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행연월일 2026-04-20(월)
 
  • “한 사람의 영혼을 소중히 여기는 사명자 양성에 힘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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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부산성경신학원이 지난 612() 오전 11, 부산시 금정구 구서동에 위치한 본원 예배실에서 제17대 학장 및 이사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1951년 경남노회 산하 부산고등성경학교(야간)로 시작된 부산성경신학원은, 성경을 하나님의 정확무오한 말씀으로 믿고 교회의 지도자를 양성하는 사명을 따라 74년간 성경 교육과 신앙 훈련에 매진해왔다.

이날 감사예배는 학생처장 김태근 목사(아시안교회)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오성환 목사(새금곡교회)한 사람의 중요함’(12:1, 9-11)이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오성환 목사는 설교에서 예수님께서도 천하보다 귀한 한 영혼의 가치를 강조하셨다이사장과 학장으로 취임하는 분들도 이러한 마음으로 한 사람의 영혼을 귀하게 여기고, 복음으로 세워질 사명자 양성에 힘써야 한다고 권면했다.

이어진 2부 이·취임식은 교무처장 진왕연 목사(제자들교회)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전임 학장 허은 목사(부산동현교회)가 이임하고, 오태봉 목사(김해전원교회)가 제17대 학장으로 취임했다. 아울러, 전임 이사장 김철민 목사(덕민교회)의 뒤를 이어 정남호 목사(재송제일교회)가 제17대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신임 이사장 정남호 목사는 취임사에서 부산성경신학원의 발전을 위해 실력과 영성을 겸비한 강사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총신대학원 96회 동창회와 9개 교회에서 모금한 학교 발전기금 및 장학금 전달식도 함께 거행되어 신학교 사역에 대한 지역 교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이 이어졌다.

부산성경신학원은 앞으로도 신구약 성경을 중심으로 한 개혁주의 신학 교육과 교회 실천 중심의 훈련을 통해 한국교회를 섬길 사명자 배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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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성경신학원, 제17대 학장 및 이사장 이·취임식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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