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행연월일 2026-04-20(월)
 
  • “연합이 주는 성경적 축복” 강조
  • 이상현 목사, 신임 회장으로 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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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 경남노회 목사회(회장 이상근 목사)가 지난 124() 오전 11, 창원시 성산구 상남교회(이창교 목사)에서 ‘2025 정기총회를 열고 말씀과 기도로 한 해의 사역을 돌아보며 새로운 회기를 시작했다.

회무에 앞서 드린 1부 예배는 목사회 수석부회장 이상현 목사(대합교회)의 인도로 진행되었으며, 부회장 이창교 목사(상남교회)가 대표로 기도하고 총무 이상철 목사가 성경봉독(4:9-12)한 후 회장 이상근 목사(호계문창교회)우리가 연합하면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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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근 목사

 

  이상근 목사는 두 사람이 한 사람보다 나은 것은 수고함으로 좋은 상을 얻기 때문이라며 연합과 협력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축복의 통로이며, 예수님도 요한복음 17장에서 교회의 하나 됨을 피땀 흘려 기도하셨다고 강조했다. 또한 우리 목사회가 각자도생을 내려놓고 서로 협력하며 연합할 때, 하나님께서 삼겹줄과 같이 끊어지지 않는 강한 공동체로 세우실 것이라고 전하며 목사들의 연합과 일치를 촉구했다.

  기도 후에는 부회장 권영균 목사(길선교회)와 이현 목사(두동교회)의 인도로 경남노회를 위해 목사회를 위해 각각 기도하고 대표총무 김영암 목사(경화교회)가 광고를 전한 뒤 전 회장 조신제 목사(새빛교회)가 축도함으로 예배를 마무리 했으며, 경남노회장 신종주 장로(하청교회), 경남노회 장로회장 김용언 장로(하청교회), 남선교회·여전도회 대표 등이 축사를 통해 목사회의 사역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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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회장 이상현 목사

 

  이어진 2부 회무에서 목사회는 회칙 일부를 개정하고 새 회기 임원을 추대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수석부회장 이상현 목사(대합교회)를 신임 회장으로 추대했으며, 그 뒤를 이어 이창교 목사(상남교회)를 신임 수석부회장으로 추대했다. 이외의 실무 임원들은 전원 연임하기로 결의하며 회무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유지했다.

총회는 신임 회장의 인사와 직전 회장에 대한 감사패 전달 후 모든 회무를 은혜롭게 마치고 폐회했다. 경남노회 목사회는 새 회기에도 연합과 협력의 정신을 따라 노회와 지역 교회의 영적 성장을 섬기는 사명을 계속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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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경남노회 목사회, 2025 정기총회 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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