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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2026년 부활절 연합예배에서의 이영훈, 소강석 망언에 대한 고신애국지도자연합 성명서
부활절은 사망 권세를 이기신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와 만왕의 왕 되심을 선포하는 날이다. 강단은 오직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만이 홀로 높임을 받아야 할 거룩한 곳이다. 그러나 2026년 부활절, 우리는 한국 교회 역사에 씻을 수 없는 치욕의 현장을 목도했다. 하나님의 집이 권력자의 이미지 세탁장으로 변질되었고, 지도자들은 복음의 예언자적 사명을 팽개치고 ‘저 여우’(눅 13:32)와 같은 권력자 앞에 무릎을 꿇었다. 이에 우리 고신애국지도자연합은 하나님과 고신과 한국교회 앞에 다음과 같이 엄중히 성명한다. 1. 부활절 강단에 ‘거짓의 아비’를 세운 영적 배교 행위를 강력히 규탄한다! 부활절 강단은 세상 권력의 정당성을 보증하는 자리가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차별금지법과 교회해체법을 획책하며 신앙의 자유를 억압해온 권력자를 강단에 세워 사실상의 면죄부를 준 것은 명백한 배교 행위다. 강단에서 하나님의 영광이 아닌 권력자의 ‘정치적 슬로건’이 울려 퍼지게 한 이 사태는, 현대판 신사참배와 다를 바 없는 참담한 영적 간음이다. 교회는 권력 앞에 축복보다 책망을, 환영보다 회개를 먼저 촉구했어야 마땅하다. 2. 이영훈·소강석 목사의 굴종적 망언과 성도 유린을 강력히 규탄한다! 이영훈 목사는 권력자를 향해 “가장 무거운 짐을 짊어지신 분”이라며 신격화에 가까운 찬사를 보냈고, 소강석 목사는 박수를 치지 않는 성도들을 향해 “이따 좀 남으라”며 신앙 양심을 겁박했다. 특히 권력자의 행보가 “한국 교회 보기에도 아름답다”는 소강석 목사의 발언은 한국 교회 전체의 명예를 실추시킨 모독이자 망언이다. 교회 지도자들이 예언자의 외침 대신 권력의 시녀가 되어 아부의 향연을 벌인 이 사태를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 3. 부활절 연합예배를 주관한 ‘한교총’의 공교회적 책임 방기를 강력히 규탄한다! 금년 부활절 연합예배는 36개 주요 교단을 회원으로 가진 한국교회총연합회(한교총)이 주관하고 73개 교단이 참여한 명실상부한 한국교회 전체의 공교회적 예배였다. 감리교 대표회장 김정석 목사의 설교와 고신 전임 총회장 김홍석 목사의 축도까지 이어진 이 예배는 특정 교단의 행사가 아니라 한국교회 전체를 대표하는 자리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거룩한 공교회적 강단에서 권력 미화 발언과 성도 겁박이라는 심각한 강단 훼손 행위가 발생했다. 그 결과 이영훈·소강석 목사의 발언은 개인의 발언을 넘어 한국교회 전체의 입장으로 오해되고 말았다. 이는 6·25 전쟁 당시 초량교회 예배에 참석한 이승만 대통령이 강단에 올라와 인사를 하려고 할 때 한상동 목사가 이를 제지하고 예배를 마친 후에야 그것도 강단 아래에서 인사만 하게 함으로 권력에 굴종치 않고 강단의 위엄을 지킨 신앙적 태도와 극명한 대조를 이루었다. 한교총은 이번 부활절연합예배에서 공교회적 책임을 망각하고 권력에 아부한 잘못을 한국교회 앞에 엄중히 사과하라. 또한 향후 어떠한 권력 앞에서도 굴종하지 않겠다는 명확한 재발방지 원칙과 실행 가능한 제도적 기준을 즉각 마련하여 한국교회 앞에 공개하라. 4. 성경적 ‘직언’과 권력에의 ‘아부’를 구별 못 하는 고사모의 위선을 규탄한다! 자칭 고사모(고신을 사랑하는 성도들의 모임)는 평소 ‘정교분리’를 전매특허처럼 내세우며 동료 목회자들을 공격해왔다. 손현보 목사가 성경적 가치와 다음 세대의 신앙을 지키기 위해 선지자적 직언을 쏟아낼 때, 그들은 선거법과 정교분리를 운운하며 총회 석상에서까지 칼을 휘둘렀다. 그래서 묻노라. 성경적 가치를 수호하려는 손 목사의 회개를 외치는 ‘예언자적 발언’은 정죄의 대상이고, 권력에 아부하는 이영훈·소강석의 굴종하며 아부하는 ‘거짓 선지자적 발언’은 침묵의 대상인가? 고사모의 정교분리는 원칙이 아니라 자신들의 진영 논리에 따라 펴고 접는 비겁한 고무줄 잣대였음이 증명되었다. 이 가증한 이중 잣대야말로 한국 교회를 병들게 하는 독소이며, 신사참배에 앞장섰던 과거의 배교자들과 무엇이 다른가. 5. 고신 정신은 권력 앞의 비겁한 침묵을 거부한다! 고신 정신은 일제 강점기 총칼의 위협 앞에서도 ‘아니오’를 외쳤던 선배들의 피 위에 서 있다. 교회 파괴자의 비위를 맞추느라 성도를 유린하고 강단을 팔아넘긴 지도자들을 향해 입을 닫고 침묵하는 것은 고신 정체성에 대한 명백한 배신이다. 우리는 권력의 눈치를 보며 침묵하는 자칭 고사모 세력을 향해 경고한다. 당신들이 손현보 목사에게 들이댔던 그 엄격한 잣대로 이영훈·소강석 목사에게도 동일하게 회개를 촉구하라. 그렇지 않다면 당신들은 ‘고신’이라는 이름을 입에 담을 자격조차 없는 비굴한 철부지 목사와 장로들일 뿐이다. 우리의 요구 하나. 이영훈·소강석 목사는 부활절 강단을 정치 유세장으로 전락시키고 성도를 겁박한 배교적 행태에 대해 즉각 사죄하라! 하나. 자칭 고사모는 손현보 목사를 정죄했던 그 기개로 이영훈·소강석 목사의 변질된 신학을 비판하고, 즉각 규탄 성명과 시위에 나서라! 하나. 고신 총회와 한교총 및 전국의 교회는 거룩한 곳에 선 ‘멸망의 가증한 것’을 분별하고, 교회의 독립성과 강단의 순결을 회복하는 영적 개혁에 즉각 동참하라! 하나. 한국교회총연합회(한교총)는 이번 부활절 연합예배 강단 훼손 사태에 대해 한국교회 앞에 공식 사과하고, 향후 공교회적 연합예배에서 정치 권력의 강단 개입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재발방지 기준과 운영 원칙을 즉각 수립하여 공개하라! 우리는 거룩한 곳에 선 가증한 무리들을 향해 다시 외친다. 강단은 세상 권력의 무대가 아니며, 오직 살아계신 하나님의 영광만이 선포되어야 할 곳이다. 우리 고신애국지도자연합은 이 시대의 나단과 세례 요한이 되어, 권력 앞에서도 진리를 외치는 파수꾼의 사명을 목숨 다해 완수할 것이다. 2026년 4월 11일 고신애국지도자연합 주요위원 및 장로회 임원 및 1140명 회원 일동 자문위원 : 김상석, 윤현주, 황만선, 강보형 대 표 : 이성구 실행 위원장 : 옥재부 부위원장 : 원대연 총 무 : 박경만 서 기 : 서준호 부서기 : 최병훈 회 계 : 정기준 부회계 : 김진태 전문위원 : 고명길(전문위원장), 김준성, 김한식, 박광서, 박남훈, 안상렬, 이상규, 실행위원 : 옥재부, 고명길, 김복연, 김욱동, 김종부, 김준성, 김한식, 노은환, 박광서, 박경만, 박남훈, 백홍선, 서준호, 안상렬, 오지석, 원대연, 이경우, 이명호, 이성구, 이인성, 이일호, 이재욱, 이태직, 장갑덕, 정상종, 정은웅, 차 훈, 최병훈, 최수갑, 김진태, 노태식, 서상열, 신주복, 정기준, 정명근, 한길윤 감 사 : 안용운(목사) 서상열(장로) 미래전략기획 팀장 : 이인성 대외협력 본부장, 대학청년단장 : 차 훈 협력위원 : 옥은호 고애연 장로회 임원 자문 위원장 : 신주복 자문위원 : 김삼관, 김성은, 김수관, 김정겸, 김종복(부산), 박영효, 박정수, 엄송우, 오성률 이귀석, 이우성, 임성하, 윤평원, 전우수, 정하율, 정춘덕, 조대형 회 장 : 한길윤 공동회장 : 김상수, 김종복(경산), 김호동, 김홍주, 박상구, 배영진, 정건화, 조용국, 황성진 황억규 부 회 장 : 김영익, 박칠수, 백광태, 엄득주, 연규삼, 옥금석, 이수응, 장세봉, 전옥출, 한충부 총 무 : 서상열 부총무 : 나성대 서기 : 정명근 부서기 : 노태식 회 계 : 정기준 부회계: 김진태 협동 총무 : 권오형, 김병훈, 김성식, 박광석, 박두양, 박명준, 박신득, 박원규, 박현영, 조흥수, 채덕호, 하성환, 황선영, 황해남 전문 위원 : 강동길, 강치영, 김경근, 김병조, 김점태, 변진현, 오창성, 윤종은, 이형술, 임창모, 정종택 고신애국지도자연합 1,140명 회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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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괴정제일교회, 고신 교단 탈퇴 결의
대한예수교장로회(고신) 부산노회 소속 괴정제일교회(윤석철 목사)가 교단 탈퇴를 결의했다. 괴정제일교회는 2026년 4월 5일 주일, 교인대표 최문섭 장로의 사회로 공동의회를 개최하고 교단 탈퇴 여부를 표결에 부쳤다. 이날 공동의회에는 총 381명(위임 42명 포함)이 참여했으며, 찬성 290명, 반대 71명, 기권 20명으로 교단 탈퇴안이 가결됐다. 이번 사태는 2024년 일부 장로들이 윤석철 담임목사를 부산노회에 고발하면서 시작됐다. 부산노회는 재판을 통해 윤 목사에게 6개월 정직 처분을 내렸고, 윤 목사는 2025년 3월 복귀했다. 이후 갈등이 일시적으로 봉합되는 듯했으나, 같은 해 10월 일부 장로들이 다시 진정서를 제출하면서 분쟁이 재점화됐다. 부산노회는 해당 진정을 근거로 장로 증원 청원을 거부하고 수습위원회 파송을 결의했으며, 이어 전권위원회(위원장 제인출 목사)를 구성해 대응에 나섰다. 전권위원회는 윤석철 목사의 당회장 권한과 당회 기능을 정지시키는 조치를 취했다. 이 과정에서 교인들은 교단 탈퇴를 위한 공동의회 소집을 추진했으나, 전권위원회는 이를 취소시켰다. 이후 교인 238명이 공동의회 개최를 재차 요구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결국 법원에 ‘공동의회 소집 허가’를 청원하는 상황으로 이어졌다. 법원은 교인 3분의 1 이상의 요청이 있을 경우 당회장이 이를 거부하더라도 교인 대표가 공동의회를 개최할 수 있다고 판단하며 교인들의 손을 들어주었다. 이에 따라 4월 5일 공동의회가 열리게 되었고, 결국 교단 탈퇴가 결의됐다. 분쟁의 핵심, 당회와 노회 구조에 대한 문제 제기 이번 괴정제일교회 사태는 단순한 교회 내부 갈등을 넘어, 장로교 정치 구조 전반에 대한 문제를 드러냈다는 평가가 나온다. 먼저 당회 운영과 관련해, 일부 장로들의 연합이 교인 다수의 의사를 제어할 수 있는 구조적 한계가 지적된다. 실제로 괴정제일교회에서는 교인 300명 이상이 공동의회 개최를 청원하는 등 여러 차례 요구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당회에서 모두 받아들여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노회의 개입 방식에 대한 논란도 제기되고 있다. 부산노회는 전권위원회를 통해 당회 권한 정지, 행정 및 재정 관리 개입 등 강도 높은 조치를 시행했다. 그러나 이러한 조치가 교회 내부 자율성을 과도하게 침해했다는 반발이 교인들 사이에서 제기됐다. 특히 전권위원회가 본래 위임받은 진정 사안 외에 교단 탈퇴 움직임 자체를 저지하려 한 점은 권한 범위를 둘러싼 논쟁으로 이어졌다. 공동의회 소집을 막는 과정에서 결국 법원 판단까지 이어진 점은 교단 내부 해결 기능의 한계를 드러냈다는 분석도 나온다. 공동의회 정당성 논란 속 “교인 3분의 2 이상 찬성” 확인 공동의회 절차를 둘러싼 논란도 있었으나, 법원은 교인들의 소집 요구를 인정했고, 회의 자체의 정당성은 확보된 상태에서 진행됐다. 투표 방식 역시 정관에 별도 제한이 없는 경우 다양한 방식이 가능하다는 판례에 근거해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교회 측은 위임장을 제외하더라도 출석 교인 기준 3분의 2 이상이 교단 탈퇴에 찬성했다는 점을 강조하며, 이번 결의가 교인 다수의 의사를 반영한 결과라고 밝혔다. 이번 공동의회를 통해 괴정제일교회는 교단 탈퇴를 공식적으로 결의하게 됐다. 그러나 이번 사안은 당회와 교인 간 갈등, 노회의 개입과 전권위원회 활동, 그리고 공동의회 소집을 둘러싼 법적 판단까지 이어지며 교단 내부 분쟁의 복잡한 양상을 드러냈다. 향후 부산노회와 괴정제일교회 간 후속 조치와 교단 차원의 대응이 어떻게 전개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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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고신정신회복 및 개혁주의 정치신학 여성도 세미나 성료
