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행연월일 2026-04-20(월)
 
창녕기연 안덕수 목사(창녕교회).jpg
안덕수 목사(창녕교회)

 

새로운 마음이 날마다 이어지는 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드는생각은 과연 새로움은 있는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그러면서 창세기를 펴게 되었습니다. 창세기의 인류의 기원을 보면 아름답게 창조되었음을 보게 됩니다. 그래서인지 인류의 시작을 보면서 드는 생각은 그 아름다움의 회복을 다시 시작하고 싶다는 것입니다

  아이들이 태어나면 그 시작은 정말 우렁차게 시작되고 자라면서 호기심많고 작은일에 신기한 듯 놀라고 웃는데 어른이 되면서 감탄과 감격은 쉽게 되지 않습니다.

  창조전에는 혼돈하여 질서가 없고 채워진 것이 없는 공허가 우주와 세상에 가득하였습니다. 그런데 어둠이 가득한 땅이 빛으로 충만해져서 아름다운 세상의 회복을 꿈꾸는 것이 새해의 의미가 아닐까요 창조주의 손길이 임하여서 질서있고 빛으로 충만하고 공간 안에 각양 각색의 필요한 것들로 채워져 있는 세상을 생각하니 가슴이 다시 뛰기 시작합니다.

  새해를 맞기전에 삶에 에너지를 갉아먹는 태도를 봅니다. 책임을 전가하는 것, 피해의식에 사는 것, 부모나 세상을 탓하는 것, 부정적인 과잉 해석들 속에 살아갑니다.

 목회자로 산다는 것은 여러 교인의 아픔과 만나는 것입니다. 새로운 삶의 긍정의 영향력 뿐아니라 때로는 부정적인 어떤 것에 매여있 는 사람도 있습니다.

  목회자 역시 내적으로 외적으로 부정적 생각과 감정에 영향을 받고 살아갑니다. 생육 번성 충만의 사명을 감당하려면 새로움이 필요합니다. 새로운 마음으로 새로운 생각이 일어나야 새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세상에서 평강을 잃고, 소망이 없이. 땅의것만 바라보며 살아가는 아픔을 볼 때 다시 하나님과 관계가 회복 되어진 아름다운 창조의 시작의 때를 소망하게 됩니다.

  은혜의 하나님은 쓸모없어 보이는 한사람도 귀히 여기시고 중요한 사람으로 바꾸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다시 품습니다.

다시 새해입니다. 새로운 마음이 날마다 이어지는 한해의 삶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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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창녕군기독교연합회 회장 안덕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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