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행연월일 2026-04-2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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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제호산나교회, 개학부흥회 열어
    예장 고신 거제 호산나교회(최승열 목사)는 2월 27일부터 28일까지 교회 본당에서 개학부흥회를 열고 새 학기를 앞둔 성도들과 다음세대를 위해 말씀과 기도로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집회는 찬양과 기도, 말씀 선포와 합심기도 순으로 진행되며 신앙의 회복과 믿음의 삶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첫째 날 집회에서 최승열 목사는 학개 1장 5-8절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하며 신앙이 식어갈 때 성도들이 먼저 자신의 삶을 돌아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목사는 “하나님께서는 ‘너희 행위를 살필지니라’고 말씀하신다. 신앙이 식어졌을 때 남을 탓하기 전에 먼저 자신의 삶을 돌아보라는 하나님의 부르심”이라며 “이스라엘 백성들이 성전 건축을 미루고 자기 삶에만 몰두했던 것처럼 오늘 우리의 삶도 하나님보다 다른 것들이 앞서 있지 않은지 살펴보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열심히 일해도 열매가 없고, 먹어도 만족이 없고, 돈을 벌어도 모이지 않는 삶은 하나님보다 다른 것을 우선에 두었기 때문”이라며 “신앙 회복은 하나님을 삶의 중심에 다시 모시는 데서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금과 은이 아니라 지금 우리가 드릴 수 있는 순종을 원하신다”며 예배와 순종의 삶을 통해 신앙의 중심을 바로 세워야 한다고 권면했다. 둘째 날 집회에서 최승열 목사는 디모데전서 4장 12절 말씀을 중심으로 말씀을 전하며 믿음의 사람은 삶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나타내야 한다고 말했다. 최 목사는 “성경은 ‘누구든지 네 연소함을 업신여기지 못하게 하라’고 말씀한다. 하나님께 쓰임 받는 것은 나이가 아니라 믿음과 삶의 태도에 달려 있다”며 “성도들은 말과 행실과 사랑과 믿음과 정절에서 믿는 자의 본이 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선한 영향력은 먼 곳에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가장 가까운 가정과 교회 공동체에서 드러난다”며 “우리의 삶이 하나님을 믿는 사람답게 드러날 때 주변 사람들에게 복음의 영향력이 전해진다”고 말했다. 설교 후에는 합심기도 시간이 이어져 △가정의 신앙 회복을 위하여 △교회 직분자들과 사역자들을 위하여 △다음세대와 청년들의 믿음을 위하여 △지역 교회와 복음 사역을 위하여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함께 기도하며 집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개학부흥회는 새 학기를 앞두고 성도들이 신앙을 점검하고 하나님 중심의 삶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다음세대가 믿음 안에서 성장하도록 함께 기도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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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1
  • 2026 어머니금식기도회, 수영로교회서 열려…
    “다음세대를 위한 2026 마마클럽 어머니금식기도회”가 지난 2월 26일, 부산 수영로교회에서 개최돼 전국 각지에서 모인 어머니들이 하루 금식과 눈물의 기도로 가정과 다음세대, 한국교회의 회복을 간구했다. 이날 기도회는 제이어스 찬양팀의 뜨거운 찬양으로 문을 열었다. 참석자들은 두 손을 들고 찬양하며 하나님의 임재를 사모했고, 집회 초반부터 회개의 눈물과 간구가 이어졌다. 이어 부산성시화 부본부장 김종성 목사의 여는 기도가 드려졌고, 본부장 권종오 목사의 개회선언을 통해 이날 기도회의 시작을 공식적으로 선포했다. 곧이어 합심기도 순서에서 참석자들은 △나라와 북한을 위해 △한국교회와 마마클럽을 위하여 한마음으로 기도하며, 무너진 예배와 신앙의 회복을 간구했다. 이후 마마클럽 전국 대표 조금엽 권사가 비전선포를 전하고 성경봉독(요5:1-9) 후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가 ‘네가 낫고자 하느냐’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찬수 목사는베데스다 못가의 38년 된 병자 이야기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임재가 없는 공동체와 임재가 있는 공동체의 차이를 선명하게 대비했다. 그는 예수님이 찾아오기 전의 베데스다는 ‘1등만 살아남는 무한 경쟁의 현장’이었다고 설명했다. 38년 된 병자의 고백 “나를 못에 넣어주는 사람이 없다”는 말에는 깊은 좌절과 원망, 의욕 상실이 담겨 있다고 했다. 그러나 예수님이 임하신 순간,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는 말씀 한 마디로 치유가 일어났다고 강조했다. 이 목사는 하나님의 임재 의식이 회복될 때 나타나는 세 가지 변화를 제시했다. 첫째, 말씀의 회복이다. 병자를 고친 것은 물이 아니라 예수님의 “이르시되”라는 말씀이었음을 상기시키며, 임재를 사모하는 성도에게는 말씀에 대한 갈망이 살아난다고 했다. 둘째, 생각의 교정이다. 병자는 ‘물에 들어가야 낫는다’는 고정관념에 묶여 있었으나, 예수님은 그 틀을 깨셨다며, 기도는 하나님을 설득하는 행위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 앞에 내 생각이 굴복되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셋째, 의욕의 회복이다. “네가 낫고자 하느냐”는 질문은 단순한 확인이 아니라, 38년 동안 꺾여 있던 마음을 일으키는 긍휼의 음성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병이 벌써 오래된 줄 아시고”라는 구절을 언급하며, 주님은 우리의 상처와 세월을 이미 아시지만 먼저 마음을 어루만지신다고 전했다. 그리고 성도들에게도 핑계와 원망 대신 “주여, 낫기를 원합니다”라고 고백할 것을 권면했다. 설교 후에는 합심기도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청소년을 위해 △선교와 열방, 부산과 각 도시의 복음화를 위하여 △속한 교회, 담임 목사님, 자신을 위하여 간절히 기도했다. 통성으로 이어진 기도 속에 “주여, 낫기를 원합니다”라는 선포가 울려 퍼졌다. 이날 기도회는 유연수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참석자들은 각자의 가정과 교회로 돌아가며, 임재하시는 주님 앞에서 먼저 회복된 부모가 되어 자녀와 다음세대를 살리는 사명을 감당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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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3
