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행연월일 2026-04-2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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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장신대학교, ‘BPU 글로벌 센터’ 개관
    학교법인 부산장신대학교(이사장 이양화 장로)가 부산 초량동에 ‘BPU 글로벌 센터’를 설립하고, 오는 3월 31일 개관기념 감사예배를 드린다. 1953년 설립된 부산장신대학교는 지난 70여 년간 복음의 일꾼을 양성해 온 신학 교육기관으로, ‘이웃과 세계를 섬기는 그리스도인’이라는 교육 이념 아래 시대 변화에 대응하는 사역 모델을 모색해 왔다. 이번 글로벌 센터 개관은 이러한 흐름 속에서 교육과 사역, 지역 교회를 연결하는 새로운 거점 마련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새롭게 문을 여는 BPU 글로벌 센터는 지역 교회와 목회자, 기독교 기관들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복합 사역 공간으로 조성됐다. 특히 재정과 공간의 한계로 어려움을 겪는 개척교회를 지원하고, 교회 간 협력 사역을 촉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센터는 ‘공유 교회’와 ‘공유 세미나실 및 회의실’ 두 가지 축으로 운영된다. ‘공유 교회’는 예배 공간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개척교회와 목회자들에게 초기 사역 공간을 제공해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사역이다. 또한 ‘공유 세미나실 및 회의실’은 부울경 지역을 비롯한 전국 교회와 노회, 기독교 기관들이 교육과 세미나, 회의 등을 진행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부산장신대학교 관계자는 “BPU 글로벌 센터는 단순한 공간 제공을 넘어 교회와 학교가 함께 호흡하며 복음 사역을 확장하는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지역 교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한국 교회의 건강한 미래를 세워가겠다”고 밝혔다. 개관기념 감사예배는 3월 31일 부산 초량동 BPU 글로벌 센터에서 교계 인사와 지역 교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며, 하나님께 감사와 함께 향후 사역 비전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된다. 한편 부산장신대학교는 이번 센터 개관을 통해 신학 교육과 현장 사역, 지역 사회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모델을 제시하며, 복음의 공공성과 확장성을 동시에 실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문의 : 부산장신대학교 교무학생처 전화 : 055-320-2507 이메일 : gog1008@bpu.ac.kr 자료제공=부산장신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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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4
  • 장대현중고등학교, 희망 Dream 스마트교실 및 체육장 조성
    부산시 강서구 신호동에 위치한 영호남 유일 학력인정 탈북청소년 대안학교인 장대현중고등학교(교장 임창호 목사)는 탈북학생들의 학습환경 개선을 위해 조성된 AI 스마트 교실과 옥외 체육장 완공식 “함께 만든 꿈의 공간”을 3월 12일 오후 2시, 학교 옥외 체육장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교육환경 개선 사업은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의 지원, 통일부 협력으로 추진되었으며, 학교 교실을 AI 기반 학습이 가능한 스마트 교실(3D프린터 설치, 컴퓨터실), 전자음악실로 리모델링하고 학생들이 작은 학교에서 보다 안전하게 신체활동을 할 수 있는 야외 체육 공간(소규모 인조잔디구장)을 새롭게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 학교 측은 이번 사업이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탈북청소년들이 새로운 꿈을 품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교육 선교의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AI 스마트 교실은 학생들의 학습 수준과 속도에 맞춘 맞춤형 학습 환경을 지원하여 디지털 역량과 자기주도 학습 능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새롭게 조성된 체육장은 학생들의 신체 활동과 정서적 안정,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임창호 교장은 “이번 교육환경 개선은 탈북학생들에게 더 나은 배움의 환경을 제공하고 통일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투자”라며, “학생들이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새로운 꿈을 키워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사업을 위해 함께해 준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 통일부, 그리고 학교를 위해 기도와 사랑으로 동행해주신 많은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완공식에는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 김정각 이사장과 통일부, 부산광역시교육청, 부산시청 주요 관계자 등이 참석해 탈북학생 교육의 성과와 의미를 나누고, 학생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장대현중고등학교는 탈북청소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믿음 안에서 통일 시대를 준비할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는 기독대안학교로, 2014년 한 성도의 헌신적인 건물 기증을 통해 시작되었다. 