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행연월일 2026-04-2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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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장신대학교, ‘BPU 글로벌 센터’ 개관
    학교법인 부산장신대학교(이사장 이양화 장로)가 부산 초량동에 ‘BPU 글로벌 센터’를 설립하고, 오는 3월 31일 개관기념 감사예배를 드린다. 1953년 설립된 부산장신대학교는 지난 70여 년간 복음의 일꾼을 양성해 온 신학 교육기관으로, ‘이웃과 세계를 섬기는 그리스도인’이라는 교육 이념 아래 시대 변화에 대응하는 사역 모델을 모색해 왔다. 이번 글로벌 센터 개관은 이러한 흐름 속에서 교육과 사역, 지역 교회를 연결하는 새로운 거점 마련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새롭게 문을 여는 BPU 글로벌 센터는 지역 교회와 목회자, 기독교 기관들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복합 사역 공간으로 조성됐다. 특히 재정과 공간의 한계로 어려움을 겪는 개척교회를 지원하고, 교회 간 협력 사역을 촉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센터는 ‘공유 교회’와 ‘공유 세미나실 및 회의실’ 두 가지 축으로 운영된다. ‘공유 교회’는 예배 공간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개척교회와 목회자들에게 초기 사역 공간을 제공해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사역이다. 또한 ‘공유 세미나실 및 회의실’은 부울경 지역을 비롯한 전국 교회와 노회, 기독교 기관들이 교육과 세미나, 회의 등을 진행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부산장신대학교 관계자는 “BPU 글로벌 센터는 단순한 공간 제공을 넘어 교회와 학교가 함께 호흡하며 복음 사역을 확장하는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지역 교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한국 교회의 건강한 미래를 세워가겠다”고 밝혔다. 개관기념 감사예배는 3월 31일 부산 초량동 BPU 글로벌 센터에서 교계 인사와 지역 교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며, 하나님께 감사와 함께 향후 사역 비전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된다. 한편 부산장신대학교는 이번 센터 개관을 통해 신학 교육과 현장 사역, 지역 사회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모델을 제시하며, 복음의 공공성과 확장성을 동시에 실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문의 : 부산장신대학교 교무학생처 전화 : 055-320-2507 이메일 : gog1008@bpu.ac.kr 자료제공=부산장신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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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4
  • 장대현중고등학교, 희망 Dream 스마트교실 및 체육장 조성
    부산시 강서구 신호동에 위치한 영호남 유일 학력인정 탈북청소년 대안학교인 장대현중고등학교(교장 임창호 목사)는 탈북학생들의 학습환경 개선을 위해 조성된 AI 스마트 교실과 옥외 체육장 완공식 “함께 만든 꿈의 공간”을 3월 12일 오후 2시, 학교 옥외 체육장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교육환경 개선 사업은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의 지원, 통일부 협력으로 추진되었으며, 학교 교실을 AI 기반 학습이 가능한 스마트 교실(3D프린터 설치, 컴퓨터실), 전자음악실로 리모델링하고 학생들이 작은 학교에서 보다 안전하게 신체활동을 할 수 있는 야외 체육 공간(소규모 인조잔디구장)을 새롭게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 학교 측은 이번 사업이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탈북청소년들이 새로운 꿈을 품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교육 선교의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AI 스마트 교실은 학생들의 학습 수준과 속도에 맞춘 맞춤형 학습 환경을 지원하여 디지털 역량과 자기주도 학습 능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새롭게 조성된 체육장은 학생들의 신체 활동과 정서적 안정,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임창호 교장은 “이번 교육환경 개선은 탈북학생들에게 더 나은 배움의 환경을 제공하고 통일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투자”라며, “학생들이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새로운 꿈을 키워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사업을 위해 함께해 준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 통일부, 그리고 학교를 위해 기도와 사랑으로 동행해주신 많은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완공식에는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 김정각 이사장과 통일부, 부산광역시교육청, 부산시청 주요 관계자 등이 참석해 탈북학생 교육의 성과와 의미를 나누고, 학생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장대현중고등학교는 탈북청소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믿음 안에서 통일 시대를 준비할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는 기독대안학교로, 2014년 한 성도의 헌신적인 건물 기증을 통해 시작되었다. 