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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마산노회, 제25회 친선체육대회 열어
    예장(고신) 경남마산노회 장로회가 주최하는 ‘제25회 목사·장로 부부 친선체육대회’가 지난 4월 18일(목) 오전 9시 30분, 함안군 군북면 군북3.1기념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친선체육대회는 경남마산노회 목사·장로 부부 회원으로 상호간 친교를 도모하고 주 안에서 화합하는 노회로 하나님 나라 건설에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다. 체육대회에 앞서 드린 예배는 준비위원장 허영준 장로의 인도로 부대회장 조문수 장로가 대표로 기도하고 경남마산노회 노회장 권창영 목사가 ‘서로 격려하라’(히10:24)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권창영 목사는 말씀을 통해 “예수님께서 대제사장직을 수행함으로 우리는 구원을 받았다. 그렇기에 믿음과 소망과 사랑을 붙들고 있는 사람으로 살아야 한다. 오늘 체육대회의 목적은 서로 돌아보는 것에 있다. 사랑과 선행 가운데 서로 격려하고 응원하는 아름다운 체육대회가 되길 축복한다.”고 전했다. 설교 후 부노회장 정상률 목사가 축도함으로 예배를 마치고 개회식에 들어갔다. 개회식은 총무 이석직 장로가 내빈을 소개하고 대회장 진종신 장로가 개회를 선언한 후 대회사를 전하고 노회장 권창영 목사가 축사를 전했다. 권 목사는 “함께 모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한 마음이 되는것”이라며 “한 뜻을 이루어 주님 나라를 위해 더욱 힘쓴느 날들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라고 전했다. 이어, 이민규 장로가 참가 선수를 대표하여 선수 선서를 하고 김태환 장로와 김휘안 장로가 대회 종목 및 규칙에 대해 안내한 후 준비운동과 함께 체육대회를 시작했다. 체육대회는 간단한 레크레이션 게임으로 열기를 달구고 배구, 피구, 족구, 축구 등 구기 종목과 윷놀이와 제기차기 같은 민속 놀이로 모두 함께 어울릴 대회를 만들어갔다. 그 밖에 경품 추첨을 통해 모든 참가자들의 돌아가는 발걸음 마저 즐겁게 만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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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0
  • 합산교회, 이수혜 목사 위임 감사예배
    예장(고신) 합산교회(이수혜 목사)가 지난 3월 31일(주일) 오후 3시, 창원시 의창구 동읍 합산교회당에서 이수혜 목사 위임식과 함께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1부 감사예배는 위임국장을 맡은 차광진 목사(본포제일교회)의 인도로 시작해 공범식 목사(자여교회)가 대표로 기도하고 신이철 장로(동창원한빛교회)가 성경봉독(히13:17)한 후 경남노회 노회장 강현석 목사(일동교회)가 ‘멍에와 날개’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설교 후 안은준 목사(덕산교회)가 축도함으로 예배를 마치고 2부 위임식에 들어갔다. 위임식은 위임국장 차광진 목사가 위임 받는 이수혜 목사와 덕산교회 성도들에게 각각 서약을 받은 후 기도하고 이수혜 목사가 합산교회 위임 목사 된 것을 공포 한 후 위임패를 증정하고 합산교회는 위임 받은 이수혜 목사에게 선물을 증정 했다. 이어, 번성규 목사(은혜와평강교회)가 권면의 말을 전하고 김진 목사(동창원한빛교회)가 축사를 전한 후 위임 목사 된 이수혜 목사가 인사를 전하고 모든 순서를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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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2
  • 충무제일교회 김태진 장로, 다음세대를 위한 헌신으로 고신대학교에 발전기금 1천만 원 기부
