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행연월일 2026-04-20(월)
 
  • 교제와 사명 다짐

36179_53706_206.jpg

 

예장(고신) 전국장로회연합회(회장 윤창현 장로, 이하 전장연)가 지난 314일 부산 세계로교회(손현보 목사) 잔디구장에서 56회기 회장배 권역별 대항 족구대회를 개최하고, 전국 장로 간 친목과 복음 사역 협력을 다짐했다.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1:8)를 표어로 열린 이날 행사는 전국 각 권역 장로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예배와 체육행사를 통해 교제와 연합을 이루는 자리로 진행됐다.

1부 예배는 전장연 수석부회장 오동환 장로의 인도로 시작됐으며, 경남지역장로회연합회 회장 이수환 장로가 기도하고 사도행전 18절 말씀을 봉독했다. 이어 설교에 나선 손현보 목사(세계로교회)지난 33년 동안 지역을 찾아다니며 복음을 전한 결과 12640여 명이 세례를 받았다복음 전도는 개인의 노력에 그치지 않고, 신앙이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함께 지켜가는 일이 병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기독교가 살아갈 생태계가 무너지면 복음 전도도 어려워진다며 다음 세대를 위한 신앙 환경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2부 족구대회는 총무 추해성 장로의 사회로 진행됐다. 회장 윤창현 장로는 권역별 족구대회를 통해 장로회원들이 친목을 다지고 복음 회복과 전도의 사명을 다시금 다짐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무엇보다 안전하고 즐겁게 경기를 마쳐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전임회장 신주복 장로와 이연호 장로도 축사를 통해 장로들의 사명과 건강을 강조했다.

선수대표 이동근 장로(부산서부노회장로회연합회)는 선서를 통해 공정한 경기와 질서 준수를 다짐했으며, 대회는 5인제 방식으로 권역별 10개 팀이 참가해 조별 리그와 4강 토너먼트를 거쳐 순위를 가렸다.

경기 결과 우승은 부울권 B, 준우승은 대경권 B, 3위는 부울권 A, 4위는 경남권 A팀이 각각 차지했다. 우승팀에는 100만 원, 준우승 50만 원, 330만 원, 42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으며, 그 외 참가팀에도 특별상이 전달됐다.

행사 후에는 경품추첨과 함께 다양한 선물이 제공됐으며, 참석자들은 식사와 교제를 나누며 권역 간 유대를 더욱 공고히 했다. 이번 대회는 장로 간 연합과 교회의 사명을 다시 확인하는 자리로 마무리됐다.

 

태그

전체댓글 0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고신 전장연, 권역별 족구대회 개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