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행연월일 2026-04-20(월)
 
  •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것을 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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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김영암 목사, 이하 경남기총)()경남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이경은 목사, 이하 경남성시화)가 공동 주최·주관한 ‘2026 신년감사예배 및 신년하례회가 지난 15() 오전 11, 창원시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창원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새해를 하나님께 올려드리며 경남 교계의 연합과 사명을 새롭게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1부 신년감사예배는 경남기총 수석부회장 허남길 목사의 인도로 드려졌다. 대표기도는 신기성 장로(진해중앙교회)가 맡았고, 성경봉독은 윤성미 권사(새누리교회)가 시편 139112절을 봉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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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기총 명예회장 이창교 목사

 

  설교는 경남기총 명예회장 이창교 목사(상남교회)나를 아시나이다라는 제목으로 전했다. 이 목사는 시편 139편 말씀을 통해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행위와 생각, 앞날까지 아시는 분이시며, 인간의 시선에서 막혀 보이는 길조차 더 선한 길로 인도하시기 위한 하나님의 섭리라고 강조했다.

  이어 자신의 목회 여정을 예로 들며 사람의 계획이 좌절되는 순간에도 하나님은 이미 더 좋은 길을 준비하고 계신다, “불순종 가운데서도 하나님은 우리를 버리지 않으시고 고쳐서 사용하시는 하나님이시다고 권면했다. 예배는 직전 대표회장 박석환 목사(소금과빛교회)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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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기총 대표회장 김영암 목사

 

  2부 신년하례회는 경남성시화 대표본부장 김우태 목사(동창원영은교회)의 사회로 진행됐다. 경남기총 총무 추요한 목사의 내빈 소개 후, 경남기총 대표회장 김영암 목사(경화교회)가 신년사를 전했으며, 경남성시화 대표회장 이경은 목사(순복음진주초대교회)도 신년 인사를 통해 새해 경남 교회의 연합과 회복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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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성시화 대표회장 이경은 목사

 

  축사는 박완수 경상남도지사가 영상으로 전했다. 박 지사는 영상 축사를 통해 경남 교회가 어려운 시대 속에서도 이웃을 살피며 지역 사회에 희망과 용기를 전해왔다고 평가하며, “새해에도 교회의 선한 영향력이 경남 전역에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경남기총 사역에 헌신한 박석환 목사에게 공로패가 전달됐으며, 신년을 맞아 감사의 뜻을 전하는 순서도 마련됐다. 이후 공동회장단 인사와 오찬 기도로 모든 일정을 마쳤다.

  경남기총과 경남성시화운동본부는 이번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회를 통해 2026년 한 해 동안 하나님 중심의 연합 사역과 지역 복음화, 성시화 운동을 위해 더욱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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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기총·경남성시화, 2026 신년감사예배 및 신년하례회 공동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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