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행연월일 2026-04-2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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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제호산나교회, 개학부흥회 열어
    예장 고신 거제 호산나교회(최승열 목사)는 2월 27일부터 28일까지 교회 본당에서 개학부흥회를 열고 새 학기를 앞둔 성도들과 다음세대를 위해 말씀과 기도로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집회는 찬양과 기도, 말씀 선포와 합심기도 순으로 진행되며 신앙의 회복과 믿음의 삶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첫째 날 집회에서 최승열 목사는 학개 1장 5-8절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하며 신앙이 식어갈 때 성도들이 먼저 자신의 삶을 돌아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목사는 “하나님께서는 ‘너희 행위를 살필지니라’고 말씀하신다. 신앙이 식어졌을 때 남을 탓하기 전에 먼저 자신의 삶을 돌아보라는 하나님의 부르심”이라며 “이스라엘 백성들이 성전 건축을 미루고 자기 삶에만 몰두했던 것처럼 오늘 우리의 삶도 하나님보다 다른 것들이 앞서 있지 않은지 살펴보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열심히 일해도 열매가 없고, 먹어도 만족이 없고, 돈을 벌어도 모이지 않는 삶은 하나님보다 다른 것을 우선에 두었기 때문”이라며 “신앙 회복은 하나님을 삶의 중심에 다시 모시는 데서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금과 은이 아니라 지금 우리가 드릴 수 있는 순종을 원하신다”며 예배와 순종의 삶을 통해 신앙의 중심을 바로 세워야 한다고 권면했다. 둘째 날 집회에서 최승열 목사는 디모데전서 4장 12절 말씀을 중심으로 말씀을 전하며 믿음의 사람은 삶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나타내야 한다고 말했다. 최 목사는 “성경은 ‘누구든지 네 연소함을 업신여기지 못하게 하라’고 말씀한다. 하나님께 쓰임 받는 것은 나이가 아니라 믿음과 삶의 태도에 달려 있다”며 “성도들은 말과 행실과 사랑과 믿음과 정절에서 믿는 자의 본이 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선한 영향력은 먼 곳에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가장 가까운 가정과 교회 공동체에서 드러난다”며 “우리의 삶이 하나님을 믿는 사람답게 드러날 때 주변 사람들에게 복음의 영향력이 전해진다”고 말했다. 설교 후에는 합심기도 시간이 이어져 △가정의 신앙 회복을 위하여 △교회 직분자들과 사역자들을 위하여 △다음세대와 청년들의 믿음을 위하여 △지역 교회와 복음 사역을 위하여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함께 기도하며 집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개학부흥회는 새 학기를 앞두고 성도들이 신앙을 점검하고 하나님 중심의 삶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다음세대가 믿음 안에서 성장하도록 함께 기도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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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1
  • 2026 어머니금식기도회, 수영로교회서 열려…
    “다음세대를 위한 2026 마마클럽 어머니금식기도회”가 지난 2월 26일, 부산 수영로교회에서 개최돼 전국 각지에서 모인 어머니들이 하루 금식과 눈물의 기도로 가정과 다음세대, 한국교회의 회복을 간구했다. 이날 기도회는 제이어스 찬양팀의 뜨거운 찬양으로 문을 열었다. 참석자들은 두 손을 들고 찬양하며 하나님의 임재를 사모했고, 집회 초반부터 회개의 눈물과 간구가 이어졌다. 이어 부산성시화 부본부장 김종성 목사의 여는 기도가 드려졌고, 본부장 권종오 목사의 개회선언을 통해 이날 기도회의 시작을 공식적으로 선포했다. 곧이어 합심기도 순서에서 참석자들은 △나라와 북한을 위해 △한국교회와 마마클럽을 위하여 한마음으로 기도하며, 무너진 예배와 신앙의 회복을 간구했다. 이후 마마클럽 전국 대표 조금엽 권사가 비전선포를 전하고 성경봉독(요5:1-9) 후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가 ‘네가 낫고자 하느냐’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찬수 목사는베데스다 못가의 38년 된 병자 이야기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임재가 없는 공동체와 임재가 있는 공동체의 차이를 선명하게 대비했다. 그는 예수님이 찾아오기 전의 베데스다는 ‘1등만 살아남는 무한 경쟁의 현장’이었다고 설명했다. 38년 된 병자의 고백 “나를 못에 넣어주는 사람이 없다”는 말에는 깊은 좌절과 원망, 의욕 상실이 담겨 있다고 했다. 그러나 예수님이 임하신 순간,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는 말씀 한 마디로 치유가 일어났다고 강조했다. 이 목사는 하나님의 임재 의식이 회복될 때 나타나는 세 가지 변화를 제시했다. 첫째, 말씀의 회복이다. 병자를 고친 것은 물이 아니라 예수님의 “이르시되”라는 말씀이었음을 상기시키며, 임재를 사모하는 성도에게는 말씀에 대한 갈망이 살아난다고 했다. 둘째, 생각의 교정이다. 