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1-30(화)
 

1_푸른음악 창원시교협 중창단.jpg

 

창원기독교연합회(회장 이상영 목사, 이하 창원기연)이 지난 9월 25일(토) 오후 7시, 3·15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제26회 창원시민과 함께하는 푸른음악회’를 개최했다.

첫 무대로 음악대학 교수 및 전공자들로 구성된 이원밴드가 ‘요게뱃의 노래’와 ‘예수로 나의 구주 삼고’를 연주하며 하나님께 영광돌렸다. 이어, 강계원(상남교회) 바리톤과 강예빈·강예슬 양으로 구성된 레인보우 싱어즈(반주 배미영)가 영화 ‘알라딘’OST의 ‘아름다운 세상’을 연주하고 ‘야곱의 축복’을 아름다운 목소리로 들려줬다.

이어진 순서에서는 박소현 소프라노·정태성 테너와 함께 노동환 클레식 기타 연주자가 각각 연주하고 축복송으로 함께 연주하기도 했다.

이후, 창원 지역의 교회 찬양대 지휘자들이 모여 교제하는 창원시교회음악협회 중창단과 백향미 소프라노가 아름다운 목소리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월드뮤직과 국악을 접목해 한국적인 소시로 세계를 노래하는 국악그룹 초아밴드가 아름다운 선율로 청중을 사로잡았다.

한편, 창원기연 회장 이상영 목사(명곡교회)는 환영사를 통해 “함께 그분의 노래가 되려 이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함께 그분의 소리가 되고저 이 자리에 초대합니다. 애쓴 이들과 출연진, 우리 모두가 빼앗겨벼린 노래 되찾아 원래의 주인이신 하나님께 돌려드리는 회복의 자리가 되길 소망합니다.”라고 전했다. 또 준비위원장을 맡은 제인호 목사(가음정교회)가 “푸른음악회가 함께한 모든 사람을 하나 되게 하고 모두에게 위로와 소망이 되기를 바랍니다”라며 인사를 전했다.   

 

설재규 기자

<사진=창원기독교연합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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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기연, 제26회 푸른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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