이후 학교는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비인가 기숙학교, 부산시교육청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으로 운영되다가, 2022년 11월, 부산시교육청으로부터 부산 최초 사립대안학교(각종학교)로 인가를 받았으며, 2023년 3월 장대현중고등학교로 명칭을 변경하여 재개교하였다. 탈북학교로서는 전국 4번째, 부산 제1호 사립대안학교이다. 현재 학생정원 20명으로 전국구로 신입생을 받고 있으며 학생들의 정서안정과 자기주도적 학습능력 강화교육, 최첨단 IT 및 통일인재 양성을 위한 글로벌교육에 주력하고 있다. 문의: 장대현중고등학교 051-261-0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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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1
  • 고신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 및 개강예배 개최… 신입생 등록률 100% 달성
    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는 2026년 3월 3일(화) 오전 11시 영도캠퍼스 한상동홀에서 2026학년도 입학식 및 개강예배를 개최했다. 올해 신입생 등록률 100%를 달성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는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은혜와 축복의 자리로 마련됐다. 1부 예배는 우병훈 교목실장의 인도로 진행됐으며, 진상원 목사(총동문회장)가 기도, 최수현 학생회장(보건복지대학)이 시편 1편 1~3절을 봉독했다. 이어 이상일 목사(학교법인 고려학원 이사장)가 ‘복 있는 사람’을 제목으로 설교했으며, 김상석 목사(전임 총회장)가 축도했다. 이상일 이사장은 “하나님을 신뢰하고 경청하며 다니엘처럼 꿈꾸고 뜻을 정하라”며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고 도우실 것”이라고 신입생들을 격려했다. 2부 입학식에서는 총 773명의 입학생 전원에게 이정기 총장이 입학허가를 선언했다. 신학과 박윤서 학생이 신입생을 대표해 선서했으며, 시각디자인학과 정유진 학생에게 신입생 장학금이 수여됐다. 이정기 총장은 환영사에서 “고신대학교 캠퍼스에서 인격적인 만남과 끊임없는 질문 속에 하나님과의 만남을 경험하고, 가슴 뛰는 가치를 발견하는 대학생활이 되길 바란다”며 “끝까지 학업에 최선을 다해 미래와 희망을 설계하고 졸업의 영광을 누리길 바란다”고 축복했다. 또한 고신대학교 미래발전후원회 회장이자 고신총회 장로부총회장인 장상환 장로는 “배움과 도전을 통해 새로운 인생을 개척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입학식을 맞아 학교 발전을 위한 후원도 이어졌다. 장상환 장로(고신대학교 미래발전후원회 회장, 고신총회 장로부총회장)가 외국인 유학생 기숙사 리모델링을 위해 1억 원을, 학교법인 고려학원 이사 신호상 장로가 5천만 원을 후원했다. 사직동교회(담임목사 복기훈) 1천만 원, 홍소연 기부자가 1천만 원을 후원했다. 또한 신학과 동문인 주식회사 오병이어컴퍼니 조세진 대표가 학생들의 신앙훈련을 위해 치킨 800마리를 증정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번 입학식은 개교 8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며 신입생들이 믿음과 실력을 겸비한 신학·의료·보건·복지의 전문인재로 성장해 나가는 힘찬 출발점이 됐다.<고신대학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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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1
  • 진주지역 목회자 위한 ‘2026 목회전략 세미나’ 열려…
    진주지역 목회자들을 위한 ‘2026 목회전략 세미나’가 2월 24일 진주에서 열렸다. 이번 세미나는 진주횃불회와 월드비전 경남울산사업본부가 공동 주최했으며, 진주지역 목회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세미나는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한국교회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목회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선교’와 ‘AI의 목회적 적용’을 주제로 강의가 이어졌다. 1부 강연에서는 장창수 선교사가 ‘Mission Beyond Tradition’을 주제로 오늘날 선교 환경의 변화와 한국교회 선교가 직면한 과제를 소개했다. 장 선교사는 “오늘날 선교는 과거의 일방적이고 전통적인 방식만으로는 복음의 생명력을 전달하기 어려운 시대가 됐다”며 시대 변화에 따른 선교 전략의 전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한국교회가 현재의 선교 상황을 직시하고 선교에 대한 인식과 접근 방식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부 강연에서는 우동진 목사가 ‘AI 활용과 목회적 적용’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우 목사는 AI를 목회자를 대체하는 존재가 아니라 사역을 돕는 도구로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AI는 자료 조사, 행정 업무, 콘텐츠 제작 등에서 효과적인 보조 역할을 할 수 있다”며 “AI를 적절히 활용하면 목회자는 말씀 연구와 성도 돌봄 등 본질적인 사역에 더욱 