  • [신년사]하동군기독교연합회 회장 권동진 목사
    사랑하는 경남 지역의 동역자들과 성도 여러분, 소망의 2006년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무한하신 은총과 평강이 모든 교회와 가정 위에 충만하기를 기도합니다. 새해를 맞이하는 기쁨은 늘 우리 가슴을 설레게 하지만, 오늘 우리가 마주한 시대적 요청과 현실의 공기는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지금 우리는 시련의 터널을 지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들이 삶의 현장에서 체감하는 경제적 고통과 미래에 대한 불안감은 우리 사회의 활력을 앗아가고 있습니다. 정치적 갈등과 사회적 양극화는 공동체의 결속을 해치고 있으며, 더욱 안타까운 것은 세상의 등불이 되어야 할 교회가 도리어 세상의 걱정거리가 되고 있다는 뼈아픈 지적입니다. 그러나 성도 여러분, 하나님은 고난의 때에 우리를 홀로 두지 않으십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분명히 약속하십니다.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이사야 41:10). 우리가 겪는 이 경제적 사회적 시련은 단순히 견뎌야 할 고통이 아닙니다. 오히려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도우심을 경험할 수 있는 '믿음의 기회'입니다. 2006년 한 해, 세상 속에서 그리스도인의 진정한 역량을 드러냅시다.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역량은 화려한 구호나 외형에 있지 않습니다. 주님께서는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마태복음 5:16)고 말씀하셨습니다. 경남의 모든 성도가 각자의 일터와 삶의 자리에서 정직과 성실, 그리고 사랑의 수고를 아끼지 않을 때 세상은 다시 교회를 주목할 것입니다.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이웃을 향해 손을 내미는 긍휼의 마음, 혼란스러운 시국 속에서도 하나님의 공의를 신뢰하며 묵묵히 제 자리를 지키는 태도가 바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가장 강력한 복음의 능력이 될 것입니다. 이제 다시 시작합시다. 경남의 교회와 성도들이 먼저 일어나 기도의 불을 지피고, 잃어버린 ‘세상의 빛’을 다시 찾아야 합니다. 세상이 우리를 향해 냉소적인 시선을 보낼 때일수록, 우리는 더 낮은 자세로 세상을 섬기며 그리스도의 편지가 되어야 합니다. 2006년 한 해, 우리 경남의 모든 성도와 교회가 믿음으로 시련을 극복하고, 어두운 세상에 찬란한 희망의 등불을 밝히는 역사의 주인공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선한 도우심과 평강이 여러분의 삶의 터전 위에 항상 함께하시기를 축복합니다. 하동기독교연합회 회장 권동진 목사(진교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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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8
  • 부산성경신학원 제72회 졸업감사예배
    1951년에 설립되어 75년간 성경 66권만을 가르치고 선포해 온 부산성경신학원(학장 오태봉 목사·김해전원교회)이 12월 18일(목) 제72회 졸업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에는 주·야간 과정 졸업생 6명을 비롯해 순서자와 재학생, 졸업생 및 내빈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건하게 진행됐다. 말씀은 (전) CCC 부대표를 역임한 박달수 목사가 「네 직무를 다하라」(딤후 4:5)는 제목으로 전했으며, 졸업생들과 재학생들에게 사명에 대한 도전과 권면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진 시상식에서는 졸업생 6명 전원이 이사장상, 학장상, 총동문회장상, 각 노회장상 등을 수상했다. 또한 이날 졸업감사예배에는 학교 이사회 임원들과 부산신학교 학장 및 이사장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으며, 부산지역장로회연합회 박상범 장로가 졸업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전달했다. 부산성경신학원은 이번에 배출된 졸업생들을 통해 부산과 경남 지역에 복음 사역이 더욱 확장되길 기대한다. 자료제공 부산성경신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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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9
  • 창원대원교회, 2025년 전교인 수련회 성료
    예장(통합) 창원 대원교회(주신웅 목사)가 지난 7월 27일(주일), ‘예수 안에 우린 하나’라는 주제로 2025년 전교인 수련회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번 수련회는 말씀과 찬양, 교제의 시간을 통해 다음세대와 온 성도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됨을 경험하는 은혜의 자리로 마련되었다. 오전 집회에서는 강사로 모신 김기해 목사(진해동부교회 원로)가 사도행전 1장 6–13절을 본문으로 ‘금보다 귀한 믿음’이라는 제하의 설교를 전했다. 김 목사는 깊이 있는 말씀으로 성도들에게 영적 통찰과 은혜를 나누며 수련회의 문을 열었다. 이어 오후 시간에는 ‘함께하면 즐거운 우리’라는 주제로 다채로운 레크리에이션이 진행되었고, 온 세대가 함께 웃고 어우러지는 시간을 통해 세대 간의 화합과 공동체의 기쁨을 경험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또한 굿네이버스와 함께하는 찬양사역자 함부영·홍보래 님의 ‘나눔 콘서트’가 열려, 진심이 담긴 찬양과 감동의 고백이 참석자들의 마음을 울리며 큰 위로와 격려를 주었다. 대원교회 담임 주신웅 목사는 “이번 수련회를 통해 성도들이 영적으로 재충전하고, 서로의 사랑과 믿음을 확인하며 ‘예수 안에 우린 하나’임을 다시금 깨닫는 귀한 시간이 되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창원 대원교회는 앞으로도 성도들의 영적 성장과 공동체의 연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대원교회 자료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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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30