이후 학교는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비인가 기숙학교, 부산시교육청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으로 운영되다가, 2022년 11월, 부산시교육청으로부터 부산 최초 사립대안학교(각종학교)로 인가를 받았으며, 2023년 3월 장대현중고등학교로 명칭을 변경하여 재개교하였다. 탈북학교로서는 전국 4번째, 부산 제1호 사립대안학교이다. 현재 학생정원 20명으로 전국구로 신입생을 받고 있으며 학생들의 정서안정과 자기주도적 학습능력 강화교육, 최첨단 IT 및 통일인재 양성을 위한 글로벌교육에 주력하고 있다. 문의: 장대현중고등학교 051-261-0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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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1
  • 고신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 및 개강예배 개최… 신입생 등록률 100% 달성
    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는 2026년 3월 3일(화) 오전 11시 영도캠퍼스 한상동홀에서 2026학년도 입학식 및 개강예배를 개최했다. 올해 신입생 등록률 100%를 달성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는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은혜와 축복의 자리로 마련됐다. 1부 예배는 우병훈 교목실장의 인도로 진행됐으며, 진상원 목사(총동문회장)가 기도, 최수현 학생회장(보건복지대학)이 시편 1편 1~3절을 봉독했다. 이어 이상일 목사(학교법인 고려학원 이사장)가 ‘복 있는 사람’을 제목으로 설교했으며, 김상석 목사(전임 총회장)가 축도했다. 이상일 이사장은 “하나님을 신뢰하고 경청하며 다니엘처럼 꿈꾸고 뜻을 정하라”며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고 도우실 것”이라고 신입생들을 격려했다. 2부 입학식에서는 총 773명의 입학생 전원에게 이정기 총장이 입학허가를 선언했다. 신학과 박윤서 학생이 신입생을 대표해 선서했으며, 시각디자인학과 정유진 학생에게 신입생 장학금이 수여됐다. 이정기 총장은 환영사에서 “고신대학교 캠퍼스에서 인격적인 만남과 끊임없는 질문 속에 하나님과의 만남을 경험하고, 가슴 뛰는 가치를 발견하는 대학생활이 되길 바란다”며 “끝까지 학업에 최선을 다해 미래와 희망을 설계하고 졸업의 영광을 누리길 바란다”고 축복했다. 또한 고신대학교 미래발전후원회 회장이자 고신총회 장로부총회장인 장상환 장로는 “배움과 도전을 통해 새로운 인생을 개척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입학식을 맞아 학교 발전을 위한 후원도 이어졌다. 장상환 장로(고신대학교 미래발전후원회 회장, 고신총회 장로부총회장)가 외국인 유학생 기숙사 리모델링을 위해 1억 원을, 학교법인 고려학원 이사 신호상 장로가 5천만 원을 후원했다. 사직동교회(담임목사 복기훈) 1천만 원, 홍소연 기부자가 1천만 원을 후원했다. 또한 신학과 동문인 주식회사 오병이어컴퍼니 조세진 대표가 학생들의 신앙훈련을 위해 치킨 800마리를 증정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번 입학식은 개교 8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며 신입생들이 믿음과 실력을 겸비한 신학·의료·보건·복지의 전문인재로 성장해 나가는 힘찬 출발점이 됐다.<고신대학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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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1
  • 진주지역 목회자 위한 ‘2026 목회전략 세미나’ 열려…
    진주지역 목회자들을 위한 ‘2026 목회전략 세미나’가 2월 24일 진주에서 열렸다. 이번 세미나는 진주횃불회와 월드비전 경남울산사업본부가 공동 주최했으며, 진주지역 목회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세미나는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한국교회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목회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선교’와 ‘AI의 목회적 적용’을 주제로 강의가 이어졌다. 1부 강연에서는 장창수 선교사가 ‘Mission Beyond Tradition’을 주제로 오늘날 선교 환경의 변화와 한국교회 선교가 직면한 과제를 소개했다. 