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2-10(화)
 
  • 말씀과 연합으로 새해 사역 출발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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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손용락 목사)114, 지역 교계 지도자들과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년하례회를 열고 새해 사역의 방향을 공유하며 연합과 부흥을 다짐했다.

행사는 1부 예배로 시작됐다. 예배는 차기회장 김종명 목사(양산영광교회)의 인도로 진행됐으며, 찬송 후 최신영 장로가 대표기도를 드렸다. 성경봉독은 서기 이요한 목사(예수나눔교회)가 고린도전서 924-27절을 봉독했다. 이어 이창원 집사가 나의 공로가 아닌을 특송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말씀은 증경회장 정연철 목사(삼양교회 원로)둔지에서 벗어나라라는 제목으로 전했다. 정연철 목사는 사도 바울의 경주 비유를 중심으로 신앙은 멈춰 서 있는 상태가 아니라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삶이라며 안주와 타성에서 벗어나 하나님이 부르신 목적을 향해 다시 달려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썩지 아니할 면류관을 바라보며 절제와 훈련으로 신앙의 본질을 회복하는 한 해가 되어야 한다고 권면했다. 설교 후에는 설교자가 기도했으며, 직전회장 박진섭 목사(참사랑교회)의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쳤다.

예배 후에는 대표회장 손용락 목사가 김인수 장로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그동안의 헌신과 수고에 감사를 전했다. 이어 광고 후 2부 신년하례회가 진행됐다.

2부 하례회는 총무 정상순 목사(남부중앙교회)의 사회로 이어졌으며, 대표회장 손용락 목사가 환영사를 통해 말씀과 연합으로 지역 교회의 영적 회복과 부흥을 함께 이루어 가자고 새해 비전을 전했다. 이 자리에는 지역 내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신년 인사를 나눴다.

행사는 증경회장 김원남 목사(양광교회)의 오찬기도 후 식사와 교제의 시간으로 마무리됐다. 양산시기독교총연합회는 이번 신년하례회를 통해 교단을 초월한 연합 속에 지역 복음화와 공교회 사명을 지속적으로 감당해 나갈 뜻을 모았다.

 

김현주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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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기독교총연합회 신년하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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