  • 경남목양회 5월 세미나 개최
    경남목양회(회장 최타권 감독)는 지난 5월 30일(목) 오전 10시 30분, 창원시 마산회원구 석전동에 위치한 마산성은교회당(오구식 목사)에서 5월 세미나를 개최하고, 가정과 교회를 주제로 한 말씀과 강의를 통해 지상천국의 의미를 되새기는 은혜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예배는 오승균 목사(마산성산교회)의 사회로 시작되어, 서민석 목사(창원새소망교회)의 기도와 박재송 목사(창원성민교회)의 특송에 이어 김종준 목사(마산홍대교회)가 ‘가정과 교회’(에베소서 5:31~32)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가정은 인간에게 가장 먼저 주어진 사회이며, 교회는 이 가정을 하나님의 뜻에 따라 지켜가야 할 사명이 있다”고 강조했다. 예배는 홍근성 목사(마산한샘교회)의 축도로 마무리되었다. 이어 진행된 특강에서 최타권 감독(늘푸른교회)은 ‘지상천국의 축복’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전하며, 천국의 세 가지 차원인 심상천국(맛보는 천국, 눅 17:24), 지상천국(볼 수 있는 천국), 천상천국(갈 수 있는 천국, 요 14:2)을 구분해 설명했다. 그중 지상천국은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공동체이며, 그 시작점은 바로 ‘가정’임을 강조했다. 최 감독은 가정을 단순한 생활의 장이 아니라, 인간의 사랑과 정서가 가장 아름답게 피어나는 근원적인 사회공동체로 설명했다. 가정은 하루의 짐을 내려놓고 쉬는 ‘정거장’이자 정신적 만족을 주는 ‘공원’, 그리고 자녀를 교육하는 ‘최고의 도덕학교’라며, “가정은 사랑과 이해, 신뢰와 협동, 질서가 어우러진 천국의 1번지”라고 밝혔다. 강의 중에는 ‘행복한 부부 십계명’도 함께 제시됐다. “부부는 서로를 소유물이 아닌 동반자로 존중해야 하며, 하루에 한 마디라도 칭찬과 격려를 건네야 한다”고 권면한 최 감독은, “동시에 화내지 말고, 화난 채 잠들지 말라”고 하며 부부 사이에 신뢰와 대화가 깃든 관계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남편은 아내를 자녀들 앞에서 책하지 말고, 아내는 남편의 부족한 점을 조용히 권하되 잔소리는 삼가야 한다고 전했다. 이날 강의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머니’라는 이름에 대한 헌사로 이어졌다. 최 감독은 감리교 동부연회 초대감독 윤춘병이 작사한 ‘어머니 은혜’를 소개하며, 어머니라는 이름 안에 담긴 희생과 눈물, 사랑을 되새겼다. 윈스턴 처칠, 로널드 레이건, 존 F. 케네디 등 세계 지도자들이 어머니의 영향을 증언한 예시도 덧붙이며, “눈물 나는 이름, 그 이름은 어머니입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아내의 역할을 돌아보며 “아내는 엄마로, 아내로, 며느리로, 맞벌이 부부로 살아가며 가족을 지탱하는 중심”이라고 강조했다. 가족이 먹다 남긴 밥을 먹고도 행복해하며, 남편과 자식을 위해 천 원도 아끼는 아내의 모습을 통해 진정한 사랑의 실체를 돌아보게 했다. 그는 “아내에게 고맙다, 사랑한다는 한마디가 큰 에너지의 충전이 된다”고 말하며 남편들에게 부드러운 애정 표현을 권면했다. 이어 그는 오늘날 가정에서 점차 사라져가는 ‘아버지의 목소리’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남편이 가정에서 짐이 되지 않도록 중심을 잡고 기강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의 말미에는 ‘가정 행복의 8가지 실천’이 제시됐다. △하나님이 세우시고 지켜주시는 가정이라는 신앙고백 찬가(시편 127:1~2) △부드러운 미소 △칭찬하는 대화 △명랑한 언어 △성실한 직무 △즐거운 노래 △아이디어 기록 △감사하는 마음이 그것이다. 최 감독은 “이 실천은 지상천국을 살아가는 구체적 모습이며, 하나님이 주신 가정이라는 공동 창작물을 더욱 아름답게 가꾸는 길”이라고 전했다. 폐회 및 식사기도는 조창식 목사(태국선교사)가 맡았으며, 참석자 섬김은 김명규 목사(마산성민교회원로)가 담당했다. 경남목양회 6월 세미나는 오는 6월 20일(목) 오전 10시 30분, 동일한 장소인 마산성은교회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경남목양회 자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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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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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별기고] 헌법재판소 결정까지 무시하는 고려학원의 개방감사 거부
    사립학교법 제21조 제5항은 명확하다. “학교법인은 감사 중 1인을 추천위원회에서 추천하는 자로 선임한다.” 이는 단순한 절차 규정이 아니라, 학교법인의 재무·회계와 운영의 투명성을 담보하고 사학비리를 예방하기 위한 강행규정이다. 법률상 단 한 명의 개방감사에 대해서는 학교법인이 어떠한 선택의 여지도 없이 추천위원회의 추천을 그대로 수용해야 한다. 헌법재판소는 2013년 11월 28일(2007헌마1189) 전원재판부 결정에서 이 점을 분명히 밝혔다. “학교법인은 감사 1인에 대해서는 추천위원회가 추천하는 자를 선택의 여지 없이 그대로 감사로 선임하여야 한다. 이는 사학의 자유를 침해하지 않으며, 사립학교 운영의 투명성과 공공성을 높이려는 정당한 입법 목적에 부합한다.” 또한 헌재는 해당 조항의 취지를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개방감사 제도는 설립자나 이사장과 친분관계에 있는 사람만을 감사로 선임해 감사제도가 무력화되는 것을 막기 위한 것이며, 추천위원회 추천 인사는 국가기관이 아닌 학교 구성원이 참여하는 독립된 기구에서 추천함으로써 신뢰성과 공정성을 확보하도록 설계됐다. 