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행연월일 2026-04-2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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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 상남교회(이창교 목사)가 지난 12월 7일(주일) 오후 3시, ‘항존직 임직 및 은퇴 감사예배’를 드리고 안수집사와 권사를 세우는 한편, 그동안 교회를 섬겨온 중직자들의 은퇴를 감사로 기념했다.

  이날 감사예배는 찬양과 경건한 묵상 가운데 시작됐으며, 당회장 이창교 목사의 예배 인도와 함께 경남노회 부노회장 구석영 장로가 대표로 임직자와 은퇴자를 위한 감사와 간구의 기도를 드렸다. 성경봉독은 서기 권영국 목사가 에베소서 4장 11-14절 말씀을 봉독했다.

  말씀을 전한 직전 노회장 이상현 목사는 ‘기본에 충실하십시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상현 목사는 “가치관이 무너지고 상식이 흔들리는 위기의 시대일수록 교회는 가장 기본적인 자리로 돌아가야 한다”며 “임직자는 자신의 유익이 아니라 교회의 유익을 위해 부름받은 존재”라고 강조했다. 이어 “성도를 온전하게 하여 봉사의 일을 하게 하고,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는 것이 직분자의 사명”이라며, 영적 성숙과 흔들리지 않는 신앙의 중요성을 당부했다.

  임직식에서는 안수집사 11명과 권사 20명, 집사 및 권사 취임자가 서약과 안수를 통해 항존직으로 세워졌다. 임직자들은 신구약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고 교회의 화평과 연합을 위해 충성할 것을 서약했으며, 당회와 교우들 앞에서 공식적으로 직분을 받았다.

이어 진행된 은퇴식에서는 안수집사 1명과 권사 및 협동권사 등 총 11명이 은퇴자로 선포됐다. 교회는 이들의 오랜 섬김과 헌신에 감사를 표하며 은퇴 기념패와 선물을 전달했고, 은퇴 이후의 삶에도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함께하길 기원했다.

  축하 순서에서는 경남노회 노회장 신종주 장로가 축사를 전하며 “열매 맺는 직분자가 되어 교회의 유익을 이루는 삶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전 노회장 이상근 목사는 권면 말씀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겸손이 모든 직분자의 삶의 기준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예배에서는 강샤은 집사가 축가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으며, 임직자 전원이 특송으로 헌신의 다짐을 고백했다. 모든 순서를 마친 뒤에는 임직자와 은퇴자, 내빈들이 함께 단체 사진을 촬영하며 감사예배를 마무리했다.

  상남교회는 이번 임직과 은퇴 감사예배를 통해 교회를 위해 헌신해 온 이들의 수고를 기억하는 한편, 새롭게 세워진 직분자들이 기본에 충실한 섬김으로 교회를 든든히 세워가길 소망했다.

 

 

다음은 은퇴 및 임직자 명단이다.

 

▲집사은퇴 : 강두삼

▲권사은퇴 : 한경애, 정현남, 추영혜, 이명자, 손성임, 윤혜숙, 안덕화, 진성희, 김희자

▲협동권사은퇴 : 고금숙

 

▲집사안수 : 류기성, 김지현, 김시준, 이종수, 배삼수, 김종명, 안승재, 김시영, 이충한, 장용진

▲집사취임 : 박부헌

▲권사임직 : 강금화, 송미자, 박혜옥, 김정미, 박미경, 임선희, 김은자, 강한님, 김영숙, 최현정, 이은주, 손남희, 송정희, 정미란, 최영이, 이해련, 홍순열, 김령희, 김은숙

▲권사취임 : 정옥란

 

   상남교회 자료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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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남교회, 항존직 임직 및 은퇴 감사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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