보내실 때 사명이 있고 목적이 있음을 믿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사명을 감당하기 위하여 필요한 것들을 하나님이 준비하시고 예비하셨다”고 전했다. 신 목사는 “아브라함이 시험을 통과 하고 나서 믿음의 사람이 됐을 때 아브라함을 통해 큰 복을 주셨다. 부흥회 기간 그 은혜가 여러분에게도 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 목사는 “하나님은 우리를 시험하신다. 복을 주시고 사명을 주시기 위해 시험하신다. 그 테스트에 합격함으로 영광 돌리고 사명을 감당하시길 바란다.”며 아브라함의 시험에 대해 전했다. 신 목사는 “우리가 전심으로 예배하면 준비하시는 하나님을 만나게 되는 줄로 믿는다. 전심으로 예배하는게 중요하다. 바른 예배를 드리다가 복을 받는 줄로 믿는다. 아브라함은 바른 예배를 드리다가 준비하시는 하나님을 만난 것이다.”라며 “순종하고 여호와의 산으로 가야 한다. 순종해야 만난다.”고 전했다. 이튿 날과 마지막 날까지 말씀을 전한 신 목사는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시23:4), ‘성령을 받으라’(요20:22)는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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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0
  • 김해중앙교회, 봄 부흥집회 가져
    예장(고신) 김해중앙교회(강동명 목사)가 지난 3월 10일(주일)부터 12일(화)까지 ‘2024 봄 부흥집회’를 가졌다. ‘주여 오시옵소서’(계22:20)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부흥 집회에는 전 고려신학대학원장을 지낸 한진환 목사(서문교회 은퇴)를 강사로 모셔 말씀을 전했다. 집회 첫 날인 주일 저녁 예배에서 한진환 목사는 “한 번 더 두드려 보라”(눅11:5-10)는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한진환 목사는 성경이 말하는 기도에 대해 “하나님을 조금도 쉬지 못하게 나아가 계속 붙들고 늘어지듯 간청해야 하는 것”이라며 “우리는 너무 점잔 빼고 있는 것 아닌가 염치 차리고 있는 것 아닌가. 어떻게든 응답을 받아야 되고 하나님의 인도를 받아야 한다. 그래서 하나님을 붙들고 늘어져야 한다.”고 전했다. 한 목사는 “우리의 기도는 하늘의 창이 불 꺼진 듯 캄캄하고 하나님은 미동도 하지 않으신 것처럼 보이고 포기하고 싶은 때가 있다. 그럴 때라도 한 번 더 두드려 보라는 것이다. 하늘의 창에 불이 켜지고 하나님의 응답의 음성이 들려올지 누가 아느냐.”라며 “어떤 분들은 하나님이 빨리빨리 응답 해주시면 안 되는가 의문을 가질 수 있다. 하지만 그 기도를 하나님이 들으시고 그 한 부분만 바꿔 줄 수 없다는 것. 하나하나 처리하고 다루고 계신 것이다. 복잡한 퍼즐 조각이 맞춰졌을 때 기도의 응답이 나타나는 것이다. 하나님이 그 일을 하고 계신 것. 그러므로 하나님이 지금 일하고 계심을 믿고 기도해야 한다.”고 전했다. 한 목사는 기도에도 임계점이 있다고 전하며 요한계시록 8장의 말씀을 전했다. “우리 기도는 향연이 되어 금 향로에 차곡차곡 쌓인다고 했다. 지축을 쪼개는 하나님의 능력의 역사가 나타나기 위해 기도가 쌓여야 한다. 그 임계점까지 계속 기도해야 한다. 우리가 인내하는 것은 이루어질지 모르는 애매한 상태의 인내나 언제까지 기다려 하는가 하고 기다리는 인내가 아니다. 우리가 인내하는 것은 기쁨으로 인내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일하고 계신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기쁨으로 인내할 수 있다. 그렇게 인내하고 기도하다가 응답 할 때는 순식간에 나타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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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0

실시간 교계 기사

  • 부산 수영로교회, ‘2023 가정의 달 학부모 세미나’ 개최
    ‘당신이 부모입니다’, 이 시대 다음세대를 맡은 가정의 부모님들께 허락하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격려의 "당부"를 듣는 시간입니다. 다음세대의 중독과 소통의 문제를 확인하고 성경적인 양육을 위한 구체적인 사례와 방법론을 나누는 귀한 시간에 학부모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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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10
  • [선교보고] 캄보디아를 품은 강영식 선교사
    강영식 목사는 “교회 설립은 선택사항이 아니라 최우선으로 해야 하는 것이며 선교는 예수님의 지상 최대의 명령이기에 구원 받은 성도들의 우선순위는 복음전파를 위해서 보내는 선교여야 한다.”며 열방선교회와 가음정교회의 파송을 받아 캄보디아 바탐방을 거점으로 선교 사역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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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05
  • 고신 제일진해교회, 부흥성회 가져···
    예장(고신) 제일진해교회(서성한 목사)가 지난 3월 28일(화)부터 3월 30일(목)까지 2박 3일간, ‘2023 제일진해교회 부흥성회’를 가졌다. “옛 사람을 벗어버리고 새 사람을 입으라”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부흥성회는 남서울교회 화종부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2박3일간 총 5번의 집회를 가졌으며, 특별히 군항제 기간으로 진해 시내는 축제와 상춘객들로 소란했으나 제일진해교회 성도들은 더욱 은혜에 집중하는 자리로 나아오며 부흥회에 임했다. 