장 선교사는 “오늘날 선교는 과거의 일방적이고 전통적인 방식만으로는 복음의 생명력을 전달하기 어려운 시대가 됐다”며 시대 변화에 따른 선교 전략의 전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한국교회가 현재의 선교 상황을 직시하고 선교에 대한 인식과 접근 방식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부 강연에서는 우동진 목사가 ‘AI 활용과 목회적 적용’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우 목사는 AI를 목회자를 대체하는 존재가 아니라 사역을 돕는 도구로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AI는 자료 조사, 행정 업무, 콘텐츠 제작 등에서 효과적인 보조 역할을 할 수 있다”며 “AI를 적절히 활용하면 목회자는 말씀 연구와 성도 돌봄 등 본질적인 사역에 더욱 집중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진주횃불회 회장이자 월드비전 진주지회장을 맡고 있는 정태진 목사(진주성광교회)는 “이번 세미나는 선교의 본질을 다시 생각하면서도 시대의 변화를 외면하지 않는 균형 잡힌 시각을 제시하는 시간이었다”며 “참석한 목회자들의 목회 사역에도 도움이 되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월드비전 경남울산사업본부장 박종구 본부장은 “이번 세미나는 진주횃불회와 월드비전이 함께 협력해 마련한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진주지역 교회들과 협력하며 사역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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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1
  • 거제호산나교회, 개학부흥회 열어
    예장 고신 거제 호산나교회(최승열 목사)는 2월 27일부터 28일까지 교회 본당에서 개학부흥회를 열고 새 학기를 앞둔 성도들과 다음세대를 위해 말씀과 기도로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집회는 찬양과 기도, 말씀 선포와 합심기도 순으로 진행되며 신앙의 회복과 믿음의 삶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첫째 날 집회에서 최승열 목사는 학개 1장 5-8절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하며 신앙이 식어갈 때 성도들이 먼저 자신의 삶을 돌아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목사는 “하나님께서는 ‘너희 행위를 살필지니라’고 말씀하신다. 신앙이 식어졌을 때 남을 탓하기 전에 먼저 자신의 삶을 돌아보라는 하나님의 부르심”이라며 “이스라엘 백성들이 성전 건축을 미루고 자기 삶에만 몰두했던 것처럼 오늘 우리의 삶도 하나님보다 다른 것들이 앞서 있지 않은지 살펴보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열심히 일해도 열매가 없고, 먹어도 만족이 없고, 돈을 벌어도 모이지 않는 삶은 하나님보다 다른 것을 우선에 두었기 때문”이라며 “신앙 회복은 하나님을 삶의 중심에 다시 모시는 데서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금과 은이 아니라 지금 우리가 드릴 수 있는 순종을 원하신다”며 예배와 순종의 삶을 통해 신앙의 중심을 바로 세워야 한다고 권면했다. 둘째 날 집회에서 최승열 목사는 디모데전서 4장 12절 말씀을 중심으로 말씀을 전하며 믿음의 사람은 삶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나타내야 한다고 말했다. 최 목사는 “성경은 ‘누구든지 네 연소함을 업신여기지 못하게 하라’고 말씀한다. 하나님께 쓰임 받는 것은 나이가 아니라 믿음과 삶의 태도에 달려 있다”며 “성도들은 말과 행실과 사랑과 믿음과 정절에서 믿는 자의 본이 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선한 영향력은 먼 곳에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가장 가까운 가정과 교회 공동체에서 드러난다”며 “우리의 삶이 하나님을 믿는 사람답게 드러날 때 주변 사람들에게 복음의 영향력이 전해진다”고 말했다. 설교 후에는 합심기도 시간이 이어져 △가정의 신앙 회복을 위하여 △교회 직분자들과 사역자들을 위하여 △다음세대와 청년들의 믿음을 위하여 △지역 교회와 복음 사역을 위하여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함께 기도하며 집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개학부흥회는 새 학기를 앞두고 성도들이 신앙을 점검하고 하나님 중심의 삶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다음세대가 믿음 안에서 성장하도록 함께 기도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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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계
    2026-03-11
  • 2026 어머니금식기도회, 수영로교회서 열려…