집중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진주횃불회 회장이자 월드비전 진주지회장을 맡고 있는 정태진 목사(진주성광교회)는 “이번 세미나는 선교의 본질을 다시 생각하면서도 시대의 변화를 외면하지 않는 균형 잡힌 시각을 제시하는 시간이었다”며 “참석한 목회자들의 목회 사역에도 도움이 되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월드비전 경남울산사업본부장 박종구 본부장은 “이번 세미나는 진주횃불회와 월드비전이 함께 협력해 마련한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진주지역 교회들과 협력하며 사역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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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1
  • 거제호산나교회, 개학부흥회 열어
    예장 고신 거제 호산나교회(최승열 목사)는 2월 27일부터 28일까지 교회 본당에서 개학부흥회를 열고 새 학기를 앞둔 성도들과 다음세대를 위해 말씀과 기도로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집회는 찬양과 기도, 말씀 선포와 합심기도 순으로 진행되며 신앙의 회복과 믿음의 삶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첫째 날 집회에서 최승열 목사는 학개 1장 5-8절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하며 신앙이 식어갈 때 성도들이 먼저 자신의 삶을 돌아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목사는 “하나님께서는 ‘너희 행위를 살필지니라’고 말씀하신다. 신앙이 식어졌을 때 남을 탓하기 전에 먼저 자신의 삶을 돌아보라는 하나님의 부르심”이라며 “이스라엘 백성들이 성전 건축을 미루고 자기 삶에만 몰두했던 것처럼 오늘 우리의 삶도 하나님보다 다른 것들이 앞서 있지 않은지 살펴보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열심히 일해도 열매가 없고, 먹어도 만족이 없고, 돈을 벌어도 모이지 않는 삶은 하나님보다 다른 것을 우선에 두었기 때문”이라며 “신앙 회복은 하나님을 삶의 중심에 다시 모시는 데서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금과 은이 아니라 지금 우리가 드릴 수 있는 순종을 원하신다”며 예배와 순종의 삶을 통해 신앙의 중심을 바로 세워야 한다고 권면했다. 둘째 날 집회에서 최승열 목사는 디모데전서 4장 12절 말씀을 중심으로 말씀을 전하며 믿음의 사람은 삶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나타내야 한다고 말했다. 최 목사는 “성경은 ‘누구든지 네 연소함을 업신여기지 못하게 하라’고 말씀한다. 하나님께 쓰임 받는 것은 나이가 아니라 믿음과 삶의 태도에 달려 있다”며 “성도들은 말과 행실과 사랑과 믿음과 정절에서 믿는 자의 본이 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선한 영향력은 먼 곳에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가장 가까운 가정과 교회 공동체에서 드러난다”며 “우리의 삶이 하나님을 믿는 사람답게 드러날 때 주변 사람들에게 복음의 영향력이 전해진다”고 말했다. 설교 후에는 합심기도 시간이 이어져 △가정의 신앙 회복을 위하여 △교회 직분자들과 사역자들을 위하여 △다음세대와 청년들의 믿음을 위하여 △지역 교회와 복음 사역을 위하여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함께 기도하며 집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개학부흥회는 새 학기를 앞두고 성도들이 신앙을 점검하고 하나님 중심의 삶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다음세대가 믿음 안에서 성장하도록 함께 기도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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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1
  • 2026 어머니금식기도회, 수영로교회서 열려…
    “다음세대를 위한 2026 마마클럽 어머니금식기도회”가 지난 2월 26일, 부산 수영로교회에서 개최돼 전국 각지에서 모인 어머니들이 하루 금식과 눈물의 기도로 가정과 다음세대, 한국교회의 회복을 간구했다. 이날 기도회는 제이어스 찬양팀의 뜨거운 찬양으로 문을 열었다. 참석자들은 두 손을 들고 찬양하며 하나님의 임재를 사모했고, 집회 초반부터 회개의 눈물과 간구가 이어졌다. 이어 부산성시화 부본부장 김종성 목사의 여는 기도가 드려졌고, 본부장 권종오 목사의 개회선언을 통해 이날 기도회의 시작을 공식적으로 선포했다. 곧이어 합심기도 순서에서 참석자들은 △나라와 북한을 위해 △한국교회와 마마클럽을 위하여 한마음으로 기도하며, 무너진 예배와 신앙의 회복을 간구했다. 이후 마마클럽 전국 대표 조금엽 권사가 비전선포를 전하고 성경봉독(요5:1-9) 후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가 ‘네가 낫고자 하느냐’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찬수 목사는베데스다 못가의 38년 된 병자 이야기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임재가 없는 공동체와 임재가 있는 공동체의 차이를 선명하게 대비했다. 그는 예수님이 찾아오기 전의 베데스다는 ‘1등만 살아남는 무한 경쟁의 현장’이었다고 설명했다. 38년 된 병자의 고백 “나를 못에 넣어주는 사람이 없다”는 말에는 깊은 좌절과 원망, 의욕 상실이 담겨 있다고 했다. 그러나 예수님이 임하신 순간,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는 말씀 한 마디로 치유가 일어났다고 강조했다. 이 목사는 하나님의 임재 의식이 회복될 때 나타나는 세 가지 변화를 제시했다. 첫째, 말씀의 회복이다. 