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행연월일 2026-04-2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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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제호산나교회, 개학부흥회 열어
    예장 고신 거제 호산나교회(최승열 목사)는 2월 27일부터 28일까지 교회 본당에서 개학부흥회를 열고 새 학기를 앞둔 성도들과 다음세대를 위해 말씀과 기도로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집회는 찬양과 기도, 말씀 선포와 합심기도 순으로 진행되며 신앙의 회복과 믿음의 삶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첫째 날 집회에서 최승열 목사는 학개 1장 5-8절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하며 신앙이 식어갈 때 성도들이 먼저 자신의 삶을 돌아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목사는 “하나님께서는 ‘너희 행위를 살필지니라’고 말씀하신다. 신앙이 식어졌을 때 남을 탓하기 전에 먼저 자신의 삶을 돌아보라는 하나님의 부르심”이라며 “이스라엘 백성들이 성전 건축을 미루고 자기 삶에만 몰두했던 것처럼 오늘 우리의 삶도 하나님보다 다른 것들이 앞서 있지 않은지 살펴보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열심히 일해도 열매가 없고, 먹어도 만족이 없고, 돈을 벌어도 모이지 않는 삶은 하나님보다 다른 것을 우선에 두었기 때문”이라며 “신앙 회복은 하나님을 삶의 중심에 다시 모시는 데서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금과 은이 아니라 지금 우리가 드릴 수 있는 순종을 원하신다”며 예배와 순종의 삶을 통해 신앙의 중심을 바로 세워야 한다고 권면했다. 둘째 날 집회에서 최승열 목사는 디모데전서 4장 12절 말씀을 중심으로 말씀을 전하며 믿음의 사람은 삶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나타내야 한다고 말했다. 최 목사는 “성경은 ‘누구든지 네 연소함을 업신여기지 못하게 하라’고 말씀한다. 하나님께 쓰임 받는 것은 나이가 아니라 믿음과 삶의 태도에 달려 있다”며 “성도들은 말과 행실과 사랑과 믿음과 정절에서 믿는 자의 본이 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선한 영향력은 먼 곳에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가장 가까운 가정과 교회 공동체에서 드러난다”며 “우리의 삶이 하나님을 믿는 사람답게 드러날 때 주변 사람들에게 복음의 영향력이 전해진다”고 말했다. 설교 후에는 합심기도 시간이 이어져 △가정의 신앙 회복을 위하여 △교회 직분자들과 사역자들을 위하여 △다음세대와 청년들의 믿음을 위하여 △지역 교회와 복음 사역을 위하여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함께 기도하며 집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개학부흥회는 새 학기를 앞두고 성도들이 신앙을 점검하고 하나님 중심의 삶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다음세대가 믿음 안에서 성장하도록 함께 기도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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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1
  • 2026 어머니금식기도회, 수영로교회서 열려…
    “다음세대를 위한 2026 마마클럽 어머니금식기도회”가 지난 2월 26일, 부산 수영로교회에서 개최돼 전국 각지에서 모인 어머니들이 하루 금식과 눈물의 기도로 가정과 다음세대, 한국교회의 회복을 간구했다. 이날 기도회는 제이어스 찬양팀의 뜨거운 찬양으로 문을 열었다. 참석자들은 두 손을 들고 찬양하며 하나님의 임재를 사모했고, 집회 초반부터 회개의 눈물과 간구가 이어졌다. 이어 부산성시화 부본부장 김종성 목사의 여는 기도가 드려졌고, 본부장 권종오 목사의 개회선언을 통해 이날 기도회의 시작을 공식적으로 선포했다. 곧이어 합심기도 순서에서 참석자들은 △나라와 북한을 위해 △한국교회와 마마클럽을 위하여 한마음으로 기도하며, 무너진 예배와 신앙의 회복을 간구했다. 이후 마마클럽 전국 대표 조금엽 권사가 비전선포를 전하고 성경봉독(요5:1-9) 후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가 ‘네가 낫고자 하느냐’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찬수 목사는베데스다 못가의 38년 된 병자 이야기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임재가 없는 공동체와 임재가 있는 공동체의 차이를 선명하게 대비했다. 그는 예수님이 찾아오기 전의 베데스다는 ‘1등만 살아남는 무한 경쟁의 현장’이었다고 설명했다. 38년 된 병자의 고백 “나를 못에 넣어주는 사람이 없다”는 말에는 깊은 좌절과 원망, 의욕 상실이 담겨 있다고 했다. 그러나 예수님이 임하신 순간,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는 말씀 한 마디로 치유가 일어났다고 강조했다. 이 목사는 하나님의 임재 의식이 회복될 때 나타나는 세 가지 변화를 제시했다. 첫째, 말씀의 회복이다. 병자를 고친 것은 물이 아니라 예수님의 “이르시되”라는 말씀이었음을 상기시키며, 임재를 사모하는 성도에게는 말씀에 대한 갈망이 살아난다고 했다. 둘째, 생각의 교정이다. 병자는 ‘물에 들어가야 낫는다’는 고정관념에 묶여 있었으나, 예수님은 그 틀을 깨셨다며, 기도는 하나님을 설득하는 행위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 앞에 내 생각이 굴복되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셋째, 의욕의 회복이다. “네가 낫고자 하느냐”는 질문은 단순한 확인이 아니라, 38년 동안 꺾여 있던 마음을 일으키는 긍휼의 음성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병이 벌써 오래된 줄 아시고”라는 구절을 언급하며, 주님은 우리의 상처와 세월을 이미 아시지만 먼저 마음을 어루만지신다고 전했다. 그리고 성도들에게도 핑계와 원망 대신 “주여, 낫기를 원합니다”라고 고백할 것을 권면했다. 설교 후에는 합심기도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청소년을 위해 △선교와 열방, 부산과 각 도시의 복음화를 위하여 △속한 교회, 담임 목사님, 자신을 위하여 간절히 기도했다. 통성으로 이어진 기도 속에 “주여, 낫기를 원합니다”라는 선포가 울려 퍼졌다. 이날 기도회는 유연수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참석자들은 각자의 가정과 교회로 돌아가며, 임재하시는 주님 앞에서 먼저 회복된 부모가 되어 자녀와 다음세대를 살리는 사명을 감당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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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3