    “다음세대를 위한 2026 마마클럽 어머니금식기도회”가 지난 2월 26일, 부산 수영로교회에서 개최돼 전국 각지에서 모인 어머니들이 하루 금식과 눈물의 기도로 가정과 다음세대, 한국교회의 회복을 간구했다. 이날 기도회는 제이어스 찬양팀의 뜨거운 찬양으로 문을 열었다. 참석자들은 두 손을 들고 찬양하며 하나님의 임재를 사모했고, 집회 초반부터 회개의 눈물과 간구가 이어졌다. 이어 부산성시화 부본부장 김종성 목사의 여는 기도가 드려졌고, 본부장 권종오 목사의 개회선언을 통해 이날 기도회의 시작을 공식적으로 선포했다. 곧이어 합심기도 순서에서 참석자들은 △나라와 북한을 위해 △한국교회와 마마클럽을 위하여 한마음으로 기도하며, 무너진 예배와 신앙의 회복을 간구했다. 이후 마마클럽 전국 대표 조금엽 권사가 비전선포를 전하고 성경봉독(요5:1-9) 후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가 ‘네가 낫고자 하느냐’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찬수 목사는베데스다 못가의 38년 된 병자 이야기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임재가 없는 공동체와 임재가 있는 공동체의 차이를 선명하게 대비했다. 그는 예수님이 찾아오기 전의 베데스다는 ‘1등만 살아남는 무한 경쟁의 현장’이었다고 설명했다. 38년 된 병자의 고백 “나를 못에 넣어주는 사람이 없다”는 말에는 깊은 좌절과 원망, 의욕 상실이 담겨 있다고 했다. 그러나 예수님이 임하신 순간,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는 말씀 한 마디로 치유가 일어났다고 강조했다. 이 목사는 하나님의 임재 의식이 회복될 때 나타나는 세 가지 변화를 제시했다. 첫째, 말씀의 회복이다. 병자를 고친 것은 물이 아니라 예수님의 “이르시되”라는 말씀이었음을 상기시키며, 임재를 사모하는 성도에게는 말씀에 대한 갈망이 살아난다고 했다. 둘째, 생각의 교정이다. 병자는 ‘물에 들어가야 낫는다’는 고정관념에 묶여 있었으나, 예수님은 그 틀을 깨셨다며, 기도는 하나님을 설득하는 행위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 앞에 내 생각이 굴복되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셋째, 의욕의 회복이다. “네가 낫고자 하느냐”는 질문은 단순한 확인이 아니라, 38년 동안 꺾여 있던 마음을 일으키는 긍휼의 음성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병이 벌써 오래된 줄 아시고”라는 구절을 언급하며, 주님은 우리의 상처와 세월을 이미 아시지만 먼저 마음을 어루만지신다고 전했다. 그리고 성도들에게도 핑계와 원망 대신 “주여, 낫기를 원합니다”라고 고백할 것을 권면했다. 설교 후에는 합심기도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청소년을 위해 △선교와 열방, 부산과 각 도시의 복음화를 위하여 △속한 교회, 담임 목사님, 자신을 위하여 간절히 기도했다. 통성으로 이어진 기도 속에 “주여, 낫기를 원합니다”라는 선포가 울려 퍼졌다. 이날 기도회는 유연수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참석자들은 각자의 가정과 교회로 돌아가며, 임재하시는 주님 앞에서 먼저 회복된 부모가 되어 자녀와 다음세대를 살리는 사명을 감당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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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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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경남기독신문 김현주 대표 부친상
    ▲ 김영길 씨 별세, 김현주(경남기독신문 대표)씨 부친상 = 2026년 3월 22일, 창원경상대학교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 입관 23일, 발인 24일 오전, 1차 장지 창원상복공원, 2차 장지 산청 호국원 ※ 창원경상대학교병원장례식장(055-214-1900)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삼정자로 9 (성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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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2
  • 통합 경남노회 장로회, 창립 50주년 감사예배 및 제6회 엘더스쿨 개최
    예장(통합) 경남노회 장로회(회장 김용언 장로)가 지난 3월 21일(토) 양곡교회에서 창립 50주년을 맞아 감사예배 및 제6회 엘더스쿨을 개최하고, 지난 50년의 은혜를 돌아보며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는 감사예배를 시작으로 기념식과 기념음악회 순으로 진행됐으며, 노회 산하 교회 장로들과 교계 인사들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1부 감사예배는 경남노회 장로회 회장 김용언 장로(하청교회)의 인도로 시작되어 직전회장 최중락 장로(진해성광교회)가 대표로 기도, 서기 윤석원 장로(갈릴리교회)가 성경봉독한 후 경남노회 부노회장 이창교 목사(상남교회)가 ‘주의 지팡이’(미7:14-15)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어 봉헌과 광고 후 장형록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말씀을 전한 이창교 목사는 설교에서 “지팡이는 누가 들고 있느냐에 따라 의미가 달라진다. 하나님이 함께하실 때 그 지팡이는 능력이 된다”며 “장로의 직분은 개인을 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와 교회를 위해 사용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가 붙들어야 할 지팡이는 세상의 것이 아니라 주의 지팡이”라고 권면하며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신앙을 당부했다. 이어 진행된 기념식에서는 회장 김용언 장로가 환영사를 통해 “50년의 여정은 믿음의 역사였으며, 앞으로의 50년은 소망을 함께 이루어가는 시간이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회고사를 통해 지난 발자취를 돌아보는 한편, 격려사와 축사를 통해 장로회의 사명과 역할을 재확인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교회와 장로회의 발전에 기여한 인사들에게 공로와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참석자들은 하나님의 인도하심 속에 이어온 지난 시간을 함께 기념했다. 