병자는 ‘물에 들어가야 낫는다’는 고정관념에 묶여 있었으나, 예수님은 그 틀을 깨셨다며, 기도는 하나님을 설득하는 행위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 앞에 내 생각이 굴복되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셋째, 의욕의 회복이다. “네가 낫고자 하느냐”는 질문은 단순한 확인이 아니라, 38년 동안 꺾여 있던 마음을 일으키는 긍휼의 음성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병이 벌써 오래된 줄 아시고”라는 구절을 언급하며, 주님은 우리의 상처와 세월을 이미 아시지만 먼저 마음을 어루만지신다고 전했다. 그리고 성도들에게도 핑계와 원망 대신 “주여, 낫기를 원합니다”라고 고백할 것을 권면했다. 설교 후에는 합심기도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청소년을 위해 △선교와 열방, 부산과 각 도시의 복음화를 위하여 △속한 교회, 담임 목사님, 자신을 위하여 간절히 기도했다. 통성으로 이어진 기도 속에 “주여, 낫기를 원합니다”라는 선포가 울려 퍼졌다. 이날 기도회는 유연수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참석자들은 각자의 가정과 교회로 돌아가며, 임재하시는 주님 앞에서 먼저 회복된 부모가 되어 자녀와 다음세대를 살리는 사명을 감당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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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3
  • [신년사]하동군기독교연합회 회장 권동진 목사
    사랑하는 경남 지역의 동역자들과 성도 여러분, 소망의 2006년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무한하신 은총과 평강이 모든 교회와 가정 위에 충만하기를 기도합니다. 새해를 맞이하는 기쁨은 늘 우리 가슴을 설레게 하지만, 오늘 우리가 마주한 시대적 요청과 현실의 공기는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지금 우리는 시련의 터널을 지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들이 삶의 현장에서 체감하는 경제적 고통과 미래에 대한 불안감은 우리 사회의 활력을 앗아가고 있습니다. 정치적 갈등과 사회적 양극화는 공동체의 결속을 해치고 있으며, 더욱 안타까운 것은 세상의 등불이 되어야 할 교회가 도리어 세상의 걱정거리가 되고 있다는 뼈아픈 지적입니다. 그러나 성도 여러분, 하나님은 고난의 때에 우리를 홀로 두지 않으십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분명히 약속하십니다.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이사야 41:10). 우리가 겪는 이 경제적 사회적 시련은 단순히 견뎌야 할 고통이 아닙니다. 오히려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도우심을 경험할 수 있는 '믿음의 기회'입니다. 2006년 한 해, 세상 속에서 그리스도인의 진정한 역량을 드러냅시다.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역량은 화려한 구호나 외형에 있지 않습니다. 주님께서는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마태복음 5:16)고 말씀하셨습니다. 경남의 모든 성도가 각자의 일터와 삶의 자리에서 정직과 성실, 그리고 사랑의 수고를 아끼지 않을 때 세상은 다시 교회를 주목할 것입니다.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이웃을 향해 손을 내미는 긍휼의 마음, 혼란스러운 시국 속에서도 하나님의 공의를 신뢰하며 묵묵히 제 자리를 지키는 태도가 바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가장 강력한 복음의 능력이 될 것입니다. 이제 다시 시작합시다. 경남의 교회와 성도들이 먼저 일어나 기도의 불을 지피고, 잃어버린 ‘세상의 빛’을 다시 찾아야 합니다. 세상이 우리를 향해 냉소적인 시선을 보낼 때일수록, 우리는 더 낮은 자세로 세상을 섬기며 그리스도의 편지가 되어야 합니다. 2006년 한 해, 우리 경남의 모든 성도와 교회가 믿음으로 시련을 극복하고, 어두운 세상에 찬란한 희망의 등불을 밝히는 역사의 주인공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선한 도우심과 평강이 여러분의 삶의 터전 위에 항상 함께하시기를 축복합니다. 하동기독교연합회 회장 권동진 목사(진교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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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8
  • 부산성경신학원 제72회 졸업감사예배
    1951년에 설립되어 75년간 성경 66권만을 가르치고 선포해 온 부산성경신학원(학장 오태봉 목사·김해전원교회)이 12월 18일(목) 제72회 졸업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에는 주·야간 과정 졸업생 6명을 비롯해 순서자와 재학생, 졸업생 및 내빈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건하게 진행됐다. 말씀은 (전) CCC 부대표를 역임한 박달수 목사가 「네 직무를 다하라」(딤후 4:5)는 제목으로 전했으며, 졸업생들과 재학생들에게 사명에 대한 도전과 권면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진 시상식에서는 졸업생 6명 전원이 이사장상, 학장상, 총동문회장상, 각 노회장상 등을 수상했다. 또한 이날 졸업감사예배에는 학교 이사회 임원들과 부산신학교 학장 및 이사장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으며, 부산지역장로회연합회 박상범 장로가 졸업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전달했다. 부산성경신학원은 이번에 배출된 졸업생들을 통해 부산과 경남 지역에 복음 사역이 더욱 확장되길 기대한다. 자료제공 부산성경신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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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9
