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2-10(화)
 
  • 원로장로 추대 및 임직·은퇴 감사예배 통해 새 목회 출발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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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음정교회 위임목사 된 최종혁 목사

 

예장(고신) 가음정교회가 지난 12월 28일(주일) 오후 3시, 가음정교회당에서 목사 위임식 및 직원 임직·은퇴 감사예배를 드리고, 최종혁 목사를 제5대 위임목사로 세우며 새로운 목회 여정을 시작했다.

  이날 예배는 경남노회 위임국장 공봉룡 목사(풍성한교회)의 집례로 진행됐으며, 시찰서기 이수혜 목사(합산교회)의 대표기도와 시찰회계 최명환 장로(성산한빛교회)의 성경봉독(빌 1:12-21)에 이어 노회 파송 당회장 변성규 목사(은혜와평강교회)가 말씀을 전했다. 변성규 목사는 ‘최고의 관심사’라는 제목의 말씀을 통해 “사도 바울은 감옥에 갇힌 상황에서도 자신의 처지가 아닌 복음의 진전을 최고의 관심사로 삼았다”며 “교회 역시 사람이나 환경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와 복음에 초점을 맞출 때 건강하게 세워진다”고 강조했다. 설교 후 강영식 목사(가음정교회 원로)가 축도함으로 예배를 마쳤다.

  위임국장 공봉룡 목사의 집례로 진행된 목사 위임식에서는 최종혁 목사와 성도들에게 서약을 받고, 위임기도와 공포를 통해 최종혁 목사가 가음정교회 위임목사가 되었음을 공식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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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노회 노회장 전양문 목사(좌)와 위임패를 받은 최종혁 목사(우)

 

  노회장 전양문 목사(방주교회)는 권면을 통해 “목회자는 말이 아니라 삶으로 본이 되는 사역자여야 한다”며 “예수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기신 것처럼, 먼저 섬기고 낮아지는 목회자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사랑은 말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끝까지 실천하는 것”이라며 “위임목사와 성도들이 서로를 향해 사랑과 격려로 동역할 때 교회는 더욱 든든히 세워질 것”이라고 권면했다.

  이어, 고신 총회 사무총장 제인호 목사가 격려사를 전했다. 제 목사는 “은혜롭게 세워지는 교회의 공통점은 목회자가 목양에 최선을 다하고, 교회가 그 목회자를 중심으로 하나 되는 데 있다”며 “어떤 상황에서도 최고의 관심사를 주님께 두고 흔들리지 않는 목회를 이어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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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임목사로 세워진 최종혁 목사는 인사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로 가음정교회의 위임목사로 세워짐을 감사드린다”며 “말씀이 중심이 되고 성도가 행복하며, 함께 지어져 가는 교회를 세우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후 순서는 최종혁 목사가 당회장으로 집례를 맡아 진행해 임직·취임자에 대한 임직식과 은퇴식이 함께 진행됐으며, 은퇴식 후 임종락 장로에 대한 원로장로 추대식이 거행돼 교회의 역사와 헌신을 기념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다음은 위임 및 은퇴·임직자 명단입니다.

 

▲ 위임목사: 최종혁 목사

 

▲ 원로장로 추대: 임종락 장로

▲ 장로 은퇴: 김태원, 권병상

▲ 집사 은퇴: 곽삼종, 박준상, 김병철

▲ 권사 은퇴: 임춘희, 이명희, 양순남, 전관숙, 정명자, 박성혜, 박성애

 

▲ 장로 장립: 정판석 장로

▲ 집사 장립: 김기준, 박규진, 이동훈

▲ 집사 취임: 김연후, 이성민

▲ 권사 임직: 김미자, 유미경, 이성은, 정동희, 이순화, 권미진, 안은숙

▲ 권사 취임: 편정임, 이영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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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음정교회, 최종혁 목사 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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