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행연월일 2026-04-20(월)
 
  • 마지막 주, 청춘찬양단 초청 찬양과 간증 시간 가져
  • 성도들, ‘영문 밖’으로 나아갈 것을 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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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고신) 김해중앙교회(강동명 목사)는 지난 829() 저녁 교회당에서 한여름밤의 특별금요성령집회를 열고 5주간 이어진 은혜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집회는 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딤전 6:11)를 주제로 말씀과 기도, 찬양으로 진행됐으며, 마지막 주간은 청춘찬양단(대표 박은총, 이하 위러브)을 초청해 찬양과 간증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강동명 목사(김해중앙교회)는 환영사에서 삶의 현장에서 누구나 가지고 있는 스트레스가 찬양의 은혜를 통해 깨끗이 사라지기를 바란다특히 우리 청년들과 다음세대가 찬양 가운데 하나님의 사람으로 세워지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이어 기도에서 오늘 찬양의 자리를 통해 하나님을 높이며, 우리 모두가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해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은혜가 넘치게 하소서라고 간구했다.

  청춘찬양단은 축복의 통로’, ‘난 예수가 좋다오’, 넘지 못할 산이 있거든’, ‘옳은 길 따르라 의의 길을, ‘예수 이름 높이세등 회중과 함께하는 찬양을 인도하며 세대와 세대가 하나 되는 은혜의 자리를 열었다. 찬양 중 이럴 때 우린 누구를 의지하나요? 주님밖에 없어요라는 고백에 성도들은 큰 아멘으로 화답했다.

  간증 시간에는 위러브 대표 박은총 전도사가 사역의 여정을 나누었다. 그는 남아공 불법이민자촌에서 세례탕과 우물을 지원한 일, ‘김치 김치 아프리카프로젝트로 선교사들을 위로한 일, 그리고 풋살장을 조성해 지역 공동체를 변화시킨 사례를 전하며, “작은 순종의 한 걸음을 내디뎠을 뿐인데 하나님께서 그 파장을 통해 마을과 사람들을 변화시키셨다고 간증했다.

  또한 그는 한국 교회의 불균형 문제를 언급하며 다음 세대에 집중하는 것은 필요하지만, 어르신들과 농촌 교회에도 예배의 부흥이 필요하다내년 3월 충북 보은군으로 이주해 최소 은퇴할 때까지 그곳을 섬기겠다고 결단을 밝혔다. 이어 성도들과 함께 낭독한   본문은 그런즉 우리도 그의 치욕을 짊어지고 영문 밖으로 그에게 나아가자”(13:13)였다.

폐회 기도에서 강동명 목사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길이라면 멈추고, 또 달려가야 할 길이라면 순종하는 김해중앙교회가 되게 하소서라며, “믿음의 사람들이 세상에 주눅 들지 않고 당당하게 하나님을 바라보는 종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번 집회는 단순한 찬양과 감정의 고양을 넘어, ‘영문 밖으로 나아가는 신앙의 결단과 사명적 비전을 새기는 자리였다. 김해중앙교회 성도들은 보은 이주와 예배·문화센터 마련 도서·농촌 교회 순회 찬양사역 청년 팀원의 가정과 생계 보호 세대 연합과 다음세대 부흥 한국교회 불균형 치유를 위해 함께 기도하며 집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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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중앙교회, ‘한여름밤의 특별금요성령집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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