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6(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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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식 목사(진주성남교회)

감정관리

 

 관리가 중요합니다. 감정관리, 생각관리, 분노관리를 잘해야 합니다. 감정관리 못 하면 다투게 되고 다투면 관계가 깨지게 됩니다. 생각도 관리해야 합니다. 사탄은 우리의 생각을 붙잡고 넘어뜨리려고 합니다. 긍정적인 생각을 해야 합니다. 생각을 관리해야 관계가 잘 됩니다. 분노관리 잘해야 합니다. 누구나 분노가 있습니다. 마음에 분이 가득할 때 기도해야 합니다. 분노와 혈기 때문에 인간관계가 깨지게 됩니다. 마음을 다스리고 지켜야 분노를 관리하게 됩니다.

 

   남의 감정을 상하게 하지 말아야 합니다. 감정을 만져 주어야 합니다. 감정은 기분입니다. 기분에 죽고 산다는 말이 있습니다. 나의 상한 감정을 치유해 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감정이 상한 자들이 많습니다. 남의 상한 감정을 이해해야 합니다. 상한 마음과 감정을 치유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상한 감정이 있을 때 하나님께 가지고 나아와 기도해야 합니다. 말조심해야 합니다. 나쁜 말로 남의 감정을 상하게 하는 것 조심해야 합니다. 감정을 다스리고 관리해야 인간관계가 잘됩니다. 목회는 감정을 다루는 지혜입니다.

 

   감정의 기복이 심한 자는 상처가 많은 자입니다. 인간의 연약함과 상처를 받고, 상처를 주고 사는 자임을 이해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순간마다 감정을 다스려야 합니다. 순간의 감정을 다스려야 합니다.

 

  

건강한 관계

 

  ‘건강한 관계’가 있고 ‘병든 관계’가 있습니다. 관계가 건강해야 합니다. ‘건강한 관계’는 진실한 관계, 변함없는 관계입니다. 관계가 건강하면 사탄이 틈탈 수 없습니다. 관계가 건강하면 행복합니다. 건강한 관계가 되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관계가 건강하면 교회가 성장합니다. 관계가 건강하면 관계가 무너지지 않습니다. 건강한 관계의 기초는 ‘하나님과의 관계’가 잘되는 것입니다.

 

  수많은 관계 중에 ‘하나님과의 관계’가 가장 중요합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깨지면 병든 관계가 됩니다. 관계가 건강하면 관계의 위기를 이겨냅니다. 성령 충만하면 관계가 건강해집니다. ‘샬롬’ 평안은 건강한 관계의 표지입니다. 관계가 건강한 자는 사람 때문에 스트레스가 적게 됩니다. 관계가 건강하면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관계가 건강하면 시기 질투가 적고 모든 사람을 사랑하며 누구나 만나고 싶어합니다. 사람을 피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인간관계를 맺게 됩니다.

  

  관계가 건강하면 교회가 성장하고 가정이 행복해집니다. 관계 훈련, 관계 연습을 하면서 관계가 건강해집니다. 건강한 관계는 고독을 이깁니다. 은혜받으면 관계 맺기를 기뻐합니다. 건강한 관계를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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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식 목사] 베스트 관계 목회(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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