  • 창원대원교회, 2025년 전교인 수련회 성료
    예장(통합) 창원 대원교회(주신웅 목사)가 지난 7월 27일(주일), ‘예수 안에 우린 하나’라는 주제로 2025년 전교인 수련회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번 수련회는 말씀과 찬양, 교제의 시간을 통해 다음세대와 온 성도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됨을 경험하는 은혜의 자리로 마련되었다. 오전 집회에서는 강사로 모신 김기해 목사(진해동부교회 원로)가 사도행전 1장 6–13절을 본문으로 ‘금보다 귀한 믿음’이라는 제하의 설교를 전했다. 김 목사는 깊이 있는 말씀으로 성도들에게 영적 통찰과 은혜를 나누며 수련회의 문을 열었다. 이어 오후 시간에는 ‘함께하면 즐거운 우리’라는 주제로 다채로운 레크리에이션이 진행되었고, 온 세대가 함께 웃고 어우러지는 시간을 통해 세대 간의 화합과 공동체의 기쁨을 경험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또한 굿네이버스와 함께하는 찬양사역자 함부영·홍보래 님의 ‘나눔 콘서트’가 열려, 진심이 담긴 찬양과 감동의 고백이 참석자들의 마음을 울리며 큰 위로와 격려를 주었다. 대원교회 담임 주신웅 목사는 “이번 수련회를 통해 성도들이 영적으로 재충전하고, 서로의 사랑과 믿음을 확인하며 ‘예수 안에 우린 하나’임을 다시금 깨닫는 귀한 시간이 되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창원 대원교회는 앞으로도 성도들의 영적 성장과 공동체의 연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대원교회 자료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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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30
  • 경남목양회 5월 세미나 개최
    경남목양회(회장 최타권 감독)는 지난 5월 30일(목) 오전 10시 30분, 창원시 마산회원구 석전동에 위치한 마산성은교회당(오구식 목사)에서 5월 세미나를 개최하고, 가정과 교회를 주제로 한 말씀과 강의를 통해 지상천국의 의미를 되새기는 은혜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예배는 오승균 목사(마산성산교회)의 사회로 시작되어, 서민석 목사(창원새소망교회)의 기도와 박재송 목사(창원성민교회)의 특송에 이어 김종준 목사(마산홍대교회)가 ‘가정과 교회’(에베소서 5:31~32)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가정은 인간에게 가장 먼저 주어진 사회이며, 교회는 이 가정을 하나님의 뜻에 따라 지켜가야 할 사명이 있다”고 강조했다. 예배는 홍근성 목사(마산한샘교회)의 축도로 마무리되었다. 이어 진행된 특강에서 최타권 감독(늘푸른교회)은 ‘지상천국의 축복’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전하며, 천국의 세 가지 차원인 심상천국(맛보는 천국, 눅 17:24), 지상천국(볼 수 있는 천국), 천상천국(갈 수 있는 천국, 요 14:2)을 구분해 설명했다. 그중 지상천국은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공동체이며, 그 시작점은 바로 ‘가정’임을 강조했다. 최 감독은 가정을 단순한 생활의 장이 아니라, 인간의 사랑과 정서가 가장 아름답게 피어나는 근원적인 사회공동체로 설명했다. 가정은 하루의 짐을 내려놓고 쉬는 ‘정거장’이자 정신적 만족을 주는 ‘공원’, 그리고 자녀를 교육하는 ‘최고의 도덕학교’라며, “가정은 사랑과 이해, 신뢰와 협동, 질서가 어우러진 천국의 1번지”라고 밝혔다. 강의 중에는 ‘행복한 부부 십계명’도 함께 제시됐다. “부부는 서로를 소유물이 아닌 동반자로 존중해야 하며, 하루에 한 마디라도 칭찬과 격려를 건네야 한다”고 권면한 최 감독은, “동시에 화내지 말고, 화난 채 잠들지 말라”고 하며 부부 사이에 신뢰와 대화가 깃든 관계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남편은 아내를 자녀들 앞에서 책하지 말고, 아내는 남편의 부족한 점을 조용히 권하되 잔소리는 삼가야 한다고 전했다. 이날 강의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머니’라는 이름에 대한 헌사로 이어졌다. 최 감독은 감리교 동부연회 초대감독 윤춘병이 작사한 ‘어머니 은혜’를 소개하며, 어머니라는 이름 안에 담긴 희생과 눈물, 사랑을 되새겼다. 윈스턴 처칠, 로널드 레이건, 존 F. 케네디 등 세계 지도자들이 어머니의 영향을 증언한 예시도 덧붙이며, “눈물 나는 이름, 그 이름은 어머니입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아내의 역할을 돌아보며 “아내는 엄마로, 아내로, 며느리로, 맞벌이 부부로 살아가며 가족을 지탱하는 중심”이라고 강조했다. 가족이 먹다 남긴 밥을 먹고도 행복해하며, 남편과 자식을 위해 천 원도 아끼는 아내의 모습을 통해 진정한 사랑의 실체를 돌아보게 했다. 그는 “아내에게 고맙다, 사랑한다는 한마디가 큰 에너지의 충전이 된다”고 말하며 남편들에게 부드러운 애정 표현을 권면했다. 