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행연월일 2026-04-20(월)
 

수정됨_KakaoTalk_20250731_121258279.jpg

 

 

예장(고신) 포도원교회(김문훈 목사)는 지난 728()부터 30()까지 23일간 드림센터에서 작심삼일이라는 주제로 2025 청소년 하계수련회를 개최했다.

이번 수련회는 농어촌교회 및 미래자립교회 청소년 1,000명을 초청하여 말씀과 찬양, 기도와 교제를 통해 다음세대를 위한 복음의 씨앗을 심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수련회에는 강은도 목사(더푸른교회), 임우현 목사(번개탄TV), 김문훈 목사(포도원교회), 정도환 목사, 전용수 목사(데이빗밴드 리더) 등이 강사로 나섰으며, 찬양과 공연은 데이빗밴드, 드러머 리노, 레이쉬 팀이 함께했다.

첫날 개회예배에서는 강은도 목사(더푸른교회)가 사사기 111-3절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했다. 강 목사는 사사기는 숙제를 미루고 결국 고생하게 된 사람들의 이야기라고 설명하며, 입다의 인생을 통해 오늘날 청소년들이 직면하는 소외와 상처, 신분의 장벽을 복음적으로 풀어냈다.

그는 입다는 기생의 자식이라는 이유로 형제들에게 버림받았고, 잡류들과 어울려 살아야 했던 인물이라며, “그러나 하나님은 버림받은 자리, 세상 사람들이 외면한 자리에서 새로운 역사를 준비하신다고 강조했다.

또한 우리가 하나님의 일을 시작하려면 먼저 거룩함을 회복해야 한다거룩은 목소리를 높이고 도덕적으로 깨끗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생을 해석하고 방향을 정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강 목사는 수련회에 참석한 청소년들을 향해 신앙은 갈까 말까를 매주 고민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결단된 우선순위로 살아가는 것이라며 믿음의 핵심은 하나님의 말씀이 내 삶의 이유가 되는 것이라고 도전했다.

또한 상처가 삶의 이유가 될 수는 없다. 하나님은 그 상처 위에 새로운 사명을 얹으신다, 진심으로 예배드리고 삶을 드리기로 결단한 이들에게 하나님의 놀라운 회복이 시작될 것임을 선포했다.

이날 저녁은 데이빗밴드의 찬양과 드러머 리노의 특강으로 은혜의 시간을 보냈으며, 수련회 둘째 날에는 기도불씨운동, 간증, 특강,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순서를 통해 청소년들의 영적 회복과 공동체적 연합을 도모했다. 마지막 날에는 임우현 목사의 폐회예배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포도원교회는 이번 수련회를 통해 작심삼일이라도 진심이면 하나님은 반드시 응답하신다는 사실을 경험했을 것이라며, “작은 헌신과 예배의 시작이 청소년들의 인생에 하나님 나라를 여는 전환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태그

전체댓글 0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포도원교회, 2025 청소년 하계수련회 개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