  • [신년사]하동군기독교연합회 회장 권동진 목사
    사랑하는 경남 지역의 동역자들과 성도 여러분, 소망의 2006년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무한하신 은총과 평강이 모든 교회와 가정 위에 충만하기를 기도합니다. 새해를 맞이하는 기쁨은 늘 우리 가슴을 설레게 하지만, 오늘 우리가 마주한 시대적 요청과 현실의 공기는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지금 우리는 시련의 터널을 지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들이 삶의 현장에서 체감하는 경제적 고통과 미래에 대한 불안감은 우리 사회의 활력을 앗아가고 있습니다. 정치적 갈등과 사회적 양극화는 공동체의 결속을 해치고 있으며, 더욱 안타까운 것은 세상의 등불이 되어야 할 교회가 도리어 세상의 걱정거리가 되고 있다는 뼈아픈 지적입니다. 그러나 성도 여러분, 하나님은 고난의 때에 우리를 홀로 두지 않으십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분명히 약속하십니다.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이사야 41:10). 우리가 겪는 이 경제적 사회적 시련은 단순히 견뎌야 할 고통이 아닙니다. 오히려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도우심을 경험할 수 있는 '믿음의 기회'입니다. 2006년 한 해, 세상 속에서 그리스도인의 진정한 역량을 드러냅시다.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역량은 화려한 구호나 외형에 있지 않습니다. 주님께서는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마태복음 5:16)고 말씀하셨습니다. 경남의 모든 성도가 각자의 일터와 삶의 자리에서 정직과 성실, 그리고 사랑의 수고를 아끼지 않을 때 세상은 다시 교회를 주목할 것입니다.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이웃을 향해 손을 내미는 긍휼의 마음, 혼란스러운 시국 속에서도 하나님의 공의를 신뢰하며 묵묵히 제 자리를 지키는 태도가 바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가장 강력한 복음의 능력이 될 것입니다. 이제 다시 시작합시다. 경남의 교회와 성도들이 먼저 일어나 기도의 불을 지피고, 잃어버린 ‘세상의 빛’을 다시 찾아야 합니다. 세상이 우리를 향해 냉소적인 시선을 보낼 때일수록, 우리는 더 낮은 자세로 세상을 섬기며 그리스도의 편지가 되어야 합니다. 2006년 한 해, 우리 경남의 모든 성도와 교회가 믿음으로 시련을 극복하고, 어두운 세상에 찬란한 희망의 등불을 밝히는 역사의 주인공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선한 도우심과 평강이 여러분의 삶의 터전 위에 항상 함께하시기를 축복합니다. 하동기독교연합회 회장 권동진 목사(진교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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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8
  • 부산성경신학원 제72회 졸업감사예배
    1951년에 설립되어 75년간 성경 66권만을 가르치고 선포해 온 부산성경신학원(학장 오태봉 목사·김해전원교회)이 12월 18일(목) 제72회 졸업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에는 주·야간 과정 졸업생 6명을 비롯해 순서자와 재학생, 졸업생 및 내빈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건하게 진행됐다. 말씀은 (전) CCC 부대표를 역임한 박달수 목사가 「네 직무를 다하라」(딤후 4:5)는 제목으로 전했으며, 졸업생들과 재학생들에게 사명에 대한 도전과 권면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진 시상식에서는 졸업생 6명 전원이 이사장상, 학장상, 총동문회장상, 각 노회장상 등을 수상했다. 또한 이날 졸업감사예배에는 학교 이사회 임원들과 부산신학교 학장 및 이사장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으며, 부산지역장로회연합회 박상범 장로가 졸업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전달했다. 부산성경신학원은 이번에 배출된 졸업생들을 통해 부산과 경남 지역에 복음 사역이 더욱 확장되길 기대한다. 자료제공 부산성경신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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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9
  • 창원대원교회, 2025년 전교인 수련회 성료
    예장(통합) 창원 대원교회(주신웅 목사)가 지난 7월 27일(주일), ‘예수 안에 우린 하나’라는 주제로 2025년 전교인 수련회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번 수련회는 말씀과 찬양, 교제의 시간을 통해 다음세대와 온 성도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됨을 경험하는 은혜의 자리로 마련되었다. 오전 집회에서는 강사로 모신 김기해 목사(진해동부교회 원로)가 사도행전 1장 6–13절을 본문으로 ‘금보다 귀한 믿음’이라는 제하의 설교를 전했다. 김 목사는 깊이 있는 말씀으로 성도들에게 영적 통찰과 은혜를 나누며 수련회의 문을 열었다. 이어 오후 시간에는 ‘함께하면 즐거운 우리’라는 주제로 다채로운 레크리에이션이 진행되었고, 온 세대가 함께 웃고 어우러지는 시간을 통해 세대 간의 화합과 공동체의 기쁨을 경험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또한 굿네이버스와 함께하는 찬양사역자 함부영·홍보래 님의 ‘나눔 콘서트’가 열려, 진심이 담긴 찬양과 감동의 고백이 참석자들의 마음을 울리며 큰 위로와 격려를 주었다. 대원교회 담임 주신웅 목사는 “이번 수련회를 통해 성도들이 영적으로 재충전하고, 서로의 사랑과 믿음을 확인하며 ‘예수 안에 우린 하나’임을 다시금 깨닫는 귀한 시간이 되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창원 대원교회는 앞으로도 성도들의 영적 성장과 공동체의 연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대원교회 자료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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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30
