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행연월일 2026-04-2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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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식 목사(진주성남교회)

다윗과 요나단의 인간관계는 의리가 있는 관계입니다. 요나단은 아버지 사울이 다윗을 시기하여 죽이려는 것을 알면서도 사울의 편에 서지 않고 끝까지 다윗의 편에 서서 다윗과 관계를 맺었습니다. 아무리 가까운 관계라도 사울의 잘못된 행동을 알기에 불의의 편에 서지 않는 요나단의 인격 때문에 다윗과의 관계가 지속되었습니다. 신실한 관계, 의리가 있는 관계, 공의의 관계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양심에 부끄럽지 않은 인간관계입니다.

 

사무엘상 18:1-4  1 다윗이 사울에게 말하기를 마치매 요나단의 마음이 다윗의 마음과 하나가 되어 요나단이 그를 자기 생명 같이 사랑하니라 2 그 날에 사울은 다윗을 머무르게 하고 그의아버지의 집으로 다시 돌아가기를 허락하지 아니하였고 3 요나단은 다윗을 자기 생명 같이 사랑하여 더불어 언약을 맺었으며 4 요나단이 자기의 입었던 겉옷을 벗어 다윗에게 주었고 자기의 군복과 칼과 활과 띠도 그리하였더라

사랑으로 맺는 관계요 생명적 관계입니다. 어떤 일이 있어도 한번 맺은 관계는 끝까지 의리를 지키는 관계입니다. 서로에게 유익이 되는 관계입니다. 사람을 이용하지 않고 유익을 주는 관계입니다. 변함이 없는 우정의 관계입니다. 사울이 다윗을 죽이려고 할 때 요나단의 도움으로 죽지 아니했습니다. 다윗은 요나단의 도움을 잊지 않고 은혜를 갚았습니다. 요나단의 아들 장애우 므비보셋을 다윗이 집에 데려다가 함께 살며 보살피고 먹이고 입혔습니다.

 

인간관계에서 받은 은혜를 알고 갚으려 하는 다윗이 인격 이것이 인간관계의 비결입니다. 누군가에게 도움을 받았으면 감사하고 보답하려는 자세가 관계에 필요한 것입니다. 배은망덕하고 의리가 없어 배신하면 상처를 주고 관계가 깨집니다. 다윗과 요나단의 관계는 신실한 관계 의리를 지키는 인간관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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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식 목사] 다윗과 요나단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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