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4(수)
 

수정됨_사궁두미 신지균 목사(가로1).jpg

 

<하 루>

 

하루를 넘겼을 뿐인데

새해라고 한다.

 

하루를 넘겼을 뿐인데

나이를 한 살 더 먹었다.

 

이렇게 하루하루 넘긴다면 

주님 만난 날 있겠지

 

새해 마라나타

하루 만에 천국 되겠지

 

신지균목사_2019.jpg
<글·사진= 신지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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