고신애국지도자연합(이하 고애연)은 3월 31일 부산 온천교회에서 「제6회 고신정신회복 및 개혁주의 정치신학 여성도 세미나」를 개최하고, 전국 각지에서 모인 권사 및 여성 지도자 등 약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세미나는 고신 교회의 저항정신과 개혁주의 정치신학을 여성 지도자들에게 확산하고, 한국교회와 대한민국의 위기 속에서 여성도들의 영적·공적 책임을 재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전반은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과 결단이 이어지는 가운데 진지하면서도 뜨거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행사는 낮 12시 접수 및 점심식사로 시작됐으며, 개회예배는 실행위원장 옥재부 목사(고애연)의 사회와 설교로 드려졌고, 뿔라 중창단의 특별찬양이 이어졌다. 첫 번째 특강에서 손현보 목사(세계로교회)는 「미래의 한국교회를 위하여」라는 제목으로 강의하며 “예배는 국가의 허락 사항이 아니라 하나님께 대한 순종”이라며 “교회의 침묵은 결국 동조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코로나 시기 예배 제한 조치와 차별금지법 논의, 종교법인 해산 관련 입법 움직임 등을 언급하며 종교 자유의 위기를 지적하고, 여성 지도자들이 기도의 어머니로서 가정과 교회를 깨우는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어 정소영 변호사(세인트폴 세계관 아카데미 대표)는 「국가가 하나님을 잊을 때」라는 제목의 강의를 통해 서구 문명의 세속화 흐름과 전체주의 확산을 분석하며 “하나님을 공적 영역에서 배제한 사회는 결국 인간의 자유와 존엄을 약화시킨다”고 지적했다. 또한 차별금지법과 왜곡된 정교분리 개념이 종교의 자유를 제한하는 방향으로 작동할 수 있음을 언급하며 성경적 세계관에 기초한 공적 책임 의식의 회복을 강조했다. 세 번째 특강에서 김한식 목사(고애연 전문위원)는 「깨어나라! 고신교회의 어머니들이여!」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지금은 교회의 주권과 신앙의 자유를 지키기 위한 파수꾼이 절실한 시대”라고 진단했다. 이어 에스더와 느헤미야의 신앙을 언급하며 여성 지도자들이 교회와 가정을 지키는 영적 책임자로 다시 일어설 것을 촉구했다. 네 번째 특강에서 이성구 목사(고애연 공동대표)는 「성경이 말하는 교회와 정치」라는 제목으로 강의하며 “정교분리는 종교를 배제하는 개념이 아니라 국가 권력으로부터 종교의 자유를 보호하기 위한 원리”라고 설명했다. 또한 드보라와 한나, 에스더 등 성경적 여성 지도자들의 헌신을 예로 들며 오늘의 여성도들이 시대적 사명을 감당해야 함을 강조했다. 강의 후 질의응답은 전문위원장 고명길 목사(고애연)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옥재부 목사, 이성구 목사, 김한식 목사, 강보형 목사가 패널로 참여해 참석자들의 질문에 답했다. 특히 호주에서 참석한 신숙희 박사는 해외 한인 사회의 애국운동 현황을 소개하며 고국 교회를 향한 기대를 전해 공감을 이끌어냈다. 마지막으로 실행부위원장 원대연 목사(고애연)의 인도로 한국교회와 대한민국을 위한 합심 통성기도가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한마음으로 기도하며 세미나를 마무리했다. 이번 세미나는 그동안 목회자와 장로 중심으로 진행되어 온 고신정신 회복 및 정치신학 운동을 여성 지도자 영역으로 확장한 첫 본격적 전환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특히 여성도들이 기도의 후방에 머무르지 않고 교회와 사회를 향한 신앙적 책임을 감당하는 공적 주체로 세워지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다. 고애연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여성 지도자들이 고신 정신 회복과 개혁주의 정치신학 실천의 주체로 일어서는 출발점”이라며 “향후 다음 세대와 평신도, 여성 지도자들을 중심으로 한 정치신학 교육을 더욱 체계적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교회 여성 지도자들이 다시금 시대적 사명을 자각하고, 교회와 나라를 위한 기도의 파수꾼으로 일어서는 새로운 출발점이 되었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자료제공 =고신애국지도자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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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원교회, 김문훈 목사 원로 추대 가결
대한예수교장로회(고신) 포도원교회는 지난 2026년 3월 22일(주일) 오후 7시 46분, 포도원교회 드림센터 본당에서 공동의회를 열고, 김문훈 목사를 원로목사로 추대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이번 공동의회는 임시당회장 손규식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교단 헌법과 교회 정관에 명시된 절차에 따라 적법하게 진행됐다. 교회 측에 따르면, 회의는 성원 보고를 시작으로 안건 설명, 질의응답, 그리고 표결 순으로 질서 있게 이어졌다. 성원 보고 결과 총 1,820명의 성도가 참석해 공동의회가 성립됐으며, 안건에 대해서는 사전에 충분한 설명이 이뤄진 가운데 성도들의 동의를 거쳐 표결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안건은 교회의 향후 방향과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성도들의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표결 결과 총 투표 인원 1,820명 중 찬성 1,631명, 반대 39명, 기권 150명으로 집계됐으며, 이에 따라 김문훈 목사를 원로목사로 추대하는 안건이 가결됐다. 전체 투표 인원 대비 찬성 비율이 높은 수치로 나타나면서, 교회 내 다수의 뜻이 반영된 결과로 평가된다. 포도원교회는 공동의회 결과와 관련해 “이번 공동의회를 통해 나타난 성도들의 뜻을 겸허히 받아들여 김문훈 목사의 지난 헌신을 이어가며, 앞으로도 교회와 지역사회, 더 나아가 세상을 섬기는 사명을 감당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일부 반대 및 기권 의견 또한 소중히 여기며, 공동체 안에서 더욱 성숙한 화합과 일치를 이루도록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결정은 단순한 인사 안건을 넘어, 교회 공동체가 그동안의 사역을 어떻게 평가하고 앞으로의 방향을 어떻게 설정할 것인가를 보여주는 중요한 과정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포도원교회는 향후에도 공동체의 뜻을 바탕으로 교회의 정체성과 사명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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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장로연합회·경남CBS리더스클럽, 박완수 도지사와 간담회
경남장로연합회와 경남CBS리더스클럽 임원들이 지난 3월 16일, 경남도청 소회의실에서 박완수 경남도지사와 간담회를 갖고, 지역사회 발전과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교계 지도자들이 경남도의 정책 방향에 대해 제언하고, 민·관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는 임명곤 장로의 기도로 시작됐으며, 이어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 제안이 이어졌다. 임명곤 장로는 창원 무학산 십자바위 일대 정비 사업을 제안하며 “등산로 정비와 주차시설 확충이 이루어진다면 외지 관광객 유입이 가능해 종교관광 자원으로 발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나라사랑 오페라 ‘일사각오’ 공연 예산 확대를 요청하며, 기독교 신앙과 역사를 담은 문화 콘텐츠가 지역 문화와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 이어 전명호 장로는 청소년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협력을 요청했다. 전 장로는 “학교 내 기독 동아리 활성화를 통해 음주, 흡연, 마약 등 청소년 문제 예방에 기여할 수 있다”며 경남도와 교회 및 기독 단체 간 협력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참석자들은 노인 안경 지원과 일자리 문제 등 지역사회 복지 현안에 대해서도 교회와의 협력을 통한 해결 방안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제안된 사항들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관련 부서를 통해 구체적으로 살피겠다”고 밝혔다. 이어 민선 8기 출범 이후 경남의 주요 경제·고용 지표가 개선되고 있음을 설명했다. 박 지사에 따르면 경남의 경제 성장률은 취임 당시 전국 하위권에서 2026년 기준 전국 3위(비수도권 1위) 수준으로 상승했으며, 무역 수지는 적자 구조에서 벗어나 39개월 연속 흑자를 이어가고 있다. 고용률 또한 역대 최고치인 63.3%를 기록했고, 그동안 지속되던 청년층 유출 흐름도 30대를 중심으로 순유입으로 전환되는 변화를 보이고 있다. 박 지사는 “일자리 증가를 바탕으로 청년 인구가 다시 유입되고 있는 점은 고무적인 변화”라며 “앞으로도 도민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해 다양한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간담회는 교계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발전을 위해 협력의 접점을 확인한 자리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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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고신) 김해중앙교회, 2026 봄부흥집회 개최
