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22(목)
 
  • 청년·다음세대 중심의 자유로운 찬양과 기도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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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SPLAN

  

예장(통합) 신현교회(서용진 목사) 청년부가 지난 1128일 오후 7, 신현교회 은혜홀(2)에서 ‘RE:PLAY(再生·재생)’라는 주제로 거제·통영 연합 찬양콘서트를 열었다.

신현교회 HAIM 청년부가 주최한 이번 찬양집회는 찬양팀 히스플랜(HISPLAN)이 함께하며, 지역 청년과 성도들이 모여 자유로운 예배의 기쁨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다.

이날 찬양콘서트는 설교 없이 찬양과 묵상, 간증이 중심이 되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찬양을 통해 하나님 앞에 마음을 열고 각자의 어려움과 연약함을 내려놓으며 회복을 구했다. 특히 너는 꽃이야라는 찬양을 함께 부르며 서로를 향해 당신은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사람이라는 축복을 나누는 시간이 마련되었고, 청년들은 서로 손을 맞잡고 위로와 격려를 전하며 은혜를 나누었다.

현장에서는 자연스러운 고백과 기도가 이어졌다. 한 참석자는 하나님이 우리를 바라보시는 시선, 그 조건 없는 사랑을 기억하자고 격려하며, 청년들이 흔들림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사랑을 붙들도록 도전을 전했다. 이어진 묵상 찬양에서는 내 죄에서 나를 정결케 하옵소서주님은 나의 전부이십니다라는 회중의 고백이 울려 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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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현교회 서용진 담임 목사

 

  이어, 신현교회 서용진 목사가 잠시 단상에 올라 참석자들을 환영했다. 서 목사는 할렐루야, 잘 오셨습니다라고 인사하며, “새로운 음악과 사운드가 처음에는 낯설었지만 젊은 세대가 하나님을 향해 찬양으로 나아가는 모습을 보며 큰 은혜를 받았다고 말했다. 변화가 있어도 하나님을 향한 믿음의 중심은 흔들리지 않는 우리 모두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예배는 청년들의 간단한 광고와 안내 후 찬양 드리며 마무리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찬양과 기도로 가득한 밤을 통해 서로를 격려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깊이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현교회는 앞으로도 다음세대와 청년들이 예배로 세워지는 다양한 찬양 모임과 연합 행사를 지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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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통영 연합 찬양콘서트 ‘RE:PLAY 재생’, 신현교회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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