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2-10(화)
 
  • 새해 첫 예배로 연합과 겸손의 신앙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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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기독교총연합회(회장 이경은 목사)는 1월 9일(금) 오전 7시, 진주시 동방호텔에서 2026년 신년하례회를 열고 새해 사역의 출발을 하나님 앞에 올려드리며 교회 연합과 지역 복음화를 위한 다짐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1부 예배로 시작됐다. 예배는 회장 이경은 목사(순복음진주초대교회)의 인도로 드려졌으며, 찬송 후 수석부회장 이상의 목사(진주대곡교회)가 대표기도를 맡았다. 성경은 빌립보서 2장 5-8절 말씀을 서기 이시봉 목사(열방추수교회)가 봉독하고, 이어 진주장로합창단이 특별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이날 말씀은 직전회장 박형호 목사(새빛교회)가 “낮아짐의 역설”이라는 제목으로 전했다. 박 목사는 예수 그리스도의 겸손과 순종을 중심으로 “교회의 연합은 자리 경쟁이 아니라 낮아짐에서 시작된다”며 “새해에도 교회와 지도자들이 스스로를 비우고 지역과 이웃을 섬길 때 하나님께서 진주 교회들을 통해 일하실 것”이라고 강조했다.

설교 후에는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부회장 김기덕 목사, 진주교회) △진주시 교회 연합과 복음화를 위하여 (부회장 김필성 목사, 강남교회) △진주기총과 지역 교회의 부흥과 성장을 위해(회계 탁시온 장로, 진주초대교회) 합심으로 기도하고 증경회장 정태진 목사(진주성광교회)의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쳤다.

2부 신년 인사회는 총무 박정국 목사(진주성서침례교회)의 사회로 진행됐다. 회장 이경은 목사는 신년 인사를 통해 “진주 교회들이 말씀 안에서 하나 되어 지역 사회를 섬기는 공교회의 책임을 성실히 감당해 나가자”고 밝혔다. 이어 진주의료재단 박건 이사장과 진주복음병원 정극진 이사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순서가 마련됐다. 또 조규일 진주시장이 직전회장 박형호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

이날 신년하례회는 새해를 맞아 진주시 교계가 다시 한 번 연합의 토대를 확인하고, 겸손과 섬김의 자세로 지역 복음화와 공공성을 실천해 나갈 것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무리됐다.

 

 

김현주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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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기독교총연합회, 신년하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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