    충무제일교회(담임목사 김진우)를 섬기고 있는 김태진 장로가 2월 28일(수) 하나님 나라의 다음 세대를 양성하고자 하는 뜻을 담아 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에 1천만 원을 기부했다. 김태진 장로는 충무제일교회에서 예배위원장으로 섬기며, 하나님을 향한 삶의 예배를 헌신으로 드리고 있는 시무장로이다. 김태진 장로는 “하나님께 다음 세대에 대한 부흥의 기도를 청원 드리며, 고신대학교에 헌금하였다. 고신대학교를 통해 하나님 나라의 귀한 청년들이 많이 세워져 세상을 이끌어나가기를 기대한다.”라고 기부의 뜻을 밝혔다. 이정기 총장은 “신앙의 대를 잇기 위한 고신대학교의 교육사역에 동참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장로님의 기도와 헌신을 기억하며 하나님의 시선이 머무는 대학, 실력과 인성을 겸비한 기독인재를 양성하는 대학으로 계속해서 열심을 다하겠다.”라며 감사로 화답했다. 다음 세대를 위하여 가진 것을 하나님께 기꺼이 내어드리며 즐거이 헌신하는 교인들의 기부가 마음을 울린다. 그들의 따뜻한 손길과 헌신이 열매를 맺어 새벽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세상을 향해 생명력 있는 하나님의 메시지를 전하고 거룩한 옷을 입으며 즐거이 헌신하는 삶의 예배가 드려지길 기대한다. 고신대학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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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7
  • 경남남마산노회 장로회, 1일 부흥회 가져
    예장(고신) 경남남마산노회 장로회(회장 서명 장로)가 주최하는 1일 부흥성회가 지난 3월 17일(주일) 저녁 7시, 마산신광교회(진창설 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부흥회는 경남남마산노회 장로회 회장 서명 장로의 인도로 시작해 전임 회장 윤종은 장로가 대표로 기도하고 강사로 모신 박정곤 목사(고현교회)가 ‘한민족의(韓民族)의 시대적(時代的) 사명(使命)’(시33:12)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박정곤 목사는 평소 대한민국의 선교적 사명을 강조하며 하나님이 마지막 때에 사용하시기 위해 대한민국과 한민족을 예비하셨음도 강조했다. 박 목사는 “한반도 5천년 역사 가운데서 시대적 축복, 장소적 축복이 함께 임하고 있는 때가 바로 지금”이라며 최근 70년 사이에 남한과 북한의 격차가 벌어지게 된 원인에 대해 전했다. “한 나라가 발전하는 데에는 사회적 요인, 경제적 요인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발전은 이것으로는 설명이 안된다. 나라 전반에 걸쳐 숱한 고초와 전쟁을 겪고 아무 기반도 없는 상태였고, 사회적으로도 제도가 좋았던 것도 아니고, 경제적으로도 아무것도 가진 자원이 없는데 발전에 발전을 거듭해서 선진국에 올랐다. 후진국에서 중진국으로 올라선 나라들은 다 선진국 문턱을 두드리다가 주저 앉았다”고 전하며 역사적으로 정치 또한 무능의 연속이었지만 하나님이 통치하셨음을 증거했다. 박 목사는 “1910년 나라를 빼앗길 때 우리는 전쟁조차 하지 못하고 가만히 앉아서 나라를 잃게 됐다”면서 “해방 또한 우리가 잘 하거나 노력해서 해방된 것이 아니다. 주변에서 해방되도록 만든 것이다. 대한민국에 뜻을 두신 하나님의 섭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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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0
  • 상남교회, 라라라 부흥회 가져
    예장(통합) 상남교회(이창교 목사)가 지난 3월 11일(월) 오후 7시 30분부터 13일(수)까지 3일간 ‘전세대 라라라 부흥회’를 가졌다.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누구에게나 좋은 것을 주시는 하나님께로 나아가기 위한 이번 부흥회는 LA 주님의영광교회 신승훈 목사를 강사로 모셔 말씀을 전하고 직장에서 퇴근하고 예배에 참여하는 성도들을 위해 식사를 준비하는 등 상남교회의 정성을 엿볼 수 있는 은혜의 부흥회 기간이었다. 첫 날 말씀을 전한 신승훈 목사는 ‘준비하시는 하나님’(창22:14)이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신승훈 목사는 말씀을 통해 “하나님은 이름을 통해 하나님 자신을 나타내신다”며 “여호와이레는 준비하는 하나님을 말씀하신다. 천지를 지으실 때 하늘 땅과 피조물과 에덴 동산을 만드시고 사람을 지으셨다. 사람에게 필요한 모든 것들을 만드시고 사람을 만드셨다. 준비하시는 하나님이기 때문이다. 사람마다 이 땅에 보내실 때 사명이 있고 목적이 있음을 믿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사명을 감당하기 위하여 필요한 것들을 하나님이 준비하시고 예비하셨다”고 전했다. 