  • 경남목양회 5월 세미나 개최
    경남목양회(회장 최타권 감독)는 지난 5월 30일(목) 오전 10시 30분, 창원시 마산회원구 석전동에 위치한 마산성은교회당(오구식 목사)에서 5월 세미나를 개최하고, 가정과 교회를 주제로 한 말씀과 강의를 통해 지상천국의 의미를 되새기는 은혜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예배는 오승균 목사(마산성산교회)의 사회로 시작되어, 서민석 목사(창원새소망교회)의 기도와 박재송 목사(창원성민교회)의 특송에 이어 김종준 목사(마산홍대교회)가 ‘가정과 교회’(에베소서 5:31~32)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가정은 인간에게 가장 먼저 주어진 사회이며, 교회는 이 가정을 하나님의 뜻에 따라 지켜가야 할 사명이 있다”고 강조했다. 예배는 홍근성 목사(마산한샘교회)의 축도로 마무리되었다. 이어 진행된 특강에서 최타권 감독(늘푸른교회)은 ‘지상천국의 축복’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전하며, 천국의 세 가지 차원인 심상천국(맛보는 천국, 눅 17:24), 지상천국(볼 수 있는 천국), 천상천국(갈 수 있는 천국, 요 14:2)을 구분해 설명했다. 그중 지상천국은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공동체이며, 그 시작점은 바로 ‘가정’임을 강조했다. 최 감독은 가정을 단순한 생활의 장이 아니라, 인간의 사랑과 정서가 가장 아름답게 피어나는 근원적인 사회공동체로 설명했다. 가정은 하루의 짐을 내려놓고 쉬는 ‘정거장’이자 정신적 만족을 주는 ‘공원’, 그리고 자녀를 교육하는 ‘최고의 도덕학교’라며, “가정은 사랑과 이해, 신뢰와 협동, 질서가 어우러진 천국의 1번지”라고 밝혔다. 강의 중에는 ‘행복한 부부 십계명’도 함께 제시됐다. “부부는 서로를 소유물이 아닌 동반자로 존중해야 하며, 하루에 한 마디라도 칭찬과 격려를 건네야 한다”고 권면한 최 감독은, “동시에 화내지 말고, 화난 채 잠들지 말라”고 하며 부부 사이에 신뢰와 대화가 깃든 관계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남편은 아내를 자녀들 앞에서 책하지 말고, 아내는 남편의 부족한 점을 조용히 권하되 잔소리는 삼가야 한다고 전했다. 이날 강의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머니’라는 이름에 대한 헌사로 이어졌다. 최 감독은 감리교 동부연회 초대감독 윤춘병이 작사한 ‘어머니 은혜’를 소개하며, 어머니라는 이름 안에 담긴 희생과 눈물, 사랑을 되새겼다. 윈스턴 처칠, 로널드 레이건, 존 F. 케네디 등 세계 지도자들이 어머니의 영향을 증언한 예시도 덧붙이며, “눈물 나는 이름, 그 이름은 어머니입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아내의 역할을 돌아보며 “아내는 엄마로, 아내로, 며느리로, 맞벌이 부부로 살아가며 가족을 지탱하는 중심”이라고 강조했다. 가족이 먹다 남긴 밥을 먹고도 행복해하며, 남편과 자식을 위해 천 원도 아끼는 아내의 모습을 통해 진정한 사랑의 실체를 돌아보게 했다. 그는 “아내에게 고맙다, 사랑한다는 한마디가 큰 에너지의 충전이 된다”고 말하며 남편들에게 부드러운 애정 표현을 권면했다. 이어 그는 오늘날 가정에서 점차 사라져가는 ‘아버지의 목소리’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남편이 가정에서 짐이 되지 않도록 중심을 잡고 기강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의 말미에는 ‘가정 행복의 8가지 실천’이 제시됐다. △하나님이 세우시고 지켜주시는 가정이라는 신앙고백 찬가(시편 127:1~2) △부드러운 미소 △칭찬하는 대화 △명랑한 언어 △성실한 직무 △즐거운 노래 △아이디어 기록 △감사하는 마음이 그것이다. 최 감독은 “이 실천은 지상천국을 살아가는 구체적 모습이며, 하나님이 주신 가정이라는 공동 창작물을 더욱 아름답게 가꾸는 길”이라고 전했다. 폐회 및 식사기도는 조창식 목사(태국선교사)가 맡았으며, 참석자 섬김은 김명규 목사(마산성민교회원로)가 담당했다. 경남목양회 6월 세미나는 오는 6월 20일(목) 오전 10시 30분, 동일한 장소인 마산성은교회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경남목양회 자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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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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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남교회, 항존직 임직 및 은퇴 감사예배
    예장(통합) 상남교회(이창교 목사)가 지난 12월 7일(주일) 오후 3시, ‘항존직 임직 및 은퇴 감사예배’를 드리고 안수집사와 권사를 세우는 한편, 그동안 교회를 섬겨온 중직자들의 은퇴를 감사로 기념했다. 이날 감사예배는 찬양과 경건한 묵상 가운데 시작됐으며, 당회장 이창교 목사의 예배 인도와 함께 경남노회 부노회장 구석영 장로가 대표로 임직자와 은퇴자를 위한 감사와 간구의 기도를 드렸다. 성경봉독은 서기 권영국 목사가 에베소서 4장 11-14절 말씀을 봉독했다. 말씀을 전한 직전 노회장 이상현 목사는 ‘기본에 충실하십시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상현 목사는 “가치관이 무너지고 상식이 흔들리는 위기의 시대일수록 교회는 가장 기본적인 자리로 돌아가야 한다”며 “임직자는 자신의 유익이 아니라 교회의 유익을 위해 부름받은 존재”라고 강조했다. 이어 “성도를 온전하게 하여 봉사의 일을 하게 하고,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는 것이 직분자의 사명”이라며, 영적 성숙과 흔들리지 않는 신앙의 중요성을 당부했다. 