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행연월일 2026-04-2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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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제호산나교회, 개학부흥회 열어
    예장 고신 거제 호산나교회(최승열 목사)는 2월 27일부터 28일까지 교회 본당에서 개학부흥회를 열고 새 학기를 앞둔 성도들과 다음세대를 위해 말씀과 기도로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집회는 찬양과 기도, 말씀 선포와 합심기도 순으로 진행되며 신앙의 회복과 믿음의 삶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첫째 날 집회에서 최승열 목사는 학개 1장 5-8절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하며 신앙이 식어갈 때 성도들이 먼저 자신의 삶을 돌아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목사는 “하나님께서는 ‘너희 행위를 살필지니라’고 말씀하신다. 신앙이 식어졌을 때 남을 탓하기 전에 먼저 자신의 삶을 돌아보라는 하나님의 부르심”이라며 “이스라엘 백성들이 성전 건축을 미루고 자기 삶에만 몰두했던 것처럼 오늘 우리의 삶도 하나님보다 다른 것들이 앞서 있지 않은지 살펴보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열심히 일해도 열매가 없고, 먹어도 만족이 없고, 돈을 벌어도 모이지 않는 삶은 하나님보다 다른 것을 우선에 두었기 때문”이라며 “신앙 회복은 하나님을 삶의 중심에 다시 모시는 데서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금과 은이 아니라 지금 우리가 드릴 수 있는 순종을 원하신다”며 예배와 순종의 삶을 통해 신앙의 중심을 바로 세워야 한다고 권면했다. 둘째 날 집회에서 최승열 목사는 디모데전서 4장 12절 말씀을 중심으로 말씀을 전하며 믿음의 사람은 삶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나타내야 한다고 말했다. 최 목사는 “성경은 ‘누구든지 네 연소함을 업신여기지 못하게 하라’고 말씀한다. 하나님께 쓰임 받는 것은 나이가 아니라 믿음과 삶의 태도에 달려 있다”며 “성도들은 말과 행실과 사랑과 믿음과 정절에서 믿는 자의 본이 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선한 영향력은 먼 곳에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가장 가까운 가정과 교회 공동체에서 드러난다”며 “우리의 삶이 하나님을 믿는 사람답게 드러날 때 주변 사람들에게 복음의 영향력이 전해진다”고 말했다. 설교 후에는 합심기도 시간이 이어져 △가정의 신앙 회복을 위하여 △교회 직분자들과 사역자들을 위하여 △다음세대와 청년들의 믿음을 위하여 △지역 교회와 복음 사역을 위하여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함께 기도하며 집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개학부흥회는 새 학기를 앞두고 성도들이 신앙을 점검하고 하나님 중심의 삶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다음세대가 믿음 안에서 성장하도록 함께 기도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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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1
  • 2026 어머니금식기도회, 수영로교회서 열려…
    “다음세대를 위한 2026 마마클럽 어머니금식기도회”가 지난 2월 26일, 부산 수영로교회에서 개최돼 전국 각지에서 모인 어머니들이 하루 금식과 눈물의 기도로 가정과 다음세대, 한국교회의 회복을 간구했다. 이날 기도회는 제이어스 찬양팀의 뜨거운 찬양으로 문을 열었다. 참석자들은 두 손을 들고 찬양하며 하나님의 임재를 사모했고, 집회 초반부터 회개의 눈물과 간구가 이어졌다. 이어 부산성시화 부본부장 김종성 목사의 여는 기도가 드려졌고, 본부장 권종오 목사의 개회선언을 통해 이날 기도회의 시작을 공식적으로 선포했다. 곧이어 합심기도 순서에서 참석자들은 △나라와 북한을 위해 △한국교회와 마마클럽을 위하여 한마음으로 기도하며, 무너진 예배와 신앙의 회복을 간구했다. 이후 마마클럽 전국 대표 조금엽 권사가 비전선포를 전하고 성경봉독(요5:1-9) 후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가 ‘네가 낫고자 하느냐’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찬수 목사는베데스다 못가의 38년 된 병자 이야기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임재가 없는 공동체와 임재가 있는 공동체의 차이를 선명하게 대비했다. 그는 예수님이 찾아오기 전의 베데스다는 ‘1등만 살아남는 무한 경쟁의 현장’이었다고 설명했다. 38년 된 병자의 고백 “나를 못에 넣어주는 사람이 없다”는 말에는 깊은 좌절과 원망, 의욕 상실이 담겨 있다고 했다. 그러나 예수님이 임하신 순간,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는 말씀 한 마디로 치유가 일어났다고 강조했다. 이 목사는 하나님의 임재 의식이 회복될 때 나타나는 세 가지 변화를 제시했다. 첫째, 말씀의 회복이다. 병자를 고친 것은 물이 아니라 예수님의 “이르시되”라는 말씀이었음을 상기시키며, 임재를 사모하는 성도에게는 말씀에 대한 갈망이 살아난다고 했다. 둘째, 생각의 교정이다. 병자는 ‘물에 들어가야 낫는다’는 고정관념에 묶여 있었으나, 예수님은 그 틀을 깨셨다며, 기도는 하나님을 설득하는 행위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 앞에 내 생각이 굴복되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셋째, 의욕의 회복이다. “네가 낫고자 하느냐”는 질문은 단순한 확인이 아니라, 38년 동안 꺾여 있던 마음을 일으키는 긍휼의 음성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병이 벌써 오래된 줄 아시고”라는 구절을 언급하며, 주님은 우리의 상처와 세월을 이미 아시지만 먼저 마음을 어루만지신다고 전했다. 그리고 성도들에게도 핑계와 원망 대신 “주여, 낫기를 원합니다”라고 고백할 것을 권면했다. 설교 후에는 합심기도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청소년을 위해 △선교와 열방, 부산과 각 도시의 복음화를 위하여 △속한 교회, 담임 목사님, 자신을 위하여 간절히 기도했다. 통성으로 이어진 기도 속에 “주여, 낫기를 원합니다”라는 선포가 울려 퍼졌다. 이날 기도회는 유연수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참석자들은 각자의 가정과 교회로 돌아가며, 임재하시는 주님 앞에서 먼저 회복된 부모가 되어 자녀와 다음세대를 살리는 사명을 감당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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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3
  • [신년사]하동군기독교연합회 회장 권동진 목사