신 목사는 “아브라함이 시험을 통과 하고 나서 믿음의 사람이 됐을 때 아브라함을 통해 큰 복을 주셨다. 부흥회 기간 그 은혜가 여러분에게도 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 목사는 “하나님은 우리를 시험하신다. 복을 주시고 사명을 주시기 위해 시험하신다. 그 테스트에 합격함으로 영광 돌리고 사명을 감당하시길 바란다.”며 아브라함의 시험에 대해 전했다. 신 목사는 “우리가 전심으로 예배하면 준비하시는 하나님을 만나게 되는 줄로 믿는다. 전심으로 예배하는게 중요하다. 바른 예배를 드리다가 복을 받는 줄로 믿는다. 아브라함은 바른 예배를 드리다가 준비하시는 하나님을 만난 것이다.”라며 “순종하고 여호와의 산으로 가야 한다. 순종해야 만난다.”고 전했다. 이튿 날과 마지막 날까지 말씀을 전한 신 목사는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시23:4), ‘성령을 받으라’(요20:22)는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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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0
  • 김해중앙교회, 봄 부흥집회 가져
    예장(고신) 김해중앙교회(강동명 목사)가 지난 3월 10일(주일)부터 12일(화)까지 ‘2024 봄 부흥집회’를 가졌다. ‘주여 오시옵소서’(계22:20)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부흥 집회에는 전 고려신학대학원장을 지낸 한진환 목사(서문교회 은퇴)를 강사로 모셔 말씀을 전했다. 집회 첫 날인 주일 저녁 예배에서 한진환 목사는 “한 번 더 두드려 보라”(눅11:5-10)는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한진환 목사는 성경이 말하는 기도에 대해 “하나님을 조금도 쉬지 못하게 나아가 계속 붙들고 늘어지듯 간청해야 하는 것”이라며 “우리는 너무 점잔 빼고 있는 것 아닌가 염치 차리고 있는 것 아닌가. 어떻게든 응답을 받아야 되고 하나님의 인도를 받아야 한다. 그래서 하나님을 붙들고 늘어져야 한다.”고 전했다. 한 목사는 “우리의 기도는 하늘의 창이 불 꺼진 듯 캄캄하고 하나님은 미동도 하지 않으신 것처럼 보이고 포기하고 싶은 때가 있다. 그럴 때라도 한 번 더 두드려 보라는 것이다. 하늘의 창에 불이 켜지고 하나님의 응답의 음성이 들려올지 누가 아느냐.”라며 “어떤 분들은 하나님이 빨리빨리 응답 해주시면 안 되는가 의문을 가질 수 있다. 하지만 그 기도를 하나님이 들으시고 그 한 부분만 바꿔 줄 수 없다는 것. 하나하나 처리하고 다루고 계신 것이다. 복잡한 퍼즐 조각이 맞춰졌을 때 기도의 응답이 나타나는 것이다. 하나님이 그 일을 하고 계신 것. 그러므로 하나님이 지금 일하고 계심을 믿고 기도해야 한다.”고 전했다. 한 목사는 기도에도 임계점이 있다고 전하며 요한계시록 8장의 말씀을 전했다. “우리 기도는 향연이 되어 금 향로에 차곡차곡 쌓인다고 했다. 지축을 쪼개는 하나님의 능력의 역사가 나타나기 위해 기도가 쌓여야 한다. 그 임계점까지 계속 기도해야 한다. 우리가 인내하는 것은 이루어질지 모르는 애매한 상태의 인내나 언제까지 기다려 하는가 하고 기다리는 인내가 아니다. 우리가 인내하는 것은 기쁨으로 인내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일하고 계신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기쁨으로 인내할 수 있다. 그렇게 인내하고 기도하다가 응답 할 때는 순식간에 나타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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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0

실시간 교계 기사

  • 창원중앙교회, 목사위임 및 항존직 은퇴·임직 감사예배
