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행연월일 2026-04-2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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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백성, 성경의 땅에 서다”(8:1-10)를 주제로 김해제일교회(김신일 목사)가 창립 98주년 기념부흥회를 열었다.

  이번 부흥회는 지난 910()부터 12()까지 사흘간 3층 사랑홀에서 진행되었으며, 매일 저녁예배(오후 730)와 새벽예배(오전 530)로 이어졌다.

  부흥회 강사로는 김진산 목사(서울신학대학교 특임교수, 터치바이블선교회 사역대표, 대한성서공회 번역위원)가 말씀을 전했다.첫째 날 저녁예배에서 김 목사는 느헤미야 8장 1-12절을 본문으로 “하나님의 백성, 성경의 땅에 서다”라는 제목의 설교를 전했다. 그는 “에스라가 수문 앞 광장에서 율법책을 낭독할 때 온 백성이 일어나 ‘아멘’으로 응답했다. 하나님의 백성은 언제나 말씀 앞에 서야 한다”고 강조하며, “성전이 무너져도 말씀은 무너지지 않는다. 코로나 시기에도 예배를 포기하지 않았던 교회처럼, 예배의 회복은 교회의 첫 사명”이라고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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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날 저녁예배에서는 사무엘하 5장 1-10절을 본문으로 “경계를 넘어서는 교회”라는 제목의 말씀이 선포되었다. 김 목사는 다윗이 유다의 왕에서 온 이스라엘의 왕으로 세워진 사건을 예로 들며 “하나님은 교회가 주어진 한계를 넘어 복음의 비전을 이루길 원하신다. 한 번 경계를 넘으면 두려움은 사라지고 성령 안에서 담대함이 주어진다”고 전했다.

셋째 날 저녁예배에서는 사도행전 28장 31절을 본문으로 “담대히, 거침없이”라는 제목의 설교가 이어졌다. 김 목사는 “바울은 결박된 몸으로도 로마에서 하나님의 나라와 주 예수 그리스도를 ‘담대히, 거침없이’ 전했다”며 “교회가 다가오는 100주년을 준비하며 복음을 담대히 선포하고, 말씀과 역사, 문화를 통합적으로 살아내는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고 권면했다.

 

이번 부흥회를 통해 김해제일교회는 지난 98년간 지켜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말씀과 예배에 바로 서고, 사명을 향해 경계를 넘어 담대히 복음을 전하는 교회로서 다가오는 100주년을 향한 비전을 새롭게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김해제일교회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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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제일교회, 창립 98주년 기념부흥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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