    사랑하는 경남 지역의 동역자들과 성도 여러분, 소망의 2006년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무한하신 은총과 평강이 모든 교회와 가정 위에 충만하기를 기도합니다. 새해를 맞이하는 기쁨은 늘 우리 가슴을 설레게 하지만, 오늘 우리가 마주한 시대적 요청과 현실의 공기는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지금 우리는 시련의 터널을 지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들이 삶의 현장에서 체감하는 경제적 고통과 미래에 대한 불안감은 우리 사회의 활력을 앗아가고 있습니다. 정치적 갈등과 사회적 양극화는 공동체의 결속을 해치고 있으며, 더욱 안타까운 것은 세상의 등불이 되어야 할 교회가 도리어 세상의 걱정거리가 되고 있다는 뼈아픈 지적입니다. 그러나 성도 여러분, 하나님은 고난의 때에 우리를 홀로 두지 않으십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분명히 약속하십니다.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이사야 41:10). 우리가 겪는 이 경제적 사회적 시련은 단순히 견뎌야 할 고통이 아닙니다. 오히려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도우심을 경험할 수 있는 '믿음의 기회'입니다. 2006년 한 해, 세상 속에서 그리스도인의 진정한 역량을 드러냅시다.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역량은 화려한 구호나 외형에 있지 않습니다. 주님께서는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마태복음 5:16)고 말씀하셨습니다. 경남의 모든 성도가 각자의 일터와 삶의 자리에서 정직과 성실, 그리고 사랑의 수고를 아끼지 않을 때 세상은 다시 교회를 주목할 것입니다.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이웃을 향해 손을 내미는 긍휼의 마음, 혼란스러운 시국 속에서도 하나님의 공의를 신뢰하며 묵묵히 제 자리를 지키는 태도가 바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가장 강력한 복음의 능력이 될 것입니다. 이제 다시 시작합시다. 경남의 교회와 성도들이 먼저 일어나 기도의 불을 지피고, 잃어버린 ‘세상의 빛’을 다시 찾아야 합니다. 세상이 우리를 향해 냉소적인 시선을 보낼 때일수록, 우리는 더 낮은 자세로 세상을 섬기며 그리스도의 편지가 되어야 합니다. 2006년 한 해, 우리 경남의 모든 성도와 교회가 믿음으로 시련을 극복하고, 어두운 세상에 찬란한 희망의 등불을 밝히는 역사의 주인공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선한 도우심과 평강이 여러분의 삶의 터전 위에 항상 함께하시기를 축복합니다. 하동기독교연합회 회장 권동진 목사(진교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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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8
  • 부산성경신학원 제72회 졸업감사예배
    1951년에 설립되어 75년간 성경 66권만을 가르치고 선포해 온 부산성경신학원(학장 오태봉 목사·김해전원교회)이 12월 18일(목) 제72회 졸업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에는 주·야간 과정 졸업생 6명을 비롯해 순서자와 재학생, 졸업생 및 내빈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건하게 진행됐다. 말씀은 (전) CCC 부대표를 역임한 박달수 목사가 「네 직무를 다하라」(딤후 4:5)는 제목으로 전했으며, 졸업생들과 재학생들에게 사명에 대한 도전과 권면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진 시상식에서는 졸업생 6명 전원이 이사장상, 학장상, 총동문회장상, 각 노회장상 등을 수상했다. 또한 이날 졸업감사예배에는 학교 이사회 임원들과 부산신학교 학장 및 이사장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으며, 부산지역장로회연합회 박상범 장로가 졸업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전달했다. 부산성경신학원은 이번에 배출된 졸업생들을 통해 부산과 경남 지역에 복음 사역이 더욱 확장되길 기대한다. 자료제공 부산성경신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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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9
  • 창원대원교회, 2025년 전교인 수련회 성료
    예장(통합) 창원 대원교회(주신웅 목사)가 지난 7월 27일(주일), ‘예수 안에 우린 하나’라는 주제로 2025년 전교인 수련회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번 수련회는 말씀과 찬양, 교제의 시간을 통해 다음세대와 온 성도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됨을 경험하는 은혜의 자리로 마련되었다. 오전 집회에서는 강사로 모신 김기해 목사(진해동부교회 원로)가 사도행전 1장 6–13절을 본문으로 ‘금보다 귀한 믿음’이라는 제하의 설교를 전했다. 김 목사는 깊이 있는 말씀으로 성도들에게 영적 통찰과 은혜를 나누며 수련회의 문을 열었다. 이어 오후 시간에는 ‘함께하면 즐거운 우리’라는 주제로 다채로운 레크리에이션이 진행되었고, 온 세대가 함께 웃고 어우러지는 시간을 통해 세대 간의 화합과 공동체의 기쁨을 경험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또한 굿네이버스와 함께하는 찬양사역자 함부영·홍보래 님의 ‘나눔 콘서트’가 열려, 진심이 담긴 찬양과 감동의 고백이 참석자들의 마음을 울리며 큰 위로와 격려를 주었다. 대원교회 담임 주신웅 목사는 “이번 수련회를 통해 성도들이 영적으로 재충전하고, 서로의 사랑과 믿음을 확인하며 ‘예수 안에 우린 하나’임을 다시금 깨닫는 귀한 시간이 되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창원 대원교회는 앞으로도 성도들의 영적 성장과 공동체의 연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대원교회 자료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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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30
  • 경남목양회 5월 세미나 개최
