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행연월일 2026-04-2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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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창원성결교회

 

기독교대한성결교회(이하 기성) 창원성결교회(우재성 목사)가 지난 121()부터 3()까지 사흘간 ‘2025년 영적 회복을 위한 부흥성회를 개최했다. ‘지금도 일하시는 하나님(5:17)’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성회는 다가오는 2025년을 기도로 준비하며 성도들의 신앙 본질을 회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집회에는 국내외 부흥사로 활발히 활동 중인 주성민 목사(세계로금란교회)가 강사로 나서, 3일간 이어진 새벽과 저녁 집회를 통해 하나님의 주권적인 역사와 성도의 영적 태도에 대해 강력한 메시지를 선포했다.

  주성민 목사는 총 5차례에 걸친 설교를 통해 성경적 축복관과 영적 승리의 비결을 집중적으로 조명했다. 집회 첫날 저녁 에브라임의 축복(41:50-52)’을 주제로 포문을 연 주 목사는 고난 중에도 번성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강조했다. 이어 이틀째와 셋째 날 새벽에는 각각 축복의 가문을 만들자(14:18)’,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삼상 16:7)’이라는 제하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은 외모가 아닌 중심을 보시며 믿음의 가정을 세우는 것이 영적 회복의 기초임을 역설했다.

  특히 저녁 집회에서는 성도들이 세상 속에서 승리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 강령이 선포됐다. 주 목사는 영적 승리의 비결(벧전 5:8-9)’믿음의 말(14:28)’을 주제로 말씀을 전하며, “부정적인 현실 앞에서도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믿음으로 선포하는 말을 귀담아들으신다고 강조했다. 그는 민수기 말씀을 인용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라는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고, 2025년을 믿음의 언어로 경영하라고 권면해 성도들에게 큰 도전을 주었다.

  창원교회 성도들은 매 시간 뜨겁게 찬양하고 기도하며 말씀에 화답했다. 특히 이른 새벽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본당을 가득 메운 성도들은 설교 후 이어진 통성기도 시간을 통해, 가정과 교회 그리고 2025년의 비전을 두고 간절히 부르짖으며 성령의 임재를 체험했다.

  우재성 목사는 하나님은 과거의 하나님이 아니라 지금도 살아서 역사하시며, 우리의 삶과 가정을 새롭게 하시는 분이라며 이번 성회를 통해 창원교회 모든 성도가 하나님의 일하심을 확신하고, 2025년 새해를 믿음으로 힘차게 열어가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창원교회는 이번 부흥성회를 위해 전 교인이 릴레이 중보기도로 기도로 준비해 왔으며, 차량 운행과 안내 등 전 교회의 협력 속에 은혜롭게 집회를 마쳤다. 성도들은 집회 마지막 날까지 자리를 지키며 믿음의 회복과 기도의 능력을 재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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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성결교회, 영적회복 부흥성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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