예장(고신) 김해중앙교회(강동명 목사)는 3월 8일부터 10일까지 교회 본당에서 ‘2026 봄부흥집회’를 개최하고 말씀과 기도로 교회와 성도의 영적 회복을 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집회에는 든든한교회 원로 장향희 목사가 강사로 초청돼 말씀을 전했다. 첫날 저녁 집회는 찬양과 기도로 시작됐다. 성도들은 찬양을 통해 하나님 앞에 마음을 모으며 집회 기간 동안 말씀과 성령의 역사로 심령의 치유와 회복이 임하기를 간구했다. 이어진 기도에서는 교회와 성도들의 삶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고 어려운 시대를 살아가는 가운데 성도들이 믿음으로 승리할 수 있도록 간구했다. 이날 말씀은 누가복음 5장 1-7절을 본문으로 전해졌다. 장향희 목사는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원리를 설명하며 성도들에게 믿음과 순종의 삶을 강조했다. 장 목사는 설교에서 성경의 중요한 원리를 세 가지 단어로 설명했다. 그는 “성경에는 ‘이때를 위함이라’, ‘이제라도’, ‘그리하면’이라는 중요한 메시지가 있다”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생명과 은혜를 주신 것은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 위한 목적이 있으며 지금 이 시대는 교회와 성도가 기도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또 “하나님은 언제든지 역사하시는 분이시며 지금이라도 하나님께 돌아오면 회복의 은혜를 베푸신다”며 “성경의 약속은 ‘그리하면’이라는 말씀처럼 순종할 때 열매와 응답이 나타난다”고 강조했다. 특히 장 목사는 자신의 투병 경험을 간증하며 하나님의 치유와 기도의 능력을 전했다. 그는 “담도암 판정을 받고 생명이 위태로운 상황이었지만 하나님께서 살려 주셨다”며 “하나님이 나를 살려주신 이유는 복음을 전하게 하시기 위함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기도에는 능력이 있다. 하나님은 지금도 기도를 통해 역사하시는 살아계신 하나님이시다”고 강조했다. 또한 성령의 역사와 믿음의 선포를 강조하며 “믿음으로 하나님을 바라보고 주님께 맡길 때 하나님이 문제를 해결하시고 치유와 회복의 역사를 이루신다”고 전했다. 설교 후에는 성도들이 함께 기도하며 하나님께 치유와 회복의 은혜를 간구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장 목사는 “성령께서 역사하시면 능치 못할 일이 없다”며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순종할 때 삶의 문제와 질병이 해결되는 은혜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김해중앙교회 봄부흥집회는 3월 10일까지 말씀과 기도 가운데 진행되며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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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호산나교회, 개학부흥회 열어
- 예장 고신 거제 호산나교회(최승열 목사)는 2월 27일부터 28일까지 교회 본당에서 개학부흥회를 열고 새 학기를 앞둔 성도들과 다음세대를 위해 말씀과 기도로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집회는 찬양과 기도, 말씀 선포와 합심기도 순으로 진행되며 신앙의 회복과 믿음의 삶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첫째 날 집회에서 최승열 목사는 학개 1장 5-8절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하며 신앙이 식어갈 때 성도들이 먼저 자신의 삶을 돌아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목사는 “하나님께서는 ‘너희 행위를 살필지니라’고 말씀하신다. 신앙이 식어졌을 때 남을 탓하기 전에 먼저 자신의 삶을 돌아보라는 하나님의 부르심”이라며 “이스라엘 백성들이 성전 건축을 미루고 자기 삶에만 몰두했던 것처럼 오늘 우리의 삶도 하나님보다 다른 것들이 앞서 있지 않은지 살펴보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열심히 일해도 열매가 없고, 먹어도 만족이 없고, 돈을 벌어도 모이지 않는 삶은 하나님보다 다른 것을 우선에 두었기 때문”이라며 “신앙 회복은 하나님을 삶의 중심에 다시 모시는 데서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금과 은이 아니라 지금 우리가 드릴 수 있는 순종을 원하신다”며 예배와 순종의 삶을 통해 신앙의 중심을 바로 세워야 한다고 권면했다. 둘째 날 집회에서 최승열 목사는 디모데전서 4장 12절 말씀을 중심으로 말씀을 전하며 믿음의 사람은 삶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나타내야 한다고 말했다. 최 목사는 “성경은 ‘누구든지 네 연소함을 업신여기지 못하게 하라’고 말씀한다. 하나님께 쓰임 받는 것은 나이가 아니라 믿음과 삶의 태도에 달려 있다”며 “성도들은 말과 행실과 사랑과 믿음과 정절에서 믿는 자의 본이 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선한 영향력은 먼 곳에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가장 가까운 가정과 교회 공동체에서 드러난다”며 “우리의 삶이 하나님을 믿는 사람답게 드러날 때 주변 사람들에게 복음의 영향력이 전해진다”고 말했다. 설교 후에는 합심기도 시간이 이어져 △가정의 신앙 회복을 위하여 △교회 직분자들과 사역자들을 위하여 △다음세대와 청년들의 믿음을 위하여 △지역 교회와 복음 사역을 위하여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함께 기도하며 집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개학부흥회는 새 학기를 앞두고 성도들이 신앙을 점검하고 하나님 중심의 삶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다음세대가 믿음 안에서 성장하도록 함께 기도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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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호산나교회, 개학부흥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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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어머니금식기도회, 수영로교회서 열려…
- “다음세대를 위한 2026 마마클럽 어머니금식기도회”가 지난 2월 26일, 부산 수영로교회에서 개최돼 전국 각지에서 모인 어머니들이 하루 금식과 눈물의 기도로 가정과 다음세대, 한국교회의 회복을 간구했다. 이날 기도회는 제이어스 찬양팀의 뜨거운 찬양으로 문을 열었다. 참석자들은 두 손을 들고 찬양하며 하나님의 임재를 사모했고, 집회 초반부터 회개의 눈물과 간구가 이어졌다. 이어 부산성시화 부본부장 김종성 목사의 여는 기도가 드려졌고, 본부장 권종오 목사의 개회선언을 통해 이날 기도회의 시작을 공식적으로 선포했다. 곧이어 합심기도 순서에서 참석자들은 △나라와 북한을 위해 △한국교회와 마마클럽을 위하여 한마음으로 기도하며, 무너진 예배와 신앙의 회복을 간구했다. 이후 마마클럽 전국 대표 조금엽 권사가 비전선포를 전하고 성경봉독(요5:1-9) 후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가 ‘네가 낫고자 하느냐’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찬수 목사는베데스다 못가의 38년 된 병자 이야기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임재가 없는 공동체와 임재가 있는 공동체의 차이를 선명하게 대비했다. 그는 예수님이 찾아오기 전의 베데스다는 ‘1등만 살아남는 무한 경쟁의 현장’이었다고 설명했다. 38년 된 병자의 고백 “나를 못에 넣어주는 사람이 없다”는 말에는 깊은 좌절과 원망, 의욕 상실이 담겨 있다고 했다. 그러나 예수님이 임하신 순간,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는 말씀 한 마디로 치유가 일어났다고 강조했다. 이 목사는 하나님의 임재 의식이 회복될 때 나타나는 세 가지 변화를 제시했다. 첫째, 말씀의 회복이다. 병자를 고친 것은 물이 아니라 예수님의 “이르시되”라는 말씀이었음을 상기시키며, 임재를 사모하는 성도에게는 말씀에 대한 갈망이 살아난다고 했다. 둘째, 생각의 교정이다. 