이어 그는 오늘날 가정에서 점차 사라져가는 ‘아버지의 목소리’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남편이 가정에서 짐이 되지 않도록 중심을 잡고 기강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의 말미에는 ‘가정 행복의 8가지 실천’이 제시됐다. △하나님이 세우시고 지켜주시는 가정이라는 신앙고백 찬가(시편 127:1~2) △부드러운 미소 △칭찬하는 대화 △명랑한 언어 △성실한 직무 △즐거운 노래 △아이디어 기록 △감사하는 마음이 그것이다. 최 감독은 “이 실천은 지상천국을 살아가는 구체적 모습이며, 하나님이 주신 가정이라는 공동 창작물을 더욱 아름답게 가꾸는 길”이라고 전했다. 폐회 및 식사기도는 조창식 목사(태국선교사)가 맡았으며, 참석자 섬김은 김명규 목사(마산성민교회원로)가 담당했다. 경남목양회 6월 세미나는 오는 6월 20일(목) 오전 10시 30분, 동일한 장소인 마산성은교회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경남목양회 자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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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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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년사] 고성군기독교연합회 회장 배동수 목사
    2026년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여러분의 가정과 직장과 섬기시는 모든 교회 위에 충만히 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우리는 급변하는 사회 환경과 여러 도전 속에서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신뢰하며 각자의 자리에서 믿음의 본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 그 모든 수고와 헌신 위에 격려와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오늘 우리가 서 있는 이 시대는 교회와 성도들에게 더욱 분명한 책임과 역할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분열과 갈등, 불안과 혼란이 만연한 사회 속에서 교회는 빛과 소금으로서의 사명을 더욱 분명히 감당해야 할 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진리가 말이 아닌 삶으로 드러날 때, 세상은 다시 희망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 고성군 기독교 연합회는 새해에도 교단과 교회를 넘어 연합과 협력의 정신으로 하나 되어 나아가고자 합니다. 서로 다른 전통과 배경을 존중하며, 복음 안에서 하나 됨을 이루는 것이 우리의 사명입니다. 연합은 선택이 아니라 시대적 요청이며, 복음의 능력을 회복하는 길임을 다시 한 번 마음에 새기고자 합니다. 또한 다음 세대와 사회를 향한 책임 있는 신앙의 모습으로 세워가는 데 더욱 힘쓰야 하겠습니다. 말씀 교육과 섬김, 그리고 지역 사회를 향한 사랑의 실천을 통해 교회가 신뢰받는 공동체로 세워지도록 함께 지혜를 모아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작은 순종과 꾸준한 기도가 모일 때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새로운 길을 여실 줄로 믿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새해에도 우리 앞에 놓인 길이 결코 쉽지만은 않겠지만,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신다는 약속을 붙들고 담대히 걸어갑시다. “여호와를 의뢰하라 그리하면 너의 길을 지도하시리라”는 말씀처럼, 모든 계획과 사역을 주님께 맡길 때 선한 열매를 맺게 될 줄로 믿습니다. 새해 한 해 동안 여러분의 가정과 섬기는 교회 위에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축복이 항상 함께하시기를 기도드리며, 우리 모두가 믿음 안에서 더욱 성숙해지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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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8
  • [신년사] 김해시기독교연합회 회장 이동영 목사
    할렐루야! 소망 가득한 2026년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역사의 주관자 되시는 하나님께서 우리 김해 땅과 경남 전역에 새로운 생명력을 부어주시고, 각 가정과 일터 위에 하늘의 복을 충만히 내려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지난해 우리는 여러 사회적 변화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오직 믿음으로 인내하며 교회의 사명을 다해왔습니다. 이제 2026년 새해를 맞이하며, 우리 김해시 기독교 연합회는 다시 한번 복음의 본질로 돌아가 지역 사회를 섬기고 치유하는 일에 앞장서고자 합니다. 첫째, 연합의 힘으로 거룩한 공동체를 세워갑시다. 우리 주님께서는 "우리가 하나 된 것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라고 기도하셨습니다. 교단과 교파를 초월하여 김해의 모든 교회가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을 이룰 때, 우리는 세상을 향해 더욱 강력한 복음의 메시지를 선포할 수 있습니다. 