임직식에서는 안수집사 11명과 권사 20명, 집사 및 권사 취임자가 서약과 안수를 통해 항존직으로 세워졌다. 임직자들은 신구약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고 교회의 화평과 연합을 위해 충성할 것을 서약했으며, 당회와 교우들 앞에서 공식적으로 직분을 받았다. 이어 진행된 은퇴식에서는 안수집사 1명과 권사 및 협동권사 등 총 11명이 은퇴자로 선포됐다. 교회는 이들의 오랜 섬김과 헌신에 감사를 표하며 은퇴 기념패와 선물을 전달했고, 은퇴 이후의 삶에도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함께하길 기원했다. 축하 순서에서는 경남노회 노회장 신종주 장로가 축사를 전하며 “열매 맺는 직분자가 되어 교회의 유익을 이루는 삶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전 노회장 이상근 목사는 권면 말씀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겸손이 모든 직분자의 삶의 기준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예배에서는 강샤은 집사가 축가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으며, 임직자 전원이 특송으로 헌신의 다짐을 고백했다. 모든 순서를 마친 뒤에는 임직자와 은퇴자, 내빈들이 함께 단체 사진을 촬영하며 감사예배를 마무리했다. 상남교회는 이번 임직과 은퇴 감사예배를 통해 교회를 위해 헌신해 온 이들의 수고를 기억하는 한편, 새롭게 세워진 직분자들이 기본에 충실한 섬김으로 교회를 든든히 세워가길 소망했다. 다음은 은퇴 및 임직자 명단이다. ▲집사은퇴 : 강두삼 ▲권사은퇴 : 한경애, 정현남, 추영혜, 이명자, 손성임, 윤혜숙, 안덕화, 진성희, 김희자 ▲협동권사은퇴 : 고금숙 ▲집사안수 : 류기성, 김지현, 김시준, 이종수, 배삼수, 김종명, 안승재, 김시영, 이충한, 장용진 ▲집사취임 : 박부헌 ▲권사임직 : 강금화, 송미자, 박혜옥, 김정미, 박미경, 임선희, 김은자, 강한님, 김영숙, 최현정, 이은주, 손남희, 송정희, 정미란, 최영이, 이해련, 홍순열, 김령희, 김은숙 ▲권사취임 : 정옥란 상남교회 자료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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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2
  • 부산성경신학원 제72회 졸업감사예배
    1951년에 설립되어 75년간 성경 66권만을 가르치고 선포해 온 부산성경신학원(학장 오태봉 목사·김해전원교회)이 12월 18일(목) 제72회 졸업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에는 주·야간 과정 졸업생 6명을 비롯해 순서자와 재학생, 졸업생 및 내빈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건하게 진행됐다. 말씀은 (전) CCC 부대표를 역임한 박달수 목사가 「네 직무를 다하라」(딤후 4:5)는 제목으로 전했으며, 졸업생들과 재학생들에게 사명에 대한 도전과 권면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진 시상식에서는 졸업생 6명 전원이 이사장상, 학장상, 총동문회장상, 각 노회장상 등을 수상했다. 또한 이날 졸업감사예배에는 학교 이사회 임원들과 부산신학교 학장 및 이사장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으며, 부산지역장로회연합회 박상범 장로가 졸업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전달했다. 부산성경신학원은 이번에 배출된 졸업생들을 통해 부산과 경남 지역에 복음 사역이 더욱 확장되길 기대한다. 자료제공 부산성경신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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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9
  • 세계로교회 “검증 미흡 사과, 통일교와는 무관”
    도널드 트럼프 미 전 대통령의 종교 자문위원으로 알려진 마크 번스(Mark Burns) 목사의 세계로교회(손현보 목사) 설교 파장이 교단 내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번스 목사가 방한 기간 중 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행사에 참석한 이력이 확인되면서다. 이에 ‘고신을 사랑하는 성도들의 연합(이하 고사연)’은 즉각 성명을 내고 강도 높은 비판을 제기했고, 세계로교회 측은 “사실 확인 미흡에 따른 불찰”이라며 공식 사과했다. ◇ 고사연 “이단 옹호 인사 초청, 교단 기준 무너뜨려” 논란의 불씨는 번스 목사가 지난 12월 3일 세계로교회 수요예배 강단에 서면서 지펴졌다. 고사연은 성명을 통해 이번 사태를 단순한 해프닝이 아닌 ‘교회의 거룩성과 공교회성을 훼손한 심각한 사건’으로 규정했다. 고사연 측은 “한국교회 주요 교단이 명확히 이단으로 규정한 통일교 행사에 참여한 인사를, 그것도 개혁주의 신학을 표방하는 고신 교회 강단에 세운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이번 초청이 최소한의 교단적 검증 기준조차 무너뜨린 행위라며, 고신 총회 차원의 신속하고 엄정한 조사와 권징을 촉구했다. 특히 정치적 성향의 설교로 이미 교단 내외의 우려를 샀던 세계로교회가 또다시 논란을 자초했다는 점에서 비판의 수위를 높였다. ◇ 세계로교회 “종교 탄압 알리려다 검증 놓쳐… 뼈아픈 실수” 파문이 확산되자 세계로교회는 12일 공식 입장문을 발표하고 진화에 나섰다. 교회 측은 번스 목사의 통일교 행사 참석 사실을 사전에 인지하지 못했음을 시인하며, 한국교회와 성도들에게 머리 숙여 사과했다. 세계로교회 당회는 입장문에서 “우리는 번스 목사를 ‘트럼프 전 대통령의 측근이자 종교 자유 옹호자’로만 인지하고 초청했을 뿐, 통일교와의 연관성은 전혀 고려 대상이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설교 후 뒤늦게 통일교 행사 참석 사실을 파악했으며, 즉시 해당 영상을 비공개 처리해 성도들의 혼란을 차단했다고 밝혔다. 특히 교회 측은 이번 사태의 배경에 ‘절박한 상황 인식’이 있었음을 강조했다.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겪은 예배당 폐쇄와 잇따른 고발, 그리고 최근 손현보 담임목사의 구속 수감 등 일련의 ‘종교 탄압’ 상황 속에서, 국제적인 종교 자유 인사를 초청해 상황을 알리려는 의욕이 앞섰다는 것이다. 교회 측은 “주보에 이름을 공란으로 비워둘 만큼 담임목사 부재중 급박하게 진행된 초청이었다”며 절차적 미흡함을 인정하면서도, 신학적 오해에 대해서는 단호히 선을 그었다. 