첫 날 저녁 7시에 열린 집회는 오동환 장로의 대표기도 후 화종부 목사가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게서 그 큰 사랑을 인하여’(엡2:1-10)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하고 이튿날 아침과 저녁에는 ‘하나님 나라, 은혜가 통치하는 새로운 질서’(마19:30-20:16),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느니라’(엡2:11-18)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하고 마지막 날은 ‘세 환상, 세 나라’(단7:7-14), ‘옛 사람을 벗어버리고 새 사람을 입으라’(엡4:22-5:2)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화종부 목사는 “예수님의 설교 주체는 ‘하나님 나라’이다.”라며 “처음과 끝까지 모두 하나님 나라에 대해 강조하셨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초대교회 사도들이 가르친 것도 ‘예수님께서 하나님 나라에 대해 가르쳤다’는 내용을 가르쳤다.”고 전했다. 화종부 목사는 ‘하나님 나라’는 신·구약 성경에서 계속해서 가르치고 싶어 하는 제일 중요한 내용이라며 “성경에 대해 곡해하지 말고 선입견 없이 성경이 말해주는 대로 이해하라”고 전하고 ‘포도원 일꾼’에 대한 강해를 통해 하나님 나라에 대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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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05
  • 대원교회, 주신웅 목사 위임 감사예배
    예장(통합) 대원교회(주신웅 목사)가 지난 3월 19일(주일) 오후 3시, 창원시 성산구 대원동에 위치한 대원교회에서 주신웅 목사 위임 감사예배를 드렸다. 마산동부교회 교육전도사를 시작으로 울산강남교회와 도림교회를 거쳐 대원교회에서 담임 목사로 오랫동안 사역한 주신웅 목사의 위임 감사예배는 경남노회 서기 이상오 목사(창원선교교회)의 인도로 시작해 이상철 목사(예닮교회)가 대표로 기도하고 울산노회 부노회장 정병원 목사(울산강남교회)가 ‘목자되시는 주님을 따라서’(레11:45)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설교 후 위임국장을 맡은 경남노회 노회장 조신제 목사(새빛교회)의 집례로 위임식을 시작해 이상오 목사가 주신웅 목사의 약력을 소개하고 주신웅 목사와 교우들에게 서약을 받은 후 조신제 목사가 기도하고 주신웅 목사가 대원교회 위임 목사 된 것을 선포함과 함께 위임패를 증정했다. 이어, 대원교회 위임 목사 된 주신웅 목사가 인사의 말을 통해 감사를 전하고 정명철 목사(도림교회)는 영상으로 축사를 전하고 통합 총회 서기 정훈 목사(여천교회)가 축사를 전한 후 조신제 목사가 축도함으로 모든 순서를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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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05
  • 마산동광교회, 희망장학금 500만원 전달
    예장(고신) 마산동광교회(강영구 목사)는 지역사회와의 소통의 공간으로 운영하는 ‘너나울카페’ 수익금과 신도들의 헌금을 모아 2014년부터 매년 장학금을 기탁해오고 있다. 올해도 변함없이 오동·교방·합포동에 거주하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 등 중위소득 100% 이하 초중고등학생 10명을 선정해 50만원 씩 총 5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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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28
  • 당진동일교회, 출산 돌봄 컨퍼런스 개최
    2022년 대한민국의 출산율이 0.78명으로 추락함에 따라 우리 사회 모든 분야가 붕괴 직전의 위기에 놓인 가운데, 예장(고신) 당진동일교회(이수훈 목사)가 오는 4월 17일(월)부터 19일(수)까지 2박 3일간 당진동일교회에서 ‘2023 대한민국 출산 돌봄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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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28
  • 고신 진주삼일교회, 전교인 부흥회 개최
    예장(고신) 진주삼일교회(문장환 목사)가 지난 3월 19일(주일)부터 21일(화)까지 ‘다시 복음으로! 다시 은혜로1’라는 주제로 전교인 부흥회를 가졌다. 진주삼일교회는 전교인 부흥회를 위해 KOSTA 강사와 다니엘기도회 강사로 CBS TV ‘새롭게하소서’, ‘올포원’에 출연한 강은도 목사(더푸른교회)를 초청해 몇 주 전부터 부흥과 은혜를 사모하는 마음으로 은혜를 구하며 기도로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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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22
  • 고신 경남남부노회 거제동시찰 연합제직회, 부흥사경회 가져
    대한예수교장로회(고신) 경남남부노회 거제동시찰 연합제직회(회장 천창수 목사)가 지난 3월 15일(수)부터 17일(금)까지 거제호산나교회에서 ‘건너가 차지하라’(신11:8)라는 주제로 부흥사경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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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22
  • 고신 경남진주노회 진주동시찰 교회연합회, 부흥회 가져
    경남진주노회 진주동시찰이 지난 3월 12일(주일)부터 15일(수)까지 ‘진주동시찰 교회연합회 부흥회’를 열고 큰 은혜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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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22
  • 고신 경남노회 진해1시찰, 연합 부흥사경회 개최
    경남노회 진해1시찰이 지난 3월 6일(월)부터 8일(수)까지 진해동부교회(박종윤 목사)에서 3일간 연합부흥사경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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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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