병자를 고친 것은 물이 아니라 예수님의 “이르시되”라는 말씀이었음을 상기시키며, 임재를 사모하는 성도에게는 말씀에 대한 갈망이 살아난다고 했다. 둘째, 생각의 교정이다. 병자는 ‘물에 들어가야 낫는다’는 고정관념에 묶여 있었으나, 예수님은 그 틀을 깨셨다며, 기도는 하나님을 설득하는 행위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 앞에 내 생각이 굴복되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셋째, 의욕의 회복이다. “네가 낫고자 하느냐”는 질문은 단순한 확인이 아니라, 38년 동안 꺾여 있던 마음을 일으키는 긍휼의 음성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병이 벌써 오래된 줄 아시고”라는 구절을 언급하며, 주님은 우리의 상처와 세월을 이미 아시지만 먼저 마음을 어루만지신다고 전했다. 그리고 성도들에게도 핑계와 원망 대신 “주여, 낫기를 원합니다”라고 고백할 것을 권면했다. 설교 후에는 합심기도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청소년을 위해 △선교와 열방, 부산과 각 도시의 복음화를 위하여 △속한 교회, 담임 목사님, 자신을 위하여 간절히 기도했다. 통성으로 이어진 기도 속에 “주여, 낫기를 원합니다”라는 선포가 울려 퍼졌다. 이날 기도회는 유연수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참석자들은 각자의 가정과 교회로 돌아가며, 임재하시는 주님 앞에서 먼저 회복된 부모가 되어 자녀와 다음세대를 살리는 사명을 감당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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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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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년사]하동군기독교연합회 회장 권동진 목사
    사랑하는 경남 지역의 동역자들과 성도 여러분, 소망의 2006년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무한하신 은총과 평강이 모든 교회와 가정 위에 충만하기를 기도합니다. 새해를 맞이하는 기쁨은 늘 우리 가슴을 설레게 하지만, 오늘 우리가 마주한 시대적 요청과 현실의 공기는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지금 우리는 시련의 터널을 지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들이 삶의 현장에서 체감하는 경제적 고통과 미래에 대한 불안감은 우리 사회의 활력을 앗아가고 있습니다. 정치적 갈등과 사회적 양극화는 공동체의 결속을 해치고 있으며, 더욱 안타까운 것은 세상의 등불이 되어야 할 교회가 도리어 세상의 걱정거리가 되고 있다는 뼈아픈 지적입니다. 그러나 성도 여러분, 하나님은 고난의 때에 우리를 홀로 두지 않으십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분명히 약속하십니다.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이사야 41:10). 우리가 겪는 이 경제적 사회적 시련은 단순히 견뎌야 할 고통이 아닙니다. 오히려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도우심을 경험할 수 있는 '믿음의 기회'입니다. 2006년 한 해, 세상 속에서 그리스도인의 진정한 역량을 드러냅시다.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역량은 화려한 구호나 외형에 있지 않습니다. 주님께서는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마태복음 5:16)고 말씀하셨습니다. 경남의 모든 성도가 각자의 일터와 삶의 자리에서 정직과 성실, 그리고 사랑의 수고를 아끼지 않을 때 세상은 다시 교회를 주목할 것입니다.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이웃을 향해 손을 내미는 긍휼의 마음, 혼란스러운 시국 속에서도 하나님의 공의를 신뢰하며 묵묵히 제 자리를 지키는 태도가 바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가장 강력한 복음의 능력이 될 것입니다. 이제 다시 시작합시다. 경남의 교회와 성도들이 먼저 일어나 기도의 불을 지피고, 잃어버린 ‘세상의 빛’을 다시 찾아야 합니다. 세상이 우리를 향해 냉소적인 시선을 보낼 때일수록, 우리는 더 낮은 자세로 세상을 섬기며 그리스도의 편지가 되어야 합니다. 2006년 한 해, 우리 경남의 모든 성도와 교회가 믿음으로 시련을 극복하고, 어두운 세상에 찬란한 희망의 등불을 밝히는 역사의 주인공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선한 도우심과 평강이 여러분의 삶의 터전 위에 항상 함께하시기를 축복합니다. 하동기독교연합회 회장 권동진 목사(진교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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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8
  • [신년사] 함양군기독교연합회 회장 윤길수 목사
