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행연월일 2026-04-20(월)
 
  • “복음은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 김인중 목사(안산동산교회 원로), 로마서 1장 16–17절 본문으로 복음 전파 강조
통합 진주교회 전도부흥회.jpg
▲김인중 목사(사진=진주교회 유튜브)

 

예장(통합) 진주교회(김기덕 목사)는 지난 613()부터 15(주일)까지 전도부흥회를 열고 지역 복음화를 위한 말씀과 은혜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부흥회에서는 안산동산교회 원로 김인중 목사가 강사로 초청돼말씀을 전했다.

  615(주일) 말씀을 전한 김 목사는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는 말씀을 중심으로, 오직 복음만이 사람을 살리는 능력임을 강조했다. 그는 열 살에 처음 교회를 찾았던 자신의 유년 시절을 회고하며, “설교는 어려웠지만 한 친구의 지속적인 초청과 교회의 작은 선물 하나하나가 저를 예수님께 인도했다고 간증했다.

특히 김 목사는 전도에 대한 확신과 실천을 거듭 강조하며, “복음을 경험한 사람은 반드시 전도하는 사람으로 살아야 한다. 전도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세상에 드러내는 가장 강력한 증거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무신론과 유물론을 반박하며 세상의 질서와 생명의 아름다움은 분명한 창조의 증거이며, 이는 곧 하나님이 살아 계시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것이라 말했다.

김 목사는 또 복음은 단지 교리나 종교적 체계가 아니라, 인생을 바꾸는 하나님의 능력이라며, 자신이 목회 중 경험한 암 치유의 기적과 수많은 전도 사례들을 나누었다. “하나님은 살아 계십니다. 믿고 기도하고 회개할 때, 하나님은 반드시 역사하십니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말씀 후 이어진 결신의 시간에는 많은 참석자들이 복음에 응답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는 기도에 참여했고, 김 목사는 이날 이 자리에서 들려진 복음이 각 사람의 인생을 살리는 시작점이 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이번 전도부흥회는 찬양과 간증, 말씀과 기도 가운데 복음의 본질을 다시금 붙드는 시간이 되었으며, 특히 교회에 처음 나온 이들과 어린이, 청소년들의 뜨거운 반응이 인상 깊었다. 진주교회는 이번 부흥회를 계기로 지역 내 전도사역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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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진주교회, 전도부흥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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