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9(금)
 

손과 입이 하나일 때
그것이 기도이다
 
 
꿈과 일이 같이 갈 때
그것이 기도이다
 
 
사람이라도
고개가 끄떡여 질 때
그것이 기도이다
 
 
하나님이
가시던 걸음 멈추시고
눈 여겨 보실 때
 
 
그것이 비로소 기도이다   
 
作 신광열 목사(대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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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열 목사] 기도(祈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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