병자는 ‘물에 들어가야 낫는다’는 고정관념에 묶여 있었으나, 예수님은 그 틀을 깨셨다며, 기도는 하나님을 설득하는 행위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 앞에 내 생각이 굴복되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셋째, 의욕의 회복이다. “네가 낫고자 하느냐”는 질문은 단순한 확인이 아니라, 38년 동안 꺾여 있던 마음을 일으키는 긍휼의 음성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병이 벌써 오래된 줄 아시고”라는 구절을 언급하며, 주님은 우리의 상처와 세월을 이미 아시지만 먼저 마음을 어루만지신다고 전했다. 그리고 성도들에게도 핑계와 원망 대신 “주여, 낫기를 원합니다”라고 고백할 것을 권면했다. 설교 후에는 합심기도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청소년을 위해 △선교와 열방, 부산과 각 도시의 복음화를 위하여 △속한 교회, 담임 목사님, 자신을 위하여 간절히 기도했다. 통성으로 이어진 기도 속에 “주여, 낫기를 원합니다”라는 선포가 울려 퍼졌다. 이날 기도회는 유연수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참석자들은 각자의 가정과 교회로 돌아가며, 임재하시는 주님 앞에서 먼저 회복된 부모가 되어 자녀와 다음세대를 살리는 사명을 감당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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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어머니금식기도회, 수영로교회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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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하동군기독교연합회 회장 권동진 목사
- 사랑하는 경남 지역의 동역자들과 성도 여러분, 소망의 2006년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무한하신 은총과 평강이 모든 교회와 가정 위에 충만하기를 기도합니다. 새해를 맞이하는 기쁨은 늘 우리 가슴을 설레게 하지만, 오늘 우리가 마주한 시대적 요청과 현실의 공기는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지금 우리는 시련의 터널을 지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들이 삶의 현장에서 체감하는 경제적 고통과 미래에 대한 불안감은 우리 사회의 활력을 앗아가고 있습니다. 정치적 갈등과 사회적 양극화는 공동체의 결속을 해치고 있으며, 더욱 안타까운 것은 세상의 등불이 되어야 할 교회가 도리어 세상의 걱정거리가 되고 있다는 뼈아픈 지적입니다. 그러나 성도 여러분, 하나님은 고난의 때에 우리를 홀로 두지 않으십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분명히 약속하십니다.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이사야 41:10). 우리가 겪는 이 경제적 사회적 시련은 단순히 견뎌야 할 고통이 아닙니다. 오히려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도우심을 경험할 수 있는 '믿음의 기회'입니다. 2006년 한 해, 세상 속에서 그리스도인의 진정한 역량을 드러냅시다.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역량은 화려한 구호나 외형에 있지 않습니다. 주님께서는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마태복음 5:16)고 말씀하셨습니다. 경남의 모든 성도가 각자의 일터와 삶의 자리에서 정직과 성실, 그리고 사랑의 수고를 아끼지 않을 때 세상은 다시 교회를 주목할 것입니다.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이웃을 향해 손을 내미는 긍휼의 마음, 혼란스러운 시국 속에서도 하나님의 공의를 신뢰하며 묵묵히 제 자리를 지키는 태도가 바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가장 강력한 복음의 능력이 될 것입니다. 이제 다시 시작합시다. 경남의 교회와 성도들이 먼저 일어나 기도의 불을 지피고, 잃어버린 ‘세상의 빛’을 다시 찾아야 합니다. 세상이 우리를 향해 냉소적인 시선을 보낼 때일수록, 우리는 더 낮은 자세로 세상을 섬기며 그리스도의 편지가 되어야 합니다. 2006년 한 해, 우리 경남의 모든 성도와 교회가 믿음으로 시련을 극복하고, 어두운 세상에 찬란한 희망의 등불을 밝히는 역사의 주인공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선한 도우심과 평강이 여러분의 삶의 터전 위에 항상 함께하시기를 축복합니다. 하동기독교연합회 회장 권동진 목사(진교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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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하동군기독교연합회 회장 권동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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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성경신학원 제72회 졸업감사예배
- 1951년에 설립되어 75년간 성경 66권만을 가르치고 선포해 온 부산성경신학원(학장 오태봉 목사·김해전원교회)이 12월 18일(목) 제72회 졸업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에는 주·야간 과정 졸업생 6명을 비롯해 순서자와 재학생, 졸업생 및 내빈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건하게 진행됐다. 말씀은 (전) CCC 부대표를 역임한 박달수 목사가 「네 직무를 다하라」(딤후 4:5)는 제목으로 전했으며, 졸업생들과 재학생들에게 사명에 대한 도전과 권면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진 시상식에서는 졸업생 6명 전원이 이사장상, 학장상, 총동문회장상, 각 노회장상 등을 수상했다. 또한 이날 졸업감사예배에는 학교 이사회 임원들과 부산신학교 학장 및 이사장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으며, 부산지역장로회연합회 박상범 장로가 졸업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전달했다. 부산성경신학원은 이번에 배출된 졸업생들을 통해 부산과 경남 지역에 복음 사역이 더욱 확장되길 기대한다. 자료제공 부산성경신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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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성경신학원 제72회 졸업감사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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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원교회, 2025년 전교인 수련회 성료
- 예장(통합) 창원 대원교회(주신웅 목사)가 지난 7월 27일(주일), ‘예수 안에 우린 하나’라는 주제로 2025년 전교인 수련회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번 수련회는 말씀과 찬양, 교제의 시간을 통해 다음세대와 온 성도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됨을 경험하는 은혜의 자리로 마련되었다. 오전 집회에서는 강사로 모신 김기해 목사(진해동부교회 원로)가 사도행전 1장 6–13절을 본문으로 ‘금보다 귀한 믿음’이라는 제하의 설교를 전했다. 김 목사는 깊이 있는 말씀으로 성도들에게 영적 통찰과 은혜를 나누며 수련회의 문을 열었다. 이어 오후 시간에는 ‘함께하면 즐거운 우리’라는 주제로 다채로운 레크리에이션이 진행되었고, 온 세대가 함께 웃고 어우러지는 시간을 통해 세대 간의 화합과 공동체의 기쁨을 경험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또한 굿네이버스와 함께하는 찬양사역자 함부영·홍보래 님의 ‘나눔 콘서트’가 열려, 진심이 담긴 찬양과 감동의 고백이 참석자들의 마음을 울리며 큰 위로와 격려를 주었다. 대원교회 담임 주신웅 목사는 “이번 수련회를 통해 성도들이 영적으로 재충전하고, 서로의 사랑과 믿음을 확인하며 ‘예수 안에 우린 하나’임을 다시금 깨닫는 귀한 시간이 되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창원 대원교회는 앞으로도 성도들의 영적 성장과 공동체의 연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대원교회 자료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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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원교회, 2025년 전교인 수련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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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목양회 5월 세미나 개최
