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행연월일 2026-04-20(월)
 
  • “하나님이 빚어 가시는 삶, 서로 사랑으로 세우는 교회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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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 고성교회(김형진 목사)는 11월 22일(토) 오후 5시, 옹기장이 선교단을 초청해 찬양집회를 열고, 지역 성도들과 함께 감사와 은혜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집회는 주일 저녁 늦은 시간까지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찬양과 간증, 성도 간의 교제와 축복으로 가득한 예배를 드렸다.

옹기장이 선교단은 아름다운 하모니로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분주한 삶 속에서 하나님 앞에 충분히 서지 못했던 연약함을 고백하며, “하나님은 우리가 완전해서가 아니라 부르셨기 때문에 이 자리에 세워 주셨다”고 간증했다. 이어 “하나님이 언제나 우리를 붙드신다는 확신을 회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찬양으로 성도들을 이끌었다.

특히 선교단은 성도들에게 서로 미소 짓고, 손을 내밀어 축복하며, 자리에서 일어나 교회 안 곳곳을 돌아다니며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제안했다. 한 참석자는 “경상도 사람은 무뚝뚝하다는 편견이 있다지만, 오늘만큼은 모두가 따뜻하게 서로를 안아 주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집회 중에는 생일과 결혼기념일을 맞은 성도들을 위해 특별 축복 기도도 진행됐다. 선교단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명하신 두 가지는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이라며, “예배 안에 모인 모든 이가 서로를 그리스도의 향기로 대하며 사랑으로 세워가자”고 권면했다.

옹기장이 선교단은 국내뿐 아니라 해외 선교 여정도 소개했다. “다음 주에는 일본 도쿄에서 미신자들을 향한 작은 찬양집회를 이어간다”며 “때로는 세 명, 네 명이 모이는 작은 교회에서도 동일한 마음으로 복음을 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고성교회 성도들을 위해서도 계속 기도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집회 마지막 순서에서 선교단은 대표곡 ‘그 이름의 승리’를 함께 부르며, “주님 오시는 날 천국에서도 다시 만나자”고 성도들에게 권면했다. 성도들은 뜨거운 박수로 화답하며 이날 집회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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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교회, 옹기장이 선교단 초청 찬양집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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