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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교계, 제32회 경남지도자 초청 조찬기도회 열릴 예정
    사단법인 경남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박석환 목사)가 주관하고 경남기독교총연합회와 사단법인 경남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이경은 목사)가 공동 주최하는 '제32회 경남지도자 조찬기도회'가 오는 3월 20일(목) 오전 7시, 김해시 율하로 소금과빛교회(박석환 목사)에서 열릴 예정이다.
    • 뉴스
    • 교단 및 연합회
    2025-03-11
  • 경남교계, 3·1절 106주년 기념 및 구국기도회 개최
    사단법인 경남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박석환 목사, 이하 경남기총)·사단법인 경남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이경은 목사, 이하 경남성시화)·바른가치수호경남도민연합(상임대표 이성완 목사, 이하 바경연)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3·1절 106주년 기념식 및 자유대한민국을 위한 구국기도회’(이하 구국기도회)가 지난 3월 2일(주일) 오후 3시, 창원시 용지문화공원에서 열렸다. 겨울의 추위가 채 가시지 않은 3월 2일, ‘다시 대한민국을 위대하게’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구국기도회에는 비가 오는 중에도 김해·창원·진주·거제 등 경남 곳곳에서 성도들이 참석해 자리를 채우며 하나님께 기도로 간구했다. 창원극동방송어린이 합창단의 공연 후 경남성시화 사무총장 신지균 목사의 인도로 시작한 구국기도회는 애국가를 제창하고 경남기총 대표회장 박석환 목사가 개회선언 했다. 이어, 경남기총 직전대표회장 이창교 목사가 만세 삼창 후 수석부회장 김영암 목사가 시작기도를 드렸다. 이날 첫 메신저로 등단한 양산온누리교회 허남길 목사는 ‘하나님께서 지키십니다’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하고 울산대 손영광 교수는 ‘내가 일어나 목소리를 내는 이유’라는 제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모두 나라를 걱정하고 민족을 걱정하며 특정 세력 집단에 의해 비정상 국가로 향하는 대한민국을 우려하며 하나님께 의지해야 하는 우리의 상황을 대변했다. 이어, 고현교회 박정곤 목사와 세계로교회 손현보 목사가 차례로 등단해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은 대한민국의 복’, ‘뜻을 정하여 살자!’라는 제목으로 각각 말씀을 전하고 전 국민의 힘 상근부대변인 백지원 씨와 사자그라운드 대표이자 유튜버 책읽은사자가 나와 각각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네 번째 메신저로 말씀을 전한 손현보 목사는 “사법부가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무너뜨리려 하고 있다. 선관위 직원 3,000명 중 1,200명이 친인척 등 불법 채용됐다. 지금 우리는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지킬 것인가, 아니면 공산주의로 나갈 것인가를 선택해야하는 기로에 서있다”라며 “자유롭고 풍요로웠던 무역도시 홍콩이 사법부가 장악되면서 지금의 홍콩으로 바꼈다. 교회가 일어나 부당함을 이야기하기 시작했고, 대학과 사람들이 일어나 참여하고 있으며,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기도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진 구국기도회에서는 경남성시화 대표본부장 김우태 목사의 선창으로 △동성애와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 △자유민주주의 만세 △자유대한민국 만세를 외치고 경남성시화 대표회장 이경은 목사가 축도함으로 모든 순서를 마무리 했다.
    • 뉴스
    • 교단 및 연합회
    2025-03-04
  • 경남기총, 2025년 임역원 수련회 개최
    사단법인 경남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박석환 목사, 이하 경남기총)가 지난 2월 24일(월) 오전 11시, 김해시 소금과빛교회(박석환 목사)에서 ‘2025년 임역원 수련회’를 개최 했다. 경남기총 수석부회장 김영암 목사(경화교회)의 인도로 시작한 1부 예배는 장로부회장 송태엽 장로(새누리교회)가 대표로 기도하고 서기 신동진 목사(마산제일교회)가 성경봉독(창24:2-9)한 후 대표회장 박석환 목사(소금과빛교회)가 ‘무대 뒤에 영웅들’이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박석환 목사는 말씀을 통해 연합과 협력을 강조하며 “협력해야 작품이 만들어지고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전투기 한 대가 이륙하기 위해 수많은 부서들의 협력이 있어야 한다. 영웅이 만들어지기 위해 많은 분들의 협조와 도움이 필요하다. 지난 회장 님들과 각 지역의 기독교연합회 회장님들로 인해 경남기총이 제 역할을 해올 수 있었다”고 전했다. 또 박 목사는 3월 2일 구국기도회를 강조하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설교 후 직전대표회장 이창교 목사(상남교회)가 축도함으로 예배를 마치고 총무 추요한 목사(신마산교회)가 광고를 전했다. 이어진 2부 순서에서는 대표회장 박석환 목사의 사회로 2025년 사업계획안을 사무총장 하동우 목사(참좋은교회)가 보고하고 회계 허남성 장로(상남교회)가 예산안 보고 및 심의를 가졌다. 이어 박석환 목사가 명예회장 추대패를 강대열 목사(진해침례교회)에 전달하고 신임 임원패와 위촉패들을 전달했다. 3부에서는 서기 신동진 목사(마산제일교회)의 인도로 △국민 통합, 경제회복, 평화통일을 위하여 △경남도지사 및 단체장, 기관장, 18개 시·군 발전을 위하여 △포괄적 차별금지법 및 악법의 제정 무산을 위하여 △경남 2,600여 교회 부흥, 민족 복음화, 세계 선교를 위하여 각각 기도하고 허남성 장로의 사회로 경품 추첨 후 모든 순서를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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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단 및 연합회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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