- 경남목양회(회장 최타권 감독)는 지난 5월 30일(목) 오전 10시 30분, 창원시 마산회원구 석전동에 위치한 마산성은교회당(오구식 목사)에서 5월 세미나를 개최하고, 가정과 교회를 주제로 한 말씀과 강의를 통해 지상천국의 의미를 되새기는 은혜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예배는 오승균 목사(마산성산교회)의 사회로 시작되어, 서민석 목사(창원새소망교회)의 기도와 박재송 목사(창원성민교회)의 특송에 이어 김종준 목사(마산홍대교회)가 ‘가정과 교회’(에베소서 5:31~32)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가정은 인간에게 가장 먼저 주어진 사회이며, 교회는 이 가정을 하나님의 뜻에 따라 지켜가야 할 사명이 있다”고 강조했다. 예배는 홍근성 목사(마산한샘교회)의 축도로 마무리되었다. 이어 진행된 특강에서 최타권 감독(늘푸른교회)은 ‘지상천국의 축복’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전하며, 천국의 세 가지 차원인 심상천국(맛보는 천국, 눅 17:24), 지상천국(볼 수 있는 천국), 천상천국(갈 수 있는 천국, 요 14:2)을 구분해 설명했다. 그중 지상천국은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공동체이며, 그 시작점은 바로 ‘가정’임을 강조했다. 최 감독은 가정을 단순한 생활의 장이 아니라, 인간의 사랑과 정서가 가장 아름답게 피어나는 근원적인 사회공동체로 설명했다. 가정은 하루의 짐을 내려놓고 쉬는 ‘정거장’이자 정신적 만족을 주는 ‘공원’, 그리고 자녀를 교육하는 ‘최고의 도덕학교’라며, “가정은 사랑과 이해, 신뢰와 협동, 질서가 어우러진 천국의 1번지”라고 밝혔다. 강의 중에는 ‘행복한 부부 십계명’도 함께 제시됐다. “부부는 서로를 소유물이 아닌 동반자로 존중해야 하며, 하루에 한 마디라도 칭찬과 격려를 건네야 한다”고 권면한 최 감독은, “동시에 화내지 말고, 화난 채 잠들지 말라”고 하며 부부 사이에 신뢰와 대화가 깃든 관계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남편은 아내를 자녀들 앞에서 책하지 말고, 아내는 남편의 부족한 점을 조용히 권하되 잔소리는 삼가야 한다고 전했다. 이날 강의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머니’라는 이름에 대한 헌사로 이어졌다. 최 감독은 감리교 동부연회 초대감독 윤춘병이 작사한 ‘어머니 은혜’를 소개하며, 어머니라는 이름 안에 담긴 희생과 눈물, 사랑을 되새겼다. 윈스턴 처칠, 로널드 레이건, 존 F. 케네디 등 세계 지도자들이 어머니의 영향을 증언한 예시도 덧붙이며, “눈물 나는 이름, 그 이름은 어머니입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아내의 역할을 돌아보며 “아내는 엄마로, 아내로, 며느리로, 맞벌이 부부로 살아가며 가족을 지탱하는 중심”이라고 강조했다. 가족이 먹다 남긴 밥을 먹고도 행복해하며, 남편과 자식을 위해 천 원도 아끼는 아내의 모습을 통해 진정한 사랑의 실체를 돌아보게 했다. 그는 “아내에게 고맙다, 사랑한다는 한마디가 큰 에너지의 충전이 된다”고 말하며 남편들에게 부드러운 애정 표현을 권면했다. 이어 그는 오늘날 가정에서 점차 사라져가는 ‘아버지의 목소리’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남편이 가정에서 짐이 되지 않도록 중심을 잡고 기강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의 말미에는 ‘가정 행복의 8가지 실천’이 제시됐다. △하나님이 세우시고 지켜주시는 가정이라는 신앙고백 찬가(시편 127:1~2) △부드러운 미소 △칭찬하는 대화 △명랑한 언어 △성실한 직무 △즐거운 노래 △아이디어 기록 △감사하는 마음이 그것이다. 최 감독은 “이 실천은 지상천국을 살아가는 구체적 모습이며, 하나님이 주신 가정이라는 공동 창작물을 더욱 아름답게 가꾸는 길”이라고 전했다. 폐회 및 식사기도는 조창식 목사(태국선교사)가 맡았으며, 참석자 섬김은 김명규 목사(마산성민교회원로)가 담당했다. 경남목양회 6월 세미나는 오는 6월 20일(목) 오전 10시 30분, 동일한 장소인 마산성은교회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경남목양회 자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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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교회, 손현보 목사 구속 후 첫 주일예배 드려
- 부산 세계로교회(손현보 목사)가 9월 14일 오전, 손현보 목사 구속 후 첫 주일예배를 드렸다. 예배는 평소와 같이 찬양과 기도, 설교로 이어졌으며, 다음 세대를 포함한 많은 성도들이 자리를 채웠다. 이날 설교는 예장 고신 증경총회장 김철봉 목사(사직동교회 원로)가 전했다. 김 목사는 “손현보 목사님이 구속영장 심사일 부산지방법원 앞에서 ‘나를 구속에서 면하게 해달라고 기도하지 말고,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게 해달라고 기도해 달라’고 하셨다”며 “예수님께서도 ‘나를 위하여 울지 말고 너희와 너희 자녀를 위하여 울라’고 하신 것처럼, 오늘 우리는 담임목사님을 위해 울 것이 아니라 이 나라와 민족, 한국교회를 위해 기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그는 바울 사도의 옥중서신을 언급하며 “바울은 결코 옥에서 풀려나게 해달라 기도하지 않았다. 오히려 자신의 매임이 복음의 진보가 되었다고 고백했다”며 “세계로교회 성도들 또한 손 목사를 동정할 것이 아니라, 담대히 하나님 나라를 위해 분투할 때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룰 것”이라고 강조했다. 설교 본문(이사야 62:6-7)을 통해 김 목사는 “성도는 성루에 올라 지켜야 한다. 하나님께서 맡기신 대한민국과 한국교회라는 성루에 올라야 한다”며 △GOP 휴전선 △동작동 국립묘지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 △부산 대연동 유엔묘지 등을 대한민국의 성루로 지목했다. 그는 “이 성루에 오를 때 자유민주주의의 소중함과 신앙의 자유의 가치를 깨닫게 된다. 오늘날 교회와 성도들이 성루에 서야 나라와 교회를 지킬 수 있다”고 역설했다. 또한 김 목사는 “대통령과 위정자들이 2,200만 북한 동포 구출의 비전을 품어야 한다”며 “국민이 함께 하나 되어 이 나라를 지켜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도와주실 것”이라고 말했다. 설교 후 김복연 부목사는 손현보 목사가 교도소에서 전해온 메시지를 나누었다. 손 목사는 “너무 잘 지내고 있으며 성도들이 말씀과 기도에 진력해 달라. 기도에 나오지 않는다고 정죄하지 말고, 이 시간을 통해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 달라”고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날 예배에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비롯해 김도읍·김미애·박성훈·서지영 의원과 김민수 최고위원 등 부산 지역 정치 지도자들도 함께했다. 장 대표는 성도들 앞에서 “비록 손현보 목사님 몸은 매여 있지만, 그 열정은 우리 마음속에 강력히 살아 있다”며 “하나님을 대적하고 기름부음 받은 종을 대적하는 행위는 하나님께서 심판하실 것”이라고 밝혔다. 또 그는 “손현보 목사님에 대한 탄압은 기독교만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과 모든 종교의 문제다. 우리는 대한민국이 반문명 국가로 가는 것을 반드시 멈춰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자들과의 질의응답에서 “헌법 제정 이후 종교 지도자가 공직선거법 혐의로 구속된 적은 없었다”며 “이는 종교 탄압이자 반인권, 반문명, 반법치, 반자유민주주의의 문제”라고 규정했다. 세계로교회는 손 목사의 부재 중에도 매주 화·금요일 오후 8시 비상기도회를 이어가며 나라와 교회, 담임목사를 위한 기도를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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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교회, 손현보 목사 구속 후 첫 주일예배 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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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세계로교회, 손현보 목사 구속 조치 강력 규탄
- 예장(고신) 세계로교회(손현보 목사)는 9월 9일 성명을 발표하고, 법원이 발부한 손현보 목사에 대한 구속영장을 강력히 규탄했다. 교회는 성명에서 “이번 구속영장 발부는 명백히 헌법과 법률을 위반한 정치적 조치이며 검찰과 법원의 정치적 행위”라고 규정했다. 세계로교회는 손현보 목사가 지난 5월 12일 부산경찰청의 압수수색에도 협조했고, 6월 13일에는 경찰 조사에 장시간 성실히 임했음을 언급하며, “부산 녹산·명지 지역에서 30여 년간 목회한 목회자를 ‘도주 우려’로 구속한 것은 헌법과 형사소송법이 규정한 구속 사유를 위반한 처분”이라고 비판했다. 교회는 이번 사태를 “대통령실과 사법기관이 한국교회를 본격적으로 박해하기 시작한 것”으로 규정했다. 성명은 손 목사가 부산교육감 보궐선거 당시 포괄적 차별금지법과 학생인권조례와 같은 정책적 사안에 대해 후보자의 견해를 물은 것에 불과했음을 강조하며, “특정 후보의 당락을 위한 정치적 행위가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조치는 목회자와 교회의 설교와 행동을 제약하려는 시도이며, 이는 헌법 제20조와 국제인권규약 제18조가 보장하는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세계로교회는 “역사 속에서 교회는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굳건히 서왔다. 억압이 클수록 진리는 더욱 선명히 드러난다”며, “이번 사태를 통해 한국교회의 종교의 자유와 대한민국의 자유, 민주, 법치주의가 회복될 수 있도록 기도하며 끝까지 행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끝으로 교회는 “불의한 구속과 재판, 그리고 한국교회에 대한 박해가 끝날 때까지 한국교회와 미국교회와 연대해 단호히 대응하겠다”며, “자유와 정의가 회복될 수 있도록 한국교회와 국민들의 동참을 호소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이다. 부산 세계로교회 손현보 담임목사 구속 조치 규탄 성명서 1. 부산 세계로교회는 손현보 담임목사에 대한 법원의 구속영장 발부에 대해 깊은 유감과 함께 강력히 규탄한다. 2. 이번 구속영장 발부는 명백히 헌법과 법률을 위반한 조치이며 검찰과 법원의 정치적 행위이다. - 그간 손현보 세계로교회 담임목사는 5월 12일 부산경찰청의 부당한 압수수색에도 응하였으며, 6월 13일 부산경찰청에서 오전 9~17시까지 출석해 성실히 조사를 받았다. 또한, 이번 조사에서도 언급했다시피 부산 녹산, 명지 지역에서 30여년간을 거주하며 목회해온 목회자를 '도주 우려'로 구속 결정을 한 것은 헌법과 법률에서 규정한 구속영장제도*를 명백히 위반한 처분이다. * 대한민국 헌법 제2장 제12조 제1항: 모든 국민은 신체의 자유를 가진다. 