    경남목양회(회장 최타권 감독)는 지난 5월 30일(목) 오전 10시 30분, 창원시 마산회원구 석전동에 위치한 마산성은교회당(오구식 목사)에서 5월 세미나를 개최하고, 가정과 교회를 주제로 한 말씀과 강의를 통해 지상천국의 의미를 되새기는 은혜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예배는 오승균 목사(마산성산교회)의 사회로 시작되어, 서민석 목사(창원새소망교회)의 기도와 박재송 목사(창원성민교회)의 특송에 이어 김종준 목사(마산홍대교회)가 ‘가정과 교회’(에베소서 5:31~32)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가정은 인간에게 가장 먼저 주어진 사회이며, 교회는 이 가정을 하나님의 뜻에 따라 지켜가야 할 사명이 있다”고 강조했다. 예배는 홍근성 목사(마산한샘교회)의 축도로 마무리되었다. 이어 진행된 특강에서 최타권 감독(늘푸른교회)은 ‘지상천국의 축복’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전하며, 천국의 세 가지 차원인 심상천국(맛보는 천국, 눅 17:24), 지상천국(볼 수 있는 천국), 천상천국(갈 수 있는 천국, 요 14:2)을 구분해 설명했다. 그중 지상천국은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공동체이며, 그 시작점은 바로 ‘가정’임을 강조했다. 최 감독은 가정을 단순한 생활의 장이 아니라, 인간의 사랑과 정서가 가장 아름답게 피어나는 근원적인 사회공동체로 설명했다. 가정은 하루의 짐을 내려놓고 쉬는 ‘정거장’이자 정신적 만족을 주는 ‘공원’, 그리고 자녀를 교육하는 ‘최고의 도덕학교’라며, “가정은 사랑과 이해, 신뢰와 협동, 질서가 어우러진 천국의 1번지”라고 밝혔다. 강의 중에는 ‘행복한 부부 십계명’도 함께 제시됐다. “부부는 서로를 소유물이 아닌 동반자로 존중해야 하며, 하루에 한 마디라도 칭찬과 격려를 건네야 한다”고 권면한 최 감독은, “동시에 화내지 말고, 화난 채 잠들지 말라”고 하며 부부 사이에 신뢰와 대화가 깃든 관계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남편은 아내를 자녀들 앞에서 책하지 말고, 아내는 남편의 부족한 점을 조용히 권하되 잔소리는 삼가야 한다고 전했다. 이날 강의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머니’라는 이름에 대한 헌사로 이어졌다. 최 감독은 감리교 동부연회 초대감독 윤춘병이 작사한 ‘어머니 은혜’를 소개하며, 어머니라는 이름 안에 담긴 희생과 눈물, 사랑을 되새겼다. 윈스턴 처칠, 로널드 레이건, 존 F. 케네디 등 세계 지도자들이 어머니의 영향을 증언한 예시도 덧붙이며, “눈물 나는 이름, 그 이름은 어머니입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아내의 역할을 돌아보며 “아내는 엄마로, 아내로, 며느리로, 맞벌이 부부로 살아가며 가족을 지탱하는 중심”이라고 강조했다. 가족이 먹다 남긴 밥을 먹고도 행복해하며, 남편과 자식을 위해 천 원도 아끼는 아내의 모습을 통해 진정한 사랑의 실체를 돌아보게 했다. 그는 “아내에게 고맙다, 사랑한다는 한마디가 큰 에너지의 충전이 된다”고 말하며 남편들에게 부드러운 애정 표현을 권면했다. 이어 그는 오늘날 가정에서 점차 사라져가는 ‘아버지의 목소리’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남편이 가정에서 짐이 되지 않도록 중심을 잡고 기강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의 말미에는 ‘가정 행복의 8가지 실천’이 제시됐다. △하나님이 세우시고 지켜주시는 가정이라는 신앙고백 찬가(시편 127:1~2) △부드러운 미소 △칭찬하는 대화 △명랑한 언어 △성실한 직무 △즐거운 노래 △아이디어 기록 △감사하는 마음이 그것이다. 최 감독은 “이 실천은 지상천국을 살아가는 구체적 모습이며, 하나님이 주신 가정이라는 공동 창작물을 더욱 아름답게 가꾸는 길”이라고 전했다. 폐회 및 식사기도는 조창식 목사(태국선교사)가 맡았으며, 참석자 섬김은 김명규 목사(마산성민교회원로)가 담당했다. 경남목양회 6월 세미나는 오는 6월 20일(목) 오전 10시 30분, 동일한 장소인 마산성은교회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경남목양회 자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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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06

실시간 교계 기사

  • 고신 경남(법통)노회장로회 제123회 정기총회
    대한예수교장로회(고신) 경남노회장로회(회장 오동환 장로)는 10월 13일(월) 오후 1시 30분, 창원세광교회당(황은선 목사)에서 제123회 정기총회를 열었다. 이번 총회는 “하나님께 구하라! (약 1:5)”를 표어로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와 은혜를 구하는 가운데 진행됐다. 1부 예배는 수석부회장 김경회 장로의 사회로, 직전회장 이연호 장로가 기도하고 사회자가 출애굽기 15장 22~27절을 봉독했다. 창원세광교회 황은선 목사가 “내 인생의 마라와 엘림”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한 후 축도하였으며, 총무 김종식 장로가 광고를 전했다. 2부 회무는 총무 김종식 장로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자문위원 김수중 장로의 기도 후 회장 오동환 장로가 인사하며 “60대 회기 동안 함께 수고하신 모든 장로님들께 감사드리며, 새 회기를 이끌어갈 김경회 장로님에게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이 함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장학금 전달과 신입회원 소개가 이어졌다. 창원중부시찰의 장현복 장로(사랑과섬김교회), 박해은 장로·박성규 장로·한민곤 장로(창원은광교회), 창원동부시찰의 박성대 장로(풍성한교회)가 신입회원으로 소개되었다. 이어 회원호명, 감사 및 회계보고, 회칙 개정안 심의, 신안건 토의 등의 순서로 회무가 진행되었으며, 임원 개선을 통해 김경회 장로(자여교회)가 신임 회장으로 선출되었다. 직전 회장 오동환 장로(제일진해교회)는 회기를 마무리하며 “주께서 세우신 장로회가 신앙의 정통과 생활의 순결을 지켜가는 믿음의 울타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총회는 광고를 통해 △지역장로회 총회(11월 4일, 진주중부교회) △전국장로회연합회 총회(11월 13일, 천안신대원) △이종선 장로(담안교회) 은퇴식(11월 2일 오후 2시 30분) 등의 일정을 알리고 폐회했다. 다음은 신임 임원 명단이다. ▲회장 김경회 장로(자여) ▲수석부회장 박태영 장로(명곡) ▲총무 성기석 장로(창원새순) ▲서기 임기홍 장로(진해동부) ▲부서기 여종렬 장로(가음정) ▲회록서기 김종혁 장로(한빛) ▲부회록서기 박인국 장로(창원영광) ▲회계 김원철 장로(진영중앙) ▲부회계 김용석 장로(가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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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16
  • 고신 경남지역 8개노회 가을 정기노회 개회