기념식 이후 열린 기념음악회에서는 상남교회의 핸드벨 연주와 창원중앙교회와 경화교회의 워십찬양, 양곡교회의 성악과 합창 등 다양한 순서가 이어지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특히 연합합창은 참석자 모두가 함께하는 화합의 장이 됐다. 한편, 제6회 엘더스쿨은 오후 순서로 이어져 배요한 목사가 ‘복음이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문용식 장로가 건강관리에 대해 각각 강의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50년 동안 이어온 장로회의 신앙과 헌신을 되새기는 동시에, 교회의 영적 리더로서 다음 세대를 향한 사명을 다시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 뉴스
    • 교단 및 연합회
    2026-03-21
  • 창원기총, 목회자부부 리더십수련회 개최
    창원특례시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병권 목사, 이하 창원기총)가 지난 3월 16일(월)부터 17일(화)까지 경남 남해 쏠비치에서 ‘목회자부부 리더십수련회’를 개최했다. 이번 수련회는 지역 목회자와 사모들이 함께 모여 목회의 본질을 점검하고 영적 재충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 오후 4시 30분 드려진 개회예배는 창원기총 대표회장 이병권 목사(복음교회)의 인도로 시작됐다. 황규종 장로(신촌교회)가 대표기도를 맡아 목회자의 사역과 가정을 위한 하나님의 위로와 회복을 간구했으며, 이어 히브리서 11장 32절 말씀 봉독 후 이상영 목사(명곡교회)가 “하나님께서 나를 통해 하실 수 있는 것”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상영 목사는 설교에서 “사람은 자신의 가장 약한 부분만큼만 강하다”며 “하나님께 쓰임 받기 위해서는 자신의 약함을 다스리고 성숙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삼손의 삶을 예로 들며 “작은 방종과 절제되지 않은 삶이 결국 인생을 무너뜨릴 수 있다”고 경고하고, “목회는 강함이 아니라 순함과 성품으로 세워가는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저녁 진행된 세미나에서는 예장(통합) 전임총회장 지용수 목사(양곡교회)를 강사로 모셔 말씀을 전했다. 지용수 목사는 “점점 더 든든히 서가는 목회”(행 6:1-7)를 주제로 강의를 전했다. 지 목사는 초대교회의 사역 구조를 통해 “교회는 말씀과 기도에 집중할 때 건강하게 세워진다”고 강조하며 “목회자는 기도의 사람이 되어야 하며, 기도의 자리에서 능력이 나온다”고 말했다. 또한 “기도 시간은 목회의 생명과 같다”며 “목회자는 기도의 프로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일정한 기도 생활과 영적 훈련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이어 “사람이 보지 않아도 하나님이 보신다”며 설교와 사역에 있어 하나님 앞에서의 성실함을 강조했다. 지용수 목사는 자신의 목회 경험을 언급하며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사용하신다”며 순종의 삶을 강조했고, “기도와 순종을 통해 하나님이 이루시는 목회를 경험해야 한다”고 권면했다. 이번 수련회는 첫날 개회예배와 세미나에 이어 둘째 날 세미나와 부부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됐다. 창원기총은 이번 수련회를 통해 지역 교회 목회자들이 다시금 목회의 본질로 돌아가 교회와 공동체를 건강하게 세워가길 기대하고 있다.
    • 뉴스
    • 교단 및 연합회
    2026-03-18
  • 고신 전장연, 제23회 고신총회 특별기도회 개최 예정
    대한예수교장로회(고신) 총회(총회장 최성은 목사)가 주최하고 전국장로회연합회(회장 윤창현 장로)가 주관하는 ‘제23회 고신총회 특별기도회’가 오는 4월 2일(목) 오후 1시, 고려신학대학원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이번 기도회는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사도행전 1:8)는 제56회기 표어 아래, 교회의 회개와 변화, 회복을 위한 전 교단적 기도의 자리로 마련된다. 이번 특별기도회는 “주여, 우리를 새롭게 하소서”라는 주제로 열리며,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교회의 본질 회복과 영적 각성을 촉구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참석자들은 말씀과 기도를 통해 개인과 교회, 그리고 한국교회의 영적 갱신을 함께 구할 예정이다. 예배는 전국장로회연합회 회장 윤창현 장로(세계로교회)의 사회로 진행되며, 총회장 최성은 목사(남서울교회)가 설교를 맡아 말씀을 전한다. 이어 부총회장 장상환 장로(잠실중앙교회)가 기도를 인도하며, 구빈건 목사(사랑이꽃피는교회)가 기도회를 이끈다. 이 외에도 수석부회장 오동환 장로, 총무 추해성 장로, 서기 진춘근 장로, 회록서기 최광휴 장로, 회계 윤영우 장로 등이 함께 순서를 맡아 기도회의 진행을 돕는다. 찬양은 사랑이꽃피는교회 찬양단이 맡아 은혜의 시간을 더할 예정이다. 주최 측은 “이번 특별기도회가 단순한 행사에 그치지 않고, 교단과 한국교회가 하나님 앞에 다시 서는 영적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모든 성도들이 한마음으로 모여 회개와 간구의 자리로 나아오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기도회는 오후 1시에 시작되며, 참석자들은 행사 당일 오전 11시 30분부터 등록할 수 있다.
