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2-10(화)
 
  • 용서와 사랑의 실천 다짐하며 새해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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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총회 경남노회(노회장 신종주 장로)는 지난 114() 오전 11, 경남노회 회관 예배실에서 ‘2026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회를 개최하고, 하나님께 새해의 첫 시간을 올려 드리며 노회와 지교회의 연합과 사명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신년감사예배는 부노회장 이창교 목사의 인도로 드려졌으며, 부노회장 구석영 장로의 기도와 회록서기 정재철 목사의 성경봉독(마가복음 1:35-39)에 이어 말씀이 선포됐다. 특송은 경남노회장로회 중창단이 맡아 예배의 은혜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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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노회장 이종삼 목사

 

  이날 설교는 전노회장 이종삼 목사가 새벽 아직도 밝기 전에 예수님 일어나 나가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예수께서 밤늦도록 사역하신 뒤에도 새벽 미명에 일어나 기도하신 장면을 언급하며, “목회의 출발은 기도이며, 주님의 뒤를 따라가는 삶 속에서만 주님을 만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전도가 없는 교회는 부흥을 기대할 수 없다, 목회자와 교회가 새해에도 기도와 전도의 열정을 잃지 말 것을 권면했다.

  설교 후에는 특별기도 순서로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부서기 양동휘 목사가, 경남노회와 산하 지교회를 위하여 부회록서기 임융식 목사가 각각 기도했으며, 직전노회장 이상현 목사의 축도로 신년감사예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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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진 하례회는 부회계 최문욱 장로의 사회로 진행됐다. 신년 영상 시청과 참석자들의 신년 인사 후, 노회장 신종주 장로가 신년사를 전했다. 신 장로는 용서 없이는 사랑이 시작될 수 없다, “새해에는 용서와 사랑을 삶으로 실천하는 노회가 되자고 당부했다.

전노회장 박태부 목사는 신년 덕담을 통해 새해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믿음 안에서 건강과 소망 가운데 살아가는 복된 한 해가 되기를 축복했다. 이후 하례 인사와 케이크 커팅, 기념촬영이 이어졌고, 서기 권영국 목사의 광고와 전노회장 이상근 목사의 오찬기도 후 참석자들은 오찬과 교제의 시간을 나누며 새해 인사를 나눴다.

  경남노회는 이번 신년감사예배와 하례회를 통해 용서, 사랑의 시작입니다라는 주제 아래, 노회와 지교회가 한마음으로 새해 사명을 감당할 것을 다짐하며 2026년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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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노회, 2026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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