형사소송법 제70조 제1항: 법원은 피고인이 죄를 범하였다고 의심할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고 다음 각 호의 1에 해당하는 사유가 있는 경우에는 피고인을 구속할 수 있다. 1) 피고인이 일정한 주거가 없는 때, 2) 피고인이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는 때, 3) 피고인이 도망하거나 도망할 염려가 있는 때. 3. 이번 사태는 대통령실과 사법기관의 한국 교회에 대한 박해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것이다. - 손현보 담임목사는 지난 부산교육감 보궐선거 당시 예배 후 학생들과 학부모, 그리고 교회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는 정책적 사안이 포괄적 차별금지법과 학생인권조례에 대한 후보의 견해를 물었다. 이는 특정 후보의 당락을 위한 정치적 의도가 아니며, 선거운동 시 제대로 확인할 수 없는 정책적 사안에 대한 논의였다. - 이번 조치는 목회자와 교회의 설교와 행동 등을 제약하려는 것이며, 이는 헌법과 국제인권규약에서 보장하는 종교의 자유를 명백히 훼손하는 것이다. 헌법 제20조: 모든 국민은 종교의 자유를 가진다. 국제인권규약 제18조: 사상, 양심, 종교의 자유 4. 정의와 자유는 회복될 것이다. - 역사 속에서 교회는 명백한 진리와 정의에 기반해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굳건히 서왔다. 억압이 클수록 진리는 더욱 선명하게 드러날 것이다. 우리는 이번 사태를 기반해 한국교회의 종교의 자유 그리고 조국 대한민국의 자유와 민주, 법치주의가 회복될 수 있도록 끝까지 기도하며 행동할 것이다. - 부산 세계로교회는 불의한 구속과 재판, 그리고 한국교회 박해가 끝날 때까지 이를 지지하는 한국교회와 미국교회들과 단호히 대응할 것이다. - 이 땅의 자유와 정의가 회복될 수 있도록 한국교회와 국민들께서 함께해주시길 간절히 호소한다. 2025년 9월 9일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 부산 세계로교회 당회 및 성도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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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세계로교회, 손현보 목사 구속 조치 강력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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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오페라 ‘일사각오’, 창원 3·15 아트센터서 공연 예정
- 나라사랑음악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가 주최하고 경상남도와 창원특례시가 후원하는 창작오페라 일사각오가 오는 10월 11일(토), 창원 3·15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막을 올린다. 이번 공연은 오후 3시와 7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창작오페라 일사각오는 일제강점기 신사참배를 거부하고 항일운동을 펼치다 순교한 주기철 목사의 일대기를 음악과 드라마로 형상화한 작품이다. 주 목사의 “죽으면 죽으리라”는 고백은 한국교회 순교 신앙을 대표하는 말씀이 되었고, 이번 공연은 그 고백을 무대 위에서 새롭게 조명한다. 이 작품은 지난 2019년 영상음악회와 2020년 갈라오페라를 거쳐 2021년 초연을 가졌으며, 이후 꾸준히 공연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무대는 다섯 번째 정식 공연으로, 광복 80주년을 앞둔 시점에서 열려 더욱 뜻깊다. 조직위는 이번 공연을 단순한 문화 행사에 그치지 않고, 신앙과 나라사랑의 정신을 함께 나누는 도민 문화 축제로 준비하고 있다. 조직위 관계자는 “일사각오 오페라는 신앙 양심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내어놓은 주기철 목사님의 일대기를 통해 오늘을 사는 우리 모두에게 믿음과 용기의 본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공연이 경남 지역을 넘어 전국적으로도 나라사랑의 울림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무대는 경상남도와 창원특례시가 후원하고 지역 교회와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협력해, 지역사회의 연합과 후원이 빛을 발하고 있다. 공연 준비 과정에서 성도들과 도민이 함께 힘을 모으는 모습은 ‘나라사랑’이라는 주제를 더욱 선명히 보여주고 있다. 이번 공연 입장권은 VIP석 15만 원, R석 10만 원, S석 7만 원, A석 5만 원으로 책정되었으며, 8월 30일부터 9월 19일까지 사전 예매 시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티켓은 9월 22일(월) 오전 9시부터 온라인 ‘NOL ticket’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 광복 80주년을 앞둔 올해 열리는 오페라 일사각오는 단순히 주기철 목사의 일대기를 조명하는 데서 그치지 않는다. 한국교회가 다시금 본질을 회복하고, 순교적 신앙으로 시대 앞에 바로 서야 함을 일깨우는 무대가 될 것이다. 이번 공연을 통해 한국교회와 지역사회가 하나 되어 주기철 목사의 신앙과 나라사랑의 정신을 계승하며, 다음 세대가 믿음의 유산을 이어받는 거룩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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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오페라 ‘일사각오’, 창원 3·15 아트센터서 공연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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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보 담임목사 구속에… 세계로교회 “명백한 종교 탄압”
- 부산 세계로교회 담임 손현보 목사의 구속영장 청구를 규탄하는 집회가 지난 9월 8일(월) 오전 11시, 부산지방검찰청 앞에서 열렸다. 고신애국지도자연합, 부산기독교총연합회, 부산교회총연합회 등 지역 교계와 시민단체들이 함께한 이 자리에는 수백 명의 성도와 시민들이 모여 목소리를 높였다. 연단에 선 손현보 목사(세계로교회)는 “언론·사법·입법부를 장악한 독재 정당이 나라를 끌고 가고 있다”며 “모두가 불의에 무감각할 때 목회자가 일어설 수밖에 없다. 우리는 자유대한민국의 법치, 입법의 자유, 언론의 자유를 반드시 지켜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의 구속 가능성에 대해 “내가 감옥에 간다면 그것이 곧 자유대한민국이 전체주의 국가로 전락했다는 증거이기에 감사할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부터 지인 100명, 1,000명에게 성경적 가치관을 지닌 후보를 지지하자고 전해야 한다”며 내년 선거 승리를 호소했다. 고신애국지도자연합 공동대표 이성구 목사는 “세계로교회 압수수색은 종교 자유를 침해하는 정치적 행위”라며 “이는 북한이나 중국에서나 있을 법한 만행으로, 명백한 종교 탄압”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한국교회는 침묵하지 않을 것이며 끝까지 저항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시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심하보 목사(은평제일교회)는 “교회는 정치의 도구가 아니다. 진실은 감출 수 없고, 정의는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며 “지금은 침묵할 때가 아니라 외칠 때다. 이는 단순히 세계로교회만의 문제가 아니라 한국교회 전체와 자녀들의 문제이며, 사탄과의 거룩한 싸움”이라고 전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종교 탄압 중단하라”, “표현의 자유 보장하라” 등의 구호를 외치며 가두행진을 이어갔다. 손 목사는 가두행진을 마친 후 곧바로 영장실질심사를 위해 부산지방법원에 출석했다. 그러나 이러한 대규모 규탄대회에도 불구하고, 법원은 손현보 목사의 구속영장을 발부하며 결국 그를 구속했다. 구속 직후 세계로교회는 “명백한 종교 탄압”이라는 입장을 내고 긴급하게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소식을 전했다. 교회 주요 인사들은 “도주의 우려도, 증거 인멸의 염려도 없음에도 현직 목사를 구속한 것은 명백한 종교·신앙의 자유에 대한 침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이어 “이는 손현보 목사 개인에 대한 탄압을 넘어 한국교회 전체를 겨냥한 것”이라며 “끝까지 싸워 이길 때까지 기도와 행동으로 동참해 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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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보 담임목사 구속에… 세계로교회 “명백한 종교 탄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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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보 목사, 선거법 위반 혐의로 구속… 법원 “도망 염려”