이러한 제한은 감사 중 1인에 한정되고, 감사는 의사결정권이 없으며, 나머지 감사는 이사회가 자유롭게 선임할 수 있어 사학의 자유를 침해하지 않는다고 판시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려학원은 추천된 개방감사 선임을 두 차례나 부결시키고, 한 차례는 안건 상정조차 하지 않았다. 심지어 위법한 추천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하여 아무런 통보 없이 일방적으로 추천을 취소했다. 이는 단순한 절차 위반을 넘어, 헌법재판소가 명확히 합헌·의무라고 선언한 조항을 고의적으로 위반한 것으로, 헌법 질서를 정면으로 부정하는 행위다. 개방감사 추천을 받은 경우 재추천을 요구하거나 부결하는 것은 법령상 근거가 없으며, 제도의 취지를 심각하게 훼손할 수 있다는 점이 이미 지적되고 있다. 고려학원의 행태는 다음과 같은 법적·공익적 문제를 안고 있다. △ 사립학교법 제21조 제5항 위반 △ 헌법재판소 결정(2007헌마1189) 취지 위반 △ 학교 운영의 투명성 약화로 인한 교육 공공성 훼손 △ 교육부 및 시·도교육청의 법정 감독권 저해 교육부와 관할청은 이 사안을 단순한 내부 문제로 방치해서는 안 된다. 개방감사 거부는 헌법과 법률이 보장한 공익적 감시 장치의 파괴이며, 이는 학내 민주주의와 국민의 교육권을 심각하게 훼손한다. 즉각 시정명령을 내리고, 불이행 시 임원취임승인 취소 등 법적 조치를 발동해야 한다. 헌법재판소의 결정은 권고가 아니라 모든 학교법인이 따라야 하는 헌법 질서의 일부다. 이를 무시하는 행위는 사실상 법 위에 군림하려는 태도와 같다. 사립학교법이 정한 의무를 이행하지 않는다면, 이는 결국 법치주의에 대한 도전이다. 고려학원은 더 이상 불필요한 법적 분쟁과 사회적 비판을 자초하지 말고, 즉시 개방감사 선임 절차를 법에 따라 진행해야 한다. 정당하게 추천된 개방감사 후보 이준형 장로는 묻는다. “헌법이 보장한 의무를 왜, 누구를 위해 거부하는가?” ※ 독자의 기고는 본지의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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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10
  • 포도원교회, 2025 청소년 하계수련회 개최
    예장(고신) 포도원교회(김문훈 목사)는 지난 7월 28일(월)부터 30일(수)까지 2박 3일간 드림센터에서 ‘작심삼일’이라는 주제로 2025 청소년 하계수련회를 개최했다. 이번 수련회는 농어촌교회 및 미래자립교회 청소년 1,000명을 초청하여 말씀과 찬양, 기도와 교제를 통해 다음세대를 위한 복음의 씨앗을 심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수련회에는 강은도 목사(더푸른교회), 임우현 목사(번개탄TV), 김문훈 목사(포도원교회), 정도환 목사, 전용수 목사(데이빗밴드 리더) 등이 강사로 나섰으며, 찬양과 공연은 데이빗밴드, 드러머 리노, 레이쉬 팀이 함께했다. 첫날 개회예배에서는 강은도 목사(더푸른교회)가 사사기 11장 1-3절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했다. 강 목사는 “사사기는 숙제를 미루고 결국 고생하게 된 사람들의 이야기”라고 설명하며, 입다의 인생을 통해 오늘날 청소년들이 직면하는 소외와 상처, 신분의 장벽을 복음적으로 풀어냈다. 그는 “입다는 기생의 자식이라는 이유로 형제들에게 버림받았고, 잡류들과 어울려 살아야 했던 인물”이라며, “그러나 하나님은 버림받은 자리, 세상 사람들이 외면한 자리에서 새로운 역사를 준비하신다”고 강조했다. 또한 “우리가 하나님의 일을 시작하려면 먼저 거룩함을 회복해야 한다”며 “거룩은 목소리를 높이고 도덕적으로 깨끗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생을 해석하고 방향을 정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강 목사는 수련회에 참석한 청소년들을 향해 “신앙은 갈까 말까를 매주 고민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결단된 우선순위로 살아가는 것”이라며 “믿음의 핵심은 하나님의 말씀이 내 삶의 이유가 되는 것”이라고 도전했다. 또한 “상처가 삶의 이유가 될 수는 없다. 하나님은 그 상처 위에 새로운 사명을 얹으신다”며, 진심으로 예배드리고 삶을 드리기로 결단한 이들에게 하나님의 놀라운 회복이 시작될 것임을 선포했다. 이날 저녁은 데이빗밴드의 찬양과 드러머 리노의 특강으로 은혜의 시간을 보냈으며, 수련회 둘째 날에는 기도불씨운동, 간증, 특강,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순서를 통해 청소년들의 영적 회복과 공동체적 연합을 도모했다. 마지막 날에는 임우현 목사의 폐회예배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포도원교회는 “이번 수련회를 통해 ‘작심삼일’이라도 진심이면 하나님은 반드시 응답하신다는 사실을 경험했을 것”이라며, “작은 헌신과 예배의 시작이 청소년들의 인생에 하나님 나라를 여는 전환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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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01
  • “기성교회가 신천지에 문을 열었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이 자신들과 복음 교류 업무협약(MOU)을 맺었다는 기성교회 사례를 연이어 언론에 공개하면서, 교계 안팎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신천지가 정통교단과 손잡은 듯한 보도를 통해 자신들의 입지를 확대하려는 이단의 이미지 마케팅이라는 비판이 거세다. 실제로 신천지는 지난 4월, 경남 거창 지역의 한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 교회와 MOU를 맺었다는 기사를 자신들의 언론기관을 통해 발표했다. 이 기사에서는 “장로교회 목회자가 신천지 말씀에 감동을 받아 교류를 시작했다”며 “종교 간 화합의 장이 열렸다”는 식의 미화된 내용이 포함됐다. 하지만 이 기사에 등장한 장로교 ‘H 목사’는 해당 보도이후 거창기독신문(7월 21일자 인터넷신문)을 통해 사과문과 해명서를 게재하며 강하게 반박했다. H 목사는 “신천지의 문제점을 파악하기 위해 몇 차례 인터넷 강의를 들었을 뿐이며, MOU 체결 역시 비공개를 전제로 한 형식적인 것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신천지에 속하거나 미혹된 바가 없다”고 밝히고, 기사 삭제 및 MOU 취소를 요청했으며, 공식 내용증명을 통해 신천지 측의 추가 홍보 중단과 법적 책임까지 요구한 상태다. 이러한 상황은 대구 지역에서도 유사하게 벌어졌다. 