    예장(통합) 창원중앙교회(이광훈 목사)가 지난 5월 9일 오후, 목사 위임 및 항존직 은퇴·임직 감사예배를 드렸다. 코로나19 확산 위세가 여전한 가운데 창원중앙교회는 방역 수칙에 따라 입구에서부터 발열 체크 및 명단 작성 등을 하고 예배당에서 충분한 거리두기를 유지하며 좌석을 배정해 성도들이 앉을 수 있도록 인도했다. 경남노회 노회장 이상택 목사(회원동부교회)가 인도하는 감사예배는 경남노회장로회 회장 김종욱 장로(상남교회)가 대표로 기도하고 창원동시찰장 이종수 목사(갈전교회)가 성경봉독(잠4:23-27)한 후 아쉬르중창단이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리고 포항중앙교회 서임중 원로목사가 ‘마음관리’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서임중 목사는 성경본문 23절의 마음관리가 되지 않았던 성경 인물들과 마음관리가 잘 됐던 인물들을 나눠 설명하며, “마음관리를 잘 해서 위임 목사가 되어도 어제와 오늘이나 목사라는 두 글자로 족한 목사가 되어야 한다.”라고 전했다. 또 은퇴하고 임직하는 직분자들에게도 동일한 권면의 말을 전했다. 설교 후 이어진 목사 위임식은 위임국장을 맡은 이상택 목사의 집례로 노회 서기 이상현 목사(대합교회)가 임직 받는 이광훈 목사(창원중앙교회)의 약력을 소개하고 이상택 목사가 위임 받는 목사와 성도들에게 서약을 받은 후 이광훈 목사가 창원중앙교회의 2대 위임목사가 됨을 선포하고 위임패를 전달했다. 이광훈 목사는 더 좋은 교회가 될 수 있도록 섬기겠다는 약속과 함께 지금과 같은 기도를 부탁하며 인사말을 전하고 위임 목사로서의 첫 번째 직무로 항존직 은퇴식과 임직 및 취임식을 집례했다. 은퇴식에서는 지금까지 장로와 집사와 권사로 수고한 직분자들을 당회서기 김정수 장로(창원중앙교회)가 소개하고 이광훈 목사가 기도한 후 창원중앙교회 은퇴 장로·집사·권사 된 것을 선포하고 은퇴패를 증정했다. 이어, 항존직 임직식 및 취임식에서는 김정수 장로가 임직자들을 소개하고 이광훈 목사가 임직자와 교우들에게 서약을 받은 후 안수하고 창원중앙교회 장로·집사·권사 된 것을 선포했다. 5부 축하 순서에서는 창원기독교연합회 직전회장 이창교 목사(상남교회)와 포항중앙교회 손병렬 목사가 축하의 말을 전하고 임직 받은 조정식 장로가 답사를 전하고 창원중앙교회 1대 위임 목사이자 원로이신 배효전 목사가 축도함으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다음은 위임 및 은퇴·임직·취임자 명단이다. ▲ 목사 위임 : 이광훈 목사 ▲장로은퇴 : 윤영수 ▲집사은퇴 : 조덕호, 이석기 ▲권사은퇴 : 최영자 ▲장로임직 : 조정식, 조범주 ▲집사임직 : 남대기, 하수부, 원용호, 정창범, 정명권, 김기수 ▲집사취임 : 어경석, 강한중 ▲권사임직 : 윤신향, 손미혜, 김순덕, 공기선, 박현숙, 김민주 설재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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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0
  • 제일진해교회, 장로·집사·권사 임직식
    예장(고신) 제일진해교회(서성헌 목사)가 지난 4월 28일(수) 저녁7시, 장로·집사·권사 임직식을 가졌다. 당회장 서성헌 목사(제일진해교회)의 집례로 시작한 1부 예배는 경남노회장로회 회장 오재형 장로(명곡교회)가 대표로 기도하고 시찰장 오성한 목사(웅천교회)가 ‘온유한 일꾼’(갈6:1)이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오성한 목사는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힌 것 외에는 다른 복음이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십자가의 은혜로 말미암아 우리는 신령하게 됐습니다.”라며 우리가 입은 하나님의 의가 하나님의 선물임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온유한 일꾼으로 일하기 원하십니다. 온유한 심령으로 믿음으로 주변을 도와 복음을 전해야 한다.”라며 “주인에게 충성되고 믿음으로 건강한 온유한 주의 종이 되길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설교 후 경남노회장 차광진 목사가 축도함으로 예배를 마쳤다. 2부 임직식에서는 먼저 장로로 임직하는 박정환 집사에게 서성헌 목사가 서약을 받고 교우들에게 서약을 받은 후 안수하고 악수례를 했다. 이어, 집사로 임직하는 문병인 집사에게 안수하고 권사로 임직하는 박경선 집사를 위해 임직기도 후 세 사람이 제일진해교회 장로·집사·권사 된 것을 공포한 후 시찰서기 김성규 목사(두동교회)가 “하나님의 은혜로 직분을 맡았다는 것을 명심하시길 바란다.”라며 권면의 말을 전하고 박화열 목사(진해남부교회)가 “하나님께 부름 받아 하나님 손에 쓰이게 된 것을 축하드립니다.”라며 축하의 말을 전했다. 다음은 임직자 명단이다. ▲ 장로임직 : 박정환 ▲ 집사임직 : 문병인 ▲ 권사임직 : 박경선 설재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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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6