    • 뉴스
    • 교단 및 연합회
    2026-03-17
  • 고려파교회연구소, 고신대학교 T국 유학생에 장학금 전달
    황권철 목사(고려파교회연구소장)와 관계자들은 2026년 3월 16일 고신대학교를 방문해 T국 출신 유학생 M 자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문은 타국에서 학업을 이어가고 있는 유학생이 신앙 안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M 자매를 위로하며 고려파교회연구소 도서와 함께 장학금을 전달했다. M 자매는 타지키스탄 외국어대학교 한국어교육학과 3학년 과정을 마친 후, 이번 학기 고신대학교 한국어교육학과 3학년에 편입해 수학 중이다. 그는 18세까지 이슬람 문화권에서 성장했으나, 현지 선교사를 통해 복음을 접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한 이후 삶의 방향이 바뀌었다. M 자매는 자신의 민족에게 복음을 전하고 하나님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삶을 살고자 한국 유학을 결심했으며, 순교 신앙의 전통 위에 세워진 고신대학교에서 개혁주의 신학을 배우기로 뜻을 세웠다. 현재 학부 과정을 마친 뒤 대학원까지 진학해 신학과 선교를 더 깊이 배우겠다는 비전을 품고 있다. 고려파교회연구소는 향후 M 자매가 한 학기를 마친 뒤 방학 기간 중 연구소에 초청해 게스트룸에 머물며 한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각 교회 집회 참여와 예배, 기도, 봉사 사역을 통해 신앙 훈련의 기회를 제공하고, 전국 선교지를 순회하며 한국교회 역사를 배우도록 도울 예정이다. 이날 방문에는 박경원 목사(이슬람대책경남운동본부 총무), 김수중 장로(명곡교회·고려파교회연구소 후원회장), 김국남 목사(키르기스스탄 선교사)가 함께했다. 장학금은 고려파교회연구소와 이슬람대책경남운동본부, 41동지회가 협력해 마련했다. 이번 장학금 전달은 복음으로 변화된 한 영혼이 개혁주의 신학 위에서 사명을 준비해 가는 여정에 한국교회가 동행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자료제공=고려파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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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7
  • 경남장로연합회·경남CBS리더스클럽, 박완수 도지사와 간담회
    경남장로연합회와 경남CBS리더스클럽 임원들이 지난 3월 16일, 경남도청 소회의실에서 박완수 경남도지사와 간담회를 갖고, 지역사회 발전과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교계 지도자들이 경남도의 정책 방향에 대해 제언하고, 민·관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는 임명곤 장로의 기도로 시작됐으며, 이어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 제안이 이어졌다. 임명곤 장로는 창원 무학산 십자바위 일대 정비 사업을 제안하며 “등산로 정비와 주차시설 확충이 이루어진다면 외지 관광객 유입이 가능해 종교관광 자원으로 발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나라사랑 오페라 ‘일사각오’ 공연 예산 확대를 요청하며, 기독교 신앙과 역사를 담은 문화 콘텐츠가 지역 문화와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 이어 전명호 장로는 청소년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협력을 요청했다. 전 장로는 “학교 내 기독 동아리 활성화를 통해 음주, 흡연, 마약 등 청소년 문제 예방에 기여할 수 있다”며 경남도와 교회 및 기독 단체 간 협력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참석자들은 노인 안경 지원과 일자리 문제 등 지역사회 복지 현안에 대해서도 교회와의 협력을 통한 해결 방안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제안된 사항들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관련 부서를 통해 구체적으로 살피겠다”고 밝혔다. 이어 민선 8기 출범 이후 경남의 주요 경제·고용 지표가 개선되고 있음을 설명했다. 박 지사에 따르면 경남의 경제 성장률은 취임 당시 전국 하위권에서 2026년 기준 전국 3위(비수도권 1위) 수준으로 상승했으며, 무역 수지는 적자 구조에서 벗어나 39개월 연속 흑자를 이어가고 있다. 고용률 또한 역대 최고치인 63.3%를 기록했고, 그동안 지속되던 청년층 유출 흐름도 30대를 중심으로 순유입으로 전환되는 변화를 보이고 있다. 박 지사는 “일자리 증가를 바탕으로 청년 인구가 다시 유입되고 있는 점은 고무적인 변화”라며 “앞으로도 도민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해 다양한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간담회는 교계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발전을 위해 협력의 접점을 확인한 자리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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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7
  • 고신 전장연, 권역별 족구대회 개최