- ‘윤석열 탄핵 반대’를 외친 세이브코리아 집회를 주도했던 손현보 부산 세계로교회 목사가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8일 구속됐다. 부산지법 엄성환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11시 24분쯤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치고 “도망의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손현보 목사는 부산시교육감 재선거와 대선 국면에서 특정 후보 지지 발언과 교회 내 대담 영상을 유튜브에 게시한 혐의를 받아왔다. 그러나 그는 혐의를 전면 부인하며 “대한민국이 나치 국가가 됐다는 걸 전 세계에 증명하는 길이 될 것”이라고 강하게 반발했다. 구속 소식이 전해지자 세계로교회는 자정 무렵 법원 앞에서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현재 사역하고 있는 담임목사님을 구속한다는 것은 명백한 종교의 자유와 신앙의 자유를 억압하는 것”이라고 성토했다. 하지만 손 목사는 한국교계의 건강한 교단 중 하나인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 총회 소속의 대형교회 담임 목사로 매주 교회에서 정기적으로 예배와 설교를 인도하고, 교회에 상주하며 경찰 조사에도 성실히 응해왔다는 점에서 ‘도주 염려’를 구속 사유로 든 법원의 판단은 타당성을 의심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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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보 목사, 선거법 위반 혐의로 구속… 법원 “도망 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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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보 목사,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 청구
- 검찰이 세계로교회 손현보 목사에 대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손 목사는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를 주도해 온 보수 기독교 단체 ‘세이브코리아’의 공동대표로 활동하며 여러 차례 선거법 위반 논란에 휘말린 바 있다. 부산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지난 4일 손현보 목사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며, 검찰은 이를 받아 법원에 청구했다. 손 목사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은 9월 8일 오후 2시 부산지방법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손현보 목사는 지난 3월 부산시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 후보였던 정승윤 후보와 교회 내에서 대담을 진행하고 이를 유튜브 채널 ‘세계로교회’에 게시했다. 부산시선관위는 이 행위를 공직선거법 제85조 3항 위반으로 판단하고 경찰에 고발했다. 같은 법은 “종교적 기관이나 단체의 직무상 행위를 이용해 구성원에게 선거운동을 하거나 하게 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다. 손 목사는 21대 대선 과정에서도 예배 시간에 신도들을 상대로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선관위로부터 고발된 전력이 있다. 손 목사는 유튜브를 통해 “법원이나 검찰이나 경찰이 전부 다 한통속이 돼 시민을 압박하고 체포하려 한다”며 “힘을 내고 사악한 정부와 싸워 반드시 이겨야 되겠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대담이나 예배 영상은 유튜브에 다 공개돼 있어 증거 인멸의 여지가 없는데 압수수색을 강행했고, 교회에 늘 상주하며 조사에도 성실히 응했는데 구속영장까지 청구하는 것은 종교 탄압”이라고 반발했다. 부산경찰청 관계자는 “범행의 중대성과 재범 위험성 등을 고려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설명했다. 교계 일부 인사들은 구속영장 청구를 “정권의 폭주”라고 규정했다. 익명의 교계 원로는 “형사소송법은 불구속 수사를 원칙으로 하는데, 도주도 증거 인멸도 없는 목회자에게 구속영장을 청구한 것은 권력의 폭주”라며 “이재명 정부는 국민 위에 군림하는 독재 정부로 변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또 “교회를 향한 종교 탄압이자 신앙과 자유를 짓밟는 독재 행위”라고 강조했다. 한편, 18개 시민단체는 9월 8일 오전 11시 ‘손현보 목사 구속영장 청구 규탄집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도 성명을 내고 “명백한 정치 보복이자 종교 탄압”이라고 규탄했다. 김 전 장관은 “국제사회 지도자들조차 이재명 정권의 종교 탄압에 우려를 표했다”며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조차 한국 정부의 종교 단체 압박을 두고 ‘숙청’이라는 표현을 쓴 바 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신앙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를 권력의 칼날로 억누르는 일이 자유대한민국에서 가능한 일이냐”며 “법원은 길들이기식 구속영장을 단호히 기각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번 구속영장 청구는 단순히 한 목회자의 선거법 위반 사건을 넘어, 종교와 정치, 그리고 표현의 자유를 둘러싼 논란으로 확산되고 있다. 영장실질심사 결과에 따라 교계와 사회 전반에 적지 않은 파장이 일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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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보 목사,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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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파교회연구소, 경신사회복지연구소와 업무협약 체결
- 고려파교회연구소가 9월 3일(수) 오전 11시, 경남 창원시 진해구 이약신목사기념관에서 경신사회복지연구소와 손잡고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행사는 1부 예배와 2부 협약식으로 진행되며, 고려파교회연구소의 사역적 비전을 확인하고 양 기관의 협력을 다짐하는 자리였다. 예배는 고려파교회연구소 행정국장 민성수 목사(창원소명교회)의 인도로 드려졌으며, 후원회장 김정식 장로가 기도하고, 주님드림 크로마하프단(밀알교회)이 특별찬양을 올렸다. 소장 황권철 목사(밀알교회 원로)는 골로새서 3장 1-3절 말씀을 본문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까’라는 제목의 설교를 전했다. 황 목사는 이약신 목사의 삶을 예로 들며 “우리 인생은 사명자로, 개척자로, 화해자로 살아야 한다”며 “사도행전 20장 24절 말씀처럼 사명 하나 붙들고 살아야 하고, 길이 없는 곳에 길을 내는 개척자가 되어야 하며, 화평케 하는 자로 교회의 하나됨을 위해 헌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약신 목사님의 정신은 오늘을 사는 우리 모두가 본받아야 할 귀한 유산”이라고 권면했다. 예배는 이사장 신진수 목사(한빛교회)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이어진 협약식은 기획국장 조재진 목사(엘림교회)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황권철 목사가 경과보고를 전한 뒤, 황권철 소장과 경신재단 이사장 이경민 대표가 상호 자료를 교환했다. 협약서에는 교회와 사회복지 사역의 상호 협력, 활동 및 자료 공유, 각자의 영역에서 책임을 다해 한국교회와 세계교회에 기여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협약 기간은 5년이며, 별도 협의가 없을 경우 자동으로 1년씩 연장된다. 순서에는 없었으나 경신재단 이사장 이경민 대표가 참석자들에게 인사를 전하며 “이약신 목사님의 외손자로서 이 자리에 서게 된 것이 감사하다”며 “오늘 협약은 설립 80주년을 맞은 경신재단에 있어 매우 뜻깊은 일이며, 두 기관이 하나 되어 더 큰 사역을 이루어 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협약식은 재정국장 오동환 장로(제일진해교회)의 마침기도로 마무리되었으며, 이어 사무총장 김수중 장로(명곡교회)가 광고를 전하며 모든 순서를 마쳤다. 마지막에는 참석자들이 함께 기념 촬영을 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고려파교회연구소가 주도하는 교회 연구와 사역이 경신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더욱 확장되어, 한국교회의 부흥과 지역 사회의 복지 사역에 귀한 열매를 맺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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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파교회연구소, 경신사회복지연구소와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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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학산기도원 연합부흥성회 열려…