  • 고려신학대학원 총동창회, 정기총회 가져
    고려신학대학원 총동창회(회장 옥경석 목사, 이하 총동창회)가 지난 4월 26일(월) 오후2시 천안시에 위치한 고려신학대학원 101호 강당에서 제41회 정기총회를 개회했다. ‘합당한 예배, 세상의 소망’(롬12:1~2)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총동창회 정기총회는 수석부회장 김홍석 목사(안양일심교회)의 사회로 시작한 1부 예배에서 부회장 최영완 목사(양주새순교회)가 대표로 기도하고회장 옥경석 목사(부천시민교회)가 ‘총동창회의 목적’(빌3:14)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설교 후 직전회장 이성렬 목사가 축도함으로 예배를 마쳤다. 2부 총회는 서기 공은성 목사(삼천포교회)가 회원점명 후 옥경석 목사가 개회 선언함으로 시작해 전회의록 낭독 및 회순채택과 각 보고, 회칙 심의 후 임원 개선에 들어갔다. 직선제로 바뀐 임원 개선에서는 수석부회장이었던 김홍석 목사가 회장직 후보에 추천을 받았으나 총회 부총회장에 출마를 고려 중인 김홍석 목사가 후보 추천을 고사하여 최종 2인 투표 결과 정은석 목사(하늘샘교회)가 신임 회장으로 선출 됐다.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정은석 목사는 고려신학대학원이 잘 성장할 수 있도록 동문들의 많은 기도와 후원을 부탁했다. 한편, 이번 총회는 회칙 심의를 통해 ‘제13조 임원선출’에 관련 하여 ‘공천위원의 공천을 총회가 인준’하는 간접선거의 형태에서 회원이 직접 추천하고 총회에서 회원들의 직접 선거를 통해 선출하는 것으로 개정했다. 또 회칙 개정 후 차기 총회부터 적용되는 부칙을 개정 즉시 효력이 발생하는 안으로 개정했으며, 회칙 개정과 관련 하여 ‘회칙개정은 회원이 총회 1주간 전에 서기부에 접수된 안건에 대해 총회 현장에서 심의’하는 안이 통과 됐다. 다음은 총동창회 신임 임원 명단이다. ▲회장 : 정은석 ▲부회장 : 강종안, 권기호, 김경준, 강광만, 서성진, 신영일 ▲총무 : 공은성 ▲서기 : 구빈건 ▲부서기 : 이성수 ▲회계 : 최종혁 ▲부회계 : 임재호 ▲감사 : 이성렬, 옥경석 ▲자문위원 : 변성규, 이성국, 정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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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9
  • 작은빛교회, 장로임직식
    예장(고신) 작은빛교회(성희찬 목사)가 지난 4월 25일(주일) 오후 2시 30분, 장로 임직 감사예배를 드렸다. 성희찬 목사의 인도로 싲가한 1부 예배는 경남노회 장로회회장 오재형 장로(명곡교회)가 대표로 기도하고 황규용 목사(창원온천교회)가 ‘양 무리의 본이 되라’(벧전5:1-6)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황규용 목사는 “베드로전·후서를 통해 하나님께서 성도를 얼마나 귀하게 여기는지 알 수 있습니다.”라며 “귀한 직분자는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해 고난의 길을 걸으며 부활의 영광에 함께 참여하는 것입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직분자는 자원하는 마음으로 섬겨야 합니다.”라고 전했다. 또 “자기를 주장하지 말아야 하고, 그리스도를 본 받는, 양 무리의 본이 되는 직분자가 되어야 합니다.”라고 전했다. 설교 후 노회장 차광진 목사(본포제일교회)가 축도함으로 예배를 마쳤다. 2부 임직식은 성희찬 목사가 장로 임직하는 라규삼, 이명준, 양정찬 집사에게 서약을 받고 교우들에게 서약을 받은 후 안수와 악수례 후 작은빛교회의 장로가 된 것을 공포했다. 이어, 시찰장 이상영 목사(명곡교회)가 “지금까지 어깨로 책임져 왔다면 이젠 무릎으로 책임지는 직분의 자리에 왔습니다. 말씀과 기도와 섬김을 통해 성장하는 장로님들 되시길 바랍니다.”라고 권면하고 이성태 은퇴장로와 청년부 김은진 청년이 축하의 마음을 담아 감사와 기대의 말을 전하고 모든 순서를 마쳤다. 다음은 장로 임직자 명단이다. ▲ 장로 임직 : 라규삼, 이명군, 양정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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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7
