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행연월일 2026-04-20(월)
 
  • 신기성 장로, 원로장로 추대

수정_진해중앙교회 원로 추대 (1).jpg

 

한국기독교장로회 진해중앙교회(박영배 목사)는 지난 11월 16일(주일), 원로장로 추대·장로임직·권사은퇴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는 한국기독교장로회 예식에 따라 진행되었으며, 지역 교계와 성도들이 함께 참여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원로 장초 추대에 앞서 드린 1부 예배는 박영배 목사의 인도로 시작해 김철우 장로(창녕중앙교회)가 대표로 기도하고, 이어 황영주 목사(부산노회장·세광교회)가 “최고의 지혜는 듣는 마음”(왕상3:4-10)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선포했다. 황영주 목사는 “솔로몬이 구한 지혜는 들을 줄 아는 마음이었다”며, “교회와 직분자들이 먼저 듣는 신앙, 순종의 신앙을 회복할 때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명을 바르게 감당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2부 원로장로 추대식에서는 섬김으로 오랜시간 수고한 신기성 장로를 원로장로로 추대했다. 당회서기 윤병노 장로가 소개 후 박영배 목사가 추대패를 전달했으며, 신기성 장로는 회고사를 통해 그동안의 사역을 하나님께 감사했다.

3부에서는 한상철 장로의 임직식이 진행됐다. 집례자 박영배 목사가 안수 받는 자와 성도들에게 서약을 받고 안수기도 한 후 한상철 장로가 진해중앙교회 장로 된 덧을 공포하고, 교회가 임직패를, 부산장로회장 김용수 장로가 축하패를 전달했다. 한상철 장로는 임직 인사를 통해 “오직 주님만 의지하며 맡겨주신 직분에 충성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4부 권사 은퇴식에서는 손명희·이향숙·오태희 권사가 오랜 기간 교회를 섬긴 헌신을 인정받고 은퇴패를 전달받았다.

마지막 순서에서는 이영업 장로(풍유교회)가 권면말을 전하고 윤재환 목사(장승포교회)가 축사를 전했다. 이어, 축가와 축하연주 후 김기석 장로가 광고를 전하고 장유중앙교회 이경로 목사가 축도함으로 모든 순서를 마무리 했다.

한편, 진해중앙교회는 감사예배를 통해 원로장로의 헌신을 기리고, 새로운 임직자를 세우며, 은퇴 권사들의 수고를 기억하는 시간을 가지며 교회의 사명과 연합을 다시 한 번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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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중앙교회, 원로 장로 추대 및 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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