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지방 장로회·남전도회연합회, 정기총회 개회예배로 사명 재확인
기독교대한성결교회 경남지방 장로회(회장 정진흥 장로, 이하 장로회)와 남전도회연합(회장 황건진 집사, 이하 남전도회)가 지난 1월 25일(주일) 오후 5시, 김해제일교회(김신일 담임목사)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회무에 앞서 공동 개회예배를 드리며 새해 사역의 방향과 신앙적 사명을 되새겼다.
이날 개회예배는 장로회 회장 정진흥 장로(김해제일교회)의 인도로 드려졌으며, 남전도회 회장 황건진 집사(창원제일교회)가 대표기도를 맡았다. 성경봉독은 남전도회 총무 여인동 집사(창원교회)가 예레미야 9장 23–24절 말씀을 봉독했다.
이날 말씀을 전한 김해제일교회 유승재 목사가 “이것으로 자랑할지니”라는 제목으로 전했다. 유승재 목사는 예레미야 선지자의 부르심과 고백을 중심으로, “지혜나 용맹, 재물을 의지하며 자랑하는 삶이 아니라, 하나님을 아는 것을 유일한 자랑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장로회와 남전도회가 연합으로 모인 목적은 영향력을 드러내는 데 있지 않고, 사랑과 정의와 공의를 행하시는 하나님을 의지하며 교회와 지역을 섬기는 데 있다”고 권면했다. 설교 후 장로회 총무 박희양 장로(김해제일교회)가 광고를 전하고 유승재 목사가 축도함으로로 예배를 마무리 했다.
개회예배 후 진행된 정기총회에서는 장로회와 남전도회연합회가 각각 회무를 처리했으며, 임원 개선을 통해 새 임원진을 선출하고 2026년도 사역을 위한 조직을 정비했다.
이날 51차 정기총회를 가진 남전도회연합회는 임원 개선을 통해 안태환 장로(김해제일교회)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으며, 장로회 역시 김영재 장로(김해활천교회)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하고 새 임원 체제를 갖춰 한 해 사역을 시작하게 됐다.
다음은 신임 임원 명단이다.
■ 경남지방 장로회
▲ 회장 : 김영재 장로(김해활천)
▲ 부회장 : 채상우 장로(예수정), 박희양 장로(김해제일)
▲ 총무 : 최형규 장로(김해활천)
▲ 서기 : 안태환 장로(김해제일) ▲ 부서기 : 김영환 장로(밀양)
▲ 회계 : 정지영 장로(창원) ▲ 부회계 : 김부교 장로(창원제일)
▲ 간사 : 하민구 장로(밀양), 정명복 장로(창원제일), 이귀수 장로(시온중앙), 김판주 장로(진영), 서언 장로(장유)
▲ 감사: 오영식 장로(김해대성), 정진흥 장로(김해제일)
■ 경남지방 남전도회연합회
▲ 회장 : 안태환 장로(김해제일)
▲ 부회장 : 김성권 장로(창원), 차정석 장로(장유바울), 여인동 집사(창원)
▲ 총무 : 이청원 집사(시온중앙)
▲ 서기 : 김영국 집사(창원제일) ▲ 부서기 : 이은광 집사(김해제일)
▲ 회계 : 김성훈 집사(김해제일) ▲ 부회계 : 손태영 집사(창원)
▲ 감사 : 박상번 집사(김해활천), 황건진 집사(창원제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