작은 차이를 뒤로하고 사랑으로 연대하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둘째,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선한 사마리아인'의 사명을 다합시다. 교회는 세상의 희망이어야 합니다.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외로움과 빈곤, 영적 갈급함에 시달리는 이웃들이 우리 주변에 여전히 많습니다. 특별히 김해시는 약 5만여명의 외국인들이 살고 있는 도시입니다. 김해시 기독교 연합회는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않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다가가 그들의 눈물을 닦아주는 낮은 자의 교회가 되겠습니다. 셋째, 다음 세대에게 신앙의 유산을 온전히 전수합시다. 급격한 가치관의 혼란 속에서 우리 자녀들이 말씀 위에 바로 서는 것은 무엇보다 시급한 과제입니다. 2026년에는 청년과 청소년들이 교회 안에서 꿈을 꾸고, 성경적 세계관을 바탕으로 미래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합니다.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성도 여러분! 2026년은 김해시가 더욱 영적으로 풍성해지고, 복음의 향기가 온 시내에 진동하는 해가 될 것을 믿습니다. 비록 우리 앞의 현실이 녹록지 않을지라도,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말씀하신 주님을 의지하며 담대히 나아갑시다. 새해에는 여러분의 모든 기도가 응답받고, 영육 간에 강건한 복을 누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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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8
  • [신년사] 남해군기독교연합회 회장 김종정 목사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희망 가득한 새해를 맞았습니다. 이 새해에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성도님들의 삶 속에 충만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지난 한 해 동안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지켜주시고 인도해 주셨습니다. 때론 넘어지고 실수하기도 했지만,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은 매 순간 우리를 붙들어 주셨습니다. 그렇게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 가득했던 한 해가 지나고 하나님의 선물인 새해가 드디어 밝았습니다. 어둠이 물러가고 빛이 오듯, 우리는 새로운 시간 2026년이라는 미지의 항해를 시작하는 시작점에 선 것입니다. 새해를 맞이할 때마다 우리는 희망과 기대를 품습니다. 곧 내가 이루고자하는 것들이 이루어질 것이라는 희망과 새해에도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푸실 것이라는 기대입니다. 또 동시에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두려움도 가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 한해 내게 어떤 일이 일어날까… 혹시 좋지 않은 일들이 생기는 것은 아닐까…하는 두려움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이사야 41:10) 약속하시는 하나님… 언제나 우리들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는 은혜의 하나님만 바라보는 새해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새해.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두려움도 있겠지만, 우리에게 선물로 주어진 2026년은 하나님의 계획과 섭리 안에 있음을 믿습니다. 우리의 시선이 땅의 것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영원하신 하나님과 그분의 약속에 고정될 때, 우리는 어떤 역경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평안을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바라기는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시고 붙잡아주시는 하나님을 의지하며 힘차게 나아가시는새해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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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8
  • [신년사] 밀양시기독교연합회 회장 최희석 목사
