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행연월일 2026-04-20(월)
 
  • 장로·집사·권사 등 12명 세워

진해제자교회 임직.jpg

 

예장(합동) 진해제자교회(서성진 목사)가 지난 12월 6일(토) 오전 11시, 진해제자교회 본당에서 장로·집사 장립 및 권사 취임을 위한 ‘2025년 임직감사예배’를 드렸다.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한 일꾼들을 세우는 뜻깊은 자리로, 성도들과 지역 교회 지도자들이 함께 참여해 축하와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1부 감사예배는 서성진 목사(진해제자교회)의 인도로 드려졌으며, 경상노회 서기 이종인 목사(동읍교회)가 대표기도를, 동부시찰 서기 김태완 목사(함께하는교회)가 성경봉독(빌4:1-3)한 후 경상노회 전 노회장 최호숙 목사(인평교회)가 ‘하나님의 동역자’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교회 직분은 사람이 스스로 선택하는 자리가 아니라, 하나님이 맡기시는 거룩한 부르심”이라 강조했다.

2부 임직식은 당회장의 집례로 진행됐다. 임직자와 교인 서약 후, 직전노회장 이보길 목사(예수은혜교회)의 권사취임기도가 이어졌으며, 장로·집사 안수 및 악수례가 은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어 서성진 목사는 “교회의 권위에 따라 강병석·김태철 씨를 장로로, 박종찬·최준헌 씨를 장립집사로 세우며, 김남선·김유정·박은숙·박희자·이강복·양윤희 씨의 권사 취임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공포한다”고 선포했다.

권면 시간에는 전 노회장 최인수 목사(수산중앙교회)가 임직자들에게, 전 노회장 이원평 목사(우리들교회)가 교인들에게 각각 권면했다. “직분은 특권이 아니라 섬김의 자리이며, 교회와 성도들을 세우기 위한 헌신의 통로”라는 메시지가 전해졌다.

3부 축하와 감사 순서에서는 전 노회장 김동수 목사(새누리교회)와 송봉호 선교사가 축사를 전했다. 강병석 장로가 임직자 대표로 감사 인사를 전했으며, 임직자 일동은 윤애리 권사의 지휘로 특별찬양을 올렸다. 이어 임직헌신헌금, 기념패 및 선물 증정 등이 진행되며 감사의 마음을 나누었다.

이날 예식은 선임 장로 권만규 장로의 광고 후, 노회장 조성래 목사(사랑의엘림교회)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진해제자교회는 이번 임직을 통해 새롭게 세워진 중직자들이 교회의 화평과 연합, 지역 복음화를 위해 충성되이 헌신할 것을 다짐하며,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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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제자교회, 2025 임직감사예배 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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