    대한예수교장로회(고신) 총회 산하 경남 지역 8개노회가 지난 10월 13일(월)과 14일(화), 정기노회를 개회해 신임 임원 선출과 각 종 현안 등을 처리 했다. 제203회 경남(법통)노회 정기노회 대한예수교장로회(고신) 경남(법통)노회(노회장 이상영 목사)는 10월 13일(월) 오후 7시, 창원세광교회(황은선 목사)에서 제203회 정기노회를 개회했다. 회무에 앞서 드린 개회예배는 노회장 이상영 목사의 인도로 드려졌으며, 부노회장 이연호 장로가 기도하고, 찬양은 창원세광교회 찬양대가 봉헌했다. 이날 말씀은 노회장 이상영 목사가 잠언 13장 2절을 본문으로 전했다. 이상영 목사는 “사람은 입의 열매로 말미암아 복을 누리기도 하고, 반대로 말로 인해 관계를 깨뜨리기도 한다”며 “우리의 말 한마디가 공동체를 세우기도, 무너뜨리기도 한다”고 강조했다. 설교 후에는 성찬식이 거행되었으며, 이어 찬송 293장과 직전노회장 강현석 목사가 축도함으로 예배를 마쳤다. 이어진 노회는 회무에 들어가 회원 호명과 각 부 보고를 마친 뒤 임원 선거를 실시했으며, 이번 회기 노회장에 전양문 목사(방주교회)가, 부노회장에는 유제완 목사(가술교회)와 오동환 장로(제일진해교회)가 각각 당선되었다. 다음은 신임 임원 명단이다. ▲노회장: 전양문 목사(방주교회) ▲부노회장: 유제완 목사(가술교회), 오동환 장로(제일진해교회) ▲서기: 공범식 목사(자연교회) ▲부서기: 김영식 목사(남일교회) ▲회록서기: 김철오 목사(따뜻한교회) ▲부회록서기: 민성수 목사(창원소명교회) ▲회계: 윤용식 장로(진해동부교회) ▲부회계: 김종식 장로(한빛교회) 제79회 경남김해노회 정기노회 대한예수교장로회(고신) 경남김해노회(노회장 김인호 목사)는 10월 13일(월) 오후 2시 소금과빛교회(박석환 목사)에서 제79회 정기노회를 열었다. 회무에 앞서 드린 개회예배는 부노회장 김인호 목사의 인도로 진행되었으며, 부노회장 김승국 장로가 기도하고 서기 김도운 목사가 성경봉독(사6:1-13)을 했다. 이날 ‘다시 처음으로’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김인호 목사(해오름교회)는 “이사야가 우시야 왕의 죽음을 보던 때, 하나님께서는 그를 다시 처음 부르심의 자리로 이끄셨다”며 “우리 역시 신앙과 사역의 길에서 지치고 무뎌질 때, 하나님은 다시 처음처럼 우리를 만나주시고 새롭게 세워주신다”고 전했다. 설교 후에는 성찬식이 엄숙히 거행되었으며, 이어 헌금과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날 노회는 회원 호명과 각 부 보고를 마친 후 임원 선거를 실시했다. 이번 회기 노회장에는 김인호 목사(해오름교회)가 선출되었고, 부노회장에는 김길우 목사(대저제일교회)와 손광호 장로(김해중앙교회)가 각각 당선되었다. 다음은 신임 임원 명단이다. ▲노회장: 김인호 목사(해오름교회) ▲부노회장: 김길우 목사(대저제일교회), 손광호 장로(김해중앙교회) ▲서기: 곽동신 목사(대동제일교회) ▲부서기: 문성진 목사(생명샘전원교회) ▲회록서기: 배국한 목사(생철교회) ▲부회록서기: 박수진 목사(김해주안교회) ▲회계: 김재희 장로(강동교회) ▲부회계: 김용 장로(모든민족교회) ▲감사: 박석환 목사(소금과빛교회), 윤창현 장로(세계로교회) 제79회 경남남마산노회 정기노회 대한예수교장로회(고신) 경남남마산노회(노회장 박봉석 목사)는 10월 13일(월) 오후 1시 30분 마산중부교회(박봉석 목사 시무)에서 제79회 정기노회를 열었다. 회무에 앞서 드린 개회예배는 노회장 진창설 목사(신광교회)의 인도로 진행되었으며, 부노회장 서명 장로(마산중부교회)가 기도하고, 부노회장 박봉석 목사(마산중부교회)가 ‘오직 주님의 영광, 오직 주님의 이름’(마18:5)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설교 후에는 성찬식이 진창설 목사의 집례로 엄숙히 거행되었으며, 찬송 50장과 헌금기도(이경식 장로)에 이어 김은효 은퇴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날 노회 회무는 회원호명과 절차보고, 각 부 보고를 마친 뒤 임원 선거를 실시했다. 이번 회기 노회장에는 박봉석 목사(마산중부교회)가 선출되었으며, 부노회장에는 정성민 목사(여수룬교회)와 한정복 장로(신광교회)가 각각 당선되었다. 다음은 신임 임원 명단이다. ▲노회장: 박봉석 목사(마산중부) ▲부노회장: 정성민 목사(여수룬), 한정복 장로(신광) ▲서기: 정태진 목사(지산) ▲부서기: 이상철 목사(마산성막) ▲회록서기: 이홍희 목사(새빛) ▲부회록서기: 김성재 목사(반석) ▲회계: 박정규 장로(마산성막) ▲부회계: 김영구 장로(제일신마산) 제41회 경남남부노회 정기노회 대한예수교장로회(고신) 경남남부노회(노회장 임두식 목사)는 2025년 10월 13일(월)부터 15일(수)까지 섬김의교회당(김진석 목사)에서 제41회 정기노회를 개최했다. 회무에 앞서 드린 개회예배는 임두식 목사(노회장)의 인도로 진행되었으며, 강정렬 장로(부노회장)가 기도하고 사무엘상 16장 7절을 봉독한 후 장종환 목사(부노회장)가 ‘눈으로 말고 심장으로 보자’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어 임두식 목사(노회장)가 성찬식을 집례했다. 예배 후 진행된 회무에서는 각 부서 및 위원회 보고와 안건 심의, 회계 보고 및 예산안이 처리되었다. 이어진 임원 선거에서는 장종환 목사가 신임 노회장으로 선출되었으며, 김윤수 목사가 목사부노회장으로, 유진욱 장로가 장로부노회장으로 각각 당선되었다. 다음은 신임 임원 명단이다. ▲노회장: 장종환 목사 ▲부노회장: 김윤수 목사, 유진욱 장로 ▲서기: 김진석 목사 ▲부서기: 서철수 목사 ▲회록서기: 김근중 목사 ▲부회록서기: 김혁 목사 ▲회계: 김호제 장로 ▲부회계: 조승제 장로 제87회 경남마산노회 정기노회 대한예수교장로회(고신) 경남마산노회(노회장 전성진 목사)는 10월 14일(화) 오전 9시 30분 산호교회(전성진 목사)에서 제87회 정기노회를 열었다. 회무에 앞서 드린 개회예배는 노회장 정상률 목사의 인도로 진행되었으며, 부노회장 허영준 장로가 기도하고 서기 김성국 목사가 성경봉독(창50:22-26)을 했다. 찬양은 산호교회 찬양대가 봉헌했다. ‘시작과 끝’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정상률 목사(마산삼일교회)는 “요셉은 애굽의 총리로서 권세를 누렸지만, 끝까지 하나님을 신뢰하며 신앙의 유언을 남겼다”며 “우리의 인생도 하나님께서 주관하시며, 시작과 끝을 믿음으로 맡기는 삶이 되어야 한다”고 전했다. 설교 후에는 부노회장 전성진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후 노회는 회원호명과 절차보고, 각 부 보고 및 청원 등을 마치고 임원 선거를 실시했다. 이번 회기 노회장에는 전성진 목사(산호교회)가 선출되었으며, 부노회장에는 김성국 목사(군북교회)와 안남호 장로(산호교회)가 각각 당선되었다. 임원 선거와 신·구 임원 교체 후 정회를 선언하고, 오전 회무를 마쳤다. 한편, 노회 보고서 인쇄 후 접수된 건으로, 마산동광교회 J 장로의 품행에 관한 탄원서가 제출되었다는 보고가 있었다. 노회는 J 장로가 마산동광교회 소속임을 확인하고, 해당 탄원서를 동 교회로 이송하기로 했다. 이에 대해 노회장은 “현재까지 마산동광교회로부터 공식적인 답변은 접수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다음은 신임 임원 명단이다. ▲노회장: 전성진 목사(산호) ▲부노회장: 김성국 목사(군북), 안남호 장로(산호) ▲서기: 황인찬 목사(서부) ▲부서기: 강영대 목사(윤외) ▲회록서기: 신동진 목사(마산제일) ▲부회록서기: 황대원 목사(군북중앙) ▲회계: 서진교 장로(마산유로) ▲부회계: 구영봉 장로(마산삼일) ▲감사: 정상률 목사(마산삼일), 허영준 장로(군북중앙) 제80회 경남서부노회 정기노회 대한예수교장로회(고신) 경남서부노회(노회장 김은삼 목사)는 2025년 10월 13일(월) 오후 7시 30분 합천교회당에서 제80회 정기노회를 개최했다. 회무에 앞서 드린 개회예배는 노회장 김은삼 목사의 인도로 드려졌으며, 장로부노회장 이태진 장로가 기도하고 서기 박용부 목사가 사도행전 13장 21~22절을 봉독했다. 이어 목사부노회장 윤길수 목사가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일꾼’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예배 후에는 선교부장 김철웅 목사의 인도로 선교헌금 시간이 있었으며, 직전노회장 손부익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후 진행된 회무에서는 회원호명과 전회의록 채택 후 각 부서 및 위원회 보고가 이어졌으며, 이어진 임원 선거에서 윤길수 목사가 신임 노회장으로 선출되고, 박용부 목사와 권충호 장로가 각각 목사·장로 부노회장에 선출됐다. 