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행연월일 2026-04-20(월)
 
  • 예배로 시작해 회무 처리…
  • 신이철 장로, 신임 회장 추대하며 새 회기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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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기독교장로총연합회(회장 신기성 장로, 이하 창기장총)가 12월 30일(화) 오전 11시, 동창원한빛교회(김진 목사)에서 제7회 정기총회를 열고 예배와 회무를 통해 한 해 사역을 정리하고 새 임원을 구성했다.

  총회에 앞서 드려진 1부 예배는 수석부회장 신이철 장로의 인도로 진행됐으며, 부회장 천명철 장로가 기도했다. 성경봉독은 에베소서 2장 19-22절 말씀이 봉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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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 목사(동창원한빛교회)

  

  설교는 김진 목사(동창원한빛교회)가 “함께 지어져 갑시다”라는 제목으로 전했다. 김진 목사는 설교에서 “오늘의 교회는 개인주의와 이기주의가 팽배한 시대 속에서 연합의 가치를 다시 회복해야 할 사명을 안고 있다”며 “교회는 완성된 공동체가 아니라 ‘함께 지어져 가는’ 과정 속에 있는 공동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직분은 계급이 아니라 더 많이 내려놓고 헌신해야 할 자리”라며 장로들의 연합과 섬김을 당부했다. 설교 후 김진 목사가 축도함으로 예배를 마쳤으며, 광고는 사무총장 송태엽 장로가 전했다.

  이어 열린 2부 총회는 대표회장 신기성 장로의 사회로 진행됐다. 초대회장 임명곤 장로의 기도 후 회장 인사와 회원 점명이 있었고, 개회 선언과 회순 채택에 이어 전회의록 낭독, 사업보고, 감사보고, 회계보고가 순서대로 진행됐다. 보고된 안건들은 별다른 이견 없이 원안대로 받기로 결의됐다.

  이날 총회에서는 임원개선도 이뤄졌다. 전형위원회 안에 따라 수석부회장으로 섬기던 신이철 장로를 신임 회장으로 추대하고, 정천 장로를 수석부회장, 송태엽 장로를 사무총장으로 선임하는 안이 상정돼 만장일치로 인준됐다.

  신·구 임원 교체식에서는 직전 회장 신기성 장로에게 공로패가 전달됐다. 공로패에는 제6대 회장으로 섬기며 창기장총의 발전과 신앙 증진에 기여한 공로에 대한 감사의 뜻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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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회장 신이철 장로(좌)와 직전회장 신기성 장로(우)

 

  신기성 장로는 인사를 통해 “연합 사역이 쉽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장로들의 헌신으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장로들이 앞장서 복음 전파와 기독교 문화 사역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사회권은 신임 회장에게 이양됐다.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신이철 장로는 “새롭게 구성된 임원진이 협력해 창원 지역 교회 연합과 복음 사역을 더욱 충실히 감당하겠다”고 밝히며, 신안건과 회의록 정리를 신임 임원회에 위임하기로 하고 총회를 마무리하고, 신안건 토의 후 폐회 기도하고 모든 순서를 은혜 가운데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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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기장총, 제7회 정기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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