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03-20(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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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식 목사(진주성남교회)

관계가 소중합니다. 목회는 관계입니다. 관계는 세우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나 깨지는 것은 순간입니다. 사탄은 관계를 깨뜨립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는 관계 회복 능력입니다. 관계가 깨지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인간관계가 깨지는 데는 둘 다 책임이 있습니다. 관계가 깨지는 데는 수많은 이유가 있습니다.

 

관계의 깨짐은 비극이요, 불행이요, 아픔입니다. 죄 때문에 관계가 깨집니다. 죄는 하나님과의 관계, 인간과의 관계를 깨뜨립니다. 죄를 멀리해야 하고 지은 죄를 회개해야 합니다. 욕심, 분노, 이기주의, 미움, 저주, 좁은 마음, 이해심 부족, 시기, 질투, 잘못된 언어, 교만, 융통성 부족 등 때문에 인간관계가 깨지게 됩니다.

 

인간관계가 깨지는 이유를 찾아 고쳐야 합니다. 관계가 깨지는 이유의 반대가 되는 삶을 살아야 관계가 잘됩니다. 관계가 깨지는 이유에 대해 남을 탓하거나 변명하지 말아야 합니다. 인간관계 잘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인간관계에 하나님의 은혜가 있어야 합니다. 사소한 것 때문에 관계가 깨지고, 오해 때문에 관계가 깨집니다. 소심하고, 예민한 자는 사소한 것 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관계를 깨뜨립니다. 마음에 상처가 많고, 의심이 많고, 공격적이며, 남을 비판하기 좋아하면 관계가 깨집니다. 관계가 깨지지 않기를 기도해야 합니다.

 

목회자와 성도와의 관계가 깨지면 목회에 큰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건강한 관계를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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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식 목사] 관계가 깨지는 이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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