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22(목)
 
  • 김문훈 목사 신간 ‘살리시는 하나님’ 출간 감사예배 열려
수정_IMG_8643.jpg
▲ “살리시는 하나님” 출판감사예배 및 목회자 세미나에서 고신 전임 총회장 김철봉 목사(사직동교회 원로)가 말씀을 전했다.

 

‘살리시는 하나님’ 출판감사예배 및 목회자 세미나가 지난 11월 11일(화) 오전 10시, 양산 포도원교회 미션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김문훈 목사(포도원교회)의 신간 《살리시는 하나님》(두란노 출판사) 출간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경남 일대 목회자와 교단 인사들이 참석해 하나님께 감사의 예배를 드렸다.

  예배는 오승균 목사의 인도로 진행됐으며, 노정각 목사가 기도한 후 책 소개와 함께 출판 감사 순서가 이어졌다.

  영상으로 책을 소개한 전남수 목사는 책의 의의를 전하며 “이 책은 단순한 회고록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지금도 부흥을 일으키신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로드맵”이라고 말했다.

  이날 말씀을 전한 예장(고신) 전임 총회장 김철봉 목사는 ‘살리시는 하나님’(창 2:7)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전했다. 김 목사는 “의사는 육체를 살리지만, 목회자는 영혼을 살린다”며 “하나님의 말씀은 좌우에 날 선 검과 같아 사람의 심령과 골수를 찔러 쪼개는 능력이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성경을 깊이 연구하고 가르치는 목회자가 되어야 영혼을 살릴 수 있다”며, “목회자는 세상의 전문가가 아니라 말씀의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설교 후 이수훈 목사가 축도를 맡아 예배를 마무리했다.

 

수정_IMG_8665.jpg
▲ <살리시는 하나님> 저자, 김문훈 목사(포도원교회)

 

  예배 후 김문훈 목사는 저자 인사를 통해 “약함 속에서 살리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며, 회복의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다시 확인하게 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평을 전한 신인범 목사(총회교육원 이사장)는 “《살리시는 하나님》은 무너진 인생의 자리에 다시 생기를 불어넣는 부활의 기록”이라며, “한국교회가 잃어버린 목회의 본질을 회복하게 하는 영적 통로가 될 것”이라고 평했다.

  행사 후에는 우병훈 교수(고신대학교 신학과)가 ‘살림목회의 신학적 기초–생명신학과 회복의 목회’라는 제목으로 주제 강의를 전했고, 이수훈 목사(당진동일교회), 강동명 목사(김해중앙교회), 박정곤 목사(거제고현교회), 오승균 목사(마산성산교회), 노정각 목사(부산온천교회), 이국희 목사(수영중앙교회)가 참여한 ‘2026 목회 트렌드’ 라운드토크가 이어졌다.

  행사에 참석한 목회자들은 “하나님이 지금도 죽은 자를 살리시며 교회를 새롭게 하신다는 믿음으로 다시 일어서겠다”고 입을 모았다.

 

살리시는하나님.jpg

 

<책 소개>

 

 살리시는 하나님은 변두리 지역교회를 열매 많은 포도원교회로 일군 김문훈 목사의 목회 이야기를 담고 있다

  총 2부로 나눠 포도원교회 이야기와 김문훈 목사의 삶에 대해 집중 조명하고 있는 이 책은, 특히 오늘날 한국교회가 침체의 위기에서 벗어나 생명력 있고, 역동적인 모습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예배를 통해 살리시는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체험해야 한다고 강조한다예배를 회복할 때 신앙과 삶, 그리고 목회의 회복이 시작된다는 것이다

  또 목회자로서 반드시 갖춰야 할 기본 소양인 '목양십훈'(牧羊十訓)에 대해 멘토링 하면서 쇠퇴하고 있는 한국교회가 무엇에 집중해야 하는지를 짚어주기 위해 포도원교회가 부흥한 7가지 강점을 소개하고 있다.

 

태그

전체댓글 0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살리시는 하나님” 출판감사예배 및 목회자 세미나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