다음은 신임 임원 명단이다. ▲노회장: 윤길수 목사(개평) ▲부노회장: 박용부 목사(마리), 권충호 장로(개평) ▲서기: 한동근 목사(삼가) ▲부서기: 김성현 목사(대지) ▲회록서기: 신현 목사(지품) ▲부회록서기: 정성윤 목사(창남) ▲회계: 민해식 장로(거창제일) ▲부회계: 김동복 장로(거창) 제67회 경남중부노회 정기노회 대한예수교장로회(고신) 경남중부노회(노회장 유정열 목사)는 2025년 10월 13일(월)부터 14일(화)까지 예림중앙교회(윤종국 목사)에서 제67회 정기노회를 개최했다. 회무에 앞서 드린 개회예배는 노회장 유정열 목사의 인도로 드려졌으며, 부노회장 손희철 장로가 기도하고 노회장과 회중이 함께 출애굽기 2장 15~22절을 교독했다. 이어 노회장 유정열 목사가 ‘그리스도인과 광야’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으며, 회계 김성길 장로의 헌금기도 후 예배를 마쳤다. 이후 회무가 진행되어 회원 호명, 전회의록 채택, 각 부서 및 위원회 보고와 결산 및 예산안 심의가 이어졌다. 14일(화) 오전에는 목사부노회장 윤종국 목사의 사회로 경건회가 진행되었으며, 김정대 목사(고암교회)가 말씀을 전했다. 임원 선거에서는 이상수 목사가 신임 노회장으로 선출되었으며, 윤종국 목사가 목사부노회장으로, 박신학 장로가 장로부노회장으로 각각 당선되었다. 다음은 신임 임원 명단이다. ▲노회장: 이상수 목사(장마) ▲부노회장: 윤종국 목사(예림중앙), 박신학 장로(예림중앙) ▲서기: 최수민 목사(밀양새롬) ▲부서기: 이재격 목사(창녕제일) ▲회록서기: 윤석원 목사(숭진) ▲부회록서기: 이철주 목사(대지) ▲회계: 진극권 장로(칠성) ▲부회계: 문기채 장로(삼문) 제140회 경남진주노회 정기노회 대한예수교장로회 경남진주노회(노회장 성덕용 목사)는 2025년 10월 13일(월)부터 14일(화)까지 진주삼일교회당에서 제140회 정기노회를 개최했다. 회무에 앞서 드린 개회예배는 성덕용 목사(노회장)의 인도로 진행되었으며, 박대식 장로(부노회장)가 기도하고 홍사용 장로(회계)가 성경 사무엘하 23장 13~17절을 봉독했다. 설교는 성덕용 목사(노회장)가 전했으며, 예배는 김판규 은퇴목사의 축도로 마무리되었다. 이어 송신영 목사의 기도 후 노회장 성덕용 목사가 개회를 선언함으로 시작된 회무에서는 각 부서 보고와 안건 심의, 회계 결산 및 예산안이 처리되었다. 이어진 임원 선거에서는 박성호 목사가 신임 노회장으로 선출되었고, 김성준 목사가 목사부노회장으로, 박환수 장로가 장로부노회장으로 각각 당선되었다. 다음은 신임 임원 명단이다. ▲노회장: 박성호 목사 ▲부노회장: 김성준 목사, 박환수 장로 ▲서기: 김동훈 목사 ▲부서기: 민경용 목사 ▲회록서기: 윤학수 목사 ▲부회록서기: 김종덕 목사 ▲회계: 김덕생 장로 ▲부회계: 오동목 장로 김현주 국장, 설재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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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15
  • 한국장로회총연합회, 손현보 목사 구속 철회 촉구 성명 발표
    한국장로회총연합회(대표회장 전우수 장로, 이하 한장총)는 10월 1일 성명을 발표하고 부산 세계로교회 손현보 목사(예장 고신 소속)의 구속 철회를 강력히 촉구했다. 한장총은 “손현보 목사의 구속영장 집행과 구속적부심 기각결정은 법치주의와 상식을 벗어난 과도한 법 집행”이라며 “도주 우려라는 사유는 납득할 수 없는 결정이며, 민주주의 원리에 반하고 법치주의 근본을 훼손하는 것”이라고 규탄했다. 이어 “손 목사는 성실히 조사에 임했으며, 불구속 상태에서도 충분히 수사가 가능했다”며 “그럼에도 법원이 종교적 양심에 따라 시대적 소명을 감당해온 지도자를 억압하는 것은 종교 자유를 침해하는 편파적 발상”이라고 강조했다. 한장총은 이번 사안을 특정 정치적 견해의 차원을 넘어, 국가의 헌법적 책무 문제로 규정했다. 성명에서 “교회는 역사적으로 언제나 국민 편에서 기도하며 봉사해 왔다. 그러나 목회자가 과도한 탄압을 받는다면 이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국민 모두의 기본적 가치를 훼손하는 행위”라고 밝혔다. 또한 한 장총은 성명에서 △손현보 목사를 즉각 석방해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보장할 것 △교회와 지도자에 대한 과도한 법 집행을 중단할 것 △정치적 입장에 따른 차별적 법 적용을 배제하고 헌법이 보장한 종교와 양심의 자유를 지킬 것 △정부의 부당한 행태에 맞서 한국교회가 연대해 정치권력의 교회 침해를 단호히 거부할 것 등을 요구했다. 끝으로 한장총은 “정부의 부당한 행태에 대해 모든 한국교회가 연대하여 항의할 것”이라며 한국교회 전체의 결집을 촉구했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이다. 손현보 목사 구속에 대한 우리의 입장 손현보 목사의 구속을 철회하고 공정한 수사를 촉구한다. 우리는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총회 소속 부산 세계로교회 손현보 목사에 대한 구속영장 집행과 구속적부심 기각결정을 법치주의와 일반상식을 벗어난 과도한 법 집행으로 규정하고 강력히 규탄한다. 손 목사는 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해 성실히 조사에 임하고 있었고, 불구속 상태에서도 충분히 수사가 가능했다. 그럼에도 법원이 “도주 우려”라는 납득할 수 없는 사유로 인신을 구속하고, 구속적부심 기각결정을 한 것은 형평성과 민주주의 원리에 반하며, 법치주의의 근본을 훼손하는 것이다. 대한민국 헌법은 종교의 자유와 양심의 자유를 보장한다. 한 교회의 목회자로서 신앙적 양심에 따라 시대적 소명을 감당해온 지도자를 과도한 법적 잣대로 구속하고 억압하는 것은 종교 자유를 침해하는 편파적 발상이며, 한국교회 전체의 신앙양심을 위축시키는 심각한 행위이다. 우리는 이번 사안을 특정 정치적 견해를 넘어, 국가가 종교와 양심의 자유를 존중해야 할 책무의 문제로 본다. 역사적으로 보면 교회는 언제나 국민 편에서 국가와 사회를 위해 적극 기도하며 봉사해 왔다. 그러나 작금에 와서 목회자가 과도한 탄압을 받는다면 이는 개인의 문제 뿐 아니라 국가가 국민 모두에게 지켜주어야 할 기본적 가치를 훼손하는 문제다. 이에 대한민국 기독교 각 교단 전국장로회연합회의 연합체로서 25만 여명의 장로로 구성된 한국장로회총연합회는 아래와 같이 우리의 입장을 엄중히 천명한다. 1. 즉각 석방 및 불구속 재판 촉구 목사의 설교·선교·상담·권면은 교회와 사회에 대한 본질적인 종교활동이다. 사법당국은 손현보 목사의 구속을 철회하고 즉각 석방하여 불구속 상태에서 공정한 재판을 받도록 보장하라. 2. 과도한 법 집행 중단 정부와 관계 기관은 교회와 교회지도자에 대한 불필요한 탄압으로 오해받을 만한 과도한 법 집행을 즉각 중단하라. 3. 법치주의와 헌법 준수 서로 다른 정치적 입장이나 사상에 따른 차별적 법 적용을 중단하고, 종교와 양심의 자유를 보장하는 헌법적 책무를 다하라. 4. 한국교회의 연대 선언 우리는 모든 한국교회에 대한 정부의 부당한 행태에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정치권력이 교회를 침해하지 못하도록 서로 연대하여 당당히 저항할 것을 촉구한다. 2025년 10월 1일 한국장로회총연합회 대표회장 전우수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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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02
  • 하동마마클럽 발대식 개최
