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행연월일 2026-04-20(월)
 

신수복목사 은퇴식 사진.jpg

 

예장(고신) 월내교회가 지난 1214() 오후 230, 교회 본당에서 은퇴 및 원로목사 추대 감사예배를 드리고, 신수복 목사의 은퇴와 원로목사 추대를 하나님 앞에 감사하며 기념했다.

 

이날 예배는 고신 부산남부노회 동부시찰장 윤병익 목사(정관교회)가 예배 인도와 집례를 맡아 진행했다. 대표기도는 임희융 목사(오성교회)가 드렸으며, 박수현 목사(복된교회)가 성경 봉독을 맡았다.

설교는 김경헌 목사(부산 고신교회)가 전했다. 김 목사는 창세기 5025절 말씀을 중심으로, 사명을 다한 하나님의 종이 다음 세대를 향해 신앙의 유산을 남기고 물러나는 것이 믿음의 완성이자 순종임을 강조하며, “한 시대의 목회는 끝나지만 하나님 나라의 역사는 계속 이어진다고 전했다. 이어 최명식 목사(기장교회 원로)의 축도로 감사예배를 마쳤다.

 

2부 은퇴 및 원로목사 추대 순서에서는 부산남부노회 노회장 공영배 목사(연산동교회)가 집례를 맡아, 신수복 목사의 은퇴를 공식 선포하고 원로목사로 추대함을 공포했다. 이를 통해 신 목사의 오랜 목회 사역에 대한 교회와 노회의 감사와 존경의 뜻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됐다.

 

축사 순서에서는 김승욱 목사(나드림교회)가 축하의 말씀을 전하며, 오랜 세월 교회를 위해 헌신해 온 신수복 목사의 사역을 회고하고, 원로목사로서의 새로운 여정 위에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함께하길 기원했다.

월내교회 성도들은 이날 예배를 통해 한 시대를 성실히 감당한 목회자의 헌신을 기억하며, 하나님께서 교회와 다음 세대를 향해 계속해서 일하실 것을 소망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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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복 목사, 은퇴 및 원로 목사 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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