신천지 모 지파는 지난 7월 대구의 한 장로교회 목회자와 복음교류 MOU를 맺었다며 언론을 통해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기사에는 “신천지 말씀에 감동받은 장로교 목회자가 교회의 차세대 리더 양성을 위해 협력을 결심했다”는 내용이 담겼고, 상호 홍보와 세미나 협력 등 구체적인 지원 내용도 언급됐다. 그러나 이 역시 실제 정통교단 소속인지, 교회 실체가 있는지조차 명확히 드러나지 않았다. 이처럼 신천지 측의 보도들은 대부분 ▲구체적인 교단 명칭을 명시하지 않거나, ▲비인가 신학교 출신 목회자나 군소 교단 인사들을 마치 기성교회 대표처럼 내세우는 방식으로 사실을 과장하거나 왜곡하고 있다. 또한 MOU 체결을 '기성교회 회심'으로 포장하여, 내부 결속은 물론 외부 이미지 제고를 동시에 노리고 있다는 것이 이단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모 이단 상담 전문가는 “실제 협약을 맺은 이들 대부분은 정통 신학교 과정을 거치지 않았거나, 자립이 어려운 상황에서 접근당한 사례”라며 “신천지가 한국교회의 제도적 약점을 파고들고 있다”고 경고했다. 현대종교도 “이는 국내에서도 신천지로 몰려오는 분위기를 연출하고 내부 신도 결속을 노리는 전략”이라며 “기성교회 전체가 신천지와 손잡는 듯한 이미지를 만들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번 거창 사례처럼 해당 목회자의 직접적인 해명과 사과가 뒤따르는 상황에서도, 신천지 측은 일방적인 기사 보도를 멈추지 않고 있다. 이는 단순한 오보가 아니라, 이단 포교 전략의 일환으로 분석되어야 한다. 신천지의 왜곡된 MOU 홍보가 정통교회를 대표하지 않으며, 기독 언론과 교계는 이단의 전략적 미혹 시도에 대한 감시와 경계를 늦추지 않아야 한다. 동시에 군소교회와 열악한 사역 환경에 놓인 목회자들에 대한 교단 차원의 보호와 관심도 절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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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31
  • 창원대원교회, 2025년 전교인 수련회 성료
    예장(통합) 창원 대원교회(주신웅 목사)가 지난 7월 27일(주일), ‘예수 안에 우린 하나’라는 주제로 2025년 전교인 수련회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번 수련회는 말씀과 찬양, 교제의 시간을 통해 다음세대와 온 성도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됨을 경험하는 은혜의 자리로 마련되었다. 오전 집회에서는 강사로 모신 김기해 목사(진해동부교회 원로)가 사도행전 1장 6–13절을 본문으로 ‘금보다 귀한 믿음’이라는 제하의 설교를 전했다. 김 목사는 깊이 있는 말씀으로 성도들에게 영적 통찰과 은혜를 나누며 수련회의 문을 열었다. 이어 오후 시간에는 ‘함께하면 즐거운 우리’라는 주제로 다채로운 레크리에이션이 진행되었고, 온 세대가 함께 웃고 어우러지는 시간을 통해 세대 간의 화합과 공동체의 기쁨을 경험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또한 굿네이버스와 함께하는 찬양사역자 함부영·홍보래 님의 ‘나눔 콘서트’가 열려, 진심이 담긴 찬양과 감동의 고백이 참석자들의 마음을 울리며 큰 위로와 격려를 주었다. 대원교회 담임 주신웅 목사는 “이번 수련회를 통해 성도들이 영적으로 재충전하고, 서로의 사랑과 믿음을 확인하며 ‘예수 안에 우린 하나’임을 다시금 깨닫는 귀한 시간이 되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창원 대원교회는 앞으로도 성도들의 영적 성장과 공동체의 연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대원교회 자료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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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30
  • 2025 샤우팅캠프 중고생· 어린이 캠프 각각 성료
    2025년 여름 ‘샤우팅캠프’ 중고생 캠프가 7월 24일(목) 오후, 창녕 전국여전도회관에서 뜨거운 찬양과 기도로 막을 올렸다. 올해 캠프 주제는 “Passion(열정)”이며, “네가 차든지 뜨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계3:15)는 말씀을 중심으로 하나님을 향한 열정과 회복을 강조했다. 캠프 첫날 오후 2시부터 시작된 등록에 이어, 찬양팀 ‘나우워십’의 인도로 시작된 예배와 오프닝 공연이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특히 개회예배에서 말씀을 전한 전혁 목사(예람의섬 대표)는 복음 앞에서의 순전함과 청소년의 정체성 회복을 강조하며 뜨거운 기도회로 참석자들의 마음을 열었다. 한재호 목사(높은부르심교회)는 개회 메시지를 통해 이번 캠프의 다섯 가지 핵심 방향을 제시했다. 첫째, 열정으로 예배하자라며 “다윗이 바지가 내려갈 정도로 춤추며 하나님께 예배했던 것처럼, 이 캠프는 전심으로 예배하는 자리입니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둘째, 말씀을 사모하자라며 “하나님의 말씀은 중심이 되어야 하며, 오늘 저녁과 내일 이어질 말씀 시간에 하나님이 반드시 역사하십니다.”라고 전하고 열정으로 기도하자라며 “기도는 하나님과의 만남이며, 이 캠프에서 반드시 하나님을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라고 전했다. 또 조원들을 사랑하자라며 “캠프는 친구와의 만남을 통해 하나님 나라의 공동체를 배우는 시간입니다.”라고 전하고 마지막으로 하나님을 뜨겁게 만나자라며 “우상의 자리에서 돌이켜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리에 나아가야 하며, 이곳에서 하나님은 반드시 찾아오십니다.”라고 전했다. 한 목사는 마지막으로 “하나님은 가짜가 아닌 진짜이며, 살아계신 하나님을 이 캠프에서 만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목적”이라고 강조하며, 참석자들과 함께 찬양과 기도로 하나님께 나아갔다. 샤우팅캠프는 영데이빗미니스트리가 주관했으며, 예수전도단 창원지부, 나무에듀테인먼트, 모퉁이돌이 협력했다. 이번 중고생 캠프는 7월 24일부터 26일까지 2박 3일간 이어졌고, 어린이 캠프는 28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됐으며, 어린이 캠프 주강사는 손수영 목사(군산드림교회)와 한도림 사모(영데이빗스쿨)가 섬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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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30
  • [특별기고] “법이요!”
