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행연월일 2026-04-20(월)
 

 

수정_보도자료 무학산기도원 부흥회 (2).jpg

 

기독교대한성결교회 경남지방회 무학산기도원 이사회가 교회 중심의 신앙 회복을 다짐하며 연합부흥성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회는 2025년 8월 24일 오전 각 교회에서 예배를 드린 후, 오후 3시 무학산기도원에서 드려졌다. 이날은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무더운 날씨였지만, 참석자들은 안전수칙을 준수하며 은혜의 자리를 이어갔다.

  무학산계곡 주차장은 휴식과 피서를 겸한 시민들로 가득 차 있었으나, 성도들은 차량을 양보하고 걸어서 기도원에 올라 예배에 참여했다. 차량 봉사에 나선 집사들의 섬김도 함께했다.

  예배는 김해제일교회 페트로스찬양팀의 찬양으로 시작됐으며, 무학산기도원 이사장 이건재 목사(화정제일교회)의 사회로 진행됐다. 성도들은 찬송가 197장 ‘은혜가 풍성한 하나님은’을 부르며 한마음으로 하나님께 예배를 드렸다.


    수정_보도자료 무학산기도원 부흥회 (1).jpg

 

  경남지방회 회장 우재성 목사(창원성결교회)가 대표로 기도하고 남전도회 전국연합회 회장 민경태 장로가 성경봉독(창 16:1-16)한 후 강사로 모신 김신일 목사(김해제일교회)가 ‘보고 계시는 하나님’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김신일 목사는 “우리의 삶 속에 항상 동행하시며 지켜보시는 하나님을 신뢰하고 의지하는 믿음으로 순종할 때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넘친다”고 강조했다.

  설교 후 헌금기도는 최춘우 장로(창원성결교회)가 맡았으며, 이어 장유교회 남성중창단팀이 '순례자의 노래' 특송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렸다.

  이후 특별기도회가 이어졌다. △이 땅의 회복과 안전과 평화를 위하여(진영교회 안경수 목사) △경남지방회 부흥을 위하여(봉황교회 오창석 목사) △다음세대 청년과 학생들을 위하여(김해대성교회 오영식 장로) △무학산기도원의 부흥과 발전을 위하여(김해제일교회 민태경 장로)가 각각 기도했다.

  참석자들은 개인별 기도 제목을 붙잡고 은혜의 동산에 올라 통성으로 기도했으며, 전 이사장 조관행 원로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이날 성회에는 207명이 참석해 은혜를 나누었다.

  무학산기도원은 앞으로 △주차장 확보 △무학산 십자바위 둘레길 성지순례길 조성 △지하수·수도 설치(시청 허가 문제) 등 중점 사업계획을 두고 기도하며 준비하고 있다.

 

 

태그

전체댓글 0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무학산기도원 연합부흥성회 열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