    하동군기독교연합회(회장 최은장 목사, 이하 하동기연)가 주최하고 하동마마클럽이 주관한 ‘2025 하동마마클럽 발대식’이 지난 9월 16일(화) 저녁 6시 30분, 진교교회(권동진 목사)에서 열렸다. 이번 발대식은 ‘주님만이 왕이십니다!’(계 17:14)를 주제로, 하동 지역 복음화를 위한 기도의 연합체로서 마마클럽의 사명을 재확인하고, 다음세대와 한국교회를 위한 헌신을 다짐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예배는 하동 기연 고문 김종덕 목사(하동교회, 하동기독교연합회 고문)이 여는기도를 드리고, 회장 최은장 목사(금성교회)의 개회선언 및 기수입장으로 시작됐다. 이어 주제성구인 요한계시록 17장 14절을 선포하고 최은장 목사가 환영사를, 수석부회장 권동진 목사(진교교회)가 격려사를 전했다. 이어, 서기 박요한 목사(하동기독교연합회)가 성경봉독(딤후 3:16-17)하고 CCC 광주·전남 대표 이종석 목사(광주기독교교단협의회 직전회장)*가 ‘하나님의 사람들’이라는 제목으로 전했다. 이 목사는 “말씀으로 온전히 무장된 성도는 세상을 변화시키는 능력을 갖는다”며 “하동마마클럽이 지역과 다음세대를 살리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세워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합심기도 시간이 마련되어 다섯 가지 주제를 놓고 간절한 기도가 이어졌다. △나라와 북한을 위하여 △한국교회와 하동을 위하여 △다음세대와 가정을 위하여 △선교열방과 마마클럽을 위하여 △우리교회와 담임목사 및 자신을 위하여 각각 기도하고 기도 후에는 조금엽 권사(마마클럽 전국대표)가 비전선포와 사명선언문을 낭독했다. 그는 “마마클럽은 마리아처럼 기도하고 마르다처럼 섬기는 자발적·독립적·중립적인 어머니들의 연합기도운동”이라며 “각 도시의 부흥과 다음세대 회복을 위해 헌신하는 기도사역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후 노진환 목사(묵계교회)의 헌금기도와 하동기독교연합회 소속 목사·장로의 헌금특송, 포항마마클럽 발대식 홍보영상 상영이 이어졌다. 이어 조혜란 사모(하동마마클럽 대표팀장)의 광고 후, 하동기연 고문 김기곤 목사(영남순복음교회)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한편 이번 발대식에는 하동군기독교연합회 소속 65개 교회가 함께했으며, 하동마마클럽은 앞으로 매월 둘째 주 화요일 저녁 7시 진교교회당에서 정기 기도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이찬수 목사(분당우리교회)와 제이어스를 초청한 ‘전국 마마클럽 어머니금식기도회’가 오는 2026년 2월 26일 수영로교회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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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01
  • 세계로교회, 손현보 목사 구속적부심 기각 규탄 성명 발표
    예장(고신) 부산 세계로교회(손현보 목사)가 손현보 목사에 대한 구속적부심 기각 결정에 강력 반발하며 성명을 발표하고, 삭발탄원식과 기자회견을 통해 종교 자유 수호를 호소했다. 세계로교회 당회원들은 9월 29일 낮 12시 부산지방검찰청 앞에서 삭발탄원식을 거행했다. 교회는 이번 행동을 “불의한 정권에 대한 무력이나 폭력적 방법이 아닌, 하나님 앞에서 드리는 무언의 저항과 탄원”이라며 “한국 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을 향한 거룩한 도전의 외침”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후 2시에는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 교회를 향한 종교 탄압, 지금 당장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회견은 김복연 부목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삭발로 항의 중인 장로와 성도들, 그리고 미국 TPUSA Faith 랍 맥코이(Rob McCoy) 목사 등 40여 명이 참석해 “종교 탄압 중단하라”는 구호를 수차례 외쳤다. 이날 세계로교회는 발표한 성명에서 먼저 손 목사 구속 사유로 제시된 ‘증거인멸’과 ‘도주우려’가 사실과 다르다고 지적했다. 교회는 “이미 수사기관이 대부분의 증거 영상을 확보했으며, 손 목사는 30여 년간 세계로교회에서 목회하며 거주해 왔다”며 “구속 사유는 명백히 해당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또한 성명은 구속적부심 심리 과정에서 재판장이 사건과 무관한 ‘서부지방법원 사태’와 ‘이완용’을 언급하며 손 목사의 목회 활동을 반민족적·극우적 행위로 규정한 데 대해 “이는 법리적 쟁점을 외면한 채 편협한 역사관과 개인적 인식에 기반한 정치적 재판”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교회는 손 목사의 활동이 성경적 가치관을 따라 헌법이 보장하는 집회와 표현의 자유 안에서 진행되어 왔음을 강조했다. 성명은 “동성애와 차별금지법 반대, 세이브코리아 집회 등은 법률을 준수한 평화적 집회였으며, 폭력을 동반한 사건과는 전혀 다르다”며 “일제강점기의 이완용에 빗댄 언급은 반박할 가치조차 없다”고 일축했다. 아울러 교회는 이번 판결이 사법부의 신뢰를 무너뜨릴 수 있다고 경고했다. “정치적 재판을 용인한다면 사법부는 정치 판결을 하는 일개 기관으로 전락할 것”이라며 “이는 손현보 목사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종교 자유와 신체 자유가 침해되는 중대한 사안”이라고 지적했다. 회견 후에는 ‘한미 보수 기독교 연대 출범 및 공동선언문 발표’가 이어졌다. 선언문에는 고신애국지도자연합 대표 이상구 목사와 TPUSA Faith 랍 맥코이 목사가 서명했으며, “기도로 동역하고, 사상전에 공동 대응하며, 다음 세대 양성에 협력한다”고 약속했다. 한편, 부산지방법원 형사4-3부(부장판사 김도균)는 지난 24일 손현보 목사 구속적부심에서 ‘청구 이유 없음’으로 기각 결정을 내렸다. 손 목사는 앞서 8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이 발부되어 현재 수감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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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29
  • 손현보 목사, 구속적부심 기각
    부산지방법원은 9월 24일 오후 2시 30분 열린 구속적부심에서 손현보 목사(세계로교회)의 구속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심리는 약 50분간 진행되었으며, 법원은 손 목사 측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고 단순히 “기각” 결정을 내렸다. 형식적 ‘기각’ 결정 논란 이번 결정은 심리가 길게 진행된 데 비해 결과 발표는 단순했다. 재판부는 어떤 법리와 근거에 따라 구속을 유지한 것인지 설명하지 않은 채 “기각”이라는 짧은 통보로 결론을 내렸다. 특히 구속 사유로 제시된 “도주 우려”에 대해서는 현실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계속돼 왔다. 손 목사는 부산에서 30년 넘게 목회하며 지역 교회를 담임해 왔고, 경찰 조사에도 성실히 임해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법원이 구속을 유지한 것은 종교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를 위축시키는 전례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교계, 유감 속에 신앙 지켜 세계로교회 성도들은 이번 결정을 접하고 유감과 속상함을 감추지 못했으나, 손 목사는 “괜찮다. 