    지금 우리 고신총회는 선거철이다. 본인의 의사이거나 타인의 추천이거나 기타 여러 사유로 섬기고 싶은 기관과 자리에 출마하여 조용히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지난해보다 다소 길어진 공식적인 선거운동 기간이라 조금은 조용히 진행되고 있어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고 충분히 자신을 알릴 수 있어 유익한 점도 있는 듯하다. 해마다 선거철이 되면 지나친 과열로 소위 불법선거운동이 벌어지곤 하는데 올해는 다행스럽게 지나치게 과열되지 않고, 많은 부분엔 어느 정도 조율로 경쟁하지 않고 선출직 선거가 진행되어 다행스럽지만 아쉬운 부분도 없지 않다. 불법선거운동으로 당선된 불법 당선자가 뭐가 그리 좋을까? 서로 경쟁할지라도 서로 존중하고 합법적인 울타리 안에서 노력해서 좋은 결과들이 만들어지길 바란다. 올해의 선거도 무리 없이, 사과 없이, 불법이나 편법 없이 잘 진행되길 바란다. 그런 면에서 실수와 잘못을 무조건 덮고 지나가서는 안 된다. 지난해도 어떤 출마자들이 총회 앞에 머리를 숙여 사과하는 일이 있었는데 올해는 그런 일조차 없는 깨끗한 선거가 되길 바란다. 유명무실한 선거조례나 시행세칙이 되지 않게 하면 좋겠다. 법은 지키라고 있는 것 아닌가? 지난해 고려학원의 이사로 선출된 사람이 선임과 관계기관등록 및 여러 준비 기관을 거치면서 임기의 시작이 올해 4월에야 비로소 시작되었다. 그런데 문제는 총회를 중심으로 보면 출마에 문제가 없는 것처럼 보이나 임기의 시작으로 보면 정년을 넘겨 4년의 임기가 끝이 나게 된다. 해당 이사의 생년월일은 1958년생인데 임기의 시작이 2025년 4월 17일부터 끝은 2029년 4월 16일로 되어 있다. 은퇴한 후에도 이사 임기를 계속한다는 말이다. 고신총회 선거관리위원회 선거조례 제3장 입후보자의 자격 제6조 자격에 보면 1, (4) “모든 입후보자는 임기 중에 항존 직원의 시무 정년(교회헌법 정치 제 32조)을 넘지 않는 자라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다. 한 마디로 입후보 할 자격이 없다. 심각한 이 문제에 대해서 몇 가지 지적하고자 한다. 1. 당사자의 도덕성 결핍이거나 무능의 소치다. 총회 선출 학원 이사는 9월 총회 시 선출되지만 이사 업무는 다음 해 4월부터 시작해서 4년의 임기다. 그렇다면 평생을 교회 장로 봉사하고, 총회 총대까지 나온 자가 이사 업무 중 자신이 은퇴할 것을 모를 수 있겠는가? 몰랐다고 하면 거대한 학원 이사회 조직의 일원으로 자격이 없다. 알면서도 “은퇴할 때 사퇴하면 될 것 아니냐는 식”으로 구차한 변명과 괴변을 늘어놓는다면 총회 법을 무시하는 것을 넘어 전 총대들을 기만한 결과가 된다. 2. 선거관리위원회에서 반드시 수습해야 한다. 선관위는 서류가 접수되고 나면 서류심사의 기간을 분명히 거친다. 선관위는 9월 총회에 기준을 하고 있기에 어느 정도는 이해의 여지가 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을 그때 제대로 살피지 못했다. 책임 있는 해명과 책임 있는 자세가 요구된다. 3. 후보자의 생년월일을 공개하지 않는 선관위나 해당 기관의 잘못이다. 사실 어느 날 갑자기 두 해 전부터 출마자의 생년월일을 밝히지 않았다. 선관위는 언론사 탓으로 언론사는 선관위 탓으로 돌리고 있는데 누구의 말이 맞는지는 스스로가 알 것이다. 어쨌거나 그 생년월일이 공개되었다면 누군가는 알고 지적하고 사퇴를 했을 것이다. 대다수의 총대들은 비록 후보자의 생년월일을 모른다고 해도 당연히 선관위나 해당 기관이 잘 살폈을 것으로 믿고 투표했을 것이다. 4. 이번 기회로 9월 총회 시 선출과 다음 해 4월 이사 업무 시작을 맞추어야 한다. 우리 총회의 오랜 세월 불필요한 논쟁 중 하나가 총회의 법과 교육부 법의 차이의 문제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의 문제인데 임기의 시작과 끝을 기관에의 등록이 아니라 총회의 선출 시기에 맞추어야 한다. 5. 이사회의 잘못은 더욱 크다. 올해 연 초에 고려학원 개방 감사 추천위원회에서 추천한 개방 감사를 선임하여야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 번에 걸친 불법 투표를 통해서 개방 감사로 추천된 감사후보자를 탈락시키는 무례하고 부도덕한 일도 마다하지 않는 엄중하고 엄격한(?) 이사회다. 그렇다면 그런 이사회가 이사 중 법에 저촉되는 사람이 있고, 그런 사람이 투표하는 것에 대해서는 살피지도 않는다면 지나가는 개가 웃을 일이 아닌가? 이사회는 분명한 입장이 필요하다. 오래전에도 아무 결격 사유가 없는 총회에서 선출된 이사를 다른 이사들은 인준하면서 몇 달 늦게 인준하는 초유의 사태를 벌이기도 하더니 문제없는 개방 감사는 탈락을 시키고 정작 정년을 넘기는 심각한 문제를 가진 사람은 인준하여 개방 감사추천위에서 추천된 개방 감사를 탈락시키는 일에 총대를 메게 해서야 되겠는가? 이런 모습이 입만 벌리면 하나님 앞을 운운하는 이사장과 이사들의 행동이라 말 할 수 있는가? 6. 고려학원 사무국은 무엇을 했는가? 일반적으로 모든 이사회의 회의 자료는 사무국을 통해서 준비하고 올라온다. 오랜 기간 총회 일을 해 온 분이 국장으로 있고 직원들도 있는데 이 서류하나 제대로 살피지 못했을까? 알고도 올렸나? 모르고 올렸나? 그렇게 무성의하게 무관심하게 일해도 되는가? 7. 아무도 몰라도 자신은 알고 있다. 