    할렐루야 막을 수도 잡을 수도 없다는 시간이 이길 수 없는 속도로 빠르게 지나간 한 해였습니다. 그 시간 안에 일어났던 환경과 상황의 변화들은 시간의 유속을 더 빠르게 재촉하여 어느 듯 우리를 한 해의 끝자락에 세웠습니다. 한결같은 고백이지만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님의 크신 은혜입니다. 주님의 인도하심 동행하심 그리고 돌보심과 공급하심의 은혜로 여기까지 이른 줄 믿습니다. 그리고 그 고백으로 또 우리가 존재하고 살아가야 할 2026년의 병오년 새해를 맞이합니다. 주 안에서 동역자로 함께 주님의 몸된 교회를 세워가는 형제, 자매님들에게 하나님의 복주심과 은혜 베푸심이 충만하길 축복합니다. 현재라는 시간과 머물게 하신 장소와 맡겨진 사역에 대해 자주 왜? 라는 질문을 하곤 합니다. 이는 변하지 않기 위함이기도 하며 동시에 변해야 한다는 절박감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답을 하나님과 이웃에게서 발견하곤 합니다. 변해가는 교회 안과 밖의 상황을 보며 많은 분들이 교회의 위기를 말합니다. 그러나 역사가 주는 교훈은 모든 문제의 답은 항상 우리 안에 있었습니다. 연말연시는 교회가 교회다움으로 기관과 사역과 사람을 디자인하고 세상을 향한 거룩한 부담감으로 그들을 품어야 할 때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이 거룩한 비전에 우리는 공교회로서 연합해야 합니다. 그리고 잃어버린 교회의 영광을 되찾아야 합니다. 소망 없는 이 땅에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복음으로 세워진 우리 믿음의 가정과 교회가 함께 일어서고 함께 나아가 세속화의 물결에 잃어버린 거룩한 영광을 회복하는 한 해가 되길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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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8
  • [신년사] 사천시기독교연합회 회장 하태경 목사
    세상을 위하여 봉사하는 그리스도인 우리는 지난 수년간 너무도 힘든 일을 많이 겪었습니다. 그런 가운데서도 늘 새로운 역사를 이루어 오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소망을 가지고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또 다른 역사가 이루어질 새해에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자신의 믿음의 증거를 분명하게 보여주자고 외치고 싶습니다. 성경은 우리의 믿음은 말이 아니라 행함이라고 합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우리 믿음의 온전함은 믿음과 행함의 일치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이것은 세상을 위하여 봉사하는 삶으로 나타난다는 말입니다. 세상이 교회와 그리스도인에 대해서 많은 불신의 소리를 내고 있는 이 시대에 봉사하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봉사가 마땅해도 실패할 때가 있습니다. 내가 거저 받았다는 은혜를 잊어버리면 봉사에 실패합니다. 봉사하는 목적을 잘못 설정하면 실패합니다. 그리고 봉사의 기회를 놓쳐버려서 실패하기도 합니다. 우리는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는 마음이 확실해야 합니다. 사람의 인정과 대가를 넘어서는 차원의 봉사여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봉사는 내가 베푸는 시혜가 아니라 은혜갚음의 정신을 가지고 대상자의 형편을 먼저 고려해야 합니다. 무엇보다 우리가 봉사를 잘하려면 일보다 성령을 의지하는 것을 먼저 해야 합니다. 일이 앞서면 경쟁이나 갈등으로 시험에 들기 쉽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누가 봉사하려면 성령으로 봉사하라고 했습니다. 성령을 의지하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봉사는 함께 하는 사람이 있을 때 잘할 수 있습니다. 가족, 친구들, 마음이 맞는 사람들과 함께 봉사하는 것이 좋습니다. 교회가 연합하여 지역사회를 위하여 봉사하면 아름다운 열매를 많이 맺을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의 믿음이 죽은 믿음이나 헛되고 무익한 믿음이 아니라 세상을 향한 참되고 유익한 봉사로 산 믿음의 증거를 보이는 그리스도인이 됩시다. 사천시기독교연합회 회장 목사 하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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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8
  • [신년사] 양산시기독교연합회 회장 손용락 목사
    말씀과 연합으로 부흥의 동산을 향해 양산, 경남 지역의 복음화를 위해 애쓰시는 동역자 여러분! 2026년 새해는 우리 모두가 영적 황무지를 기름진 동산으로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은혜를 갈망하며 나아가는 해가 되어야 합니다. 지난 한 해,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믿음을 지키고 헌신해 주신 모든 교회와 성도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는 이 감사를 바탕으로, 더욱 굳건한 신앙의 토대 위에 부흥의 역사를 세우고자 합니다. 우리 기독교연합회는 새해를 맞아 다음의 세 가지 비전을 중심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나가는 공동체가 되겠습니다. 영적 각성과 회복: 무너진 말씀과 기도의 제단을 재건하여 신앙의 본질을 회복하고, 다음 세대에게 생명력 있는 복음을 전수하는 일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연합과 일치: 교단과 교파를 초월하여 그리스도 안에서의 아름다운 연합과 일치를 공고히 하겠습니다. 연합된 힘으로 지역 사회의 소금과 빛이 되어 선한 영향력을 극대화하겠습니다. 시대적 책임: 사회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고, 정의와 공의를 실현하는 일에 앞장서서 희망과 회복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시대적 책임을 성실히 이행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간절히 부르짖을 때, 척박한 땅에 풍성한 열매를 맺게 하시는 분이심을 믿습니다. 새해에는 우리 모두가 성령의 새 힘을 입어 주님과 동행하며, 이 땅에 부흥의 역사를 목도하는 복된 한 해가 되기를 간절히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양산시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손용락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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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8