세계로교회는 “우리는 대한예수교장로회(고신) 소속 정통 개혁주의 교회로서 오직 성경 66권만을 유일한 법칙으로 믿는다”며 “문선명·한학자를 중심으로 한 통일교 교리를 명백한 이단으로 규정하고 거부한다”고 천명했다. ◇ ‘신학적 정체성’과 ‘검증 시스템’ 과제 남겨 세계로교회의 발 빠른 사과와 해명에도 불구하고, 이번 사건은 외부 강사 초청 시 ‘신학적 검증’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번 상기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고사연의 지적처럼 이단 연루 의혹이 있는 인사가 강단에 섰다는 사실만으로도 성도들에게 영적 혼란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세계로교회는 향후 외부 강사 섭외 시 철저한 검증 절차를 거치겠다고 약속하며, 헌법이 보장한 신앙의 자유와 정교분리 원칙을 수호하기 위한 노력은 계속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번 논란이 단순한 비판과 사과를 넘어, 고신 교단 내 신학적 경각심을 일깨우는 계기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아래는 <세계로교회 성명서 전문> 이다. 마크 번스목사와 관련한 세계로교회의 공식 입장을 밝힙니다. 최근 미국에서 한국을 방문한 마크 번스(Mark Burns) 목사가 2025년 12월 3일 본교회을 방문하여 수요예배에서 설교한 사실이 있었습니다. 이를 두고 단 한번의 문의절차도 없이 일방적으로 교회를 비난하고 또다시 징계를 요구하는 것에 유감을 표하면서, 번스목사의 방문 사실의 실체를 정확하게 알리고, 교회의 공적 입장을 분명하게 밝히고자 합니다. 1. 우리는 마크 번스 목사가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특별보좌관으로서 전세계 종교의 자유를 위해 외치고 있는 분으로 알려져 있어 초청하였을 뿐, 세계로교회와 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와는 어떠한 관련도 없습니다. 2. 번스 목사가 한국 방문 중 통일교 행사에 참여한 사실을 방문 후 뒤늦게 확인하였고, 교회 성도들의 오해와 영적 혼란을 막기 위하여 해당 설교 영상을 비공개 처리하였습니다. 3. 우리는 대한예수교장로회(고신) 소속 정통 개혁주의 교회로서, 오직 성경 66권만을 유일한 신앙과 행위의 법칙으로 삼으며, 문선명·한학자를 중심으로 한 통일교의 교리를 명확히 이단으로 규정하고 단호히 거부합니다(요 14:6; 갈 1:8-9). 4. 우리는 코로나 사태 때에 강제된 대면예배 금지, 평화나무 등 일부 단체의 반복적 고발, 담임 손현보목사에 대한 부당한 수감 사태 등 대한민국에서 행해지고 있는 각종의 종교 탄압이 심각한 상황임을 뼈저리게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번 번스목사 사태는 교회탄압 사태의 긴급성을 알리는 데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이 앞서 미처 살피지 못한 부분이 있었음을 양지해 주시기 바랄 뿐입니다. 5. 우리는 헌법에서 보장한 정교분리(국가의 종교 간섭 금지)와 신앙과 개인의 자유를 위해 계속해서 외칠 것임을 다짐합니다. 6. 우리는 담임목사님의 부재 가운데, 종교탄압을 반대하는 마크 번스 목사님의 한국방문 소식을 접하고 주보에도 공란으로 처리할 만큼 긴급하게 초청을 진행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일로 혼란과 상처를 받으신 성도 여러분과 한국 교회 앞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앞으로는 외부 강사 섭외에 더욱 철저한 검증과 확인 과정을 거치도록 할 것입니다.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심을 다시 한번 선포합니다. 2025년 12월 12일 대한예수교장로회(고신) 세계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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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6
  • 신수복 목사, 은퇴 및 원로 목사 추대
    예장(고신) 월내교회가 지난 12월 14일(주) 오후 2시 30분, 교회 본당에서 은퇴 및 원로목사 추대 감사예배를 드리고, 신수복 목사의 은퇴와 원로목사 추대를 하나님 앞에 감사하며 기념했다. 이날 예배는 고신 부산남부노회 동부시찰장 윤병익 목사(정관교회)가 예배 인도와 집례를 맡아 진행했다. 대표기도는 임희융 목사(오성교회)가 드렸으며, 박수현 목사(복된교회)가 성경 봉독을 맡았다. 설교는 김경헌 목사(부산 고신교회)가 전했다. 김 목사는 창세기 50장 25절 말씀을 중심으로, 사명을 다한 하나님의 종이 다음 세대를 향해 신앙의 유산을 남기고 물러나는 것이 믿음의 완성이자 순종임을 강조하며, “한 시대의 목회는 끝나지만 하나님 나라의 역사는 계속 이어진다”고 전했다. 이어 최명식 목사(기장교회 원로)의 축도로 감사예배를 마쳤다. 2부 은퇴 및 원로목사 추대 순서에서는 부산남부노회 노회장 공영배 목사(연산동교회)가 집례를 맡아, 신수복 목사의 은퇴를 공식 선포하고 원로목사로 추대함을 공포했다. 이를 통해 신 목사의 오랜 목회 사역에 대한 교회와 노회의 감사와 존경의 뜻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됐다. 축사 순서에서는 김승욱 목사(나드림교회)가 축하의 말씀을 전하며, 오랜 세월 교회를 위해 헌신해 온 신수복 목사의 사역을 회고하고, 원로목사로서의 새로운 여정 위에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함께하길 기원했다. 월내교회 성도들은 이날 예배를 통해 한 시대를 성실히 감당한 목회자의 헌신을 기억하며, 하나님께서 교회와 다음 세대를 향해 계속해서 일하실 것을 소망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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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6
  • 창원성결교회, 영적회복 부흥성회 개최