앞으로 학교와 병원의 수많은 법적 문제를 다루어야 할 이사로서 이제라도 책임 있는 자세로 은혜롭게 법을 준수하며 자진사퇴 해야 한다. 법을 지키지 않은 자가 이사로서 하회 기관들을 법적으로 잘 살필 수 있겠는가? 선관위가 살피지 못했을 수도 있고, 이사회도 제대로 살피지 못했을 수도 있다. 고려학원 이사회 사무국에서 살피지 못했을 수도 있다. 그렇지만 본인은 알고 있다. 임기의 시작과 끝이 언제인지를 본인도 당시에는 몰랐다 하더라도 이사 임기가 시작될 때 사퇴했어야 했다. 그랬더라면 얼마나 고신 장로답고 명예스러웠을 것이다. 이제라도 여러 사람이 피해당하기 전에 스스로 사퇴하는 것이 신앙인의 자세로 맞다. 들리는 말로 개방 감사인준 때 반대의견을 그렇게 혹독하게 진술했다고 하는데 이제는 그 기준으로 자신을 돌아보아야 할 때가 된 것 같다. 결론적으로 총회는 어두운 시대의 선거처럼 내 편 네 편으로 나눠 편 가르기처럼 하지 말고 투명하고 공정하게 하면 좋겠다. 아마 누군가는 이미 알고 있었으리라 생각 된다 그 약점을 쥐고 배후에서 조종하지 말고 깨끗하고 공정하게 해야 한다. 기준과 원칙은 공정해야 한다. 안되면 안 되는 것이지 누구이기에 되고 누구이기에 안 되는 고무줄 같은 저울은 불가하다. 총회와 산하 기관과 노회와 교회의 모든 법과 규칙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를 바르게 세워가기 위하여 성경에 그 기초를 두고 있다. 그래서 한 회원이라도 “법이요!”하면 모두가 무릎을 꿇고 복종해야 한다. 김동수 장로(영남대특임석좌교수) ※ 독자의 기고는 본지의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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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25
  • 무학산기도원 후원회 창립예배 드려
    무학산기도원 후원회 창립예배가 2025년 7월 7일(월) 오후 2시, 무학산기도원 예배당에서 드려졌다. 이번 예배는 조관행 목사(창원성결교회 원로)의 사회와 설교로 진행되었으며, ‘하나님께서 쓰임 받는 기도원’(행9:31)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이 선포되었다. 조관행 목사는 설교에서 “기도원은 성령의 역사로만 가능하며, 기도하는 사람들이 모여야 한다”며 “이단에게 틈을 주지 않고 순수 복음을 붙드는 성령의 사람들이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무학산기도원이 하나님의 손에 쓰임 받는 기도처가 되기를 바란다”고 역설했다. 예배 중 조 목사는 후원회 설립 준비 과정을 보고하며, 기도원을 위한 후원과 기도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날 예배는 창립예배와 함께 기도회로 드려졌으며, 참석자들은 기도원이 영적 거룩함과 부흥의 도구로 세워지도록 뜨겁게 중보기도했다. 무학산기도원은 앞으로 정기 집회를 통해 성령운동과 말씀 회복에 앞장설 계획이다. 특히 오는 7월 10일(목) 오후 2시부터 ‘목요성령집회’를 시작하며, 이경은 목사가 강사로 나설 예정이다. 또한 기도원은 월요집회 활성화를 위해 지역 교회들과 협력하며 다양한 사역을 모색할 계획이다. 기도원 관계자는 “무학산기도원이 시대적 영적 갈급함을 채우는 기도와 말씀의 장이 되기를 소망하며, 앞으로도 순수 복음과 성령운동의 통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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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08
  • 두날개선교회, 제10기 청소년어린이 집중훈련 열린다
    두날개선교회(대표 김성곤 목사)와 풍성한교회가 공동 주최하는 ‘청소년어린이 두날개프로세스 제10기 집중훈련’이 오는 7월 15일(화)부터 18일(금)까지 나흘간 풍성한교회 비전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훈련은 시대적 변화 속에서 혼란을 겪는 청소년과 어린이들에게 하나님 나라의 가치관을 심어주고, 그들을 역사적 주역으로 세우기 위한 차세대 양육 전략을 제공한다. 두날개선교회의 양육 프로그램은 31년간의 임상 경험과 신학적 검증을 거쳐 구성된 것으로, 다양한 교회 현장에 적용 가능한 실천적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집중훈련의 대상은 담임목회자, 차세대 교역자, 신학생, 교사 등이며, 강의는 김성곤 목사(풍성한교회 담임, 두날개선교회 대표, 칼빈대학교 석좌교수)를 비롯한 풍성한교회 청소년 및 어린이 사역자들이 맡는다. 훈련은 각 연령대에 맞춘 맞춤형 교재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청소년은 ‘청소년 두날개프로세스’ 전권, 어린이 저학년(1-3학년)과 고학년(4-6학년) 역시 각각 해당 연령에 맞춘 교재 전권을 학습하게 된다. 참가자들은 필독서로 『두날개로 날아오르는 다음 세대』를 숙지해야 한다고 전했다. □ 행사 개요 - 일시: 2025년 7월 15일(화) 오전 10시 ~ 18일(금) 오후 6시 - 장소: 풍성한교회 비전센터 - 대상: 담임목회자, 차세대 교역자, 신학생, 교사 등 - 강사: 김성곤 목사 및 풍성한교회 청소년·어린이 사역자 - 문의: 전화 051-507-7635 / 팩스 051-501-2810 / 홈페이지 www.two.or.kr 두날개선교회는 “이번 집중훈련을 통해 많은 교회가 다음 세대를 하나님의 시선으로 세워가는 데 필요한 실제적 도구를 얻게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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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30