    2025년을 환하게 비춘 빛은 이제 2026년을 향하고 있습니다. 신년이 다가오면 모든 사람은 빛을 보고자 동해바다를 찾아가 떠오르는 태양을 바라보며 저마다 소원을 올립니다. 하지만 빛은 태양으로부터 오는 것이 아니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온다는 사실을 그들은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성령님을 통해 참 빛이신 예수님을 믿고 그분 안에 거하기에 빛의 자녀로서 빛 가운데서 행하여 선한 열매를 맺어가도록 택하심과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빛은 어두움을 쫓아내고, 생명은 죽음을 이기고 사랑은 미움을 쫓아내고 평화를 만듭니다. 하지만 전 세계적으로 전쟁과 미움과 굶주림과 질병은 계속해서 사람들을 깊은 어두움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이는 사람들에게는 어두움을 이길 빛이 없기 때문입니다. 더 분명히 말한다면 사람들 마음에 빛이신 하나님이 없기에 빛이 없는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 품에 있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신을 입고 우리에게 찾아오셨습니다. 빛으로 오신 예수님은 우리의 마음에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이 세상을 향해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의 빛을 계속하여 비추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약속하신 대로 오순절 성령님이 오셔서 마음을 새롭게 하시고 변화시켜 주심으로 교회를 세우시고 세상을 비추는 빛이 되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이제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과, 진리의 성령님을 통한 그리스도인들이 빛의 열매인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을 갖고 세상 속에서 살아감으로 자신과 교회와 이웃과 세상을 변화시키는 빛의 자녀로서 승리하는 복되고 영광스러운 2026년 새해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함양군 기독교연합회 회장 목사 윤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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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8
  • [신년사] 합천기독교연합회 회장 정순철 목사
    신년을 맞아 하나님의 질문에 답하기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요21:15-18 - 어린아이가 힘겹게 걸음마를 마치고 자라 어느듯 초등학교에 들어가는 날. 엄마는 대견해서 눈물을 감추지 못하고 바라보는 경험이 있을 것 같다. 잘만 커 다오. 논 밭 다 팔아서라도 너를 잘 키울께... 어느듯 성년이 되어 결혼식을 할 때면 중년이 된 부모의 입장에서 마지막 질문을 하게 된다고 하면 어떤 질문일까? 너는 엄마 아빠를 사랑하느냐? 사랑한다고 대답하면 더 없는 행복을 느끼게 될 것이다. 오늘 본문에는 그 누구보다도 열정적이고 주님만 따르겠다고 했던 사람이 삶의 방향도 잊어 버리고 주님도 모른다고 할 정도의 생활로 돌아가려고 할 때... 말씀인 것 같다. 오늘 주님이 눈에 이슬이 젖은 눈매로 질문 한다고 하면.....나는 어떻게 대 답할 수 있을까? 성탄을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는 지금, 전엔 열심이었던 나에게. 하나님이신 그분은 질문 하신다.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 다른 사람은 몰라도 너. 너만은 나를 사랑하느냐? 창조주 하나님. 처음 사람을 흙으로 만드시고 호흡을 불어 넣어 생령이 된 존재로 잘 살아라. 충만하라. 에덴동산에서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 주셨고 삶에 아무런 걱정이 없이 살게 해주셨던 하나님..내가 온 것은 생명을 얻되 더 풍성히 얻게 하려 함이 아니냐? 하나님이 나를 자비로운 눈매로 어쩌면 눈에 이슬을 머금은 채로 나에게 2000년 전의 질문이 산울림처럼 메아리쳐 오고 있지 않는가 이다. 깊은 고민과 침묵의 시간이 지나고 난 후 용기를 내어. 사랑한다고 대답 한다고 하면,, 미움과 원망과 갈등의 사회 속에서 평화를 만들라. 화평케 하는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이라 했다.(마5:9 ) 내가 사람과 하나님과 화목케 하기 위하여 피를 흘리며 십자가에 죽음으로 ...하나님께 외치지 않았느냐? 피의 소리가 울리지 않는가? 나를 사랑한다고 답을 한다면 용서와 복을 비는 자가 되어야 되지 않겠느냐? 사랑하는 자는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벧전4;8) 성읍이 잘 되는 것은 의인의 복을 빌므로 흥왕하지 않느냐? (잠11:11) . 내 양을 먹이라 ㅡ그렇다면.. 내가 너를 푸른 초장 쉴만한 물가으로 인도 할 것이라고 말씀하실 것이다 내양을 먹이라, 내양을 치라. 내양을 먹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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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계
    2026-01-08
  • [특별기획] 기독문화유산을 지키자(4)
    부산 초량교회 초대교회 기록물·강대상·선교사 유품 빛난 모습 한국 근대화의 문이 열리고 기독교 선교사들이 첫발을 디뎠던 부산 땅. 1884년 9월 14일 알렌 선교사, 1885년 4월 3일 언더우드와 아펜젤러 선교사가 입국함으로써 이 땅의 복음의 역사가 시작되었다. 미국 북장로교는 1891년 9월 부산에 선교기지를 설치한다. 그 책임자가 베어드, 한국명 배위량이다. 베어드가 당시 부산 영선현(현 초량)에 세 필지의 땅을 매입함으로써 선교 거점이 시작됐다. 초기 영선현교회, 이어 영주동교회로 불리다 지금의 초량교회로 역사를 이었다. 초량교회 100년사에는 “초량교회는 미국 북장로교 선교부가 파송한 윌리엄 베어드 목사에 의해 1892년 11월에 설립되었다”고 기록하고 있다. 이로써 초량교회가 부산·경남 기독교 역사 140년을 이끌었다. 한국 남녘 땅에서 기독교 요람이 된 초량교회는 부산광역시 중구 초량동에 지금껏 자리 잡고 복음의 사역과 기독교 역사의 횃불이 되고 있다. 초량교회는 최근 교회 역사관을 단장하고, 부산의 명소가 된 장기려박사기념관이 있는 ‘부산 이바구길’ 언덕길에 아늑히 그리고 엄숙하게 세계의 관문 부산항을 바라보고 있다. 필자의 취재길에 눈에 들어온 첫 모습은 이바구길 벽에 붙어 있는 부산 출신 인물 벽의 인물 이야기들이었다. 