    기독교대한성결교회(이하 기성) 창원성결교회(우재성 목사)가 지난 12월 1일(월)부터 3일(수)까지 사흘간 ‘2025년 영적 회복을 위한 부흥성회’를 개최했다. ‘지금도 일하시는 하나님(요 5:17)’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성회는 다가오는 2025년을 기도로 준비하며 성도들의 신앙 본질을 회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집회에는 국내외 부흥사로 활발히 활동 중인 주성민 목사(세계로금란교회)가 강사로 나서, 3일간 이어진 새벽과 저녁 집회를 통해 하나님의 주권적인 역사와 성도의 영적 태도에 대해 강력한 메시지를 선포했다. 주성민 목사는 총 5차례에 걸친 설교를 통해 성경적 축복관과 영적 승리의 비결을 집중적으로 조명했다. 집회 첫날 저녁 ‘에브라임의 축복(창 41:50-52)’을 주제로 포문을 연 주 목사는 고난 중에도 번성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강조했다. 이어 이틀째와 셋째 날 새벽에는 각각 ‘축복의 가문을 만들자(민 14:18)’,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삼상 16:7)’이라는 제하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은 외모가 아닌 중심을 보시며 믿음의 가정을 세우는 것이 영적 회복의 기초임을 역설했다. 특히 저녁 집회에서는 성도들이 세상 속에서 승리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 강령이 선포됐다. 주 목사는 ‘영적 승리의 비결(벧전 5:8-9)’과 ‘믿음의 말(민 14:28)’을 주제로 말씀을 전하며, “부정적인 현실 앞에서도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믿음으로 선포하는 말을 귀담아들으신다”고 강조했다. 그는 민수기 말씀을 인용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라는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고, 2025년을 믿음의 언어로 경영하라”고 권면해 성도들에게 큰 도전을 주었다. 창원교회 성도들은 매 시간 뜨겁게 찬양하고 기도하며 말씀에 화답했다. 특히 이른 새벽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본당을 가득 메운 성도들은 설교 후 이어진 통성기도 시간을 통해, 가정과 교회 그리고 2025년의 비전을 두고 간절히 부르짖으며 성령의 임재를 체험했다. 우재성 목사는 “하나님은 과거의 하나님이 아니라 지금도 살아서 역사하시며, 우리의 삶과 가정을 새롭게 하시는 분”이라며 “이번 성회를 통해 창원교회 모든 성도가 하나님의 일하심을 확신하고, 2025년 새해를 믿음으로 힘차게 열어가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창원교회는 이번 부흥성회를 위해 전 교인이 릴레이 중보기도로 기도로 준비해 왔으며, 차량 운행과 안내 등 전 교회의 협력 속에 은혜롭게 집회를 마쳤다. 성도들은 집회 마지막 날까지 자리를 지키며 믿음의 회복과 기도의 능력을 재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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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0
  • 진해제자교회, 2025 임직감사예배 드려…
    예장(합동) 진해제자교회(서성진 목사)가 지난 12월 6일(토) 오전 11시, 진해제자교회 본당에서 장로·집사 장립 및 권사 취임을 위한 ‘2025년 임직감사예배’를 드렸다.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한 일꾼들을 세우는 뜻깊은 자리로, 성도들과 지역 교회 지도자들이 함께 참여해 축하와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1부 감사예배는 서성진 목사(진해제자교회)의 인도로 드려졌으며, 경상노회 서기 이종인 목사(동읍교회)가 대표기도를, 동부시찰 서기 김태완 목사(함께하는교회)가 성경봉독(빌4:1-3)한 후 경상노회 전 노회장 최호숙 목사(인평교회)가 ‘하나님의 동역자’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교회 직분은 사람이 스스로 선택하는 자리가 아니라, 하나님이 맡기시는 거룩한 부르심”이라 강조했다. 2부 임직식은 당회장의 집례로 진행됐다. 임직자와 교인 서약 후, 직전노회장 이보길 목사(예수은혜교회)의 권사취임기도가 이어졌으며, 장로·집사 안수 및 악수례가 은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어 서성진 목사는 “교회의 권위에 따라 강병석·김태철 씨를 장로로, 박종찬·최준헌 씨를 장립집사로 세우며, 김남선·김유정·박은숙·박희자·이강복·양윤희 씨의 권사 취임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공포한다”고 선포했다. 권면 시간에는 전 노회장 최인수 목사(수산중앙교회)가 임직자들에게, 전 노회장 이원평 목사(우리들교회)가 교인들에게 각각 권면했다. “직분은 특권이 아니라 섬김의 자리이며, 교회와 성도들을 세우기 위한 헌신의 통로”라는 메시지가 전해졌다. 3부 축하와 감사 순서에서는 전 노회장 김동수 목사(새누리교회)와 송봉호 선교사가 축사를 전했다. 강병석 장로가 임직자 대표로 감사 인사를 전했으며, 임직자 일동은 윤애리 권사의 지휘로 특별찬양을 올렸다. 이어 임직헌신헌금, 기념패 및 선물 증정 등이 진행되며 감사의 마음을 나누었다. 이날 예식은 선임 장로 권만규 장로의 광고 후, 노회장 조성래 목사(사랑의엘림교회)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진해제자교회는 이번 임직을 통해 새롭게 세워진 중직자들이 교회의 화평과 연합, 지역 복음화를 위해 충성되이 헌신할 것을 다짐하며,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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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9
  • 통합 경남노회 목사회, 2025 정기총회 개회
    예장(통합) 경남노회 목사회(회장 이상근 목사)가 지난 12월 4일(목) 오전 11시, 창원시 성산구 상남교회(이창교 목사)에서 ‘2025 정기총회’를 열고 말씀과 기도로 한 해의 사역을 돌아보며 새로운 회기를 시작했다. 회무에 앞서 드린 1부 예배는 목사회 수석부회장 이상현 목사(대합교회)의 인도로 진행되었으며, 부회장 이창교 목사(상남교회)가 대표로 기도하고 총무 이상철 목사가 성경봉독(전4:9-12)한 후 회장 이상근 목사(호계문창교회)가 “우리가 연합하면”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이상근 목사는 “두 사람이 한 사람보다 나은 것은 수고함으로 좋은 상을 얻기 때문”이라며 “연합과 협력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축복의 통로이며, 예수님도 요한복음 17장에서 교회의 하나 됨을 피땀 흘려 기도하셨다”고 강조했다. 또한 “우리 목사회가 ‘각자도생’을 내려놓고 서로 협력하며 연합할 때, 하나님께서 삼겹줄과 같이 끊어지지 않는 강한 공동체로 세우실 것”이라고 전하며 목사들의 연합과 일치를 촉구했다. 