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행연월일 2026-04-20(월)
 
  • “눈물의 씨앗, 기쁨의 열매로 맺히다”
  • 합동 김종혁 총회장 말씀 전해…
  • 경남기독신문 및 도서출판 한길로 김현주 대표에 감사패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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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총회 산하 총회세계선교회(Global Mission Society, 이하 GMS) 14대 이사장이자 진주성남교회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는 양대식 목사가 그간 집필한 저서 32권을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봉헌하며, 지난 619() 오후 1, 화성 GMS 예배당에서 출판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번 예배는 단순한 출판 기념을 넘어, 고난과 기도의 시간 속에서 맺어진 영적 결실을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감격의 자리였다.

  예배는 GMS 부이사장 김인식 목사의 사회로 시작되어, 부이사장 김영우 목사가 대표로 기도하고 예장 합동 총회장 김종혁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김종혁 목사는 눈물의 씨, 기쁨의 열매’(126:56)라는 제하의 말씀에서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는 본문의 메시지를 깊이 있게 풀어냈다. 그는 이 말씀은 단발적 감정이 아니라, 끊임없는 기도와 헌신 속에서 흘린 눈물을 의미한다양대식 목사님은 오랜 유학과 선교, 목회의 현장에서 수많은 눈물의 씨를 뿌리셨고, 그 눈물이 오늘 32권의 책이라는 열매로 결실을 맺은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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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장(합동) 총회장 김종혁 목사

 

  또한 눈물의 기도는 헛되지 않으며, 그 씨앗 위에 하나님께서 은혜의 햇살을 비추셔서 반드시 열매를 맺게 하신다목회자의 외로움과 고통, 기도의 수고가 하나님 나라의 회복으로 이어지는 것을 믿으며 우리는 낙심치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2부 순서에서는 행정사무총장 서정수 목사의 사회로 저서 기증과 축하 인사가 이어졌다. 양 목사는 32권의 책을 GMS 선교사들을 위해 기증했으며, 증경총회장 김선규 목사를 비롯해 증경이사장 김정훈·이성화 목사, 총회 총무 박용규 목사, 증경이사장 하귀호·김찬곤 목사, GMS 총무 박춘근 목사, 진주성남교회 영어예배 담당 스콧 로빈슨 목사 등이 격려사와 축사를 전했다.

  답사에 나선 양대식 목사는 이번 저술이 단순한 학문적 성취가 아니라, “고난 속에서 태어난 문서 설교임을 고백했다. 그는 “6년 전 큰 육체적 고통을 겪은 뒤, 회복된 몸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첫 책을 완성했을 때 너무 기뻐 그것을 품에 안고 울었고, 머리에 베고 자면서 자녀를 낳은 어머니처럼 깊은 감격을 누렸다고 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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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MS 이사장 양대식 목사(진주성남교회)

 

  이어 “32권의 책은 모두 고난 속에서 주님께 받은 영감으로 쓴 글입니다. 그 어떤 것도 베끼지 않았고, 누구에게도 팔지 않았습니다. 그저 하나님께 받은 말씀을 문서로 설교하고 싶었습니다.”라고 전하고 양 목사는 말은 사라지지만 글은 남습니다. 그래서 저는 늘 지도자는 글을 남겨야 한다고 말해왔습니다. 오늘 이 자리가 제 생애 가장 행복한 날입니다.”라고 덧붙였다.

  양 목사는 출판을 함께 준비한 진주성남교회 성도들과 경남기독신문 김현주 대표, 그리고 GMS 임원들과 가족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남은 사역을 주님 앞에 온전히 드리겠다고 다짐했다.

  이어진 마지막 순서에서 경남기독신문과 도서출판 한길로 김현주 대표에게 감사패를 증정하고 진주성남교회 당회 서기 조성래 장로가 인사를 전한 후 김인식 목사가 폐회기도 함으로 모든 순서를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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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식 목사, 저서 32권 출판감사예배 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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