    예장(고신) 전국장로회연합회(회장 윤창현 장로, 이하 전장연)가 지난 3월 14일 부산 세계로교회(손현보 목사) 잔디구장에서 ‘제56회기 회장배 권역별 대항 족구대회’를 개최하고, 전국 장로 간 친목과 복음 사역 협력을 다짐했다.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행 1:8)를 표어로 열린 이날 행사는 전국 각 권역 장로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예배와 체육행사를 통해 교제와 연합을 이루는 자리로 진행됐다. 1부 예배는 전장연 수석부회장 오동환 장로의 인도로 시작됐으며, 경남지역장로회연합회 회장 이수환 장로가 기도하고 사도행전 1장 8절 말씀을 봉독했다. 이어 설교에 나선 손현보 목사(세계로교회)는 “지난 33년 동안 지역을 찾아다니며 복음을 전한 결과 1만2640여 명이 세례를 받았다”며 “복음 전도는 개인의 노력에 그치지 않고, 신앙이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함께 지켜가는 일이 병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기독교가 살아갈 생태계가 무너지면 복음 전도도 어려워진다”며 다음 세대를 위한 신앙 환경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2부 족구대회는 총무 추해성 장로의 사회로 진행됐다. 회장 윤창현 장로는 “권역별 족구대회를 통해 장로회원들이 친목을 다지고 복음 회복과 전도의 사명을 다시금 다짐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무엇보다 안전하고 즐겁게 경기를 마쳐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전임회장 신주복 장로와 이연호 장로도 축사를 통해 장로들의 사명과 건강을 강조했다. 선수대표 이동근 장로(부산서부노회장로회연합회)는 선서를 통해 공정한 경기와 질서 준수를 다짐했으며, 대회는 5인제 방식으로 권역별 10개 팀이 참가해 조별 리그와 4강 토너먼트를 거쳐 순위를 가렸다. 경기 결과 우승은 부울권 B팀, 준우승은 대경권 B팀, 3위는 부울권 A팀, 4위는 경남권 A팀이 각각 차지했다. 우승팀에는 100만 원, 준우승 50만 원, 3위 30만 원, 4위 2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으며, 그 외 참가팀에도 특별상이 전달됐다. 행사 후에는 경품추첨과 함께 다양한 선물이 제공됐으며, 참석자들은 식사와 교제를 나누며 권역 간 유대를 더욱 공고히 했다. 이번 대회는 장로 간 연합과 교회의 사명을 다시 확인하는 자리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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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7
  • “나의 꿈, 나의 비전”… 제15회 비전컨테스트 7월 11일 개최
    부산 지역 크리스천 청소년과 대학생들의 꿈과 비전을 나누는 ‘제15회 비전컨테스트’가 오는 7월 11일 열린다. 재단법인 21세기포럼 비전100인위원회가 주최하는 ‘MY DREAM MY VISION 15th – 우리의 꿈과 비전은 계속 이어진다’ 비전컨테스트가 2026년 7월 11일(토) 오후 2시 동서대학교 센텀캠퍼스 4층 북카페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비전100인위원회(위원장 이삼열 교수)는 (재)21세기포럼 산하기관으로, 부산 지역에서 활동하는 법조인, 교수, 의료인, 비즈니스 등 전문직에 종사하는 40~50대 크리스천들이 기독문화 발전과 다음세대 인재 양성을 위해 2006년에 설립한 봉사단체다. 위원회는 설립 초기 조찬기도회와 비전특강 등을 통해 회원 간 결속을 다져왔으며, 2018년부터는 ‘비전100아카데미’를 개강해 다음세대를 위한 교육 사역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주요 사업으로 2012년부터 부울경 지역 크리스천 청소년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나의 꿈 나의 비전’ 컨테스트를 개최해 왔다. 이 행사는 교회 안에서 성장하는 청소년들이 신실한 신앙과 건전한 사회성을 갖도록 돕는 취지로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주최 측은 해를 거듭할수록 수상자들이 늘어나면서 이들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위해 역대 수상자들이 함께 모이는 ‘홈커밍데이(Home Coming Day)’ 행사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올해 열리는 제15회 비전컨테스트는 시상금을 확대 편성해 지역 교회 청소년과 대학생들의 참여를 적극 독려할 계획이다. <자료제공 = 재단법인 21세기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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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2
  • 창원극동방송, 개국 30주년 감사예배 및 사모세미나 개최 예정