절대 교회가 주눅 들지 말고 활기차게 있으라”고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교계는 “한국교회의 종교 자유를 지키기 위한 싸움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변호인단 “정치적 편견이 판단에 개입” 변호인단 김태규·이용호 변호사는 이번 기각 결정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변호인단은 “손 목사에게 증거인멸이나 도주의 우려는 없다. 교회와 주거지를 오가며 생활한 사실이 확인됐고, 구속 적부심 과정에서도 특별히 문제된 것이 없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심문 과정에서 재판부가 ‘서부지법 사태’나 ‘종교 지도자의 극우적 행태’를 거론한 데 대해 변호인단은 “이 사건과 무관한 부대 사정일 뿐이며, 선거법과도 전혀 관련이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판부가 정치적 편견과 오해를 덧씌운 것 같다”고 지적했다. 또한 변호인단은 “손 목사의 활동은 단순한 탄핵 반대가 아니라, 차별금지법·학생인권조례·동성애 강제 교육 등 기독교적 가치와 부모의 교육권을 침해하는 법안을 반대하기 위한 운동이었다”며 “평화적으로 진행된 집회까지 과격 집단과 동일시한 재판부의 판단은 심각한 오해”라고 강조했다. 종교 자유 침해 우려 이번 구속적부심 기각은 단순한 법적 판단을 넘어, 한국 사회의 종교 자유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교계는 “도주 우려가 없는 목사를 구속 상태로 두는 것은 명백히 종교 탄압”이라며, 추후 보석 절차를 통해서라도 공정한 재판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다음은 변호인단이 발표한 입장문이다. <변호인단 입장> 손현보 목사의 증거인멸이나 도주의 우려가 없다는 것은 분명하다. 증거인멸의 우려는 이미 영장실질심사를 통해서 없다는 것이 확인이 되었고, 도주 우려와 관련해서도 이번에 제출한 추가적인 자료를 통하여 교회와 주거지를 오가면서 생활했다는 것이 확인이 되었다. 구속 적부 심사 과정에서는 (증거인멸 가능성이나 도주 우려 가능성에 대하여) 특별히 문제된 것이 없어 보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적부가 기각된 것은 대단히 유감스럽다. 그와 관련해서 재판부의 편견이나 오해가 있지 않았나 생각된다. 재판부는 심문 과정 중에 서부지법 사태를 문제 삼고, 종교 지도자의 극우적 행태 등을 문제 삼았다. 그렇지만 그러한 내용들은 구속의 적부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부대 사정에 지나지 않고, 더욱이 선거법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내용들이다. 특히 손현보 목사의 지난 활동은 애초에 탄핵 반대를 위한 것이 아니고 차별금지법, 학생인권조례와 같이 기독교적 가치에 반하는 것들을 반대하고,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하는 동성애 강제 교육과 같은 반사회적이고 부모의 교육권을 박탈하는 법안을 반대하기 위한 운동으로 탄핵 사태보다도 훨씬 이전에 시작이 되었다. 탄핵 과정을 거치면서 당시 시대 상황을 반영해서 이슈의 중점이 바뀐 사정이 있을 뿐이다. 그리고 과거 정치적 집회를 줄곧 해 왔던 종파와도 차이가 있고 실제 집회 과정에서도 지극히 평화로운 방법으로 이루어졌다. 그러나 재판부는 그러한 부분에 대한 정확한 이해 없이 손현보 목사를 서부 법원에 난입한 군중과 동일한 모임이자 과격 집단으로 오해하고 있었다. 이러한 해당 선거법 사건과는 무관한 재판부의 편견과 오해, 그리고 정치적 판단이 이 사건을 기각시키는 원인이 된 것 같아서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재판부의 오해가 불식되고 추후 보석을 통해서라도 구속된 인신이 풀린 상태에서 공정한 재판이 이루어지길 희망한다. (끝) 김태규 변호사, 이용호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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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24
  • 밀양기연, 제36회 복음화 대성회 성료
    밀양시기독교연합회(회장 박성래 목사)는 지난 9월 15일(월)부터 17일(수)까지 3일간 밀양은혜교회에서 제36회 복음화 대성회를 열고 은혜 가운데 성회를 마쳤다. 이번 대성회는 “회복과 변화”를 주제로 열렸으며, 강사로는 예장(합동) 증경총회장 이승희 목사(대구 반야월교회)가 말씀을 전했다. 첫날 저녁예배는 찬양단의 힘찬 찬양으로 시작되었으며, 밀양기연 부회장 신명숙 장로(밀양교회)의 대표기도와 부서기 이은 목사(밀양센텀교회)의 성경봉독에 이어 말씀 선포의 시간이 이어졌다. 이승희 목사는 룻기 1장 1~6절을 본문으로 ‘고난, 해답은 있다’라는 제목의 설교를 전하며 성도들에게 깊은 도전을 주었다. 그는 “우리는 흔히 고난을 피하는 것이 지혜라고 생각하지만, 성경은 고난을 피하지 않고 믿음으로 이겨내야 한다고 가르친다”며 “고난은 우리의 잘못 때문만이 아니라, 하나님이 허락하신 신앙의 훈련일 때가 많다”고 강조했다. 또한 나오미 가정의 사례를 통해 “베들레헴의 흉년을 피해 모압으로 갔지만 더 큰 절망을 맞이했다”며, 신앙을 버리고 현실적인 안정을 쫓는 삶의 허망함을 경고했다. 그는 “고난을 극복하는 첫 번째 비결은 왕권을 회복하는 것, 곧 하나님을 우리의 삶의 왕으로 세우는 것”이라고 역설했다. 이어 그는 “절망 가운데서도 하나님은 반드시 남겨 두신 은혜가 있다”며 “믿음의 눈으로 남은 것을 바라보면 그 속에서 소망을 발견하게 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루스가 생명을 건 신앙의 결단을 통해 다윗의 조상이 되었듯이, 오늘 우리도 신앙의 결단을 통해 절망을 반전시키는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해야 한다”고 선포했다. 설교 후에는 통성기도와 특송이 이어졌으며, 성도들은 눈물로 회개하며 고난 속에서 역사하실 하나님의 은혜를 붙들기를 다짐했다. 끝으로 밀양기연 직전회장 남병호 목사(밀양은혜교회)가 축도를 맡아 밀양 교회들의 연합과 복음화의 사명을 위해 축복하며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대성회를 통해 밀양 지역 교회들은 연합의 중요성을 다시 확인했으며, 성도들은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만을 왕으로 모시는 신앙 결단의 필요성을 새롭게 깨닫는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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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18
  • 한국교회, 치매예방 사역으로 새 길 모색
