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행연월일 2026-04-20(월)
 
  • “하나님은 지금도 동일하게 일하십니다”

현승원 원장.png

 

 

디쉐어 현승원 의장이 지난 524(), 창원시 마산회원구 월드미션교회(조희완 목사)에서 진행된 특강에서 자신의 신앙 여정과 선교 사역을 중심으로 강연하며, 하나님께 순종하는 삶의 실례를 감동적으로 전했다.

이날 특강은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살아간 한 가정의 이야기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청중들의 눈시울을 적시는 간증과 함께 실천적인 믿음의 도전을 제시했다.

현 의장은 믿음이 전혀 없던 아버지가 교회 분열로 인한 상처를 계기로 예수전도단 DTS 훈련을 받고 변화된 삶을 살기 시작했다고 고백했다. 이후 아버지는 가족 전체를 선교에 헌신하도록 이끌었고, 집에서 선교 편지를 함께 읽고 기도하는 가족 수련회를 지속해왔다.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 아버지가 선교 편지를 읽으며 가족과 통성기도하고, 숙소를 내어드리고, 세계 각지의 선교사를 후원하기 시작했습니다라고 회상했다.

이후 현 의장 자신도 동생과 함께 과외 수입으로 선교 후원을 시작했고, 성인이 된 후에는 가족 선교 통장을 만들어 한 달에 수백만 원씩 헌금하며 50가정 이상의 선교사를 지속 후원해왔다. 사업이 성장하면서 그는 선교사 게스트하우스를 세우고, 6개국에 학교를 설립하며 선교의 비전을 구체화해왔다. “아버지는 방 하나를 내어드렸지만, 저는 10가정이 머물 수 있는 공간을 하나님께 드리고 싶었습니다라고 전했다.

그는 또한 학원 사업을 통해 얻게 된 재정으로 초등학교 100개 설립을 결단하고, 현재까지 우간다, 파키스탄, 키르기스스탄 등지에 학교를 세우며 복음을 전파하는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100개를 못 지으면 제 교만함과 연단 때문이고, 지으면 하나님이 하신 것이라며 어차피 하나님의 일에 끼워주시는 것이라고 고백했다.

특히 주목할 점은 그는 선교뿐 아니라 실제 학원 수강생 및 직원 천여 명을 대상으로 대관료 수천만 원을 들여 전도 집회를 직접 개최하고,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성경 30분 만에 끝내기영상 등으로 비기독교인들에게 성경을 소개하며 선교적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다는 점이다. “복음을 전하는 것은 제게 아무 이득이 되지 않지만, 진정성은 오히려 거기서 드러납니다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그는 하나님은 나 없이도 하나님의 일을 다 하실 수 있지만, 우리를 그 사역에 끼워주시길 원하신다즉시 순종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영원한 생명을 누리는 삶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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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승원 의장, 선교 간증 특강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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