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행연월일 2026-04-20(월)
 
  • 창원산성교회서 열려
  • 허성동 목사, “재능보다 덕이 앞선다”... 성령 충만한 지도자상 강조
  • 제18차 사랑의 쌀 전달식, 쌀 10Kg 1천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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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병권 목사, 이하 창원기총)116() 오전 11, 창원산성교회(이채웅 목사)에서 ‘2026년 제14회기 신년하례 및 사랑의 쌀 전달식을 개최하고, 새해를 말씀과 기도로 출발하며 지역사회 섬김의 사명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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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회장 이병권 목사

 

행사는 1부 신년감사예배로 시작됐다. 예배는 창원기총 대표회장 이병권 목사(복음교회)의 인도로 드려졌으며, 수석부회장 배성현 목사(서머나교회)가 대표기도를 맡았다. 성경봉독은 마태복음 513-16절 말씀을 서기 박해섭 목사(창원은광교회)가 봉독하고 경남장로합창단(단장 박명도 장로)가 아름다운 하모니로 하나님께 영광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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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성동 목사

 

  이날 설교는 허성동 목사(제일문창교회 은퇴)재능보다 덕이 앞선다라는 제목으로 전했다. 허성동 목사는 재주와 덕의 관계를 설명하며, “덕이 없는 재주는 사람과 공동체를 세우지 못한다며 교회 지도자들에게 재능보다 인격과 덕이 앞서는 삶을 강조했다. 특히 성령 충만을 통해 재능과 덕이 함께 세워질 때 지도자는 영적 군자로서 소금과 빛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다고 권면했다.

  이어 특별기도 시간에는 다같이 합심하여 통성기도 후 한반도 평화와 국가지도자를 위하여(실무부회장 황규종 장로, 신촌교회) 창원특례시장과 지역 기관장을 위하여(진해기연 회장 정용기 목사, 하늘샘교회) 창원 지역 교회 부흥과 학원복음화를 위하여(창기장총 회장 신이철 장로, 동창원한빛교회) 각각 기도했다. 직전대표회장 남일우 목사(선한열매교회)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2부 신년하례식에서는 실무부회장 양동휘 목사(진해성광교회)의 사회로 순서가 이어졌다. 환영사에서 이병권 목사는 “2026년 한 해가 하나님께 풍성한 은혜를 받는 해가 되기를 바라며, 그 은혜가 머무는 데서 그치지 않고 이웃과 사회에 덕을 끼치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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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사는 제종남 마산회원구청장이 전했으며, 경남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김영암 목사(경화교회)의 격려사 후 특송 순서가 이어졌다. 이후 내빈소개와 함께 케이크 커팅을 진행하며 신년의 출발을 함께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 말미에는 3부 사랑의 쌀 전달식이 진행됐다. 창원기총은 2009년부터 이어온 사랑의 쌀 나누기 사역을 올해도 계속 이어가며, 올 해도 쌀 10Kg 1천 포를 지역 내 차상위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쌀을 전달해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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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쌀 전달, 창원기총 대표회장 이병권 목사(좌)와 제종남 마산회원구청장

 

이번 신년하례회는 창원 지역 교회 지도자들이 말씀과 기도로 새해를 시작하며, 재능보다 덕이 앞서는 신앙과 지역사회를 향한 섬김의 사명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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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기총, 2026 신년하례 및 사랑의 쌀 전달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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