    초고령 사회로 급속히 진입한 한국은 이미 1,000만 명의 노령인구와 400만 명의 치매 위험군 노년층을 맞이하고 있다. 이러한 시대적 상황 속에서 한국교회의 시급한 과제는 노년 세대를 단순 돌봄의 대상으로만 두는 것이 아니라, 복음을 품은 치유와 섬김의 사역으로 인도하는 일이다. 이에 SF교육은 검증된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통해, 전국 교회 안에 ‘교회 치매예방학교’ 설립을 확산하며 새로운 전도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오는 9월 25일(목) 오후 1시 30분, **유산교회(담임 이인구 목사)**에서는 경남지역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교회 치매예방학교 설립 세미나’**가 열린다. 이번 세미나에서 한국SF치매예방협회 박규일 대표는 “교회로 찾아오는 실버전도”를 주제로 강연한다. 박 대표는 “SF치매예방학교는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이 아니라, 실버세대가 주체가 되어 교회에서 배우고 섬기며 복음을 나누는 사역 플랫폼”이라며, “성도들이 지도사로 훈련받아 지역 어르신을 섬기고, 그 자리에서 자연스럽게 전도와 치유, 나눔이 함께 일어나는 현장”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세미나는 고령화 시대를 맞아 한국교회가 실버세대를 복음으로 품는 새로운 전도의 길을 모색하는 은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문의: 010-3930-0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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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17
  • 김해중앙교회, 가을부흥집회 성료
    예장(고신) 김해중앙교회(강동명 목사)는 9월 14일(주일) 저녁부터 16일(화)까지 ‘회복되면 살아나리라’라는 주제로 가을부흥집회를 열고 말씀과 기도로 은혜의 시간을 가졌다. 첫날 집회는 청년과 장년이 함께하는 찬양으로 시작하여 성도들이 뜨겁게 하나님 앞에 나아갔다. 집회에 앞서 강동명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이번 부흥회는 우리 가정이 회복되고, 잃어버린 건강이 회복되며, 무엇보다 신앙이 회복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은혜의 자리에 앉아 있으면서도 은혜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끝까지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말씀은 강남중앙침례교회 최병락 목사가 ‘은사의 회복’(마25:24-29)을 주제로 전했다. 최병락 목사는 “예수님을 믿을 때 우리는 두 가지 선물을 받습니다. 첫째는 구원이고, 둘째는 사명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은사라는 선물까지 주셨습니다. 은사는 주님의 신부름, 곧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주어진 하나님의 선물입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달란트 비유를 들어 성도들이 받은 은사를 묻어두지 말고 사용해야 함을 역설했다. “한 달란트 받은 종이 그것을 땅에 묻은 이유는 교만 때문이었습니다. 자신을 다섯 달란트 받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한 달란트가 초라해 보였던 것입니다. 그러나 겸손한 자는 반 달란트만 맡겨도 감사할 줄 압니다. 교만은 불평을 낳지만 겸손은 감사를 낳습니다.” 또한 최 목사는 많은 성도들이 남의 은사와 비교하다가 자신이 받은 은사를 가볍게 여기는 잘못을 지적했다. 그는 “교회 안에는 남의 은사는 기가 막히게 아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러나 신앙은 남을 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내게 주신 은사를 보는 것입니다. 남과 비교하지 말고 하나님이 맡기신 은사를 기쁨으로 쓰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하나님과의 관계가 은사 사용의 핵심임을 강조했다. “주인을 두려워했던 종은 달란트를 묻어두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과의 관계가 좋으면 달란트를 잃어버려도 다시 맡기실 줄 믿고 담대히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진노 중에도 긍휼을 베푸시며, 우리가 쓰러져도 다시 일으켜 주시는 아버지십니다.” 설교를 마치며 최 목사는 성도들에게 결단을 촉구했다. “한 번뿐인 인생, 묻어둔 은사를 캐내어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위해 사용하시기를 바랍니다. 주님을 위해 달아서 없어지는 인생, 그것이 가장 복된 인생입니다.” 집회는 ‘나는 주를 섬기는 것에 후회가 없습니다’라는 찬양과 함께 성도들이 통성으로 기도하며 첫날 은혜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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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17
  • 김해제일교회, 창립 98주년 기념부흥회 개최
    “하나님의 백성, 성경의 땅에 서다”(신8:1-10)를 주제로 김해제일교회(김신일 목사)가 창립 98주년 기념부흥회를 열었다. 이번 부흥회는 지난 9월 10일(수)부터 12일(금)까지 사흘간 3층 사랑홀에서 진행되었으며, 매일 저녁예배(오후 7시 30분)와 새벽예배(오전 5시 30분)로 이어졌다. 부흥회 강사로는 김진산 목사(서울신학대학교 특임교수, 터치바이블선교회 사역대표, 대한성서공회 번역위원)가 말씀을 전했다.첫째 날 저녁예배에서 김 목사는 느헤미야 8장 1-12절을 본문으로 “하나님의 백성, 성경의 땅에 서다”라는 제목의 설교를 전했다. 그는 “에스라가 수문 앞 광장에서 율법책을 낭독할 때 온 백성이 일어나 ‘아멘’으로 응답했다. 하나님의 백성은 언제나 말씀 앞에 서야 한다”고 강조하며, “성전이 무너져도 말씀은 무너지지 않는다. 코로나 시기에도 예배를 포기하지 않았던 교회처럼, 예배의 회복은 교회의 첫 사명”이라고 선포했다. 둘째 날 저녁예배에서는 사무엘하 5장 1-10절을 본문으로 “경계를 넘어서는 교회”라는 제목의 말씀이 선포되었다. 김 목사는 다윗이 유다의 왕에서 온 이스라엘의 왕으로 세워진 사건을 예로 들며 “하나님은 교회가 주어진 한계를 넘어 복음의 비전을 이루길 원하신다. 한 번 경계를 넘으면 두려움은 사라지고 성령 안에서 담대함이 주어진다”고 전했다. 셋째 날 저녁예배에서는 사도행전 28장 31절을 본문으로 “담대히, 거침없이”라는 제목의 설교가 이어졌다. 김 목사는 “바울은 결박된 몸으로도 로마에서 하나님의 나라와 주 예수 그리스도를 ‘담대히, 거침없이’ 전했다”며 “교회가 다가오는 100주년을 준비하며 복음을 담대히 선포하고, 말씀과 역사, 문화를 통합적으로 살아내는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고 권면했다. 이번 부흥회를 통해 김해제일교회는 지난 98년간 지켜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말씀과 예배에 바로 서고, 사명을 향해 경계를 넘어 담대히 복음을 전하는 교회로서 다가오는 100주년을 향한 비전을 새롭게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김해제일교회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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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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