    창원극동방송이 개국 30주년을 맞아 감사예배와 함께 경남 지역 목회자 사모들을 위한 쉼과 회복의 시간을 마련한다. 창원극동방송은 오는 3월 16일(월) 오전 11시, 창원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에서 ‘개국 30주년 감사예배 및 사모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창원극동방송 운영위원과 목회자자문위원, 지역 교계 인사, 자원봉사자, 경남 지역 개척 및 미자립교회 사모 등 약 250여 명을 초청해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는 지난 30년간 경남 지역에 복음을 전하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예배로 시작해 오찬과 교제의 시간을 갖는다. 이어 735일 동안 북한에 억류됐던 케네스 배 선교사(NGI 대표)의 간증이 마련되며, 창원극동방송 전속어린이합창단과 가스펠 남성 4중창단 크룩스(CRUX)의 찬양 콘서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포토존도 운영된다. 창원한마음병원 하충식 의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행사 장소 제공 등 전폭적인 후원을 이어가며 경남 교계와 목회자 사모들을 섬겼다. 이 밖에도 다니엘 웰니스 의원, 더 멋진 로뎀나무, 야베스목장, 카페상리 등 여러 기업이 후원에 참여해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1996년 개국한 창원극동방송은 경남 지역 교회와 성도들을 대상으로 복음 방송 사역을 이어오고 있다. 창원극동방송은 이번 감사예배와 사모세미나를 시작으로 올 한 해 개국 30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사역을 이어가며, 지난 30년의 은혜를 돌아보고 다음 세대를 향한 복음 사역의 비전을 이어갈 계획이다.<자료제공=창원극동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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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2
  • 장대현중고등학교, 희망 Dream 스마트교실 및 체육장 조성
    부산시 강서구 신호동에 위치한 영호남 유일 학력인정 탈북청소년 대안학교인 장대현중고등학교(교장 임창호 목사)는 탈북학생들의 학습환경 개선을 위해 조성된 AI 스마트 교실과 옥외 체육장 완공식 “함께 만든 꿈의 공간”을 3월 12일 오후 2시, 학교 옥외 체육장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교육환경 개선 사업은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의 지원, 통일부 협력으로 추진되었으며, 학교 교실을 AI 기반 학습이 가능한 스마트 교실(3D프린터 설치, 컴퓨터실), 전자음악실로 리모델링하고 학생들이 작은 학교에서 보다 안전하게 신체활동을 할 수 있는 야외 체육 공간(소규모 인조잔디구장)을 새롭게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 학교 측은 이번 사업이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탈북청소년들이 새로운 꿈을 품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교육 선교의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AI 스마트 교실은 학생들의 학습 수준과 속도에 맞춘 맞춤형 학습 환경을 지원하여 디지털 역량과 자기주도 학습 능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새롭게 조성된 체육장은 학생들의 신체 활동과 정서적 안정,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임창호 교장은 “이번 교육환경 개선은 탈북학생들에게 더 나은 배움의 환경을 제공하고 통일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투자”라며, “학생들이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새로운 꿈을 키워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사업을 위해 함께해 준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 통일부, 그리고 학교를 위해 기도와 사랑으로 동행해주신 많은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완공식에는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 김정각 이사장과 통일부, 부산광역시교육청, 부산시청 주요 관계자 등이 참석해 탈북학생 교육의 성과와 의미를 나누고, 학생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장대현중고등학교는 탈북청소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믿음 안에서 통일 시대를 준비할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는 기독대안학교로, 2014년 한 성도의 헌신적인 건물 기증을 통해 시작되었다. 이후 학교는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비인가 기숙학교, 부산시교육청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으로 운영되다가, 2022년 11월, 부산시교육청으로부터 부산 최초 사립대안학교(각종학교)로 인가를 받았으며, 2023년 3월 장대현중고등학교로 명칭을 변경하여 재개교하였다. 탈북학교로서는 전국 4번째, 부산 제1호 사립대안학교이다. 현재 학생정원 20명으로 전국구로 신입생을 받고 있으며 학생들의 정서안정과 자기주도적 학습능력 강화교육, 최첨단 IT 및 통일인재 양성을 위한 글로벌교육에 주력하고 있다. 문의: 장대현중고등학교 051-261-0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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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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