  • 마산회원교회, 원로장로 추대 및 권사 은퇴·임직식
    예장(고신) 마산회원교회(김철웅 목사)가 지난 4월 25일(주일) 저녁 7시, 원로장로 추대 및 권사은퇴식을 가지고 임직 감사예배를 드렸다. 담임 김철웅 목사(마산회원교회)의 집례로 드려진 1부 예배는 경남마산노회 부노회장 김종원 장로(마산삼일교회)가 대표로 기도하고 김도근 장로(마산성산교회)가 성경봉독(딤전3:1-16)한 후 고신 총회장 박영호 목사(창원새순교회)가 ‘하나님의 교회를 섬기는 좋은 일꾼’이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박영호 목사는 디모데전서의 작성 경위를 설명하고 디모데전서에 써진 일꾼을 세우는 기준에 대해 전했다. 박 목사는 “하나님께서 직분자를 세우는 중요한 목적은 교회를 세우기 위함입니다.”라며 “좋은 교회를 위해서 좋은 일꾼을 세워야 합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사람을 잘못 세우면 교회가 좋은 교회가 될 수 없습니다.”라며 “직분자는 자나 깨나 교회를 생각하고 교회가 말씀 위에 세워져 가는데 헌신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라고 전했다. 설교 후 옥치인 원로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어진 2부 순서에서는 은퇴하는 하수룡 장로에 대해 은퇴 선포를 하고 김종구 장로가 원로장로 추대사를 낭독한 후 김철웅 목사가 하수룡 장로가 마산회원교회 원로장로 된 것을 공포하고 기도했다. 이어, 추대패를 전달하고 전 KPM이사장 황은선 목사(창원세광교회)가 격려사를 전했다. 3부 권사 은퇴식은 김철웅 목사가 2명의 권사가 은퇴권사 된 것을 선포하고 기도 한 후 전성진 목사(산호교회)가 격려사를 전했다. 4부 장로·집사·권사 임직식은 김철웅 목사가 임직하는 장로 3명, 집사 1명, 권사 2명과 교우들에게 각각 서약을 받고 안수와 악수례, 권사임직기도 후 직분자 된 것을 공포했다. 이어, 총회 부서기 강영구 목사(마산동광교회)가 임직자들에게 권면의 말을 전하고 총회교육원이사장 오승균 목사(마산성산교회)가 교우들에게 권면의 말을 전한 후 시찰장 이영진 목사(마산유로교회)가 임직자들에게 격려사를 전하고 경남마산노회장 허성동 목사(제일문창교회)가 축사를 전하고 김철웅 목사가 마침기도 함으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다음은 은퇴 및 임직자 명단이다. ▲원로장로추대 : 하수룡 ▲권사은퇴 : 이성임, 유예조 ▲장로장립 : 이경구, 한상현, 김태환 ▲집사장립 : 허규진 ▲권사임직 : 김정화, 한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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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7
  • 고신 경남진주노회, 제131회 정기노회 개회
    예장(고신) 경남진주노회(노회장 문장환 목사)가 지난 4월 12일(월) 오후 2시부터 13일(화)까지 진주삼일교회(문장환 목사에서 제131회 정기노회를 개회했다. 회무처리에 앞서 드린 1부 개회예배 및 성찬식은 부노회장 공은성 목사(삼천포교회)의 사회로 시작해 부노회장 한신조 장로(금산교회)가 대표로 기도하고 회계 박대식 장로가 성경 봉독 한 후 노회장 문장환 목사(진주삼일교회)가 말씀을 전하고 성찬식을 집례했다. 이어, 이종형 목사(영대교회 원로)가 축도함으로 개회예배를 마쳤다. 2부 회무에서는 서기 하태경 목사(삼한교회)가 회원호명 후 문장환 목사가 개회선언 함으로 회무에 들어가 절차보고 및 서기 사무보고 후 총회 총대 선출을 통해 목사·장로 각 8명씩 총 16명의 총대를 선출했다. 노회 이튿날 13일(화)은 문장환 목사의 인도로 목사 임직식 및 강도사 인허증 수여식을 가졌다. 임직식은 박성호 목사(횡천교회)가 대표로 기도하고 하태경 목사(삼한교회)가 성경 봉독 후 이기용 목사(모의교회)가 말씀을 전하고 김영삼 목사(진성교회)가 권면의 말을 전하고 김성준 목사(진주임마누엘교회)가 축도함으로 예배를 마쳤다. 다음은 고신총회 총대 명단이다. ▲목사 : 정태진, 공은성, 하태경, 최연철, 김선엽, 최은장, 문장환, 전부경 ▲장로 : 김재현, 한신조, 강달수, 박대식, 하종갑, 이수환, 양현식, 이경수 <자료제공=진주중부교회 석대중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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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6