  • [신년사] 진주시기독교연합회 회장 이경은 목사
    새해가 밝았습니다. 2026년을 맞이하며 많은 분들이 기대보다 걱정을 먼저 떠올리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요즘은 어디를 보아도 쉽지 않다는 말이 먼저 나오는 시대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럴 때일수록, 저는 우리 모두가 한 가지 질문 앞에 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지금 하나님을 얼마나 공경하며 살아가고 있는가 하는 질문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을 공경하는 자에게 분명한 복이 있다고 말씀합니다. 사람을 공경해도 삶에 복이 따르는데, 하나님을 공경할 때 임하는 복은 말로 다 할 수 없습니다. 문제는 상황이 아니라 우리의 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엇을 바라보며 새해를 시작하느냐에 따라 한 해의 방향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위기를 위기로만 보지 말고, 하나님 앞에서 다시 기회로 바라보았으면 합니다. 하나님을 중심에 모실 때, 막혀 보이던 길이 열리고, 무거웠던 마음도 가벼워집니다.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 회복될 때, 교회는 다시 힘을 얻게 되고, 그 영향력은 자연스럽게 지역 사회와 다음 세대로 이어질 것입니다. 2026년은 경남의 교회들이 다시 하나님 중심, 예배 중심으로 서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연합은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복음과 하나님 나라를 위한 통로입니다. 교회가 본질로 돌아갈 때, 성시화의 비전도 구호가 아니라 삶의 자리에서 실제가 될 것이라 믿습니다. 새해를 시작하며, 모든 독자 여러분의 삶과 가정 위에 하나님의 은혜와 평안이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을 공경하는 믿음 위에서, 새로운 희망의 길이 열리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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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8
  • [신년사] 진해기독교연합회 회장 정용기 목사
    사랑하는 경남 지역의 모든 교회와 성도 여러분,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2026년 새해를 맞이하며 여러분 모두에게 주님의 평강과 위로, 그리고 새로운 소망이 충만하기를 기원합니다. 새해는 언제나 우리의 마음을 다시 주님 앞에 세우는 시간입니다. 지나온 시간의 무게보다, 앞으로 하나님께서 행하실 일을 바라보며 믿음으로 한 걸음을 내딛는 출발점이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이렇게 선포합니다.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이사야 43:19) 하나님께서는 과거에 머무르시는 분이 아니라 오늘도, 그리고 새해에도 이 땅 가운데 새 일을 행하시는 살아 계신 하나님이십니다. 우리가 보지 못하는 자리에서도 주님은 교회를 통해, 연합을 통해 하나님 나라를 조용히 그러나 분명하게 세워 가고 계십니다. 저는 진해에서 개척한 지 21년의 사역 여정 속에서 동역자 목사님들과 지역 교회들의 기도와 연합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를 깊이 경험해 왔습니다. 특히 진해기독교연합회를 통해 지친 마음은 새 힘을 얻었고, 함께 드린 예배와 사역 속에서 복음의 감격과 사명의 본질을 다시 붙들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확신합니다. 우리는 혼자가 아니라, 함께일 때 더 강합니다. 지역 교회의 연합은 선택이 아니라 이 시대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분명한 부르심입니다. 2026년, 우리 진해기독교연합회는 더 많은 사랑으로 지역을 품고, 더 낮은 자리로 내려가 섬기며, 연약한 교회들을 겸손히 돕고 세우고, 함께 하나님 나라의 기쁨을 누리는 연합 사역에 더욱 집중하고자 합니다. 사랑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바로 내 옆에 있는 형제자매의 손을 붙잡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교회의 벽을 넘어 경남 전역으로 흘러가게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 2026년을 사랑과 회복의 해로 함께 선포합시다. 복음의 빛이 더욱 환하게 비추어지고, 하나님의 새 일이 우리 가운데서 피어나는 복된 한 해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새해에도 변함없는 동역을 기대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여러분의 가정과 교회, 그리고 모든 사역 위에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평강이 함께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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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8