허정 초대 정부 내각수반, 가수 나훈아, 연예인 이경규, 장기려 박사 등의 부산 인물들이 인물 조각과 함께 이야기로 벽에 붙여져 있고, 이 언덕길에 예배당과 기독 역사관이 자리하고 있었다. 부산경남기독교역사연구회가 교회 위탁을 받아 단아하게 정리한 역사관 내부를 돌아보다 감동을 받았다. 잘 정리된 초대교회 엄청난 기록물들이 쏟아져 한눈에 들어왔다. 그리고 초량교회가 항도 부산을 발전시켜 온 정신적·문화적 요람이었다는 증거를 찾을 수 있었다. 그동안 교회를 담임했던 기독교 역사 속 중요 영적 거장들이 초량교회를 거쳤다는 사실(史實)들이 살아 있는 듯 눈에 띄었다. 선교사로는 배위량 선교사와 호주 선교부 손안로 선교사가 초량교회를 거쳤고, 초대 한덕룡 목사, 3대 주기철 목사, 4대 이약신 목사, 6대 한상동 목사 등의 거장들이 초량교회에서 한국 기독교를 튼튼히 세웠다는 사실들이 있었다. 평신도 인물로는 초대 부산시장 양성봉 장로, 9대 부산시장 이근용 장로 등의 얼굴이 보였다. 부산의 큰 인물들을 양성한 교회가 초량교회였다. 중요한 문화유산은 이들의 손때가 묻어 있는 교회 사역의 기록물들이다. 베어드 선교사의 사모 애니 베어드 선교사가 작사한 찬송가에 수록된 ‘멀리 멀리 갔더니’, ‘나는 갈 길 모르니’ 등의 근대 유산이 될 수 있는 자료가 빛을 내고 있었다. 당시 초대 선교사들이 쓰던 피아노, 라디오, 언더우드 타자기 등 유품들도 많았다. 특히 한국 선교에 재정 후원에 공을 세운 언더우드 선교사 타자기와 이들이 쓰던 여행용 가방, 트렁크 등이 눈에 띄었다. 3대 주기철 목사가 쓰던 원목 공예의 가치가 높은 강대상도 눈에 들어왔다. 한국학 연구의 선구자였던 제임스 게일 선교사, 백산상회를 통해 임시정부와 독립군을 지원한 윤현진·윤현태 형제 집사, 이들 형제를 돕다 옥고를 치른 장덕생 목사, 한국의 조지 뮬러로 불린 고아들의 아버지 이약신 목사, 3·1운동과 신사참배 반대에 앞장선 조수옥, 손명복, 문순복 등의 발자취와 일부 손때 묻은 유품들이 있다. 근대 유산의 가치가 높은 당회록과 생명록의 빛바랜 기록물들이 숨을 쉬고 있는 듯 눈에 들어왔다. 이 중 생명록의 기록물은 구원받은 성도들의 제적부로서 당시 성도의 제적부를 생명록이라고 적혀 있다. 이렇듯 초량교회 역사관에 소장된 근대 문화유산들이 향후 어떻게 보호되고 사료의 가치를 발할 수 있을까. 더 이상 유실되지 않도록 하는 게 급선무다. 그동안 당회록은 관리의 어려움으로 일부 유실되고 없어졌다. 다행히 초량교회는 문화유산 등록을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역사관을 관리하고 있는 정충권 장로께서 설명했다. 지금도 많은 탐방객들이 역사관을 찾고 있다고 한다. 이러한 숙원이 현실화되고 제도화되어서 보물 같은 기독교 문화유산이 보호되고 지켜져 가야 할 것이다. 글 │ 박동철 장로(서머나교회 은퇴) [자문] 이상규 백석대 석좌교수 박시영 부산경남기독교역사연구회 회장 정충권 초량교회 장로(기독역사관 책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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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계
    2026-01-07
  • 경남지역장로회, 신년인사회 열고 감사예배 드려…
    예장(고신) 총회 산하 8개 노회 장로회가 연합한 경남지역장로회(회장 이수환 장로)가 1월 6일(화) 오전 11시, 세계로교회(손현보 목사)에서 ‘2026년 신년인사회 감사예배’를 드리며 새해 사역의 출발을 알렸다. 이날 신년인사회는 제28회기 표어인 ‘합력하여 선을 이루라’(롬 8:28)를 중심으로, 경남지역 8개 노회 장로들이 한자리에 모여 예배와 교제를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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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6
  • 경남기총·경남성시화, 2026 신년감사예배 및 신년하례회 공동 개최
    (사)경남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김영암 목사, 이하 경남기총)와 (사)경남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이경은 목사, 이하 경남성시화)가 공동 주최·주관한 ‘2026 신년감사예배 및 신년하례회’가 지난 1월 5일(월) 오전 11시, 창원시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창원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새해를 하나님께 올려드리며 경남 교계의 연합과 사명을 새롭게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1부 신년감사예배는 경남기총 수석부회장 허남길 목사의 인도로 드려졌다. 대표기도는 신기성 장로(진해중앙교회)가 맡았고, 성경봉독은 윤성미 권사(새누리교회)가 시편 139편 1–12절을 봉독했다. 설교는 경남기총 명예회장 이창교 목사(상남교회)가 “나를 아시나이다”라는 제목으로 전했다. 이 목사는 시편 139편 말씀을 통해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행위와 생각, 앞날까지 아시는 분이시며, 인간의 시선에서 막혀 보이는 길조차 더 선한 길로 인도하시기 위한 하나님의 섭리”라고 강조했다. 이어 자신의 목회 여정을 예로 들며 “사람의 계획이 좌절되는 순간에도 하나님은 이미 더 좋은 길을 준비하고 계신다”며, “불순종 가운데서도 하나님은 우리를 버리지 않으시고 고쳐서 사용하시는 하나님이시다”고 권면했다. 예배는 직전 대표회장 박석환 목사(소금과빛교회)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2부 신년하례회는 경남성시화 대표본부장 김우태 목사(동창원영은교회)의 사회로 진행됐다. 경남기총 총무 추요한 목사의 내빈 소개 후, 경남기총 대표회장 김영암 목사(경화교회)가 신년사를 전했으며, 경남성시화 대표회장 이경은 목사(순복음진주초대교회)도 신년 인사를 통해 새해 경남 교회의 연합과 회복을 강조했다. 축사는 박완수 경상남도지사가 영상으로 전했다. 박 지사는 영상 축사를 통해 “경남 교회가 어려운 시대 속에서도 이웃을 살피며 지역 사회에 희망과 용기를 전해왔다”고 평가하며, “새해에도 교회의 선한 영향력이 경남 전역에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경남기총 사역에 헌신한 박석환 목사에게 공로패가 전달됐으며, 신년을 맞아 감사의 뜻을 전하는 순서도 마련됐다. 이후 공동회장단 인사와 오찬 기도로 모든 일정을 마쳤다. 경남기총과 경남성시화운동본부는 이번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회를 통해 2026년 한 해 동안 하나님 중심의 연합 사역과 지역 복음화, 성시화 운동을 위해 더욱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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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5