  • 고신 경남마산노회, 제78회 정기노회 개회
    고신 경남마산노회(노회장 허성동 목사)가 지난 4월 12일(월) 오후1시, 마산제일교회(신동진 목사)에서 제78회 정기노회를 개회했다. 노회장 허성동 목사(제일문창교회)의 사회로 시작한 1부 개회예배는 부노회장 김종원 장로(마산삼일교회)가 대표로 기도하고 서기 최경진 목사(칠원교회)가 성경봉독(요14:1-17)한 후 마산제일교회 이나원 집사가 특송하고 전임노회장 강영구 목사(마산동광교회) ‘교회를 위한 세 가지 대책’이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강영구 목사는 코로나 상황 이후 한국교회가 절반으로 줄어들 것이라는 부정적인 전망을 내어놓는 학자들의 말을 전하며, “교회의 겉모습만 가지고 함부로 판단하고 말하면 안됩니다. 저는 소위 미래학자라는 사람들의 말을 믿지 않습니다. 그들은 교회가 세상을 이기신 주님의 몸인 것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저는 성경을 믿습니다. 성경에 의하면 교회는 세상이 알지 못하는 거룩한 대책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결코 약하지도 않고 무력하지도 않습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우리 주님은 항상 교회를 향한 큰 계획, 큰 그림을 가지고 계시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니 우리는 주님을 믿어야 합니다. 환경과 상황을 보고 많은 사람들의 주님을 고려하지 않은 그런 미래에 대한 전망을 믿는 것이 아니라 우리는 주님을 믿어야 합니다.”라며 “교회가 부흥하고 성장할 때에만 주님의 계획이 있는 것이 아니라 교회가 어려움을 당하고 환난을 당할 때에도 주님은 교회를 향한 큰 그림, 큰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 아무대책 없이 교회가 고난을 당하도록 내버려 두시는 그런 분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교회가 어려움을 당할 때에 근심하지 말고 주님을 믿어야 합니다.”라고 전했다. 설교 후 부노회장 김철웅 목사(마산회원교회)가 축도함으로 개회 예배를 마치고 허성동 목사의 사회로 2부 회무처리에 들어갔다. 회무 처리에서는 절차보고 및 광고·안내위원을 선정하고 총회 총대 선거에 들어가 목사·장로 각 8명씩 선출했다. 이어, 각 부 보고 등 회무 처리 후 목사 장립식에 들어갔다. 목사 장립식에서는 임사부장 김종인 목사가 ‘열정의 목회자’(삼하23:13-17)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하고 안수식 후 직전노회장 박삼철 목사(산인중앙교회)가 축사를, 전임노회장 이병권 목사(복음교회)가 격려사를 전하고 전임노회장 박충렬 목사가 축도함으로 안수식을 마쳤다. 다음은 고신총회 총대 명단이다. ▲목사: 허성동, 강영구, 김철웅, 오승균, 최경진, 김종인, 이병권, 김종준 (부 : 이상선) ▲장로: 진종신, 김봉수, 박영태, 임영도, 김종원, 김도근, 김휘안, 조철래 (부 : 김필규) 설재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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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6
  • 고신 경남노회, 제194회 정기노회 개회
    예장(고신) 경남노회(노회장 차광진 목사)가 지난 4월 12일(월) 오후 1시, 가음정교회(제인호 목사)에서 제194회 정기노회를 개회했다. 회무에 앞서 드려진 개회 예배는 노회장 차광진 목사(본포제일교회)의 인도로 장로부노회장 김정식 장로(동산세광교회)가 대표로 기도하고 차광진 목사가 ‘예수의 흔적’(갈6:17-18)이라하는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설교 후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교회를 위한 마음을 담아 헌금을 하고 직전노회장 전성환 목사(진해반석교회)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어진 2부 회무 처리는 서기 제인호 목사(가음정교회)의 회원 호명 후 개회 성수가 됨으로 차광진 목사가 개회를 선언한 후 절차보고에 들어갔다. 이어 각 부 보고 및 청원 후 총회 총대 선거에 들어가 목사·장로 각 12명을 선출했다. 총대 선거 후 이어진 순서에서 목사 임직식 및 강도사 인허증 전달식을 가졌다. 