  • 생기와 소망이 넘치는 여름, 포도원교회 하기수련회 연이어 개최
    포도원교회(김문훈 목사)가 주최하는 여름 수련회가 다음세대를 위한 복음의 장으로 준비되고 있다. 이번 여름, 포도원교회는 농어촌교회 및 미래자립교회 청소년과 청년을 위한 두 차례의 수련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청소년 2025 하기수련회 오는 7월 28일(월)부터 30일(수)까지 2박 3일간 포도원교회 드림센터에서 열리는 하기수련회는, 특히 농어촌교회와 미래자립교회 청소년들을 초청하여 다음세대 복음화를 위한 특별한 시간으로 마련된다. 이번 수련회에는 찬양팀 레이쉬의 찬양과 강은도 목사의 개회예배로 포문을 열어 강사로 초청한 드러머 리노, 데이빗밴드 전용수 목사, 번개탄TV 임우현 목사, 포도원교회 김문훈 목사, 정도환 목사가 함께 청소년들을 섬길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포도원교회 홈페이지 배너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 1,000명까지 등록할 수 있다. 2025 포도원교회 말기찬섬 청년부 수련회 이어 8월 14일(목)부터 16일(토)에는 경남 양산시 감림산기도원에서 ‘전신갑주로 무장하고 깨어 기도하라’(엡6:13)를 주제로 ‘말기찬섬 청년부 수련회’가 개최된다. 이번 수련회에는 이관형 목사(내일교회), 황성은 목사(오메가교회), 정다운 목사(C국 선교사) 등이 강사로 나서, 치열한 영적 전투의 현장에서 청년들이 믿음으로 무장하고 하나님의 부르심 앞에 설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두 차례의 수련회를 통해 포도원교회는 단순한 여름 행사를 넘어, 다음세대와 청년 세대의 회복과 부흥, 그리고 하나님의 나라를 향한 사명 회복의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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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25
  • 2025 세계로 한다련 여름캠프, 7월 28일부터 부산 세계로교회에서 개최
    사단법인 한국다음세대훈련원이 주최하는 ‘2025 세계로 한다련 여름캠프’가 오는 7월 28일(월)부터 31일(목)까지 부산시 강서구에 위치한 세계로교회(담임목사 손현보)에서 열린다. “그리스도인이여! 세상 앞에 당당하라!”(디모데후서 1:7-8)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캠프는 중고등학생과 교사 등 총 5천 명을 대상으로, 말씀과 찬양, 특강과 공연이 어우러진 다음세대 부흥집회로 준비되었다. 첫날인 28일 오후 2시, 가수 PEtER의 찬양 공연으로 캠프의 문을 열고, 이어 김문수 전 노동부 장관이 간증을 전한다. 저녁 집회에서는 황성은 목사(오메가교회)가 말씀을 전하며 본격적인 말씀 캠프가 시작된다. 29일부터는 손영광 교수(울산대학교), 조평세 박사(1776연구소 대표), 책읽는사자(사자그라운드 대표) 등이 강의에 나서며, 손현보 목사(세계로교회)가 말씀을 전한다. 이들은 다음세대에게 성경적 가치관과 시대적 통찰을 전할 예정이다. 30일(수)에는 김지연 약사(한국가족보건협회 대표), 책읽는사자 등의 강의가 이어지며, 남재동 집사가 진행하는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참석자들에게 즐거움과 쉼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어 김선교 선교사(다윗의열쇠)가 30일과 31일 말씀 강사로 나서 복음의 핵심 메시지를 전할 계획이다. 찬양은 세계로교회 찬양팀과 YR워십이 인도하며, 캠프에는 부부천재(커피소년 & 제이레빗 혜선), 래퍼 비와이, 가수 PEtER 등도 공연에 참여해 찬양과 간증으로 다음세대를 격려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7월 21일(월)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s://www.handarye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김승국 목사(010-3496-1974, 전화 및 문자 가능)에게 하면 된다. 주최 측은 “이번 캠프를 통해 다음세대가 진리 위에 굳게 서서 세상 앞에 담대하게 설 수 있는 믿음의 사람들로 세워지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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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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