기도 후에는 부회장 권영균 목사(길선교회)와 이현 목사(두동교회)의 인도로 △경남노회를 위해 △목사회를 위해 각각 기도하고 대표총무 김영암 목사(경화교회)가 광고를 전한 뒤 전 회장 조신제 목사(새빛교회)가 축도함으로 예배를 마무리 했으며, 경남노회장 신종주 장로(하청교회), 경남노회 장로회장 김용언 장로(하청교회), 남선교회·여전도회 대표 등이 축사를 통해 목사회의 사역을 격려했다. 이어진 2부 회무에서 목사회는 회칙 일부를 개정하고 새 회기 임원을 추대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수석부회장 이상현 목사(대합교회)를 신임 회장으로 추대했으며, 그 뒤를 이어 이창교 목사(상남교회)를 신임 수석부회장으로 추대했다. 이외의 실무 임원들은 전원 연임하기로 결의하며 회무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유지했다. 총회는 신임 회장의 인사와 직전 회장에 대한 감사패 전달 후 모든 회무를 은혜롭게 마치고 폐회했다. 경남노회 목사회는 새 회기에도 연합과 협력의 정신을 따라 노회와 지역 교회의 영적 성장을 섬기는 사명을 계속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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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4
  • 한국교회언론회, 오세택 목사 ‘인공기’ 발언 강력 비판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임다윗 목사)는 11월 29일 논평을 발표하고, 최근 오세택 목사(가나안농군학교 일가수도원)가 한 포럼에서 “서울의 대형교회에 태극기가 걸려 있다면 북한의 인공기(人共旗)를 게양해야 한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했다. 언론회는 해당 발언을 “북한 공산주의를 상징하고 반기독교적 체제를 대표하는 인공기를 교회에 걸어야 한다는 부적절한 주장”이라고 규정하며, “이를 들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고, 한국교회가 다시 정신을 차려야 함을 절감한다”고 밝혔다. 이어 “공산주의는 명백한 ‘적그리스도’ 사상이며, 하나님을 대적하고 교회를 훼파하며 신앙인들을 박해해 온 체제”라고 강조했다. 또한 공산주의의 이념적 본질을 “무신론·유물론·계급투쟁을 기반으로 한 종교적 성격의 이념 체계”로 설명하며, “겉으로 ‘종교의 자유’가 있는 것처럼 말하지만 실상은 허울뿐”이라고 평가했다. 이러한 맥락에서 언론회는 “가장 악독한 공산주의 체제인 조선민주주의공화국의 깃발을 교회에 달아야 한다는 발상을 한 목회자가 과연 ‘하나님의 종’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 오 목사가 오랫동안 ‘교회 개혁’을 주장해 왔다는 점과 관련해서도 언론회는 “그들이 말한 개혁이 결국 교회를 사상과 이념의 하수인으로 만들려는 것이었는가 의문”이라며 우려를 표했다. 언론회는 목회자의 역할에 대해 “목회자의 말은 하늘의 소리를 대변해야 하며, 하나님의 말씀과 성경적 교리에 부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이번 발언은 “성경적·신학적·신앙적·지도자적·양심적·도리적·교단적으로도 맞지 않는다”고 평가했다. 이어 “목회자에게도 생각과 견해는 있지만, 하나님께서 원하시지 않는 말을 서슴없이 내뱉는다면 더 이상 하나님의 종이라 할 수 없다”며 “차라리 그 자리를 내려놓아야 한다”고 직설적으로 지적했다. 또한 사도 바울의 고백을 인용해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겨 그리스도를 얻는다”(빌3:8)는 말씀을 언급하며, “이제는 배설물로 여겨야 할 것에 집착해 교회와 성도들을 미혹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다. 한국교회가 반기독교적 주장과 혼란을 반복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 언론회의 일관된 입장이다. 아래는 한국교회언론회가 발표한 논평 전문이다. 목회자의 말은 천금(天琴)과 같아야 한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세력 옹호가 가당한가? 어느 시대에나 국가나 공동체나 집단에는 위기와 기회가 찾아온다. 그런데 아무리 큰 위기가 찾아온다고 하여도, 공동체가 한마음이 되고, 지혜와 힘을 모은다면, 능히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 그러나 겉으로는 평온한 것 같아도 공동체가 사분오열되고 허무는 세력이 난무하면 그 공동체는 무너지고 만다. 우리는 세계 역사에서 그런 교훈을 얻을 수 있다. 또 우리나라의 역사를 살펴보아도 그런 예는 너무나도 많다. 그리고 성경에서도 그런 교훈을 얻을 수 있다. 그래서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는 주장들이 있는데, 기회를 방치하면 위기가 닥칠 수도 있음을 성찰해야 한다. 그런데 성경적 교훈은 지도자들의 타락, 그로 인하여 백성들이 함께 타락하게 될 때, 그 공동체는 여지없이 무너지는 경우들이 많다. 반면에 참된 지도자가 있으면, 그 시대와 공동체는 무너지지 않았다. 오늘날 한국 사회는 물론, 교회도 위기라고 진단하는 사람들이 많다. 왜 위기인가? 성경의 진리와 가르침과 가치관을 외면하고, 사회적, 이념적, 문화적, 반기독교 정서를 따라가기 때문이다. 참된 선지자 역할을 감당하는 사람이 줄고, 거짓 선지자 역할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교회뿐만 아니라 그 사회, 그 신앙의 공동체는 점점 희망을 잃어가게 된다. 최근 어느 교단 포럼에서 한 목회자가 서울의 대형교회에 태극기가 걸린 것을 지적하면서, 그곳에 북한의 소위 인공기를 게양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인공기(人共旗)가 무엇인가? 북한 공산주의를 상징하는 것이고, 반기독교를 상징하는 것이다. 그런데 인공기를 교회에 걸어야 된단 말인가? 이 소식을 들으며, 한편으로는 깜짝 놀라고, 한편으로는 한국교회가 정신을 바짝 차려야 된다는 생각이 든다. 공산주의는 ‘적그리스도’이다. 하나님을 대적하고, 하나님의 교회들을 훼파하고,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을 죽이는 것이 공산주의이다. 공산주의자들은 ‘종교(기독교)는 아편이라’고 했다. 공산주의는 철저하게 무신론(無神論) 유물론(唯物論) 계급 투쟁, 하나님 대신 인간을 신(神)으로 만드는 일종의 이념적 종교이다. 그들은 ‘종교의 자유’가 있다고 하지만 허울뿐이다. 그런데 하필이면, 이 지구상에서 공산주의 가운데에서도 가장 악독한 조선민주주의공화국의 깃발을 교회에 매달아야 한다는 발상과 표현을 한 목회자는 ‘하나님의 종’인가를 묻지 않을 수 없다. 