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행연월일 2026-04-20(월)
 
  • 월드비전 창원지회장 이·취임 감사예배 및 이·취임식 열려
  • “돌보는 자에게 약속된 복, 사명으로 이어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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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비전 창원지회장 이·취임 감사예배 및 이·취임식이 127() 오전 11, 진해침례교회 본당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예배로 시작해 이·취임식으로 이어지며, 월드비전 사역의 연속성과 아동 돌봄 사명의 계승을 확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감사예배는 경남후원회 사무총장 박인국 장로의 사회로 진행 돼 후원회장 정천 장로가 대표기도를 맡았다. 성경봉독은 시편 411-3절 말씀이었으며, 월드비전 F&D 실장 박한별 목사가 돌보는 자에게 약속된 복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이어 월드비전 창원지회장 허성동 목사(제일문창교회)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박한별 목사는 설교에서 가난한 자를 보살피는 자에게 복이 있다는 시편 기자의 선언은 윤리적 권면을 넘어 하나님께서 친히 약속하신 축복의 말씀임을 강조했다. 이어 시편 41편 말씀을 근거로, 돌보는 자에게 주어지는 하나님의 약속을 구원의 복, 보호의 복, 치유의 복으로 설명하며, 가난한 자를 돌보는 삶에 하나님께서 분명한 은혜로 응답하신다고 전했다. 또한 월드비전의 아동 돌봄과 자립 사역은 성경적 돌봄의 정신을 실제 삶 속에서 실천하는 사역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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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임 창원지회장 강대열 목사(진해침례교회)

 

  이어진 이·취임식은 월드비전 경남울산사업본부 박종구 본부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월드비전 75주년 기념 영상 상영과 내빈 소개에 이어 박한별 목사가 환영사를 전했으며, 허성동 목사(제일문창교회)가 창원지회장직을 이임하고 강대열 목사(진해침례교회)가 신임 창원지회장으로 취임했다. 이날 감사패 수여와 위촉장 전달을 통해 그간의 섬김에 대한 감사와 새 사역의 출발을 공식화했다.

  허성동 목사는 이임사를 통해 그동안의 사역을 돌아보며 감사의 뜻을 전했고, 강대열 목사는 취임사에서 현장에서 확인한 월드비전 사역의 가치를 언급하며, 창원지회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돌봄의 사명이 지역과 세계로 확장되도록 섬기겠다고 밝혔다.

행  사는 경남성시화 대표본부장 김우태 목사(동창원영은교회)의 오찬기도와 단체사진 촬영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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