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행연월일 2026-04-20(월)
 
  • “참된 회복은 구원의 즐거움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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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장신대학교(총장 천병석, 이하 부산장신대) BPU 글로벌센터 개관 감사예배가 2026년 3월 31일(화), 부산시 초량동 글로벌센터에서 드려졌다.

이날 행사는 기념예배와 축하 및 감사 순으로 진행되며, 학교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예배는 부산장신대 법인이사회 부서기 하남수 목사의 인도로 시작됐다. 먼저 예장(통합) 전 장로부총회장 박한규 장로가 대표로 기도하고, 총동문회장 박희진 목사가 성경봉독(행1:6-8) 한 후 성음크로마하프가 아름다운 연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청운교회 이필산 목사가 ‘회복하심이 이 때니까’(행 1:6-8)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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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운교회 이필산 목사

 

  이필산 목사는 설교에서 “회복은 단순히 무너진 환경이나 조건이 다시 채워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고 ‘구원의 즐거움’이 회복되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성령이 임하시면 권능을 받고 증인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 참된 회복”이라며 “이 건물은 단순한 시설이 아니라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증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설교 후 포항남노회장 손병렬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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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장 이양화 장로

 

  예배에 이어 진행된 개관식은 이사회 상임이사 박도현 목사의 사회로 시작해 이사장 이양화 장로의 인사 및 경과보고전하고 축사, 기부금 전달식, 테이프 커팅 순으로 행사가 이어졌다. 경과보고를 전한 이양화 장로는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부산장신대가 이번 글로벌센터 개관을 통해 다시 부산 거점을 확보하며 새로운 도약의 계기를 마련했음이 소개했다. 또한 해당 건물을 통해 재정 안정과 부산 내 교회들과의 다양한 연계 등 다각도로 활용될 계획임이 설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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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장(통합) 장로부총회장 전학수 장로

 

 

  축사에서 장로부총회장 전학수 장로는 “글로벌센터 개관을 계기로 부산장신대학교가 지역을 넘어 세계로 복음을 전하는 글로벌 대학으로 든든히 서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발전기금 전달식도 함께 진행되어 교단과 교회, 후원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참석자들은 글로벌센터가 개척교회와 지역교회를 연결하고, 다음세대 사역과 교육을 확장하는 거점이 될 것이라는 기대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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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장신대 천병석 총장


  한편, 학교 측은 “많은 이들의 기도와 헌신, 후원이 있었기에 오늘의 첫걸음을 내딛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 글로벌센터가 교회와 지역사회, 그리고 세계를 섬기는 복음의 통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변함없는 사랑과 기도로 함께해 달라”고 당부하며, 참석자들과 동역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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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장신대, BPU 글로벌센터 개관 감사예배 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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