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행연월일 2026-04-20(월)
 

서얼설 기어왔다 설 마중 설레는 길
섰는지 밀리는지 쏟아진 차량 홍수
그리운
고향에 피던
어린 시절 연기가

뛰놀고 팽이 치던 꼴 친구 나무 친구
저마다 날개 달고 어느 곳 어느 하늘
설에나
함께 모여서
놀아보자 윷이야
 
 
모였다 헤어지는 회자정리 아쉬운 정
천만 리 흘러간 땅 몸 성히 살아다오
잘 가라
설운 피붙이
추석에나 설에나
 
 
배효전 목사 (창원중앙교회 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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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효전 목사] 오는 설 가는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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