  • [신년사] 창녕군기독교연합회 회장 안덕수 목사
    새로운 마음이 날마다 이어지는 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드는생각은 과연 새로움은 있는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그러면서 창세기를 펴게 되었습니다. 창세기의 인류의 기원을 보면 아름답게 창조되었음을 보게 됩니다. 그래서인지 인류의 시작을 보면서 드는 생각은 그 아름다움의 회복을 다시 시작하고 싶다는 것입니다 아이들이 태어나면 그 시작은 정말 우렁차게 시작되고 자라면서 호기심많고 작은일에 신기한 듯 놀라고 웃는데 어른이 되면서 감탄과 감격은 쉽게 되지 않습니다. 창조전에는 혼돈하여 질서가 없고 채워진 것이 없는 공허가 우주와 세상에 가득하였습니다. 그런데 어둠이 가득한 땅이 빛으로 충만해져서 아름다운 세상의 회복을 꿈꾸는 것이 새해의 의미가 아닐까요 창조주의 손길이 임하여서 질서있고 빛으로 충만하고 공간 안에 각양 각색의 필요한 것들로 채워져 있는 세상을 생각하니 가슴이 다시 뛰기 시작합니다. 새해를 맞기전에 삶에 에너지를 갉아먹는 태도를 봅니다. 책임을 전가하는 것, 피해의식에 사는 것, 부모나 세상을 탓하는 것, 부정적인 과잉 해석들 속에 살아갑니다. 목회자로 산다는 것은 여러 교인의 아픔과 만나는 것입니다. 새로운 삶의 긍정의 영향력 뿐아니라 때로는 부정적인 어떤 것에 매여있 는 사람도 있습니다. 목회자 역시 내적으로 외적으로 부정적 생각과 감정에 영향을 받고 살아갑니다. 생육 번성 충만의 사명을 감당하려면 새로움이 필요합니다. 새로운 마음으로 새로운 생각이 일어나야 새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세상에서 평강을 잃고, 소망이 없이. 땅의것만 바라보며 살아가는 아픔을 볼 때 다시 하나님과 관계가 회복 되어진 아름다운 창조의 시작의 때를 소망하게 됩니다. 은혜의 하나님은 쓸모없어 보이는 한사람도 귀히 여기시고 중요한 사람으로 바꾸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다시 품습니다. 다시 새해입니다. 새로운 마음이 날마다 이어지는 한해의 삶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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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8
  • [신년사]창원특례시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이병권 목사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이하며 인사드립니다. 희망찬 새해의 붉은 태양이 떠오르는 이때, 우리는 새해라는 하얀 도화지 위에 기독교의 정체성을 분명히 새기고자 합니다. 혼란과 분열이 깊어질수록 교회는 십자가와 부활이라는 복음의 중심을 더욱 굳게 붙들어야 할 사명이 있습니다. 비록 교파와 전통은 다를지라도,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을 이룬 형제자매이기 때문입니다. 이 거룩한 연합의 고백 위에, 다가오는 봄에는 부활절 연합 부흥회를 통해 생명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함께 찬양하고자 합니다. 또한 여름의 문턱에서는 6·25 구국 성회를 열어,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한마음으로 기도하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아울러 목양의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목회자들을 위한 수련회를 마련하여, 연합의 토대를 영적으로 더욱 견고히 세워가고자 합니다. 교회의 연합은 교회 울타리 안에 머무르지 않고, 세상을 향해 흘러가야 합니다. 주님의 부르심에 순종하여 우리는 이 땅의 빛과 소금으로 살아가야 할 사명을 받았습니다. 17년째 이어오고 있는 사랑의 쌀 나누기 사역은 누적 4억 6천만 원의 섬김으로 이웃의 필요를 채워 왔으며, 이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삶으로 증거하는 귀한 열매라 할 것입니다. 더불어 11월에는 해피크리스마스 거리축제를 통해 도심 한가운데 성탄의 빛을 밝히며, 어두운 세상 가운데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기쁨과 소망으로 선포하고자 합니다. 이 모든 사역이 은혜 가운데 이루어질 수 있도록, 올 한 해 섬김과 기도로 채워질 이 연합의 여정에 각 교회와 성도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정중히 요청드립니다. 새해에도 여러분이 섬기시는 교회와 가정, 그리고 일터 위에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평강이 늘 함께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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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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