목사 임직식에서는 구민혁(한빛교회)·박건규(반송제일교회)·박요섭(명곡교회) 강도사가 서약·안수 후 목사 된 것을 차광진 목사가 공포했다. 또, 강도사 고시를 통과한 권찬영(명곡교회)·김성민(가음정교회)·한국영(웅천교회)에게 강도사 인허증을 전달했다. 다음은 고신총회 총대 명단이다. ▲ 목사 : 박영호, 신진수, 제인호, 황은선, 황봉린, 차광진, 남일우, 이상영, 서성헌, 박규남, 강만구, 변성규 ▲ 장로 : 김수중, 박두양, 오재형, 김정식, 오동환, 이연호, 배은환, 임명곤, 김회식, 김진태, 신이철, 이종선 설재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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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3
  • 고신 경남남마산노회, 제70회 정기노회 개회
    예장(고신) 경남남마산노회(노회장 원대연 목사)가 지난 4월 12일(월) 오후 1시, 마산교회(원대연 목사)에서 제70회 정기노회를 개회했다. 노회장 원대연 목사(마산교회)의 인도로 시작한 개회 예배는 부노회장 신종기 장로(마산중부교회)가 대표로 기도하고 원대연 목사가 ‘이세대를 본받지 말라’(롬12:1-2)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하고 장판고 목사(평안교회 원로)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어진 회무 처리에서는 서기 임태혁 목사(온세계교회)가 회원 호명 후 성수가 됨으로 원대연 목사가 개회 선언했다. 이어, 절차보고 및 총회 총대 투표에 들어가 목사·장로 각 4명을 선출하고 각 부 보고 후 정회에 들어가 목사 안수식을 가졌다. 목사 안수식은 노회장 원대연 목사의 집례로 고시부서기 박봉석 목사(마산중부교회)가 대표로 기도하고 신학고시부장 정성민 목사(여수룬교회)가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며 사는 길’(갈1:1-12)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하고 임사부장 이창덕 목사(창원제일교회)가 권면 후 부노회장 진창설 목사(신광교회)가 축도함으로 안수식을 마쳤다. 목사 안수식 후 속회한 경남남마산노회는 신안건 통의와 회의록 채택 후 폐회하고 원대연 목사의 인도로 폐회 예배 후 모든 순서를 마쳤다. 다음은 고신총회 총대 선출 명단이다. ▲목사 : 원대연, 박성실, 진창설, 박해형 (예비 : 김영락, 박봉석) ▲장로 : 윤종은, 천헌주, 신종기, 노영환 (예비 : 정수룡, 이경식) 설재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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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3
  • 합신 경남노회, 제32회 정기노회 개최
    예장(합신) 총회 산하 경남노회(노회장 조평식 목사)가 지난 4월 12일(월) 오전 9시 30분, 창원 벧엘교회(문수석교회)에서 제32회 정기노회를 개최했다. 회무에 앞서 드려진 개회예배는 노회장 조평식 목사(충무동신교회)의 인도로 부노회장 정영찬 목사(후세대교회)가 대표로 기도하고 조평식 목사가 ‘선한 일꾼!’(고전1:26-29)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한 후 기도하고 증경노회장 문수석 목사(벧엘교회)가 축도함으로 예배를 마쳤다. 2부 회무에서는 서기 김찬성 목사(주뜻교회)가 회원호명 후 조평식 목사가 개회선언했다. 이어, 회순채택하고 임원선거에 들어갔다. 임원 선거에서는 신임 노회장으로 정영찬 목사가 선출되고 부노회장에 최상근 목사(장유호산노교회)가 선출됐다. 임원선거 후 신·구 임원을 교체한 경남노회는 가을 총회에 참석하는 총대 선거 후 서기 사무보고 및 임원회 보고를 시작으로 각 보고에 들어갔다. 다음은 신임 임원 명단이다. ▲노회장 : 정영찬 목사(후세대) ▲부노회장 : 최상근 목사(장유호산나) ▲서기 : 임석주 목사(참좋은) ▲부서기 : 송민호 목사(해금강영광) ▲회록서기 : 윤경훈 목사(혜랑) ▲부회록서기 : 김영철 목사(통영시온) ▲회계 : 박형식 장로(충무동신) ▲부회계 : 문수섭 장로(벧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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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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