  • 고신총회 지도자초청 신년인사회, 부산 세계로교회서 열려
    고신총회 지도자초청 신년인사회가 지난 1월 2일(금) 오전 11시, 부산 세계로교회(손현보 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새해를 하나님 앞에 드리는 예배로 시작해, 총회와 교회 공동체의 연합과 사명을 되새기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개회예배는 고신 전국장로회연합회(이하 전장연) 수석부회장 오동환 장로의 인도로 드려졌다. 대표기도는 직전회장 이연호 장로가 맡아 총회와 한국교회, 나라와 민족을 위해 간구했으며, 성경봉독은 전임회장단 회장 신주복 장로가 시편 133편 1–3절을 봉독했다. 이날 설교는 고신 총회장 최성은 목사가 ‘상생의 아름다움과 복’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최 목사는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라는 시편 기자의 고백은, 환란을 지나 하나님의 은혜로 예배의 자리에 선 공동체를 향한 감격의 선언”이라며 설교를 시작했다. 이어 “지난 한 해 정치·경제·사회적 갈등과 자연재해 속에서도 우리가 함께 예배할 수 있다는 사실 자체가 하나님의 큰 은혜”라며, “시편 133편이 말하는 연합은 단순한 인간적 화합이 아니라, 한 하나님을 예배하는 하나님의 백성의 연합”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스라엘 열두 지파가 서로 다른 배경을 가졌음에도 하나 될 수 있었던 이유는 아브라함의 후손이라는 정체성과 한 하나님을 섬긴다는 신앙 때문”이라며, 교회의 연합은 하나님을 닮은 연합이라고 설명했다. 최 목사는 연합한 공동체에 주시는 하나님의 복으로 ‘회복의 복’과 ‘풍성한 생명의 복’을 제시했다. 그는 “아론의 머리에 부은 보배로운 기름처럼, 함께하고 상생하는 공동체 위에는 회복의 능력이 임한다”며 “헐몬의 이슬과 같은 생명의 은혜가 연합하는 교회 위에 흐를 때, 교회는 다시 생명력을 회복하게 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스스로 분쟁하는 집은 설 수 없다는 주님의 말씀처럼, 분열이 아닌 상생으로 나아갈 때 하나님께서 교회를 사용하신다”고 권면했다. 특별기도 시간에는 △나라·정치·경제·사회문화·국방을 위해(구본철 장로) △북한의 자유와 영혼구원을 위해(김성국 장로) △영적부흥과 시대적 사명을 감당하는 교단 교회와 총회와 산하기관을 위해(윤경우 장로)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 및 손현보 목사의 빠른 석방을 위해(이수환 장로) △전국장로회 역점 사업인 복음을 전하는 전장연 되도록(허전 장로) 한마음으로 기도제목을 붙들고 기도했다. 이어 회계 윤영우 장로가 헌금기도 하고 부총회장 김문훈 목사가 축도함으로 예배를 마쳤다. 이어진 순서에서 전장연 회장 윤창현 장로는 신년 인사를 통해 “지난 한 해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총회와 교회를 지켜주셨다”며 “2026년에는 말씀과 기도로 하나 되어, 교회와 사회를 섬기는 장로회가 되자”고 당부했다. 윤 장로는 특히 “연합은 선택이 아니라 사명”이라며, 새해에도 총회와 교회 현장을 섬기는 일에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다. 그 밖에 부총회장 장상환 장로가 축사를 전하고 고신 총회 산하 각 기관장들이 신년사로 축복의 말을 전한 후 장학금약정식과 선교협약식·업무협약식 후 직전총회장 정태진 목사가 축도함으로 모든 순서를 마무리 했다. 이날 신년인사회는 새해를 여는 자리에서 고신 교회가 지향해야 할 방향을 다시 한 번 확인하며, 연합과 상생 속에 하나님이 명하시는 복을 소망하는 시간으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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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5
  • 고성기연, 고성 발전 위한 신년하례회 개최
    고성군기독교연합회(회장 배동수 목사, 이하 고성기연)는 지난 1월 2일(금) 오후 6시, 2026년 신년하례회를 열고 새해를 맞아 하나님 앞에서 겸손한 신앙의 자세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년하례회는 고성군 발전을 위해 지역 기관장과 목사·장로 부부를 초청해 진행됐으며, 1부 신년하례예배와 2부 내빈 인사, 3부 식사 및 간담회 순으로 이어졌다. 1부 예배는 고성기연 회장 배동수 목사(구만교회)의 인도로 시작됐다. 부회장 윤귀용 장로(고성제일교회)가 기도했으며, 서기 최성주 목사(방산성결교회)가 누가복음 18장 14절을 봉독했다. 말씀은 전 회장 신동근 목사(한마음교회 원로)가 “나는 ~”이라는 제목으로 전했다. 신 목사는 바리새인과 세리의 기도 비유를 중심으로, 사람의 판단이 아닌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 하심을 받는 신앙의 본질을 강조했다. 그는 “바리새인은 스스로 의롭다 여겼지만 하나님께 의롭다 하심을 받지 못했고, 세리는 자신을 죄인이라 고백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다”며 “우리의 기준이 아니라 주님이 인정하시는 의로운 자로 한 해를 살아가야 한다”고 권면했다. 이어 특별기도 시간에는 부회장 변용백 목사(온양교회)와 부회장 김성덕 장로(동산성결교회)가 각각 교회와 지역, 나라를 위해 기도했다. 