그는 십 수년간 ‘교회 개혁’을 한다고 했던 인물인데, 그들이 말하는 개혁은 결국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를 사상과 이념의 하수인으로 만들려는 행동이었던가? 목회자의 말은 하늘의 소리를 대변해야 한다. 즉, 하나님의 말씀과 성경적 교리에 부합해야 한다. 그런 측면에서 그의 말은 성경적·신학적·신앙적·지도자적·양심적·도리적·교단적으로 맞지 않는다. 목회자도 생각이 있고, 주장이 있고, 견해가 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원하시지 않는 잘못된 말을 서슴없이 내뱉는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종이라고 볼 수 없다. 차라리 ‘하나님 종’의 자리를 내려놓아야 한다. 사도 바울은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길 때, 그리스도를 얻는다’(빌3:8)고 고백한다. 벌써 배설물(排泄物)로 여겨야 할 것에 집착하여, 하나님의 말씀과 교회와 성도들을 미혹하는 일은 절대 없어야 한다. 더 이상 한국교회에서 반기독교적인 일들이 반복되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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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1
  • 거제·통영 연합 찬양콘서트 ‘RE:PLAY 재생’, 신현교회에서 열려…
    예장(통합) 신현교회(서용진 목사) 청년부가 지난 11월 28일 오후 7시, 신현교회 은혜홀(2층)에서 ‘RE:PLAY(再生·재생)’라는 주제로 거제·통영 연합 찬양콘서트를 열었다. 신현교회 HAIM 청년부가 주최한 이번 찬양집회는 찬양팀 히스플랜(HISPLAN)이 함께하며, 지역 청년과 성도들이 모여 자유로운 예배의 기쁨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다. 이날 찬양콘서트는 설교 없이 찬양과 묵상, 간증이 중심이 되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찬양을 통해 하나님 앞에 마음을 열고 각자의 어려움과 연약함을 내려놓으며 회복을 구했다. 특히 ‘너는 꽃이야’라는 찬양을 함께 부르며 서로를 향해 “당신은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사람”이라는 축복을 나누는 시간이 마련되었고, 청년들은 서로 손을 맞잡고 위로와 격려를 전하며 은혜를 나누었다. 현장에서는 자연스러운 고백과 기도가 이어졌다. 한 참석자는 “하나님이 우리를 바라보시는 시선, 그 조건 없는 사랑을 기억하자”고 격려하며, 청년들이 흔들림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사랑을 붙들도록 도전을 전했다. 이어진 묵상 찬양에서는 “내 죄에서 나를 정결케 하옵소서… 주님은 나의 전부이십니다”라는 회중의 고백이 울려 퍼졌다. 이어, 신현교회 서용진 목사가 잠시 단상에 올라 참석자들을 환영했다. 서 목사는 “할렐루야, 잘 오셨습니다”라고 인사하며, “새로운 음악과 사운드가 처음에는 낯설었지만 젊은 세대가 하나님을 향해 찬양으로 나아가는 모습을 보며 큰 은혜를 받았다”고 말했다. 또 “변화가 있어도 하나님을 향한 믿음의 중심은 흔들리지 않는 우리 모두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예배는 청년들의 간단한 광고와 안내 후 찬양 드리며 마무리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찬양과 기도로 가득한 밤을 통해 서로를 격려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깊이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현교회는 앞으로도 다음세대와 청년들이 예배로 세워지는 다양한 찬양 모임과 연합 행사를 지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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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9
  • 진해중앙교회, 원로 장로 추대 및 임직
    한국기독교장로회 진해중앙교회(박영배 목사)는 지난 11월 16일(주일), 원로장로 추대·장로임직·권사은퇴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는 한국기독교장로회 예식에 따라 진행되었으며, 지역 교계와 성도들이 함께 참여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원로 장초 추대에 앞서 드린 1부 예배는 박영배 목사의 인도로 시작해 김철우 장로(창녕중앙교회)가 대표로 기도하고, 이어 황영주 목사(부산노회장·세광교회)가 “최고의 지혜는 듣는 마음”(왕상3:4-10)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선포했다. 황영주 목사는 “솔로몬이 구한 지혜는 들을 줄 아는 마음이었다”며, “교회와 직분자들이 먼저 듣는 신앙, 순종의 신앙을 회복할 때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명을 바르게 감당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2부 원로장로 추대식에서는 섬김으로 오랜시간 수고한 신기성 장로를 원로장로로 추대했다. 당회서기 윤병노 장로가 소개 후 박영배 목사가 추대패를 전달했으며, 신기성 장로는 회고사를 통해 그동안의 사역을 하나님께 감사했다. 3부에서는 한상철 장로의 임직식이 진행됐다. 집례자 박영배 목사가 안수 받는 자와 성도들에게 서약을 받고 안수기도 한 후 한상철 장로가 진해중앙교회 장로 된 덧을 공포하고, 교회가 임직패를, 부산장로회장 김용수 장로가 축하패를 전달했다. 한상철 장로는 임직 인사를 통해 “오직 주님만 의지하며 맡겨주신 직분에 충성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4부 권사 은퇴식에서는 손명희·이향숙·오태희 권사가 오랜 기간 교회를 섬긴 헌신을 인정받고 은퇴패를 전달받았다. 마지막 순서에서는 이영업 장로(풍유교회)가 권면말을 전하고 윤재환 목사(장승포교회)가 축사를 전했다. 이어, 축가와 축하연주 후 김기석 장로가 광고를 전하고 장유중앙교회 이경로 목사가 축도함으로 모든 순서를 마무리 했다. 한편, 진해중앙교회는 감사예배를 통해 원로장로의 헌신을 기리고, 새로운 임직자를 세우며, 은퇴 권사들의 수고를 기억하는 시간을 가지며 교회의 사명과 연합을 다시 한 번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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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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