- 기독교대한성결교회 경남지방회 무학산기도원 이사회가 교회 중심의 신앙 회복을 다짐하며 연합부흥성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회는 2025년 8월 24일 오전 각 교회에서 예배를 드린 후, 오후 3시 무학산기도원에서 드려졌다. 이날은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무더운 날씨였지만, 참석자들은 안전수칙을 준수하며 은혜의 자리를 이어갔다. 무학산계곡 주차장은 휴식과 피서를 겸한 시민들로 가득 차 있었으나, 성도들은 차량을 양보하고 걸어서 기도원에 올라 예배에 참여했다. 차량 봉사에 나선 집사들의 섬김도 함께했다. 예배는 김해제일교회 페트로스찬양팀의 찬양으로 시작됐으며, 무학산기도원 이사장 이건재 목사(화정제일교회)의 사회로 진행됐다. 성도들은 찬송가 197장 ‘은혜가 풍성한 하나님은’을 부르며 한마음으로 하나님께 예배를 드렸다. 경남지방회 회장 우재성 목사(창원성결교회)가 대표로 기도하고 남전도회 전국연합회 회장 민경태 장로가 성경봉독(창 16:1-16)한 후 강사로 모신 김신일 목사(김해제일교회)가 ‘보고 계시는 하나님’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김신일 목사는 “우리의 삶 속에 항상 동행하시며 지켜보시는 하나님을 신뢰하고 의지하는 믿음으로 순종할 때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넘친다”고 강조했다. 설교 후 헌금기도는 최춘우 장로(창원성결교회)가 맡았으며, 이어 장유교회 남성중창단팀이 '순례자의 노래' 특송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렸다. 이후 특별기도회가 이어졌다. △이 땅의 회복과 안전과 평화를 위하여(진영교회 안경수 목사) △경남지방회 부흥을 위하여(봉황교회 오창석 목사) △다음세대 청년과 학생들을 위하여(김해대성교회 오영식 장로) △무학산기도원의 부흥과 발전을 위하여(김해제일교회 민태경 장로)가 각각 기도했다. 참석자들은 개인별 기도 제목을 붙잡고 은혜의 동산에 올라 통성으로 기도했으며, 전 이사장 조관행 원로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이날 성회에는 207명이 참석해 은혜를 나누었다. 무학산기도원은 앞으로 △주차장 확보 △무학산 십자바위 둘레길 성지순례길 조성 △지하수·수도 설치(시청 허가 문제) 등 중점 사업계획을 두고 기도하며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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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학산기도원 연합부흥성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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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중앙교회, ‘한여름밤의 특별금요성령집회’ 성료
- 예장(고신) 김해중앙교회(강동명 목사)는 지난 8월 29일(금) 저녁 교회당에서 ‘한여름밤의 특별금요성령집회’를 열고 5주간 이어진 은혜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집회는 ‘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딤전 6:11)를 주제로 말씀과 기도, 찬양으로 진행됐으며, 마지막 주간은 청춘찬양단(대표 박은총, 이하 위러브)을 초청해 찬양과 간증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강동명 목사(김해중앙교회)는 환영사에서 “삶의 현장에서 누구나 가지고 있는 스트레스가 찬양의 은혜를 통해 깨끗이 사라지기를 바란다”며 “특히 우리 청년들과 다음세대가 찬양 가운데 하나님의 사람으로 세워지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이어 기도에서 “오늘 찬양의 자리를 통해 하나님을 높이며, 우리 모두가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해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은혜가 넘치게 하소서”라고 간구했다. 청춘찬양단은 ‘축복의 통로’, ‘난 예수가 좋다오’, ‘넘지 못할 산이 있거든’, ‘옳은 길 따르라 의의 길을’, ‘예수 이름 높이세’ 등 회중과 함께하는 찬양을 인도하며 세대와 세대가 하나 되는 은혜의 자리를 열었다. 찬양 중 “이럴 때 우린 누구를 의지하나요? 주님밖에 없어요”라는 고백에 성도들은 큰 아멘으로 화답했다. 간증 시간에는 위러브 대표 박은총 전도사가 사역의 여정을 나누었다. 그는 남아공 불법이민자촌에서 세례탕과 우물을 지원한 일, ‘김치 김치 아프리카’ 프로젝트로 선교사들을 위로한 일, 그리고 풋살장을 조성해 지역 공동체를 변화시킨 사례를 전하며, “작은 순종의 한 걸음을 내디뎠을 뿐인데 하나님께서 그 파장을 통해 마을과 사람들을 변화시키셨다”고 간증했다. 또한 그는 한국 교회의 불균형 문제를 언급하며 “다음 세대에 집중하는 것은 필요하지만, 어르신들과 농촌 교회에도 예배의 부흥이 필요하다”며 “내년 3월 충북 보은군으로 이주해 최소 은퇴할 때까지 그곳을 섬기겠다”고 결단을 밝혔다. 이어 성도들과 함께 낭독한 본문은 “그런즉 우리도 그의 치욕을 짊어지고 영문 밖으로 그에게 나아가자”(히 13:13)였다. 폐회 기도에서 강동명 목사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길이라면 멈추고, 또 달려가야 할 길이라면 순종하는 김해중앙교회가 되게 하소서”라며, “믿음의 사람들이 세상에 주눅 들지 않고 당당하게 하나님을 바라보는 종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번 집회는 단순한 찬양과 감정의 고양을 넘어, ‘영문 밖’으로 나아가는 신앙의 결단과 사명적 비전을 새기는 자리였다. 김해중앙교회 성도들은 △보은 이주와 예배·문화센터 마련 △도서·농촌 교회 순회 찬양사역 △청년 팀원의 가정과 생계 보호 △세대 연합과 다음세대 부흥 △한국교회 불균형 치유를 위해 함께 기도하며 집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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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중앙교회, ‘한여름밤의 특별금요성령집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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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특별성회_전광식 목사] "하나님의 영광이 동쪽에서부터 오는데"(에스겔 43:1~5)
-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이 자리에 섰습니다. 우리 민족은 역사의 굽이굽이마다 절체절명의 위기를 겪었지만, 하나님께서는 그 모든 길을 인도하시고 오늘의 자유와 해방을 허락하셨습니다. 이 은혜에 모든 감사와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우리가 해방과 자유를 말할 때,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가장 많이 회자되는 말씀은 주님의 이 말씀일 것입니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이 말씀은 단순히 정치적·사회적 속박에서의 해방만이 아니라, 죄에서의 자유를 말씀하신 것입니다. 외적으로 해방을 맞았더라도 죄에서 자유하지 못한다면 우리는 여전히 해방의 과제를 안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고(故) 주기철 목사님의 깨달음이었습니다. 1. 은혜를 망각한 죄 구약의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능력과 사랑을 여러 차례 경험했지만, 그 은혜를 잊고 다른 신을 섬겼습니다. 하나님께서 “소는 그 임자를 알고, 나귀는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내 백성은 알지 못한다” 하신 책망은 이 때문입니다. 우리 민족도 일제강점기 해방, 6·25 전쟁의 구원, 전국 곳곳에 세워진 교회와 복음의 확산이라는 놀라운 은혜를 받았지만, 어느새 이를 잊어버렸습니다. 평양 대부흥 때 말씀과 기도에 밤을 지새우던 정신은 이제 전설처럼 멀어졌습니다. 주님은 에베소 교회에 “첫 사랑을 버렸다”고 책망하셨습니다. 우리도 받은 은혜를 기억하며 회복해야 합니다. 2. 우상숭배와 귀신 문화 요시야 왕은 길갈과 실로, 예루살렘 성전마저 점령했던 이방 신당을 헐고, 우상과 잡신 문화를 철저히 제거했습니다. 오늘 우리 사회에도 무속, 이단, 이슬람 확산과 같은 영적 혼란이 가득합니다. ‘전통문화 복원’이라는 이름으로 무속이 제도적으로 확산되고, 미디어가 이를 부추기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상숭배가 있는 곳에 은혜를 부어주시지 않습니다. 우리는 이 땅에서 거짓 신과 귀신 문화를 뿌리째 제거하는 일에 비장한 각오로 앞장서야 합니다. 3. 음란과 동성애 하나님은 거룩하신 분이시며, 백성도 거룩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나 소돔과 고모라가 동성애와 음란으로 멸망한 것처럼, 오늘 우리 사회에도 음란과 동성애, 마약, 포르노가 만연합니다. 세상은 이를 소수자 인권이나 자유로 포장하지만, 성경은 분명히 죄로 규정합니다. 사탄은 죄를 달콤하게 변장해 사람들을 미혹합니다. 우리는 죄와 피 흘리기까지 싸우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붙잡아야 합니다. 영적 방어선만이 아니라, 죄를 몰아내는 영적 공세를 펼쳐야 합니다. 4. 내부의 죄와 교회의 세속화 문제는 외부의 죄만이 아닙니다. 교회 안의 향락주의, 돈 사랑, 영웅주의, 정치화, 기도와 예배의 약화, 분열이 더 심각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소돔과 고모라에도 의인 10명이 있으면 멸하지 않으셨습니다. 오늘 우리의 회개와 거룩이 공동체와 나라를 살릴 수 있습니다. 5. 하나님의 영광의 회복 솔로몬 성전 헌당 때, 하나님의 영광이 지성소에 충만했습니다. 그러나 배도로 인해 그 영광이 떠났습니다. 에스겔은 여호와의 영광이 동쪽에서 다시 오는 환상을 보았습니다. “땅이 그 영광으로 말미암아 빛나니라.” 우리나라가 영적으로 거룩하게 회복될 때, 이 땅은 온 세상을 살리는 영적 진원지가 될 것입니다. 결론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의 영광이 우리 가운데 임하면 우리는 세계를 향한 제사장 나라로 설 수 있습니다. 죄를 버리고 거룩을 회복합시다. 동쪽에서부터 오는 하나님의 영광이 우리를 통해 온 세상에 전파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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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특별성회_전광식 목사] "하나님의 영광이 동쪽에서부터 오는데"(에스겔 43:1~5)