광고는 총무 허성녕 목사(월흥교회)가 맡았으며, 예배는 이봉우 목사(직전회장·당동교회)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2부에서는 고성군수와 기관장들의 내빈 인사가 이어졌고, 3부 식사 및 간담회를 통해 참석자들은 새해 지역 사회와 교회의 협력과 연합을 다짐했다. 한편 고성군기독교연합회는 오는 1월 26일(월)부터 28일(수)까지 고성제일교회에서 서임중 원로목사(포항중앙교회)를 강사로 초청해 신년연합부흥성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28일 저녁예배는 고성군 산하 교회 연합예배로 드려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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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5
  • 창기장총, 제7회 정기총회 개최
    창원특례시기독교장로총연합회(회장 신기성 장로, 이하 창기장총)가 12월 30일(화) 오전 11시, 동창원한빛교회(김진 목사)에서 제7회 정기총회를 열고 예배와 회무를 통해 한 해 사역을 정리하고 새 임원을 구성했다. 총회에 앞서 드려진 1부 예배는 수석부회장 신이철 장로의 인도로 진행됐으며, 부회장 천명철 장로가 기도했다. 성경봉독은 에베소서 2장 19-22절 말씀이 봉독됐다. 설교는 김진 목사(동창원한빛교회)가 “함께 지어져 갑시다”라는 제목으로 전했다. 김진 목사는 설교에서 “오늘의 교회는 개인주의와 이기주의가 팽배한 시대 속에서 연합의 가치를 다시 회복해야 할 사명을 안고 있다”며 “교회는 완성된 공동체가 아니라 ‘함께 지어져 가는’ 과정 속에 있는 공동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직분은 계급이 아니라 더 많이 내려놓고 헌신해야 할 자리”라며 장로들의 연합과 섬김을 당부했다. 설교 후 김진 목사가 축도함으로 예배를 마쳤으며, 광고는 사무총장 송태엽 장로가 전했다. 이어 열린 2부 총회는 대표회장 신기성 장로의 사회로 진행됐다. 초대회장 임명곤 장로의 기도 후 회장 인사와 회원 점명이 있었고, 개회 선언과 회순 채택에 이어 전회의록 낭독, 사업보고, 감사보고, 회계보고가 순서대로 진행됐다. 보고된 안건들은 별다른 이견 없이 원안대로 받기로 결의됐다. 이날 총회에서는 임원개선도 이뤄졌다. 전형위원회 안에 따라 수석부회장으로 섬기던 신이철 장로를 신임 회장으로 추대하고, 정천 장로를 수석부회장, 송태엽 장로를 사무총장으로 선임하는 안이 상정돼 만장일치로 인준됐다. 신·구 임원 교체식에서는 직전 회장 신기성 장로에게 공로패가 전달됐다. 공로패에는 제6대 회장으로 섬기며 창기장총의 발전과 신앙 증진에 기여한 공로에 대한 감사의 뜻이 담겼다. 신기성 장로는 인사를 통해 “연합 사역이 쉽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장로들의 헌신으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장로들이 앞장서 복음 전파와 기독교 문화 사역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사회권은 신임 회장에게 이양됐다.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신이철 장로는 “새롭게 구성된 임원진이 협력해 창원 지역 교회 연합과 복음 사역을 더욱 충실히 감당하겠다”고 밝히며, 신안건과 회의록 정리를 신임 임원회에 위임하기로 하고 총회를 마무리하고, 신안건 토의 후 폐회 기도하고 모든 순서를 은혜 가운데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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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30
  • 창원한마음병원, 창원시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 제공
    창원한마음병원(이사장 최경화)은 창원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 소속 아동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장모님 치킨 200인분을 제공하였다. 창원한마음병원 최상정 행정부원장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이 행복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맛있는 치킨을 준비했다. 내년에는 더욱 많은 센터 아이들에게 멋진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창원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 윤현숙 회장은 “창원한마음병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으로 창원시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은 행복하게 성장하고 있으며, 이러한 지속적인 후원은 한마음병원에 대한 신뢰와 사랑으로 돌아올 것이라 생각하며” 또한 “특별히 크리스마스에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기억하여 후원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한편, 창원한마음병원은 개원 초부터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창원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함께 우리 지역 아동들을 위해 다양한 행사와 물품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창원지역아동센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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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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