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행연월일 2026-04-20(월)
 
  • 함안기독교연합회, 2026 신년 함안군정 기도회 개최
  • 말씀과 기도로 군정과 지역의 안정을 하나님께 올려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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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기독교연합회(회장 정희만 목사, 이하 함안기연)는 2월 5일 오후 6시 30분, 함안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6 신년 함안군정 기도회’를 개최하고, 새해 함안군의 군정과 지역사회를 하나님 앞에 올려드리며 말씀과 기도로 한 해의 출발을 다짐했다.

이날 기도회는 정희만 목사(함성교회)의 사회로 1부 예배가 드려졌다. 묵상기도와 찬송에 이어 최진수 목사(가야읍교회)가 대표기도를 드렸으며, 옥태수 장로(함성교회)가 시편 127장 1-2절 말씀을 봉독했다. 특송은 함안군청 신우회와 엘림크로마하프 찬양단이 맡아 예배에 은혜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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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기연 회장 정희만 목사(함성교회)

 

  말씀을 전한 정희만 목사(함성교회)는 “함께하는 교회, 함께하는 군민”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며, 시편 127편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주권 아래 세워지는 가정과 공동체, 그리고 지역사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정 목사는 “여호와께서 세우지 않으시면 집도, 성도, 수고도 헛될 수밖에 없다”며, 인간의 노력과 제도, 기술이 아무리 발전해도 하나님을 떠난 안정과 번영은 있을 수 없음을 짚었다.

이어 그는 “교회는 단지 예배당 안에 머무는 공동체가 아니라, 이 땅의 가정과 사회를 붙드는 영적 울타리”라며, 교회가 기도로 지역을 섬길 때 군정과 공동체 역시 하나님 안에서 평안을 누릴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교회를 향한 부정적 시선이 존재하는 현실을 언급하면서도, 교회가 감당해 온 구제와 섬김, 선교적 사명을 돌아보며 성도들이 위축되지 말고 담대히 하나님 앞에 나아갈 것을 권면했다.

  설교 후에는 특별기도 시간이 이어져 △함안군정과 각 기관장을 위하여(강병구 목사, 여명교회), △함안군 복음화를 위하여(이영철 목사, 백산교회), △나라와 민족의 평안을 위하여(김대근 목사, 한사랑교회) 각각 기도했으며, 김효성 목사(꿈이있는교회)의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쳤다.

  2부에서는 내빈 소개와 장학금 전달, 인사와 교제의 시간이 마련돼 참석자들이 함께 새해 인사를 나누며 교제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신년 인사를 통해 “새해에도 군민 모두가 평안하고 안정된 한 해를 보내길 바란다”며, 함안군을 위해 계속해서 기도로 함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함안기독교연합회는 이번 군정 기도회를 통해 새해 함안군이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안정과 화합을 이루고, 교회와 지역사회가 함께 걸어가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하며 기도의 끈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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